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탄생 배경
조커 성단에서 꽤 군사력을 인정받는 강대국에 속하는 가마샨 공화국이지만, 이들은 실력있는 갈란드를 초빙해오지 못해 GTM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거금을 지불하며 수입하거나 면허 생산하는 것으로 기사단을 유지시키고 있었다.
가마샨 공화국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주력기는 수코타이였으나, 이 기체 또한 자체 개발이 아닌 시스템 칼리굴라와 계약을 맺고 그 조직에 소속된 갈란드인 스토이 워너 박사가 설계해준 GTM이었다. 이 방식이라면 GTM을 1기 만들어낼 때마다 상당한 비용을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계속 지불해야만 했는데, 이미 가마샨을 살찌우는 수출상품이 된 GTM 판매에 있어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었다. 즉, 댠순히 국가적 자존심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게 된 것이다.
파일:エクペラハ.jpg
가마샨 공화국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주력기는 수코타이였으나, 이 기체 또한 자체 개발이 아닌 시스템 칼리굴라와 계약을 맺고 그 조직에 소속된 갈란드인 스토이 워너 박사가 설계해준 GTM이었다. 이 방식이라면 GTM을 1기 만들어낼 때마다 상당한 비용을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계속 지불해야만 했는데, 이미 가마샨을 살찌우는 수출상품이 된 GTM 판매에 있어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었다. 즉, 댠순히 국가적 자존심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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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부로부터의 지원
이처럼 GTM 개발 능력이 없는 가마샨은 타국이나 면허 생산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개발 · 생산하는 목표가 세워졌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과거 건국 시기에 자신들이 도와주고 우방 관계를 맺은 코넬라 제국 출신의 GTM 갈란드인 발터 휴들러 박사였다. 그녀는 아직 젊어서 이렇다 할 신규 개발 경험은 없었으나, 가마샨의 GTM 슬라이더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분석해본 바 발터 휴들러가 먼저 만들어낸 하모이드 시스템은 충분한 출력을 내면서 실용성까지 보장된 물건이었다. 고딕메이드의 심장이라고 할 동력계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가마샨 정부는 그때부터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코넬라의 황제인 데옴 루퍼트 2세에게 접촉해오게 된다.
4. 저작권까지 양도 구매
가마샨은 설계에 대한 특허권과 생산에 관한 독점권까지 모두 자신들이 가져간다는 조건을 내세우고 코넬라 제국 측에 신형기의 설계를 맡겨보았다. 물론, 코넬라 측은 과거 건국 과정에서 매우 큰 도움을 받은 빚이 있었던 탓에 이런 불공정해보이는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사실 코넬라 쪽도 성사만 된다면 국가 전속 갈란드를 1명 새로 얻게 되기 때문에 손해 보는 장사는 절대 아니었다. [1]
5. 배치와 실전 데뷔
[1] 조커 성단에서 전속의 GTM 갈란드를 보유한 국가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만큼 갈란드라는 존재는 귀중한 인적 자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