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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중가요.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을 역임했던 정광훈 의장이 직접 작사했다.
말이 필요없는 농민가와 더불어 농민 집회/시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곡이다. 여기서 '아스팔트 농사'란 아스팔트가 깔린 도시의 도로 위에서 집회와 시위를 벌이는 것을 아스팔트에서 짓는 농사로 비유한 것으로, 농민의 권리를 위한 직접적 투쟁인 집회/시위가 본업이자 생계수단인 농사만큼이나 농민의 삶에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1절
|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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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씨 뿌리고
뼈 빠지게 거두어서 보리농사 망하고 고추 농사 조지고 남은 것은 빚더미뿐 | 사람답게 살겠다고
죽자 사자 일을 해도 사람 구실 못하고 이 내 신세 조지고 남은 것은 쭉정이뿐 |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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