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수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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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색상2.2. 종류와 목차2.3. 기본편과 실력편의 차이
2.3.1. 기본편의 구성2.3.2. 실력편의 구성2.3.3. 결론
2.4. 집필 참여자
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4. 비판 및 논란
4.1. [[일본]] 수학 참고서 표절 논란
4.1.1. [[차트식 수학]]과의 유사점4.1.2. [[홍성대|저자 본인]]도 인정한 부분4.1.3. 제목 표기와 관련된 의혹
4.2. 기출 문제 출처 미표기 문제4.3. 개정 교육과정 지침 무시
4.3.1. [[7차 교육과정]]4.3.2. [[2009 개정 교육과정]]4.3.3. [[2015 개정 교육과정]]4.3.4. 옹호론
5. 의견
5.1. 수능과 거리가 먼 문제 수록
5.1.1. 반론
6. 활용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수학의 정석 실력편 머리말 [ 펼치기 / 접기 ]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첫째,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준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할 때 그 '생각한다'는 것은 논리적 사고를 이르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학문의 연구나 문화적 행위에서, 그리고 개인적 또는 사회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논리적 사고 없이는 어느 하나도 이루어 낼 수가 없는데, 그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는 수학이 으뜸가는 학문인 것이다. 국민학교[2]와 중·고등학교 12년간 수학을 배웠지만 실생활에 쓸모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비록 공식이나 해법은 잊어버렸을 망정 수학 학습에서 얻어진 논리적 사고력은 그대로 남아서, 부지불식 중에 추리와 판단의 발판이 되어 일생을 좌우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둘째,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수학이 물리학·화학·공학·천문학 등 이공계 과학의 기초가 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경제학·사회학·정치학·심리학 등은 물론, 심지어는 예술의 각 분야에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최근에는 행정·관리·기획·경영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한 수준의 수학이 필요하게 됨으로써 수학의 바탕 없이는 어느 학문이나 사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케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지음에 있어 이러한 점들에 바탕을 두고서 제도가 무시험이든 유시험이든, 출제 형태가 주관식이든 객관식이든, 문제 수준이 높든 낮든 크게 구애됨이 없이 적어도 고등학교에서 연마해 두어야 할 필요충분한 내용을 담는 데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성을 모두 기울였다.
따라서, 이 책으로 공부하는 제군은 장차 변모할지도 모르는 어떤 입시에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대학에 진학해서도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기본 바탕을 이루리라는 것이 나에게는 절대적인 신념으로 되어 있다.
이제 나는 담담한 마음으로 이 책이 제군의 장래를 위한 좋은 벗이 되기를 빌 뿐이다.
끝으로 이 책을 내는 데 있어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서울대학교 윤옥경 교수님을 비롯한 수학계의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1966. 8. 31. 홍성대 「수학의 정석 실력편」 머리말


수학의 정석 기본편 머리말 [ 펼치기 / 접기 ]
고등학교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과목은 기억력과 사고력의 조화를 통하여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중에서도 수학 과목의 학습은 논리적인 사고력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따지는 학습 태도가 아니고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수학을 딱딱하게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욱이 수학은 계단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그 기초를 확고히 하지 않고서는 막중한 부담감만 주는 귀찮은 과목이 되기 쉽다.
그래서 이 책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힘쓰는 한편, 기초가 없어 수학 과목의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기본을 튼튼히 해 줌으로써 쉽고도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인 책이다.
진지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간다면 수학 과목에 대한 부담감은 단연코 사라질 것이며,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필요충분한 벗이 되리라 확신한다.
끝으로 이 책을 내는 데 있어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서울대학교 윤옥경 교수님을 비롯한 수학계의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1966. 8. 31. 홍성대 「수학의 정석 기본편」 머리말


수학의 정석 수학Ⅰ(2009 개정 교육과정)

수학의 정석상산고등학교 이사장 홍성대가 저술한 수학 개념서이다. 정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 중에서 가장 유명하기에 정석이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석은 난이도에 따라 기본편과 실력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본편은 쉬운 난이도이며 실력편은 심화 문제 위주의 어려운 난이도이다. 기본편과 실력편을 각각 기본 정석, 실력 정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 3대째 내려오는 교재로 성문영어와 정석이 있다. 조부모와 부모 세대는 물론 1980년대 ~ 1990년대 출생의 나이가 좀 있는 청년 세대, 그리고 현 나무위키 유저들의 주축을 이루는 90년대 중후반~ 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보고 모두 다 아는 그런 책이다. 지금도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정석을 끼고 씨름 중이다. 심지어 일부 학원의 영재반은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보며 월반 후 조기진학을 준비하는 애들도 있다.

2. 상세

수학의 정석은 1966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며, 2016년에는 5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책이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팔리는 책이기에 부모, 심지어는 조부모가 고등학교 시절 공부한 책으로 그 자식도 공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책이다. 심지어 지금 나무위키 유저 주축인 어린 세대 친구들도 수학 참고서로 정석을 본다는 점에서 문자 그대로 3대째 내려오는 유서 깊은 수학책이다.

고등학교 수학계에선 거의 성경이나 쿠란같은 위치의 서적으로, 종교개혁 이후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무슬림들이 쿠란을 어딜 가든 항상 지참하고 다니듯,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수학 교사, 강사들과 수포자를 제외한 중고등학생들은 수학의 정석을 겨드랑이에 끼고 학교에서, 학원으로, 학원에서 독서실로, 독서실에서 집으로 종횡무진 쏘다니며 어디서든 자리에 앉아 수학의 정석과 연습장을 펴고 자신들의 교사, 강사들이 학생 시절 공부한 책의 구절들을 외우며, 그들이 낼 시험문제를 추리한다.

저자가 직접 말했듯, 정석은 수능에 최적화된 문제집이 아니라 고등학교 수학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개념서'다. 따라서 고등학교 내신 및 수능 수학 대비 뿐만 아니라 주로 고등학교 1~2학년 때 전반적인 수학 실력을 쌓을 때 유용하며, 실제로 대치동 학원가 등지에서 선행학습용으로 가장 사랑 받는 수학 교재가 이 책이라고 한다. 수능이 당장 급한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책은 아니다. 대학 입학 전의 예비 대학생 또는 일반 성인이 고교 수학을 교양 목적으로 복습하는 용으로도 사용된다.

제6차 교육과정까지는 지금보다 판형이 작고 글씨도 작아서 보기 힘들었다.[3] 게다가 과거에는 교과과정별로 교과서가 세분되어 있지도 않아 1년 교육과정이 책 한 권으로 되어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두꺼운 책이었다. 때문에 책을 책상 위에 펴서 고정하기도 힘들었다. 후술되어 있는 것처럼 책이 저절로 파손될 때까지는 두꺼운 정석을 펴서 한 손으로 고정해가면서 공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책 자체의 제본 내구성이 매우 낮아 쉽게 책이 파손[4]되었다. 책을 사서 며칠만 들고 다니면서 봐도 벌써부터 제본이 어디서부터 뜯어지기 시작하며 떨어질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고 학기 말쯤 되면 다들 어딘가 부서지고 저절로 2~3권으로 찢어져 분책된 정석을 들고 다녔으며, 때문에 아예 커버를 떼어내고 칼로 분책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렇게 작은 판형과 1년 교과 과정을 다 담은 두꺼운 정석의 전통은 1966년 최초 출판 이래 6차 교육과정이 끝나는 2003년까지 이어졌다. 2002 ~ 2004년 7차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 판행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자체가 교과서를 한 학기 단위로 쪼개면서 자연스레 정석도 한 권에 학 학기 교과 과정만 담게 되었고, 그 결과로 두께도 절반으로 얇아졌다. 이렇게 7차 교육과정에 달라진 정석은 그 판형과 글자 폰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2015 교과과정이 시행된 2020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지될 듯 하다.

