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삼국지 동이전에서의 주애
3. 후한서에서의 주애
남만서남이열전(南蠻西南夷列傳)에서 교지 쪽을 설명할 때 등장한다.
바다의 큰 섬이 있어 주애(珠崖)와 담이(儋耳)라고 불렀다. 동서로 천 리에 이르고, 남북으로 오백 리에 달한다. 귀가 크고 귓불이 늘어진 자를 뽑아 우두머리로 삼았다. 귓불에 구멍을 뚫고 장식을 달아 어깨까지 늘어뜨렸다.
4. 설종의 상소문에서의 주애군(珠崖)
주애(珠崖)에서는 주나 현의 결혼을 제외하면 모두 8월이 되어야만 호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모임 때마다 남녀가 자연스럽게 서로 몸을 허락하여 곧 부부가 되고, 부모도 이것을 제지할 수 없었습니다. 주애군(珠崖郡)이 피폐하게 된 것은 장리들이 그곳 사람들의 두발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것을 잘라 취해서 가발을 만든 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1] 손권에게 올리는 육손의 상소에서도 두 가지의 표현이 혼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