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소개
2. 재위기간
값비싼 보석도 곤도르에서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공깃돌에 불과하다.
이는 아타나타르 2세의 시기를 가장 잘 표현한 말로써 이 당시 곤도르의 국력은 절정에 달하여 그 모습이 누메노르를 연상시킬 정도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아타나타르2세는 안락만을 추구하여 자신이 물려받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가 한 유일한 일이라고는 곤도르의 왕관을 날개와 보석이 달린 것으로 화려하게 바꾼 것 뿐이었다.[2] 그의 두 아들인 나르마킬과 칼마킬 또한 기질이 아버지와 같았다. 아타나타르가 죽기 전 곤도르는 이미 쇠퇴하기 시작했는데, 적들이 그 기미를 눈치채지 못했을리가 없었다. 모르도르에 대한 감시는 소홀해졌다. 이후 곤도르는 서서히 쇠퇴한다. 그렇지만 곤도르에 최초로 사악함의 손길이 뻗은 것은 한참 후인 발라카르의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