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읍 7면이며 또한 한반도면, 김삿갓면, 무릉도원면과 같이 상당히 개성적인(..)[1] 이름의 면들이 셋이나 있다.
읍면 이름이 방위에서 따온 것들이 대다수고, 새로 바뀐 이름 또한 지명과는 관련이 없어 읍면에서 큰 리 이름을 따서 그 지역을 통칭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부르는 지명은 다음과 같다.
읍면 이름이 방위에서 따온 것들이 대다수고, 새로 바뀐 이름 또한 지명과는 관련이 없어 읍면에서 큰 리 이름을 따서 그 지역을 통칭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부르는 지명은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주천면과 영월읍을 제외하곤 제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없다.(...) 동강과 서강이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영월군의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심지어 사실상 영월 생활권인 정선군 신동읍조차도 방위명이 들어간 이름이고, 이곳 또한 큰 리 이름을 따서 예미와 함백으로 불린다.
2. 읍 지역
2.1. 영월읍
영월군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2만 1117명.[A]
단종의 능인 장릉, 영월향교, 관풍헌, 어라연, 별마로천문대, 동강사진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베어가 곰인형 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태백선 청령포역, 영월역, 탄부역, 연하역 등과 영월버스터미널이 있다.
전성기 때 인구의 3분의 1로 추락한 영월군이지만[19] 영월읍만큼은 그래도 인구 2만이 넘어 읍 자존심을 지킨다. 강원도 내에서는 홍천군 홍천읍에 이은 읍 인구 2위를 기록중이지만(2만 1085명) 횡성읍에 곧 내어줄 상황이다.[20] 하송리에는 세경대학교가 있다.
방절리 청령포 일대는 한국지리 교과에서 감입곡류하천의 구하도의 예시로 많이 나오는 곳이며, '영월강변 수변공원'이 조성됐다.
단종의 능인 장릉, 영월향교, 관풍헌, 어라연, 별마로천문대, 동강사진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베어가 곰인형 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태백선 청령포역, 영월역, 탄부역, 연하역 등과 영월버스터미널이 있다.
전성기 때 인구의 3분의 1로 추락한 영월군이지만[19] 영월읍만큼은 그래도 인구 2만이 넘어 읍 자존심을 지킨다. 강원도 내에서는 홍천군 홍천읍에 이은 읍 인구 2위를 기록중이지만(2만 1085명) 횡성읍에 곧 내어줄 상황이다.[20] 하송리에는 세경대학교가 있다.
방절리 청령포 일대는 한국지리 교과에서 감입곡류하천의 구하도의 예시로 많이 나오는 곳이며, '영월강변 수변공원'이 조성됐다.
2.2. 상동읍
읍소재지는 내덕리이다. 인구는 1097명.[A] 영월군에서 영월읍과 더불어 둘밖에 없는 읍 중 하나인데도 군 내의 다른 어떤 면보다도 인구가 적다. 실제로 전국의 읍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2018년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50.3%로 전국에서 가장 초고령화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1970년까지만 해도 무려 2만 4118명이나 인구가 거주했다. 이유는 이곳에 전 세계 텅스텐 생산량의 10%를 차지했던 상동광산이 있었기 때문. 중국산 저가 텅스텐이 범람하면서 상동광산이 폐광된 이후에는 여타 다른 광산 시읍과 마찬가지로 쫄딱 망해버렸다.그래서 조석이 전주로 이사를 했구나[22]. 그래도 읍인 이유는 지방자치법상 읍을 면으로 환원하는 것에 대한 조항이 없기 때문. 꼴두바위, 망경사가 있으며 만항재를 넘으면 정선군이, 화방재를 넘으면 태백시가 나온다. 봉우재 삼거리에서 선바위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지역 부흥을 위해 영월군의 지원을 받아 2014년 초 개관한 읍민 자치 시설인 상동 숯마을이 있다. 숯공장이자 지역관광시설. 그러나 2014년 말부터 잠정휴업상태이다.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이 읍 구래리 출신이다.
이 읍에 위치하는 상동고등학교를 2010년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제2회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 선정되어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1970년까지만 해도 무려 2만 4118명이나 인구가 거주했다. 이유는 이곳에 전 세계 텅스텐 생산량의 10%를 차지했던 상동광산이 있었기 때문. 중국산 저가 텅스텐이 범람하면서 상동광산이 폐광된 이후에는 여타 다른 광산 시읍과 마찬가지로 쫄딱 망해버렸다.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이 읍 구래리 출신이다.
이 읍에 위치하는 상동고등학교를 2010년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제2회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 선정되어 출연한 바 있다.
3. 면 지역
3.1. 중동면
3.2. 김삿갓면
3.3. 북면
3.4. 남면
3.5. 한반도면
3.6. 주천면
면 소재지는 주천리이다. 신분에 따라 사람을 가리는 술샘이 있었다고 해서 주천면이다. 인구는 3795명.[A]
영월군에서는 유일하게 제천 시내버스가 들어가고, 주민들이 장을 보러 제천으로 나오는 완전한 제천시 생활권이다. 같은 제천시 내의 한수면, 수산면, 덕산면 같은 지역보다도 제천 시내에서 훨씬 가까울 정도다. 드물지만 원주시 시내버스(25번, 1일 3회)도 운행한다. 무려 4개 시내버스/군내버스(영월군, 원주시, 평창군, 제천시)가 들어온다. 그 외에도 원주시에서 영월읍 사이를 운행하는 직행버스가 꽤 자주 경유하기 때문에 그 버스로 영월읍이나 원주로 나갈 수 있다. 영월화석박물관이 있다. 미고개를 넘으면 제천시, 솔치터널을 넘으면 원주시 신림면, 북쪽으로 평창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평창군과 만난다.
