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2번이 전신이다. 당시에는 방어진이 기점이었고 봉수로가 아닌 현대중공업을 경유하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2번 시절인 2000년 초반에 구 1-2번의 보조노선 역할을 잠시 맡은 적도 있으나 오래가지 않아 원래대로 환원됐다. 노선은 '방어진 - 효문사거리 - 시외고속터미널 - 현대해상 - 공업탑 - 산업은행 - 태화로터리(내부 순환후 역순)'였다.
2003년 8월에 번호가 117번으로 바뀌었다.
2007년4월 30일에 양 방향 모두 봉수로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이 때부터 동구청 주변의 학생들의 교통을 책임졌다.
2011년11월 1일에 폐선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117번의 폐선으로 산업은행 구간은 107번이 대체하게 되었다. 또한 차량들은 같은 날 신설된 132번으로 넘어갔다. 사실상 117번이 132번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노선 자체는 사실상 107번에 통합된 것이지만.
이 노선이 폐선되면서 봉수로 운행 노선이 116번도 없어진 터라 가뜩이나 부족해 죽겠는데 또 하나 사라졌다. 동구청 주변 학생들의 등하굣길의 고충이 심히 염려되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2012년11월 30일에 114번과 126번에 평일 한정으로 각각 3대씩 증차가 되어 노선의 배차간격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노선이 하나 더 있는 것과 증차가 된 것하고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