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영월군)] [include(틀:영월군의 읍면)] [목차] == 개요 == 2읍 7면이며 또한 한반도면, 김삿갓면, 무릉도원면과 같이 상당히 개성적인(..)[* 무릉도원면의 경우에는 구 수주면 산하의 무릉리와 도원리의 이름을 차용해서 개칭한 것이고 [[김삿갓]]면과 한반도(한반도 지형)면은 각 지역 자랑거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름의 면들이 셋이나 있다. 읍면 이름이 방위에서 따온 것들이 대다수고, 새로 바뀐 이름 또한 지명과는 관련이 없어 읍면에서 큰 리 이름을 따서 그 지역을 통칭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부르는 지명은 다음과 같다. * 무릉도원면: 수주[* 구 명칭인 수주면에서 유래][* 면 내에서도 생활권이 나뉘는 관계로 그냥 리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ex. 법흥)] * 한반도면: 쌍용, 신천[* 쌍용양회가 있는 쌍용리와 면 소재지인 신천리가 비슷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거리도 다소 떨어져 있기에 두 지역을 구별한다.] * 남면: 연당[* 면 소재지인 연당리에서 유래] * 북면: 마차[* 면 소재지인 마차리에서 유래] * 김삿갓면: 옥동[* 면 소재지인 옥동리에서 유래] * 중동면: 녹전[* 면 소재지인 녹전리에서 유래] * 상동읍: 구래[* 구래리에서 유래. 다만 이 지역은 그냥 상동으로만 부르는 경우도 잦다.] 보다시피 주천면과 영월읍을 제외하곤 제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없다.(...) 동강과 서강이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영월군의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심지어 사실상 영월 생활권인 정선군 신동읍조차도 방위명이 들어간 이름이고, 이곳 또한 큰 리 이름을 따서 예미와 함백으로 불린다. == 읍 지역 == === 영월읍 === 영월군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2만 1117명'''.[*A 2020년 9월 주민등록인구] [[단종(조선)|단종]]의 [[왕릉(무덤)|능]]인 [[장릉(영월)|장릉]], 영월[[향교]], 관풍헌, 어라연, 별마로[[천문대]], 동강사진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베어가 곰인형 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태백선]] [[청령포신호장|청령포역]], [[영월역]], [[탄부신호장|탄부역]], [[연하신호장|연하역]] 등과 [[영월버스터미널]]이 있다. 전성기 때 인구의 3분의 1로 추락한 영월군이지만[* 심지어 상동읍은 무려 전성기 인구의 20분의 1에 불과하다.] 영월읍만큼은 그래도 인구 2만이 넘어 읍 자존심을 지킨다. 강원도 내에서는 [[홍천군]] [[홍천읍]]에 이은 읍 인구 2위를 기록중이지만(2만 1085명) [[횡성읍]]에 곧 내어줄 상황이다.[* [[횡성읍]]은 [[읍마택지]]와 [[앞들2지구]]등이 생겨나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영월은 택지개발 예정이 없기 때문에 조만간 2위도 내줄 듯하다.] [[하송리]]에는 [[세경대학교]]가 있다. 방절리 청령포 일대는 [[한국지리]] 교과에서 감입곡류하천의 [[구하도]]의 예시로 많이 나오는 곳이며, '영월강변 수변공원'이 조성됐다. === 상동읍 === 읍소재지는 내덕리이다. 인구는 '''1097명'''.[*A] 영월군에서 영월읍과 더불어 둘밖에 없는 읍 중 하나인데도 군 내의 다른 어떤 '''면'''보다도 인구가 적다. '''실제로 전국의 읍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2018년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63913|50.3%]]로 전국에서 가장 초고령화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1970년까지만 해도 무려 '''2만 4118명'''이나 인구가 거주했다. 이유는 이곳에 '''전 세계 [[텅스텐]] 생산량의 10%를''' 차지했던 상동광산이 있었기 때문. 중국산 저가 텅스텐이 범람하면서 상동광산이 폐광된 이후에는 여타 다른 광산 시읍과 마찬가지로 쫄딱 망해버렸다. ~~그래서 조석이 전주로 이사를 했구나[* 고향이 전북 군산이던 조석의 아버지는 광부였었는데, 광산이 폐광된 이후 전북 전주로 돌아온 것.].~~ 그래도 읍인 이유는 지방자치법상 읍을 면으로 환원하는 것에 대한 조항이 없기 때문. 꼴두바위, 망경사가 있으며 만항재를 넘으면 [[정선군]]이, 화방재를 넘으면 [[태백시]]가 나온다. 봉우재 삼거리에서 선바위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지역 부흥을 위해 영월군의 지원을 받아 2014년 초 개관한 읍민 자치 시설인 [[http://sdcharcoaltown.com/hb/ywsangdong|상동 숯마을]]이 있다. 숯공장이자 지역관광시설. 그러나 2014년 말부터 [[http://www.gwmir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6|잠정휴업상태이다.]]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이 읍 구래리 출신이다. 이 읍에 위치하는 상동고등학교를 2010년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제2회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 선정되어 출연한 바 있다. == 면 지역 == === 중동면 === 면 소재지는 녹전리이다. 상동읍 녹전출장소와 석항출장소 지역이었다가 1986년 중동면으로 승격하였다. 