영월군에서는 유일하게 제천 시내버스가 들어가고, 주민들이 장을 보러 제천으로 나오는 완전한 제천시 생활권이다. 같은 제천시 내의 한수면, 수산면, 덕산면 같은 지역보다도 제천 시내에서 훨씬 가까울 정도다. 드물지만 원주시 시내버스(25번, 1일 3회)도 운행한다. 무려 4개 시내버스/군내버스(영월군, 원주시, 평창군, 제천시)가 들어온다. 그 외에도 원주시에서 영월읍 사이를 운행하는 직행버스가 꽤 자주 경유하기 때문에 그 버스로 영월읍이나 원주로 나갈 수 있다. 영월화석박물관이 있다. 미고개를 넘으면 제천시, 솔치터널을 넘으면 원주시 신림면, 북쪽으로 평창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평창군과 만난다.
3.7. 무릉도원면
면 소재지는 무릉리이다. 원래 '수주면(水周面)'이었다가 2016년 11월 15일 개칭되었다. 인구는 2012명.[A]
경치가 좋고 오염되지 않은 경관으로 피서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참 애매한 지역이다. 외지에서 대중교통으로 오려면 원주나 영월에서 출발하는 하루에 1일 2~3회 정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타야한다. 옆 동네 주천면은 그래도 시외버스를 포함해서 버스가 적당히 오는 편인데 여기는 승용차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할 것이다. 주천면이 제천 생활권인 반면에 여기는 동네에 따라 원주, 제천, 영월 생활권이 제각각 나누어져있다.[31]
경치가 좋고 오염되지 않은 경관으로 피서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참 애매한 지역이다. 외지에서 대중교통으로 오려면 원주나 영월에서 출발하는 하루에 1일 2~3회 정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타야한다. 옆 동네 주천면은 그래도 시외버스를 포함해서 버스가 적당히 오는 편인데 여기는 승용차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할 것이다. 주천면이 제천 생활권인 반면에 여기는 동네에 따라 원주, 제천, 영월 생활권이 제각각 나누어져있다.[31]
- 무릉리, 도원리
무릉도원의 그 무릉과 그 도원이 맞다. 조선 전기의 문장가이자 서예가인 봉래 양사언(楊士彦 1517~1584)이 평창군수를 지낼 때 이곳의 경관을 즐기다 새긴 글씨(요선암)가 전해지고 있다.그러면서 "여기가 무릉도원인듯."하고 동네 이름을 무릉과 도원으로 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도 풍광이 뛰어나 여름 피서지로 인기있다. 무릉리에는 호야지리박물관이 있다. - 법흥리
법흥계곡은 무릉리 못지않게 여름 피서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굳이 따지자면 무릉>법흥>도원 순이다. 법흥사에는 적멸보궁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경우 제천을 경유하여 갈 때 무릉도원면사무소 쪽으로 가는 것보다 주천면 주천정류소에서 가는 것이 차편이 그나마 더 많다. 영월군 행복버스가 일 7회씩 운행중이다. 주천~법흥간 버스가 더 잘 된 관계로 간혹 법흥리가 주천면 소재인 줄 아는 경우도 더러있다.
[1] 무릉도원면의 경우에는 구 수주면 산하의 무릉리와 도원리의 이름을 차용해서 개칭한 것이고 김삿갓면과 한반도(한반도 지형)면은 각 지역 자랑거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2] 구 명칭인 수주면에서 유래[3] 면 내에서도 생활권이 나뉘는 관계로 그냥 리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ex. 법흥)[4] 쌍용양회가 있는 쌍용리와 면 소재지인 신천리가 비슷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거리도 다소 떨어져 있기에 두 지역을 구별한다.[5] 면 소재지인 연당리에서 유래[6] 면 소재지인 마차리에서 유래[7] 면 소재지인 옥동리에서 유래[8] 면 소재지인 녹전리에서 유래[9] 구래리에서 유래. 다만 이 지역은 그냥 상동으로만 부르는 경우도 잦다.[10] 구 명칭인 수주면에서 유래[11] 면 내에서도 생활권이 나뉘는 관계로 그냥 리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ex. 법흥)[12] 쌍용양회가 있는 쌍용리와 면 소재지인 신천리가 비슷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거리도 다소 떨어져 있기에 두 지역을 구별한다.[13] 면 소재지인 연당리에서 유래[14] 면 소재지인 마차리에서 유래[15] 면 소재지인 옥동리에서 유래[16] 면 소재지인 녹전리에서 유래[17] 구래리에서 유래. 다만 이 지역은 그냥 상동으로만 부르는 경우도 잦다.[A]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2020년 9월 주민등록인구[19] 심지어 상동읍은 무려 전성기 인구의 20분의 1에 불과하다.[20] 횡성읍은 읍마택지와 앞들2지구등이 생겨나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영월은 택지개발 예정이 없기 때문에 조만간 2위도 내줄 듯하다.[22] 고향이 전북 군산이던 조석의 아버지는 광부였었는데, 광산이 폐광된 이후 전북 전주로 돌아온 것.[28] 한반도면 : 1275명 / 쌍용출장소 : 1746명[31] 무릉도원면의 경우 일제시대 이전에는 원주에 속한 주천현의 일부였기 때문.[32] 운학에서 영월읍내가는 거리와 원주시내가는 거리가 똑같이 40 km 정도 된다. 소요시간은 중앙고속도로 신림IC를 이용하면 원주시의 압승[33] 운학에서 영월읍내가는 거리와 원주시내가는 거리가 똑같이 40 km 정도 된다. 소요시간은 중앙고속도로 신림IC를 이용하면 원주시의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