다만 2009년에 현 교육과정으로 넘어갈 때, 최초 출판 이래 유지해 왔던 전통적인 노란색 표지 디자인이 사라지고 흰색 바탕의 더욱 단순한 표지 디자인으로 바뀌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까지는 해법수학[5]과 오랜 경쟁 관계였다. 영어 과목으로 비유하자면 성문영어맨투맨영어의 관계와 유사했다. 후발 주자인 해법수학은 좀 더 상위권을 겨냥하여 어렵고 페이지도 두꺼웠다. 따라서 전반적으로는 정석의 인기가 더 높은 편이었지만, 상위권에선 해법수학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다.[6] 1980년대 학력고사 난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1990년대 초반에 본고사가 부활하면서 정석과 해법수학의 경쟁은 절정을 이루었다.

그런데 사실 본고사와 수능이 함께 도입되던 1994년부터 대세가 정석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본고사를 보는 대학은 최상위권 몇몇 대학에 불과했고, 나머지 대다수의 대학은 수능과 내신(+논술)으로만 학생을 선발했기 때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하면 본고사 준비 없이 수능만 대비하면 됐다. 새로운 유형의 시험인 수능은 까다로운 계산 문제를 지양하고 개념에 입각한 창의적인 풀이를 중시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해법수학보다 쉬운 기본 정석으로 충분했고, 문제 양도 적절했기 때문에 당시 학원가에서 정석을 대거 채택한다. 본고사용으로도 실력 정석이 있었기 때문에 해법에 밀리지 않았다. 또한 과외나 독학 용도로도 해법보다는 정석이 수월했기 때문에 이때부터 정석으로 급쏠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래도 대입 난이도의 끝판왕인 본고사가 존재했기 때문에 주로 최상위권용으로 해법수학 역시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

그러다가 1997년부터 마침내 본고사가 완전 폐지되고 수능 단독 체제로 전환되면서 본고사용으로 주목받았던 해법수학의 인기는 급락했다. 해법수학은 본고사 폐지 직후 난이도를 대폭 낮춘[7] 개정판을 출간했다. 그러나 결국 원래의 인기를 회복하진 못했고 6차 교과과정 이후 폐간되고 말았다.

사실 6차 교육과정 때 해법수학으로 공부해봤던 수험자의 증언으로는 당시 기본 해법수학은 1998년 이후 급 쉬워진 수능에 대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능 대비용으로는 정석보다 더 괜찮은 책이었다고 한다. 정석에 비해서 개념 설명도 자세했고 난이도도 당시 수능에 맞게 평이했으며, 수능에서 새로 나온 신유형도 적절히 소개되어 있었으며, 학력고사, 본고사 시절의 구 유형 문제도 많이 일소되었다.[8]

해법수학이 몰락하던 시기인 199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해서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 바로 디딤돌의 개념원리이다. 개념원리는 이미 1991년부터 발간되었으나 한동안 존재감이 없었다. 그러다가 97학년도부터 본고사가 폐지되고 98학년도부터 수능 난이도가 급쉬워지면서 정석의 대체재로 급성장했다. 개념원리의 성장은 디딤돌 출판사의 급성장과 궤를 갖이한다. 당시 디딤돌 참고서는 수험서 출판계의 혁명을 가져왔는데, 아직 학력고사, 본고사 시절의 잔재가 많이 남이 남아 있던 수험서 출판계에서 디딤돌은 완전히 수능에만 포커스를 맞춘 새로운 스타일의 양질의 참고서를 많이 출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디딤돌의 참고서는 수능 유형에 가장 적합했고, 설명, 해설이 자세했으며, 디자인도 당시로서는 혁명적이었다. 당시 디딤돌의 주력 참고서 중 하나였던 개념원리는 내용에 앞서 정석, 해법과는 차별화된 디딤돌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개념원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지금도 초창기와 거의 차이가 없다.

수학의 정석의 출판과 편집에는 (구)동국전산의 '서라' (SURA) 라는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샤켄(寫硏) 사의 조판 프로그램을 변형하여 제작된 것이다. TeX와 마찬가지로 서라는 컴파일을 통해 결과를 얻는 방식이다.

2.1. 색상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검정색, 붉은색과 푸른색, 이렇게 세 가지 색만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6차 교육과정 시절까지는 검정색과 붉은색만을 사용하여 지금보다도 책이 더 단조로웠는데, 7차 교육과정 이후부터 내지에는 검은색, 붉은색, 푸른색의 3가지의 색을 사용한다.

아래의 표는 수학의 정석 시리즈별 표지에 주로 사용된 색상을 나타낸 것이다.[9]

시리즈
기본편
실력편
7차 교육과정
(2002~2008년 입학)
CMYK: 0%, 50%, 100%, 0%
RGB: 242, 150, 0
HSL: 25, 240, 114
CMYK: 50%, 0%, 100%, 0%
RGB: 141, 194, 31
HSL: 52, 174, 106
2007 개정 교육과정
(2009~2013년 입학)
2009 개정 교육과정
(2014~2017년 입학)
CMYK: 0%, 100%, 50%, 0%
RGB: 229, 0, 80
HSL: 226, 240, 208
CMYK: 100%, 0%, 50%, 0%
RGB: 0, 158, 150
HSL: 118, 240, 74
2015 개정 교육과정
(2018~년 입학)

아래는 내지의 글꼴 색이다.[10] 참고로 검은색이 아닌 글자 중 한글은 고딕체로 쓰여 있으며[11], 검은색인 글자 중에서도 강조가 필요한 부분은 명조체가 아닌 고딕체로 쓰여 있다(단원명, 기본정석 및 정석, 용어의 정의, Note와 Advice의 제목, 문제의 정답 등). 영어 및 숫자는 수식 글꼴(세리프 계열)을 사용하며 이 색으로 나타낸 부분은 볼드체로 쓰여 있다.

