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クペラハ / Ex-Pe-Rach [목차] == 개요 == [[파이브 스타 스토리]] 리부트 이후 새롭게 이름이 바뀌어 출연을 개시한 [[고딕메이드(GTM)|고딕메이드]]. == 탄생 배경 == [[조커 성단]]에서 꽤 군사력을 인정받는 강대국에 속하는 [[가마샨]] 공화국이지만, 이들은 실력있는 [[마이트|갈란드]]를 초빙해오지 못해 [[고딕메이드(GTM)|GTM]]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거금을 지불하며 수입하거나 면허 생산하는 것으로 기사단을 유지시키고 있었다. 가마샨 공화국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주력기는 [[수코타이(파이브 스타 스토리)|수코타이]]였으나, 이 기체 또한 자체 개발이 아닌 [[시스템 칼리굴라]]와 계약을 맺고 그 조직에 소속된 갈란드인 [[스토이 워너]] 박사가 설계해준 GTM이었다. 이 방식이라면 GTM을 1기 만들어낼 때마다 상당한 비용을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계속 지불해야만 했는데, 이미 가마샨을 살찌우는 수출상품이 된 GTM 판매에 있어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었다. 즉, 댠순히 국가적 자존심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게 된 것이다. [[파일:エクペラハ.jpg|width=600]] == 외부로부터의 지원 == 이처럼 GTM 개발 능력이 없는 가마샨은 타국이나 면허 생산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개발 · 생산하는 목표가 세워졌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과거 건국 시기에 자신들이 도와주고 우방 관계를 맺은 [[코넬라]] 제국 출신의 GTM 갈란드인 [[발터 휴들러]] 박사였다. 그녀는 아직 젊어서 이렇다 할 신규 개발 경험은 없었으나, 가마샨의 GTM [[마이스터|슬라이더]]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분석해본 바 발터 휴들러가 먼저 만들어낸 [[이레이져 엔진|하모이드 시스템]]은 충분한 출력을 내면서 실용성까지 보장된 물건이었다. 고딕메이드의 심장이라고 할 동력계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가마샨 정부는 그때부터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코넬라의 황제인 [[데옴 루퍼트 2세]]에게 접촉해오게 된다. == 저작권까지 양도 구매 == 가마샨은 설계에 대한 특허권과 생산에 관한 독점권까지 모두 자신들이 가져간다는 조건을 내세우고 코넬라 제국 측에 신형기의 설계를 맡겨보았다. 물론, 코넬라 측은 과거 건국 과정에서 매우 큰 도움을 받은 빚이 있었던 탓에 이런 불공정해보이는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사실 코넬라 쪽도 성사만 된다면 국가 전속 갈란드를 1명 새로 얻게 되기 때문에 손해 보는 장사는 절대 아니었다. [* 조커 성단에서 전속의 GTM 갈란드를 보유한 국가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만큼 갈란드라는 존재는 귀중한 인적 자원이었다.] == 배치와 실전 데뷔 == 이렇게 양국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지자 신예기의 개발은 빠르게 진척이 되어 성단력 3000년대 초엽에 첫 프로토타입이 롤아웃되었고, 시험을 통해 뜻밖에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진 이 GTM은 '''에크페라하'''라는 명칭이 부여되면서 가마샨 기사단의 제식 GTM으로 결정되었다. [[마도대전]] 발발에 앞서 제식 채용된 에크페라하는 급피치로 양산이 진행되었고, 나중에 [[베라국]] 공방전에서 실전을 경험하게 된다. 구설정의 모터헤드 [[싱커]]가 곧 에크페라하인데, [[모터헤드(FSS)|모터헤드]] 시절에는 설정으로만 소개된 기체가 드디어 그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몇년 걸렸냐~~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고딕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