인구는 '''1478명'''.[*A] 석항리에서 [[31번 국도]]와 [[38번 국도]]가 분기된다. [[31번 국도]] 수라리재 구간이 터널로 개량되었다. [[태백선]] [[석항역]]이 있다. [[정선군]] 신동읍과 접한다. === 김삿갓면 === 면 소재지는 옥동리이다. 2009년 하동면에서 김삿갓면으로 개칭되었다. 이름에 [[순우리말]]을 포함한 몇 안 되는 면(面)...아니 순우리말을 포함한 몇 안 되는 행정구역명이다. 인구는 '''1747명'''.[*A]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내리계곡, [[고씨동굴]], 김삿갓 문학관, [[김삿갓]]의 묘가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과 접한다. 경상북도하고 인접해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이 지역의 언어는 영월 다른지역과 달리 [[동남 방언]]과 상당히 흡사한 편이다. 김삿갓면 내리는 강원도 최남단이다. === 북면 === 면 소재지는 마차리이다. 인구는 '''2159명'''.[*A] 영월곤충박물관, 강원도 탄광문화촌[[https://shadowneo.net/807|#]]이 있다. [[31번 국도]]를 통해 평창군 평창읍으로, [[413번 지방도]]를 통해 평창군 미탄면으로 연결된다. === 남면 === 면 소재지는 연당리이다. 인구는 '''2272명'''.[*A] 청령포, 세계민속악기박물관, [[태백선]] [[연당역]]이 있다. 북쌍리에 [[88번 지방도]] 배일치터널이 있다. 남쪽은 [[단양군]]과 접한다. === 한반도면 === [[파일:attachment/영월군/행정/korea.jpg]] 면 소재지는 신천리이다. 2009년 서면에서 한반도면으로 개칭되었다. 인구는 '''3021명'''.[*A][* 한반도면 : 1275명 / 쌍용출장소 : 1746명] 평창강의 곡류가 만든 [[한반도 지형]]으로 유명하다. 다만 사진을 찍을때 현대시멘트 공장이 뒤쪽으로 보이는게 흠이긴 하다. [[태백선]] [[쌍룡역]]이 있는 면 남부의 쌍용리에 출장소가 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쾌연재도자미술관이 있다. [[38번 국도]]로 [[제천시]] 송학면과 접한다. 제천시 생활권에 속한다. === 주천면 === 면 소재지는 주천리이다. 신분에 따라 사람을 가리는 술샘이 있었다고 해서 주천면이다. 인구는 '''3795명'''.[*A] 영월군에서는 유일하게 제천 시내버스가 들어가고, 주민들이 장을 보러 제천으로 나오는 완전한 [[제천시]] 생활권이다. 같은 제천시 내의 한수면, 수산면, 덕산면 같은 지역보다도 제천 시내에서 훨씬 가까울 정도다. 드물지만 [[원주시 시내버스]](25번, 1일 3회)도 운행한다. 무려 4개 시내버스/군내버스(영월군, 원주시, 평창군, 제천시)가 들어온다. 그 외에도 원주시에서 영월읍 사이를 운행하는 직행버스가 꽤 자주 경유하기 때문에 그 버스로 영월읍이나 원주로 나갈 수 있다. 영월화석박물관이 있다. 미고개를 넘으면 [[제천시]], 솔치터널을 넘으면 [[원주시]] 신림면, 북쪽으로 평창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평창군과 만난다. === 무릉도원면 === 면 소재지는 무릉리이다. 원래 '수주면(水周面)'이었다가 2016년 11월 15일 개칭되었다. 인구는 '''2012명'''.[*A] 경치가 좋고 오염되지 않은 경관으로 피서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참 애매한 지역이다. 외지에서 대중교통으로 오려면 원주나 영월에서 출발하는 하루에 1일 2~3회 정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타야한다. 옆 동네 주천면은 그래도 시외버스를 포함해서 버스가 적당히 오는 편인데 여기는 승용차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할 것이다. 주천면이 제천 생활권인 반면에 여기는 동네에 따라 원주, 제천, 영월 생활권이 제각각 나누어져있다.[* 무릉도원면의 경우 일제시대 이전에는 원주에 속한 주천현의 일부였기 때문.] * '''무릉리, 도원리''' '''무릉도원'''의 그 무릉과 그 도원이 맞다. 조선 전기의 문장가이자 서예가인 봉래 [[양사언]](楊士彦 1517~1584)이 평창군수를 지낼 때 이곳의 경관을 즐기다 새긴 글씨(요선암)가 전해지고 있다.그러면서 "여기가 무릉도원인듯."하고 동네 이름을 무릉과 도원으로 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도 풍광이 뛰어나 여름 피서지로 인기있다. 무릉리에는 호야지리박물관이 있다. * 법흥리 법흥계곡은 무릉리 못지않게 여름 피서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굳이 따지자면 무릉>법흥>도원 순이다. 법흥사에는 적멸보궁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경우 제천을 경유하여 갈 때 무릉도원면사무소 쪽으로 가는 것보다 주천면 주천정류소에서 가는 것이 차편이 그나마 더 많다. [[영월군 행복버스#s-1.2.1200번 버스]]가 일 7회씩 운행중이다. 주천~법흥간 버스가 더 잘 된 관계로 간혹 법흥리가 주천면 소재인 줄 아는 경우도 더러있다. * 운학리, 두산리 [[411번 지방도]]의 고일재터널이 있다. 이 도로를 통해 횡성군 동부 지역으로 갈 수 있다. 인근에 펜션이 주천강을 따라서 여러개가 있다. 이 동네는 행정구역은 영월인데 대중교통이나 승용차나 둘다 영월읍보다 원주시를 가는게 더 편하다.[* 운학에서 영월읍내가는 거리와 원주시내가는 거리가 똑같이 40 km 정도 된다. 소요시간은 [[중앙고속도로]] [[신림IC]]를 이용하면 원주시의 압승] 영월읍으로 가는 버스는 하루 2번밖에 안 되는데 오히려 [[원주 버스 24]]번이 하루 3번 온다. [[분류:영월군]][[분류:영월군의 행정구역]][[분류:나무위키 강원권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