CMYK: 0%, 100%, 50%, 0%
RGB: 229, 0, 80
HSL: 226, 240, 208
CMYK: 100%, 0%, 50%, 0%
RGB: 0, 158, 150
HSL: 118, 240, 74


2.2. 종류와 목차

  • 5차 교육과정 시리즈 (1990~1995 고교 입학): 일반수학, 수학Ⅰ, 수학Ⅱ(상), 수학Ⅱ(하) 각각 기본/실력으로 총 8권.
  • 6차 교육과정 시리즈 (1996~2001 고교 입학): 공통수학, 수학Ⅰ, 수학Ⅱ 각각 기본/실력으로 총 6권.
  • 7차 교육과정 시리즈[14] (2002~2008 고교 입학): 10-가, 10-나, 수학Ⅰ, 수학Ⅱ,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7차) 각각 기본/실력으로 총 12권.
    • [수학 10-가 목차 보기]
      1. 집합의 연산
      2. 명제와 조건
      3. 실수체계
      4. 정수
      5. 다항식의 사칙연산
      6. 인수분해
      7. 항등식과 미정계수
      8. 나머지 정리
      9. 다항식의 약수와 배수
      10. 유리식
      11. 무리수와 무리식
      12. 복소수 체계
      13. 일차.이차.고차방정식
      14. 연립방정식
      15.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16. 근과 계수와의 관계
      17. 이차방정식의 이론
      18. 일차.이차부등식
      19. 여러가지 부등식
      20. 평균과 표준편차

    • [수학 10-나 목차 보기]
      1. 점과 좌표
      2. 직선의 방정식
      3. 원의 방정식
      4. 도형의 이동
      5. 부등식의 영역
      6. 함수
      7. 여러 가지 변환
      8. 일차함수
      9. 이차.삼차함수의 그래프
      10. 이차함수와 판별식
      11. 방정식의 이론
      12. 유리.무리함수와 역함수
      13. 최대와 최소
      14. 삼각함수의 정의
      15. 삼각함수의 기본성질
      16. 삼각함수의 그래프
      17. 삼각방정식과 부등식
      18. 삼각형과 삼각함수

    • [미분과 적분 목차 보기]
      1. 삼각함수의 덧셈 정리
      2. 삼각함수의 공식과 방정식
      3. 함수의 극한
      4. 변화율과 도함수
      5. 여러 가지 함수와 도함수
      6. 곡선의 접선과 미분
      7. 도함수의 성질
      8. 극대 · 극소와 미분
      9. 최대 · 최소와 미분
      10. 방정식 · 부등식과 미분
      11. 속도 · 가속도와 미분
      12. 부정적분
      13. 치환적분과 부분적분
      14. 정적분의 계산
      15. 여러 가지 정적분 문제
      16. 넓이와 적분
      17. 부피와 적분
      18. 속도 · 거리와 적분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유제 풀이 및 정답
      찾아보기

  • 2007 개정 교육과정 시리즈[15] (2009~2013 고교 입학): 수학(상), 수학(하),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각각 기본/실력으로 총 14권.
    • [수학(상) 목차 보기]
      [1] 집합의 연산
      1. 집합과 원소 2. 부분집합과 집합의 상등 3. 집합의 연산 4. 유한집합의 원소의 개수

      [2] 명제와 조건
      1. 명제와 조건 2. 명제의 역, 이, 대우 3. 필요조건. 충분조건

      [3] 실수 체계
      1. 실수와 사칙연산 2. 일반적 연산 3. 실수의 대소와 절댓값 4. 자신을 넘지 않는 최대 정수

      [4] 정수
      1. 정수의 분류 2. 정수의 약수와 배수 3.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4. 기수법

      [5] 다항식의 사칙연산
      1. 다항식의 정리 2. 다항식의 덧셈.뺄셈 3. 다항식의 곱셈.나눗셈 4. 곱셈공식

      [6] 인수분해
      1. 인수분해의 기본 공식 2. 기본 공식의 응용

      [7] 항등식과 미정계수
      1. 항등식의 성질과 미정계수법 2. 다항식의 나눗셈과 항등식

      [8] 나머지정리
      1. 나머지정리 2. 인수정리와 고차식의 인수분해

      [9] 다항식의 약수와 배수
      1. 다항식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관계

      [10] 유리식
      1. 유리식의 연산 2. 비례식의 연산

      [11] 무리수와 무리식
      1. 제곱근의 계산 2. 무리수.무리식의 연산 3. 무리수의 상등에 관한 정리

      [12] 복소수 체계
      1. 허수와 복소수 2. 복소수의 연산

      [13] 일차.이차.고차방정식
      1. 일차방정식의 해법 2. 이차방정식의 해법 3. 고차방정식의 해법 4. 방정식의 응용

      [14] 연립방정식
      1. 연립일차방정식의 해법 2. 연립이차방정식의 해법 3. 부정방정식 4. 연립방정식의 응용

      [15]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1.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2. 판별식의 응용

      [16] 근과 계수의 관계
      1.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2.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17] 방정식의 이론 1
      1. 공통근 2. 이차방정식의 정수근 3. 이차방정식의 실근의 부호

      [18] 일차.이차부등식
      1. 일차부등식의 해법 2. 이차부등식의 해법 3. 부등식의 응용

      [19] 여러 가지 부등식
      1. 부등식의 증명 문제 2. 여러 가지 부등식의 문제

      -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 유제 풀이 및 정답 - 찾아보기 - 그리스 문자 ...

    • [수학(하) 목차 보기]
      [1] 점과 좌표
      1. 두 점 사이의 거리
      2. 선분의 내분점과 외분점
      3. 좌표와 자취

      [2] 직선의 방정식
      1. 방정식의 그래프
      2. 두 직선 사이의 위치 관계
      3. 직선의 방정식
      4. 정점을 지나는 직선
      5.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6. 자취 문제(직선)

      [3] 원의 방정식
      1. 원의 방정식
      2. 원과 직선의 관계
      3. 원과 원의 관계
      4. 자취 문제(원)

      [4] 도형의 이동
      1. 평행이동
      2. 대칭이동

      [5] 부등식의 영역
      1. 부등식이 나타내는 영역
      2. 부등식의 영역과 최대.최소

      [6] 함수
      1. 함수의 정의
      2. 함수의 그래프
      3. 일대일 대응
      4. 합성함수

      [7] 여러가지 변환
      1. 매개화된 곡선
      2. f : R²→ R²

      [8] 일차함수
      1. 일차함수의 그래프
      2. 절댓값 기호가 붙은 방정식의 그래프

      [9] 이차.삼차함수의 그래프
      1. 이차함수의 그래프
      2. 포물선의 방정식
      3. 간단한 삼차함수의 그래프

      [10] 이차함수와 판별식
      1.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방정식.부등식
      2. 포물선과 직선의 관계

      [11] 방정식의 이론 2
      1. 실근의 개수
      2. 이차방정식의 근의 분리

      [12] 유리.무리함수와 역함수
      1. 간단한 유리함수의 그래프
      2. 간단한 무리함수의 그래프

      [13] 최대와 최소
      1. 완전제곱꼴로 변형하는 최대와 최소
      2. 제한 변역에서의 최대와 최소
      3. 판별식을 이용한 최대와 최소
      4. 부등식의 성질을 이용하는 최대와 최소

      [14] 삼각함수의 정의
      1. 호도법
      2. 삼각비의 정의
      3. 일반각의 삼각함수

      [15] 삼각함수의 기본 성질
      1. 기본 공식
      2. n/2±θ의 삼각함수

      [16] 삼각함수의 그래프
      1. 삼각함수의 그래프
      2. 삼각함수의 최대와 최소

      [17] 삼각방정식과 부등식
      1. 삼각방정식
      2. 삼각부등식

      [18] 삼각형과 삼각함수
      1. 사인법칙
      2. 코사인법칙
      3. 삼각형의 넓이
      4. 삼각함수의 응용

      [19] 경우의 수
      1. 경우의 수

      [20] 순열과 조합
      1. 순열
      2. 조합

      - 연습문제 풀이 미치 정답
      - 유제 풀이 및 정답
      - 삼각함수표
      - 찾아보기 ...

