문서:천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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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세토카)
天惠香 | Setoka
품종명
Citrus 'Setoka'
분류
식물계 Plantae
속씨식물군 Angiosperms
장미군 Rosids
운향과 Rutaceae
귤속 Citrus
Kuchinotsu No.37 × 머콧 Murcott
품종
만감류 tangor
세토카 Setoka
1. 개요2. 특징

나라별 이름
한국
천혜향
일본
せとか(瀬戸香; 세토카)
영어권
Setoka

1. 개요

천혜향은 운향과의 과일 나무다. 귤속의 교잡종으로, 1984년 일본에서 청견(C. unshiu × sinensis)과 앙코르(C. 'Encore') 2호의 잡종인 '구치노쓰'(口之津) 37호에 머콧(C. 'Murcott')을 교배하여 육성한 만감류 품종이다.

한라봉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 일본에서 들여온 품종이다. 족보 참고

품종명은 '세토카'(せとか)로, '백록향', '미래향', '탐라향', '세토까' 등의 이름으로 유통되다가 2005년 공모를 통해 유통명이 '천혜향'으로 통일되었다.# 뜻은 하늘이 내린 향기.

2. 특징

특유의 향이 있다. 다른 만감류 과일들에 비해 향이 강한 편이다. 껍질에 코를 대면 특유의 신 향이 확 올라온다.

맛은 감귤에 비해 달착지근하며, 오렌지 특유의 새콤한 맛도 느껴진다.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먹으면 달콤새콤하면서도 시원하며 귤보다 묘하게 비싼맛 나는 그런 과일. 검증되지 않은 곳에서 구매하면 시고 맛없는 개체가 섞여있을 수 있으니 주의.

껍질 벗기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오렌지 껍질 처럼 경도가 높지만 감귤 껍질 처럼 매우 앏다. 힘 조절에 미숙하다면 껍질을 조금 깔 때 마다 끊어져 애먹기 일쑤다. 팁으로 중심 위치에 손톱 또는 칼로 일자 칼집을 넣어 반으로 가르면 껍질 벗기기가 한층 수월해진다. 이 때 오렌지 까는 것 처럼 껍질과 과육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살살 밀어주듯 하면 껍질을 한번에 벗길 수 있다.

3월부터 수확하여 감귤보다 수확철이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