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기물
파다티
| 파다티
| 파다티
| 파다티
| 파다티
| 파다티
| 파다티
| 파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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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
| 아스바
| 가자
| 만트리
| 라자
| 가자
| 아스바
|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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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트리(참모) : 막룩의 멧과 같이 대각선으로 1칸씩 움직인다. 초기 배치는 라자 왼쪽에 놓으면 된다. 이 기물이 나중에가서 샹치와 장기의 사, 체스의 퀸으로 발전한다.
- 라타(전차) : 장기의 차(車)와 같다.
- 가자(코끼리) : 여러 움직임의 설이 있다.이 기물이 체스에서 비숍이 되고, 장기/샹치의 상(象)으로 발전했다.
- 아스바(말): 체스의 나이트와 같다.
- 파다티(쫄병): 체스의 폰과 같다. 다만 처음에 두칸 전진 할 수 없고 앙파상으로 잡을 수도 없다
3. 기타
- 4인용 게임으로 잘못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 4인용 버전은 차투라지이다.
- 전술했듯 차투랑가는 '네 발로 선 판때기'라는 뜻인데 영단어 chaturanga를 검색하면 단어의 의미를 몸으로 표현하는 듯한[2] 요가 자세를 가르키는 경우가 더 많다.
- 차투랑가가 페르시아로 전파되어 샤트란지(Shatranj)로 변형되었는데, 페르시아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전해진다. 인도의 왕이 사산 제국의 황제 호스로 1세(재위: 531~579)에게 차투랑가 세트를 보내면서 게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조공을 바치라고 요구했다는 것인데, 결국 호스로는 차투랑가 규칙을 알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실제로 페르시아에서 유래한 보드게임 백개먼 세트를 인도로 보내 게임법을 알지 못하면 조공을 바치라고 역으로 똑같이 요구했는데, 결국 인도는 백개먼의 규칙을 알아내지 못하여 페르시아에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