    • [수학 Ⅰ 목차 보기]
      [1] 행렬의 뜻
      1. 행렬의 뜻
      2. 행렬의 상등

      [2] 행렬의 연산
      1. 행렬의 덧셈, 뺄셈, 실수배
      2. 행렬의 곱셈

      [3] 역행렬과 연립일차방정식
      1. 역행렬
      2. 역행렬과 연립일차방정식

      [4] 그래프
      1. 그래프
      2. 그래프와 행렬

      [5] 지수
      1. 거듭제곱근의 계산
      2. 지수의 확장

      [6] 로그
      1. 로그의 정의
      2. 로그의 성질

      [7] 상용로그
      1. 상용로그의 지표와 가수
      2. 상용로그의 계산

      [8]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 지수.로그함수의 최대외 최소

      [9] 지수방정식과 로그방정식
      1. 지수방정식
      2. 로그방정식

      [10] 지수부등식과 로그부등식
      1. 지수부등식과 로그부등식
      2. 지수와 로그의 대소 비교

      [11] 등차수열
      1. 수열
      2. 등차수열의 일반항
      3. 조화수열
      4. 등차수열의 합
      5. 수열의 합과 일반항

      [12] 등비수열
      1. 등비수열의 일반항
      2. 등비수열의 합

      [13] 여러가지 수열
      1. 기호 ∑의 약속과 그 성질
      2. 기호 ∑와 수열의 합
      3. 계차수열
      4. 여러가지 수열

      [14] 수학적 귀납법
      1. 수열의 귀납적 정의와 점화식
      2. 수학적 귀납법

      [15] 알고리즘과 순서도
      1. 알고리즘과 순서도
      2. 순서도와 수열

      [16] 수열의 극한
      1. 무한수열의 수렴과 발산
      2. 무한등비수열

      [17] 무한급수
      1. 무한급수
      2. 무한등비급수
      3. 순환소수

      -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 유제 풀이 및 정답
      - 상용로그표
      - 찾아보기 ...

    • [수학 Ⅱ 목차 보기]
      [1] 방정식
      1. 분수방정식
      2. 무리방정식

      [2] 부등식
      1. 고차부등식
      2. 분수부등식

      [3]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1. 삼각함수의 정의
      2.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3. 삼각함수의 합성

      [4] 삼각함수의 공식과 방정식
      1. 삼각함수의 여러 가지 공식
      2. 삼각방정식

      [5] 함수의 극한
      1. 함수의 극한
      2. 초월함수의 극한
      3. 미정계수의 결정

      [6] 연속함수
      1. 연속함수
      2. 최대.최소의 정리와 중간값의 정리

      [7] 변화율과 도함수
      1. 함수의 변화율
      2. 미분법의 공식
      3. 여러가지 미분법

      [8] 여러 가지 함수의 도함수
      1. 삼각함수의 도함수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도함수
      3. 고계도함수

      [9] 곡선의 접선과 미분
      1. 미분계수의 기하학적인 의미
      2. 접선의 방정식

      [10] 도함수의 성질
      1. 미분가능성과 연속성
      2. 평균값의 정리

      [11] 극대.극소와 미분
      1. 함수의 증가와 감소
      2. 함수의 극대와 극소
      3. 곡선의 개형

      [12] 최대.최소와 미분
      1. 함수의 최대와 최소
      2. 최대와 최소의 응용

      [13] 방정식.부등식과 미분
      1. 방정식과 미분
      2. 부등식과 미분

      [14] 속도.가속도와 미분
      1. 속도와 가속도
      2. 시각에 대한 변화율
      3. 평면 위의 운동

      -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 유제 풀이 및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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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적분과 통계 기본 목차 보기]
      [1] 함수의 극한
      1. 함수의 극한
      2. 미정계수의 결정

      [2] 연속함수
      1. 연속함수
      2. 최대.최소의 정리와 중간값의 정리

      [3] 변화율과 도함수
      1. 함수의 변화율
      2. 미분법의 공식

      [4] 곡선의 접선과 미분
      1. 미분계수의 기하학적인 의미
      2. 접석의 방정식

      [5] 극대.극소와 미분
      1. 함수의 증가와 감소
      2. 함수의 극대와 극소

      [6] 최대.최소와 미분
      1. 함수의 최대외 최소
      2. 최대외 최소의 응용

      [7] 방정식.부등식과 미분
      1. 방정식과 미분
      2. 부등식과 미분

      [8] 속도.가속도와 미분
      1. 속도와 가속도
      2. 시각에 대한 변화율

      [9] 부정적분
      1. 부정적분의 정의
      2. 부정적분의 계산

      [10] 정적분의 계산
      1. 구분구적법
      2. 정적분의 정의
      3. 정적분의 계산

      [11] 여러 가지 정적분에 관한 문제
      1.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2. 정적분과 무한급수

      [12] 넓이와 적분
      1. 좌표축과 곡선 사이의 넓이
      2. 두 곡선 사이의 넓이

      [13] 속도.거리와 적분
      1. 속도와 거리

      [14] 순열
      1. 순열
      2. 중복순열
      3. 같은 것이 있는 경우의 순열
      4. 원순열

      [15] 조합
      1. 조합
      2. 중복조합

      [16] 이항정리
      1. 이항정리

      [17] 확률의 정의
      1. 시행과 사건
      2. 확률의 정의
      3. 기하학적 확률

      [18] 확률의 덧셈정리
      1. 여사건의 확률
      2. 확률의 덧셈정리

      [19] 확률의 곱셈정리
      1. 조건부확률과 확률의 곱셈정리
      2. 독립시행의 정리

      [20] 확률분포
      1. 평균과 표준편차
      2.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3. 확률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
      4. 이항분포

      [21] 역속확률변수와 정규분포
      1. 연속확률변수
      2. 정규분포
      3.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22] 통계적 추정
      1. 모집단과 표본평균의 분포
      2. 모평균의 추정과 신뢰도

      -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 유제 풀이 및 정답
      - 표준정규분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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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분과 통계 목차 보기]
      [1] 부정적분
      1. 부정적분의 정의
      2. 부정적분의 계산
      3. 초월함수의 부정적분

      [2] 치환적분과 부분적분
      1. 치환적분법
      2. 부분적분법

      [3] 정적분의 계산
      1. 구분구적법
      2. 정적분의 정의
      3. 정적분의 계산
      4. 정적분의 치환적분법과 부분적분법

      [4] 여러가지 정적분에 관한 문제
      1.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2. 정적분과 무한급수

      [5] 넓이와 적분
      1. 좌표축과 곡선 사이의 넓이
      2. 두 곡선 사이의 넓이

      [6] 부피와 적분
      1. 일반 입체의 부피
      2. 회전체의 부피

      [7] 속도.거리와 적분
      1. 속도와 거리
      2. 평면 위의 운동
      3. 부피의 변화율

      [8] 순열
      1. 순열
      2. 중복순열
      3. 같은 것이 있는 경우의 순열
      4. 원순열

      [9] 조합
      1. 조합
      2. 중복조합

      [10] 이항정리
      1. 이항정리

      [11] 확률의 정의
      1. 시행과 사건
      2. 확률의 정의
      3. 기하학적 확률

      [12] 확률의 덧셈정리
      1. 여사건의 확률
      2. 확률의 덧셈정리

      [13] 확률의 곱셈정리
      1. 조건부확률과 확률의 곱셈정리
      2. 독립시행의 정리

      [14] 확률분포
      1. 평균과 표준편차
      2.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3. 확률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
      4. 이항분포

