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ρίσταρχος ὁ Σάμιος
1. 소개
2. 생애
3. 천문학적 업적
아리스타르코스의 가장 대표적인 천문학적 업적은 뭐니뭐니해도 최초의 지동설 주장이다. 물론 그의 지동설에는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었다. 당시로선 설명하지 못했던 지구가 우주의 먼 거리를 도는데 시차현상이 생기지 않는 이유, 물체가 낙하할 때 지구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왜 지면에 수직으로 낙하하는지, 왜 지구 위의 우리는 지구가 도는 현상을 알아볼 수 없는지, 왜 중심인 태양이 아닌 지구로 물체가 낙하하는지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다. 그렇지만 아리스타르코스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지구가 돈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다. 아리스타르코스는 월식을 보면서 달과 지구의 크기의 비를 알아냈고, 그것을 활용해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의 비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의 비를 구해냈다. 그리고 그것을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의 크기를 알아냄으로서 태양, 달, 지구의 크기와 그 사이의 거리를 알 수 있었고, 그 계산 결과에서 볼 때 태양은 정말 압도적으로 컸다.[2] 따라서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보다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했다.
당대에는 구멍이 많은 가설이었으나 결과적으로 옳았으며, 무엇보다 당시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던 과학적 상식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었던 그 용기가 높이 평가되는 인물.
당대에는 구멍이 많은 가설이었으나 결과적으로 옳았으며, 무엇보다 당시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던 과학적 상식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었던 그 용기가 높이 평가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