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상세
주로 야간 등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시간대에 도로교통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설치한다. 전기 가로등이 나오기 전에는 매일 켜고 끄는 것도 물론 수동이고 아예 가로등 불을 켜는 직업이 따로 있었다.
현대의 가로등은 대부분 전등(전기로 작동되는 조명시설)이다. 가로등을 켤 필요가 없는 환한 대낮에는 가로등을 소등하며, 수동으로 켜고 끄는 가로등도 있으나 현재는 자동점멸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낮에 태양광으로 배터리에 에너지를 충전했다가 밤에 이 에너지로 불을 밝히는 태양광 가로등도 있다.
가로등에는 호박색 빛을 발하는 나트륨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노란색 파장의 빛이 파장이 길어 다른 색보다 더 멀리까지 전달되면서도 지나치게 파장이 길지 않아 조도가 높으며, 전력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가로등으로 대체하는 추세다. 관련기사 LED 가로등은 나트륨이나 할로젠 조명보다 벌레가 훨씬 적게 달라붙어 미관상에도 좋고 자연보호를 위해서도 특히 추천되고 있다.
가로등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광원의 형식에 따라 분류된다.
현대의 가로등은 대부분 전등(전기로 작동되는 조명시설)이다. 가로등을 켤 필요가 없는 환한 대낮에는 가로등을 소등하며, 수동으로 켜고 끄는 가로등도 있으나 현재는 자동점멸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낮에 태양광으로 배터리에 에너지를 충전했다가 밤에 이 에너지로 불을 밝히는 태양광 가로등도 있다.
가로등에는 호박색 빛을 발하는 나트륨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노란색 파장의 빛이 파장이 길어 다른 색보다 더 멀리까지 전달되면서도 지나치게 파장이 길지 않아 조도가 높으며, 전력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가로등으로 대체하는 추세다. 관련기사 LED 가로등은 나트륨이나 할로젠 조명보다 벌레가 훨씬 적게 달라붙어 미관상에도 좋고 자연보호를 위해서도 특히 추천되고 있다.
가로등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광원의 형식에 따라 분류된다.
- 가스등: 아주 초기에 가로등이란 개념이 생겼을 당시에는 가스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 받아서 켜지는 가스등이었다. 따라서 이를 수동으로 켜 주고 꺼 주는 직업이 있기도 했다.
- 나트륨 계열
- 할로젠 계열
- LED 계열
3. 관련
- 1930년대 시인 김광균이 쓴 와사등이라는 시와 해당 시를 표제작으로 삼은 시집이 있다. 여기서의 와사등은 가스등을 의미하며, 지금은 모든 가스등이 전기로 교체되었다. 와사(瓦斯)는 일본식으로 읽으면 '가스'가 된다. 아직 카타카나 사용이 보편화되기 전인 메이지 유신기에는 서양에서 들어온 단어를 번역할 때 한자로 적은 후 비슷한 일본어 음을 붙여 읽는 음차법인 아테지를 사용했는데 이 때 쓰인 한자다. 사실 한국은 가스등 시대가 끝나고 전등 시대로 이행한 뒤에야 본격적인 근대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가스 가로등은 극히 소수였으며, 한국의 가로등은 처음부터 전등으로 설치된 곳이 더 많다.
- 벤저민 프랭클린이 밤길 다니는 사람을 위해서 집 밖에 등을 건 게 나중에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여러 집이 집 밖에 등을 달았고 그 뒤 이게 가로등의 시초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최근에 시민 계도용으로 지자체에서 로고젝터를 설치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