      [15] 연속확률변수와 정규분포
      1. 연속확률변수
      2. 정규분포
      3.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16] 통계적 추정
      1. 모집단과 표본평균의 분포
      2. 모평균의 추정과 신뢰도
      3. 표본비율의 분포
      4. 모비율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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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하와 벡터 목차 보기]
      [1] 포물선의 방정식
      1. 포물선의 방정식
      2. 포물선과 직선의 위치 관계
      3. 자취의 영역

      [2] 타원의 방정식
      1. 타원의 방정식
      2. 타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3. 자취와 영역

      [3] 쌍곡선의 방정식
      1. 쌍곡선의 방정식
      2. 쌍곡선과 직선의 위치 관계
      3. 자취와 영역

      [4] 일차변환과 행렬
      1. 일차변환과 행렬
      2. 여러 가지 일차변환

      [5] 일차변환의 합성과 역변환
      1. 일차변환의 합성
      2. 일차변환의 역변환

      [6] 일차변환과 도형
      1. 일차변환과 좌표평면.직선
      2. 일차변환과 영역

      [7] 공간도형
      1. 직선과 평면의 위치 관계
      2. 직선과 평면의 수직

      [8] 정사영과 전개도
      1. 정사영
      2. 전개도

      [9] 공간좌표
      1. 두 점 사이의 거리
      2. 선분의 분점
      3. 구의 방정식
      4. 입체의 부피

      [10] 벡터의 뜻과 연산
      1. 벡터의 뜻과 표시법
      2. 벡터의 덧셈과 뺄셈
      3. 벡터와 실수의 곱
      4. 위치벡터

      [11] 벡터의 성분
      1. 평면벡터의 성분
      2. 공간벡터의 성분

      [12] 벡터의 내적
      1. 벡터의 내적
      2. 벡터의 수직과 평행

      [13] 벡터방정식
      1. 직선의 벡터방정식
      2. 원과 구의 벡터방정식
      3. 벡터와 영역

      [14] 공간도형의 방정식
      1. 직선의 방정식
      2. 평면의 방정식
      3. 구와 직선.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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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본편과 실력편의 차이

2.3.1. 기본편의 구성

기본편은 독자가 수학 과목에 대해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고 가정하여 개념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개념 설명이 매우 구체적인 예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수식보다는 상세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기본정석 박스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정리하고, 몇 가지 간단한 예시 문제들을 '보기'라는 이름으로 제시하고 '연구'라는 이름으로 푼다.

그 이후에는 대표 유형인 기본 문제가 등장한다. 기본문제 밑에는 어떤 개념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서술해 놓은 정석연구라는 항목이 등장하고, 모범답안 항목에서 해답이 등장한다. 그 다음에는 기본 문제와 유사한 문제, 혹은 기본문제에서 다루지 못한 점을 문제로 짚어 놓은 유제가 있다.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는 연습문제가 실려 있는데, 기본 문제나 유제와는 수준이 다른 고난도의 문제들이다. 기본 문제 중에서는 가끔 쎈 C단계 이상으로 어려운 문제도 있다.

2.3.2. 실력편의 구성

실력편은 기본편보다 압축적인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수식 등으로 내용을 정리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실력편으로 공부하려면 기본편이나 다른 개념서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좋다. 기본편과 반대로, 공식과 정의를 기본정석으로 요약해서 처음부터 바로 제시하고 그 밑에 Advice로 공식의 유도 과정 등을 보충해서 설명한다.[16] 또한 기본에서는 증명을 생략했지만 실력에서는 그 증명을 실어 놓는 경우도 있으니.[17]

이후 필수 예제가 등장하는데, 이는 대부분 기본편의 기본문제에 해당하며, 기본의 연습문제를 끌고 온 것도 있다. 필수 예제의 난이도는 기본편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다. 그 이후에는 기본과 마찬가지로 정석연구, 모범답안, 유제가 등장하고, 단원 마지막엔 연습문제가 있다. 연습문제는 기본 난이도와 실력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본 난이도는 기본편의 연습문제와 동일하거나 그를 더 응용한 심화 문제이다. 실력 문제는 실력편만의 독특한 문제들로, 기본편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실력 난이도에서는 중간 정도의 위치를 차지한다. 실력 난이도의 연습문제는 상위권 학생들이 잘 풀지 못하는 수준까지 있다..

2.3.3. 결론

정리하자면 기본편은 중학교 수학을 바탕으로 하여 고등학교 수학을 차근차근 다룬 것이며, 실력편은 고등학교 수학을 더욱 심도 있게 다뤘다고 할 수 있다. 즉, 기본편은 고등학교 수학을 배우는 느낌이며 실력편은 고등학교 수학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심화 학습을 하는 느낌이다. 기본편으로도 충분하나 실력편을 보면 좋다는 말은 이 차이에 기인한다.

따라서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기본편을 보는 것이 더 적합하며, 기본편에 수록된 문제 대부분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갖춘 사람이라면 실력편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2.4. 집필 참여자

역대 판쇄의 머리말을 보면 해당 개정판의 집필에 도움을 준 분들을 언급하며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

[역대 집필 참여자 보기]

  • 윤옥경 서울대학교 교수
  • 권춘집
  • 양혜경[19]
  • 김종식 서울대학교 교수
  • 김성기 서울대학교 교수
  • 제11판 이창형, 홍재현, 이창무
  • 제12판 남진영, 박재희

3. 장단점

3.1. 장점

개념 설명을 다른 교재들과 달리 줄글로 자세하게 풀어쓴 것이 특징으로,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충분히 좋다. 수능과 내신, 논술 등 시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수학 실력 자체를 늘리기에 좋다. 수학의 정석은 원래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제집이 아니라[20] 수학의 원리를 익히기 위해 만들어진 '기본서'이기 때문에 이런 장점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학의 정석은 고교 수학에서 다루는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시킬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서 서술하고 있다.

또한 정석은 해법 망라형 참고서의 표준이다. 시험에 출제 가능한 문제 유형 대다수를 수록하고 유형별 해법(정석)을 알려주므로, 기본 정석만 마스터해도 웬만한 난이도의 수학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정석에서는 교과서에는 다루지 않지만, 문제 풀이에 자주 활용되는 '교과 외 과정' 내용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수능에는 교과 외 과정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지만, 쉽고 빠른 풀이를 위한 참고용 정도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피탈 정리와 케일리 해밀턴 정리가 그렇다. 또한 수학(상)의 정수론 파트는 정석에서는 '교육 과정에선 제외됐지만 앞으로 배울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설명하고, 실제 내신이나 모의고사 시험에 종종 출제되고 있다. 또 현 교육과정에서는 다항식의 최소공배수·최대공약수가 빠져 있지만, 정석에는 그것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정리되어 추가 설명하고 있다.[21]

다른 기본서들의 경우 중학교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석 기본편은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챙기는 편이다. "이건 중학교 때 배운 것이다."라고 일일이 적어 놓는다.[22]

실력편은 기본의 기능에 더해 고난도 문제 풀이의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의 문제 역시 현행 수능 시험의 출제 방향과는 거리가 멀고, 과거 시행되었던 명문대 본고사 문제와 같은 고난이도 문제들을 싣는다. 그러나 최근에는 집필진이 이 점에 신경을 쓰는지 필수예제나 연습문제에 기출 문제를 싣기도 한다. 물론 이런 기출 문제들은 거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고난도 문제들이다. 또, 연습문제가 앞 단원 및 선수 수학 과목과 연계되는 단원 통합형 문제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실력편에는 증명 문제가 다수 수록되어 수리논술 시험을 대비하기 용이하다.[23]

2009 개정 교육과정 이후 기준으로 정석은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연습문제에 많이 반영한 편이다. 특히 실력편의 연습문제에 기출 문제가 많이 삽입되어 난이도가 상당히 하향 조정되었다. 옛날의 학력고사와 본고사 시절에나 있던 여러 문제들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바꿨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이지만, 한편으로는 수학의 정석 자체가 가지는 '수학 훈련용 교재'라는 특색이 사라져 간다는 문제가 있다.

