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 더 두텁게 만든
장막(
커튼이나
블라인드, 롤스크린). '암막 커튼'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이며
우리말샘에 자주 쓰이는
구(句)로 실려있다. 정말로 일말의 빛조차 차단하기 위한
100% 암막 커튼과 같은 물건도 있다.
빛의 차단을 위하여 빛이 잘 투과되지 않도록 암막의 색상 역시 어두운 경우가 많으나 두꺼운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 밝은 색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무대에서 쓰이는
장막은 '무대막'이라고 부른다. 주로 검게 만들며 이 뒤에 서서 등장인물을 조종한다는 의미에서
흑막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인체에서는
안구의 맥락막(脈絡膜)
[1]이 암막의 역할을 하여
망막에
상이 맺힐 수 있게 한다.
투명인간이 실재해서 맥락막까지 투명해져버리면 앞을 볼 수 없으리라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