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기 전기
중국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 학명의 의미는 '중국의 도마뱀 날개'라는 뜻으로 중국에선 '중화룡조(中華龍鳥, 中华龙鸟)'
[3]라고 부른다.
이 종은 최초로
깃털이 발견된 공룡이다. 물론 이 녀석 이전에도
오비랍토르류 수각류
아비미무스의 팔에서 깃털 부착점이 발견된 적은 있지만 실제 깃털까지 발견된 공룡은 이녀석이 처음이었다. 이 때문에 가까운 친척인
콤프소그나투스와
스키피오닉스 또한 깃털이 달려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깃털에 남은 색소를 분석한 결과 적갈색 바탕에 꼬리에는 줄무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무늬는 오늘날의
레서판다와 흡사하다. 이 녀석 이후로 데이노니코사우루스상과 공룡
안키오르니스의 깃털 역시 원래 색깔이 규명되었다.
인지도는 높은 편이나 다큐에서의 출연은 상당히 적다. 국내 다큐에서는 2003년
KBS의 '지구대멸종'과
[4] 2011년 11월 말엽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 시리즈의 '깃털 이야기' 에피소드에서 중화용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국외 다큐에서 출현한 건
NHK의 다큐멘터리 '공룡 VS 포유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