역설적으로, 정석의 가장 큰 장점은 오히려 불친절한 문제 배열에 있다. 예를 들어, 정석의 대체제로 거론되는 수학의 바이블이 기본 예제 문제 다음에 숫자 바꾸기 - 표현 바꾸기 - 개념 넓히기 순으로 배열하여 수험생 입장에서 편리하게 풀 수 있는 반면, 정석은 기본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비틀어 놓은 유제 문제를 어떤 단서도 없이 하단에 배열해서 더욱 어렵다. 또한 연습문제도 앞 문제에서 얻은 발상을 바로 뒷 문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지만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견디는 과정에서 배양되는 수학적 사고력이, 정석 특유의 투박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문제집들과 달리 교재가 소설책처럼 작아서 휴대하기 쉽다.

고리타분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에 쉽게 활용 가능한 꿀팁들이 은근히 많다.

3.2. 단점

기본편의 경우, 문제의 풀이 방법이 다양하지 못한 편이다. 일단 연습문제나 기본문제를 보면 풀이법이 굉장히 단일한데, 함수적 접근, 기하적 접근보다는 대수학적인 풀이 위주이다.[24] 이를 잘 익히면 모든 문제를 정석적인 방법으로 일관성 있게 풀 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크게 보자면 훨씬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조차도 정석적인 방법을 고집하게 되기에 문제에 따라 계산이 매우 복잡해진다. '수학 교양을 연습'하는 문과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는 좋겠지만, '수학적인 사고 방식과 기술'을 기르는 게 중요한 이과생에게는 오히려 쓸 데 없을 수도 있다. 다만 실력에서는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문제들도 많다. 이 점 때문에 보통 문과생보다는 이과생들이 실력편을 선호한다.

연습문제가 기본문제·예제보다 월등히 어렵다. 따라서 연습문제를 처음 풀 때는 상당히 힘들다. 다만 연습문제를 통하여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심화 개념을 공부할 수 있으니 반드시 다 푸는 것을 추천한다. 연습문제를 풀지 않는다면 정석을 공부하는 효과가 딱히 없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교육과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교육과정에서 정해진 목차를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교육과정에서 삭제된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로피탈의 정리나 정수론 등 고급 과정을 집어넣은 부분도 보인다. 정석이 교과서는 아니기에 교육과정을 따라야 할 의무는 없지만, 교육과정과 다소 동떨어진 내용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단점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로피탈의 정리 등은 교육과정이 아님에도 학교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

책이 작고 여백이 적다. 특히 연습문제는 눈 아플 정도의 간격으로 문제들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책에다 쓰는 것으로는 절대 풀 수가 없다. 문제를 풀 때는 빈 연습장이 필수이다. 정석을 처음 본 사람들은 이 책의 빽빽함과 딱딱함에 질려 다른 수학 기본서를 쓰기도 한다. 다만 여백이 많은 다른 교재들과 비교했을 때 정석의 가격 대비 문항수는 월등히 많고, 소위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4. 비판 및 논란

4.1. 일본 수학 참고서 표절 논란

4.1.1. 차트식 수학과의 유사점

일본의 유서 깊은 수학 참고서인 차트식 수학[25]과 비교되어 편집상의 유사성 등을 이유로 표절 논란이 제기되기도 한다. 실제로 차트식 수학은 흰색->노란색->파란색->빨간색 순으로 난이도가 나뉜다. 또한 수학의 정석 내의 순서는 필수예제, 유제, 연습문제인 반면 차트식 수학은 예제, 연습, EXERCISE순이다. 또한 설명방식과 문제가 유형별로 나뉜다는 점, 풀이법 등을 생각하면 상당히 유사한 편이다. 홍성대는 이런 논란에 대해 굉장히 불쾌해하며 부정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정석이 일본 참고서의 번역본에 불과하다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표절했다는 등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가 전혀 없다. 개념설명, 대표유형, 유사유형, 연습문제 순서 편집은 정석이 대표격일 뿐이지 시중 참고서 대부분이 취하는 구조에 불과하다.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한 적이 있다.
기자: 한때는 수학의 정석이 일본 책을 베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홍성대: 우리를 비하하는 말로 소위 엽전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엽전이 그렇게 좋은 책을 쓸 리가 없다고 본 거죠.
기자: 그런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싸우지는 않았습니까?
홍성대: 내 앞에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그랬어요. '외국책하고 내 책을 비교해서 한 페이지라도 같은 것이 있으면 가져와라. 내가 포상을 해준다.'고 말이죠.

4.1.2. 저자 본인도 인정한 부분

6차 교육과정 정석 머리말 중 일부를 그대로 가져와 보면 다음과 같다.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은 내가 오랫동안 수험생들을 지도하면서 틈틈히 모아 둔 10,000여 문제와 국내외의 20여종의 참고서 중에서 실력 양성과 앞으로의 예상 문제를 겸한 좋은 문제들만을 정선(精選)했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대학에서 다루는 문제들을 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정에 알맞게 고쳐 만들어서 보충한 것이다. 나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이니 이 책을 연구하는 수험생 제군이 한 문제도 빼 놓지 않고 철저히 학습만 한다면 입시 준비에 좋은 반려가 되어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이것으로 다른 부분은 몰라도 최소한 다른 참고서에서 문제들을 베껴왔다는 점은 자인한 것이다. 20여 종의 참고서가 무엇인지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당시 일본 대학 본고사 문제도 실려 있으므로 일본의 참고서가 그 대상이었다고 추측해 볼 수도 있다.

4.1.3. 제목 표기와 관련된 의혹

수학의 정석 원제는 '数學 定石'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여기서 '数'가 일본의 신자체로 쓰여 있고, '의'만 작은 글씨로 쓰인 것이 일본 문체의 관행[26]과 비슷하다는 점을 표절의 근거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한글전용 세대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선 첫 번째 근거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数'는 동아시아 3국에서 모두 쓰는 한자이다. 실제로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만 검색해 봐도 1,000여 건 이상이 검색된다. 애초에 신자체라는 건 중공의 간체와 다르게 한자 문화권에서 보편적으로 쓰였던 축약어로 쓰인 것들을 공식으로 승격시킨 것이다. 신자체 = 일본식 한자가 아니다. 두 번째 근거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의'를 작게 쓰는 것은 한국에서도 흔한 관행이었으며, 심지어는 영미권에서도 'of'나 'with'만 작게 쓰인 서적들이 있다.

다음은 수학의 정석 출판 이전에 나온 참고서들이다.

