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민수 & 김정아 (2009)[2]
|
2. 활동
부산외국어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공민수[3]와 김정아[4]가 결성한 듀엣 작품하나는 1987년 12월 19일에 열린 MBC 대학가요제에서 〈난 아직도 널〉[5]을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 듀엣 앙상블에 기존 가수들과 달리 독특하고 빠른 음폭을 자랑하는 〈난 아직도 널〉은 재즈블루스풍에 클래식한 분위기도 풍기고 있다. 이 노래는 이십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요계에도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6] 〈난 아직도 널〉이라는 곡 이후에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과 같은 블루스 분위기의 곡들이 유행했다.#
작품하나(부산외대) - 난 아직도 널 (MBC 대학가요제 / 1987. 12. 19. )
|
1998년 10월에 독집 음반 《내게서 잊혀지려나 / 그게 사랑이야》를 발표했으며, 1985년~1990년 동안 BCMC, 동그라미[7]로 활동하며 2장의 음반을 냈다.[8] 꾸준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작품하나 1집 《내게서 잊혀지려나 / 그게 사랑이야》 전곡 모음
|
작품하나(공민수, 김정아) - 난 아직도 널 (KBS 1TV 콘서트 7080 / 2010. 06. 20.)
|
2019년 대학가요제 개최를 앞두고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이 가요제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작품하나(공민수, 김정아)는 ‘2019 대학가요제’ 전야제에서 작품하나의 〈난 아직도 널〉, 이규석[9]과 함께 〈꿈의 대화〉[10]를 불렀다.
[2019 대학가요제 전야제 직캠] 작품 하나 - 난 아직도 널
|
[2019 대학가요제] 작품하나&이규석 - 꿈의 대화
|
[1] (사진 출처: 태백짱구 다음 블로그)[2] (사진 출처: 태백짱구 다음 블로그)[3] 불어과 출신.[4] 말레이시아어학과 출신.[5] 김휘원 작사·작곡.[6] 가요방송순위조사연구소(PCI)의 조사에 따르면 〈난 아직도 널〉은 1988년 1월 19위를 차지한 뒤 2월에는 1백 3회나 방송돼 1위로 올라섰다.#[7]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까지 부산에서 활동하던 노래꾼들의 모임이다.[8] (출처: 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9] 중앙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한 이규석은 대학시절 그룹 '블루드래곤'의 멤버로 1987년 《대학가요제》에 출전, 〈객석〉이라는 노래로 동상을 수상했다. KBS 2TV 《젊음의 행진》의 전속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이규석, 김혜림, 안혜지)'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1988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 자작곡인 '기차와 소나무'로 히트를 쳤다.#[10] 이범용·한명훈 작사, 이범용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