대학입시 수학의 종합 정리
수학의 만점 정리
수학의 문제 전서
최신 수학의 완성

이처럼 '数'로 표기하는 것과 '의'를 작게 쓰는 것은 비슷한 전례가 많다. 따라서 이들이 일본 수학 참고서를 표절했다는 근거가 되긴 힘들다. 이러한 표기는 일본 서적을 표절했다는 근거로 보기보다는 편집 형태나 판형이 좀 구식인, 좋게 말하면 클래식, 경전이고 나쁘게 말하면 한물 간, 구닥다리인 근거로 보는 것이 옳다.

여담으로 동시대에 정석과 함께 상위권의 필수품인 성문종합영어 역시 마찬가지로 제목은 한자 투성이였다. 이미 그 시절 학습참고서 표지에 한자를 쓰는 책들은 거의 사라졌을 시절인데도.

4.2. 기출 문제 출처 미표기 문제

물론 차트식 수학도 본고사 문제를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차트식 수학은 정석과 다르게 출처를 꼭 밝힌다는 점에서 대조된다.

그 외에도 수능 기출 문제의 경우엔 특히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에서 출처 표기를 안 할 경우 으름장을 내놓기 때문에 더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수학의 정석에서는 출처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수능 문제가 공공 저작물(퍼블릭 도메인)이라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는 하나, 그래도 출처는 표기해야 하므로 이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물론 최초 출간부터 30년이 된 1996년에야 베른 협약에 가입하며 저작권법이 국내에도 제 역할을 하게 되었기에 초창기에 지적 재산권 개념이 없이 베껴 쓴 것은 그럴 수 있으나, 97년 이후 개정판에서도 고치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다른 나라의 참고서들은 물론, 우리 교재들도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 등은 출처 표기를 확실히 하는 추세이다.

4.3. 개정 교육과정 지침 무시

4.3.1. 7차 교육과정

  • 수학1: 당시 교육과정에 없던 모비율의 추정이 교육과정외라는 언급도 없이 버젓이 들어가있었다.

4.3.2. 2009 개정 교육과정

이 문단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이 아니며, 2009 개정 교육과정 당시에 제기된 내용입니다. 교과서간 단원 목차가 상이하게 다르므로 2009 개정 표기를 2015 개정 표기로 일괄적으로 변경하여 혼동을 주지 말기 바랍니다.

2014학년도 고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2009 개정 교육 과정의 지침과 크게 어긋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단원 배치와 관련된 부분이 가장 심각한데, 2009 교육 과정에서는 '단원 간 연계 강화' 차원에서 단원 배치가 이전 교육과정과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정석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단원을 배치하였기 때문에 미적분Ⅱ기하와 벡터는 교과서 및 다른 참고서와 단원 배치가 크게 다르다.[27]

  • 수학Ⅰ: 다항식의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 등을 다룬다.
  • 수학Ⅱ: 비례식, 계차수열 등을 다루고 있고, 수열의 점화식과 관련된 내용이 약화되어 있지 않다.(하지만 수능이나 모평에서도 구 점화식 내용을 통해 시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어 논란이 많다)
  • 미적분Ⅱ: 교과 지침상 사라져야 할 사인법칙, 코사인법칙과 회전체의 부피가 그대로 남아있다.[* 사실 코사인 제 2법칙의 경우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 다루는 벡터의 차의 크기의 제곱을 이용하여 유도할 수 있어서 교과외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고급꼼수인 로피탈의 정리를 다루고 있다. 교과서와 단원 배치가 다르다. 교과서에서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를 배운 뒤 이들의 극한과 미분을 다루고, 삼각함수를 배운 뒤 이것의 극한과 미분을 다루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정석에서는 지수함수, 로그함수와 삼각함수를 배운 뒤 이들의 극한과 미분을 한꺼번에 다루도록 되어 있다.
  • 기하와 벡터: 역시 교과서와 단원 배치가 다르다. 교과서에서는 평면을 다룬 뒤 공간으로 내용을 확장하도록 되어 있다. 원래 교과서는 이차곡선을 다룬 뒤 평면벡터를 다루고, 평면 운동을 다룬 뒤, 공간도형과 공간좌표를 배움으로 하여 공간으로 내용을 확장하고, 공간벡터를 배우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정석에서는 평면과 공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 뒤에 벡터를 도입하도록 되어 있다. 내용 상의 순서는 이차곡선을 다룬 다음 공간도형과 공간좌표를 배운 뒤에 벡터를 도입하여 평면벡터와 공간벡터를 함께 다루며, 평면 운동은 그 사이에 끼어넣어져 있다.[29]

4.3.3. 2015 개정 교육과정

'미적분' 기본편에서는 무리수 e를 함수의 극한으로 서술하지만 실력편에서는 수열의 극한이 같은 교과서로 넘어왔다는 것을 감안해서인지 수열의 극한으로 정의한다.
기하 과목에서는 교육과정에서 삭제된 '공간 벡터' 단원을 그대로 수록하였다. 물론 이전 교육과정의 정석에 비해 분량이 줄어들었지만. 사실 덜 엄밀한 방향으로 바뀌고 비정상적으로 줄어가는 수학 교육과정에 더 이상 맞춰주기 힘들다는 메시지로 보인다. 까라면 까야지 현 교육과정이 얼마나 개판인데

  • 수학(상):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 등이 남아있고, 전 교육과정에 빠진 이중근호도 남아있다.
  • 수학I: 상용로그에서 빠진 지표와 가수를 다루고 있으며, 점화식도 전 교육과정처럼 약화시키지 않았다.
  • 확률과 통계: 모비율의 추정이 들어있다. 다만 자연수, 집합의 분할은 삭제되었다.
  • 미적분: 수열의 극한 단원을 제외하고 7차 교육과정의 미분과 적분 당시의 교과 순서대로 편성하였다.(삼각함수,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법, 적분법) 그리고 회전체의 부피가 포함되어있다.
  • 기하: 이차곡선의 접선을 구할때 음함수의 미분법[33]을 넣었고, 교과에서 빠진 공간벡터[34][35]가 아직 남아있다.

4.3.4. 옹호론

다만, 사인 법칙과 코사인 법칙은 가르쳐도 상관 없다는 주장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학교 선생님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또, 배각과 반각의 공식이 미적분에, 연속확률변수의 평균, 분산 및 표준편차를 정적분을 이용하여 구하는 내용이 확률과 통계에 남아 있으나, 이 내용은 다수의 다른 참고서나 교과서에서도 (교육과정외 내용이라 따로 언급할지라도) 다루고 있고 학교 수업에서도 언급되므로 이를 비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그런 것을 삭제한 현행 교육과정이 더 문제 있는 것.

그리고 사인 법칙과 코사인 법칙은 개정 후에 다시 교육과정에 들어가면서 이 내용을 삭제한 것이 쓸데없는 짓이었음이 밝혀졌다. 다르게 말하면 개정된 교육과정의 응용 문제가 이전 교육과정의 기본 내용 그 자체인 경우가 발생해버린다. 그냥 한마디로 차라리 정석에 있는 교육과정 외의 문제도 푸는 것도 좋으면 좋았지 쓸데 없지는 않다는 것.

또한 엄밀한 부분에 관해서는 전혀 하자가 없다. 삼각방정식이나 지수부등식 같은 내용도 '대한수학회' 기준 정식 수학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오히려 현행 교육과정에서 쓰이는 '삼각함수에 대한 방정식'은 언어 구조적인 번역을 전혀 고수하지 않은 비문에 가깝다.

5. 의견

5.1. 수능과 거리가 먼 문제 수록

과거 60~90년대 고등학교 재학 세대는 수학 하면 정석이라는 인식이 굉장히 강했지만, 그때는 수능이 아니라 본고사 또는 학력고사 세대였다. 현재 정석은 제대로 된 교육과정 틀에 벗어난 문제가 가득해서 수능을 대비하기에 알맞지 않다.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시절의 명성이 고스란히 부모님의 입김에 힘입고 있어 떡하니 서점 간판 인기 도서 매대에 있다는 점이다. 몇몇 학생들은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는 점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텐데, 정석은 기존에 서술된 문단이나 문제를 그대로 옮겨오는 등 수구적인 방식을 따르고 있고, 교과 지침을 넘어선 서술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

애초에 저자 본인이 정석은 수능 위주로 가지 않겠다는 명분을 못 박은 적이 있다.

기자: 개정 작업을 직접 하느냐?
홍성대: 제가 직접 하지요. 그런데 이제는 입시 경향에는 신경을 안 써요. 입시는 해가 가면서 수준도 달라지고 경향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원리에 충실해지자, 알토란 같은 문제를 많이 만들고 많이 모아 책에다 실어줌으로써 누가 출제하더라도 정석의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해주자고 마음먹었어요. 패턴과 경향이라지만 인수분해 같은 것은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고교 수학책의 특성상 1년 뒤에 교육과정이 바뀐다면 적어도 당해나 그 전해에는 책을 새로 내 놓아야 하지만, 정석은 교육과정이 바뀌어도 연습문제 등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 2009년 이후에 수능 문제 유형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시대에 뒤처진 문제들만 싣는다는 느낌을 주었다. 현재 정석에 실려 있는 수능 기출 문제는 현재의 유형과 맞지 않고, 교과 과정상 지워야 할 부분도 지워 놓지 않았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저작권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있다.

5.1.1. 반론

수학의 정석은 수학 '기본서'일 뿐,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서의 자작 저서처럼 수능 경향서가 아니다. 수능 대비에는 기본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애초부터 수능에 최적화된 문제집이 아니다. 따라서 수학의 정석이 만능이라는 논리 자체가 올바르지 않다. 기본서는 기본서의 역할만 충실히 하면 될 뿐이며, 수능 대비는 애초에 기본서만으로 부족하니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애초 주저자인 홍성대와 집필과 운영을 돕는 가족들 다수가 수학자이고, 이런 수학자적 마인드에 힘입어 근본 원리를 타통하면 그게 수능이든 본고사든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틀린 말은 아니겠으나 1~2년 안에 목표 점수를 맞추고 정도에서 벗어나더라도 맞힐 수 있는 스킬 위주로 공부해서라도 일단 결과를 봐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교재가 수능 경향을 따르지 않는다거나 하는 불만이 나올 수 있는 것. 홍성대의 집필 의도를 톺아보면 수험 제도를 넘어 고교생을 위한 수학 개론서 정도 위치를 차지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굳이 현행 입시 제도를 제깍제깍 따라가지 않는 것도 이해는 된다. 그리고, 지금은 서점에 수학 참고서라고 정석과 해법수학만 있는 시대가 아니므로 보기 싫으면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 정석에 매력을 느끼면 정석으로 공부하면 되고, 다른 책에 매력을 느끼면 다른 책으로 공부하면 된다. 애초에 저자의 의도와 스타일을 비판할 이유가 없는 것.

그리고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첫 반영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에서는 교육과정 개정에서 탈락된 내용으로 풀어야 쉽게 해결되는 문항이 출제되기도 했다. 따라서 이는 교과 내용을 지속적으로 삭제해버린 대한민국 교육부나 그 배후 세력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장점 항목에서 언급했듯, 2009 개정 교육과정 버전 이후로는 수능 기출 문제가 많이 늘어난 편이다. 다만 정석은 교육과정이 바뀌지 않으면 문제가 거의 바뀌지 않으니 최신 기출 문제가 많이 적은편이다. 예를 들어 정석이 집필된 시기가 2018년이라고 한다면 2017년 기출까지는 제법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나온 기출문제는 교육과정이 바뀌어 책이 개정되기 이전에는 정석에 들어가지 않는다.


6. 활용

정석을 활용해도 좋은 경우는 우선 빽빽하고 딱딱한 편집 및 배열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수학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학생이 보면 좋다. 기초적인 설명은 실력보다는 기본이 더 충실하지만, 문제의 수준은 실력이 훨씬 높다.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정석을 봐두는 게 좋은데, 수능과는 달리 상당히 기본기와 수학적 엄밀함에 대해 공을 많이 들여놨기 때문이다. 물론 교육과정 자체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가는 부분도 있긴 하다.

대학에 가서 수학[36] 혹은 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공[37]을 택할 사람은 정석을 봐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대학교 수학책들은 다 정석과 비슷한 느낌으로 편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정석보다 불친절한 것들도 존재한다. 정석 자체가 개념 설명은 충실해도 문제 해설은 비교적 불친절한 편인데, 이런 것에 익숙해지면 대학 교재도 특별히 어렵진 않을 것이다.

수학에 그다지 흥미가 없거나 반드시 수학을 잘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 특히 수학을 원래부터 잘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비효율적이다. 그런 사람들은 정석보다 쉽고 가벼운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낫다.

최근에는 정석 외에도 각종 교재와 인터넷 강의가 워낙 잘 발달한 관계로 정석이 아니라도 기본기부터 쌓아주는 강사가 많다. 독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정석이 상당히 괜찮은 교재일 수 있으나, 독학을 못 하는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좋은 인터넷 강의를 찾아보는 편이 좋다.

종합하자면, 정석은 검증된 고난의 길이다. 1966년 출판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정석으로 수학 실력을 향상시켰으나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은 수학을 포기하게 되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정받고 효과적인 참고서였음은 분명하나, 수포자들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못한 책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수능 수학 1등급을 위해서 기본 정석 정도는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수포자들이 정석으로 공부해서 그런 실력을 갖출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냄비받침

7. 기타

  • 2007 개정 교육과정 버전의 종이 커버는 전혀 코팅이 안 된 종이여서 즉각 흡수되는 특징이 있었다. 게다가 그 젖은 부분을 건드리면 종이가 때처럼 밀려 나왔다. 그러나 이후 2014년부터 발간된 2009 개정 교육과정 버전은 종이 커버에 비닐이 코팅되어 있다. 하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 버전은 다시 예전처럼 종이 커버가 코팅되어 있지 않다.
  • 2016년에 발간 50주년을 맞았다. 그에 맞춰 SBS 8 뉴스에서 저자인 홍성대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집필진이 구성되기 전까지 개정판 집필을 직접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목디스크에 걸려서 9시간 넘게 대수술을 받았는데, 잠시 호흡이 멈추는 등 위기 상황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 인터뷰 뒷이야기를 담은 취재파일
  • 가격을 살펴보면, 많은 학생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개념원리와는 비슷하고 수학의 바이블보다는 싸다. 그러나 보다는 비싸다.
  • 그 나름대로의 개그가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문자는 소거되면 제한 범위를 남긴다.", 같은 페이지에 있는 "y의 유언: 나는 실수다. 뒤에 남아있는 x여, 잘 부탁하노라.", 삼각함수의 각 사분면의 부호를 설명하는 "얼싸안고"가 있다[41].
  • 문과 중에서 경제, 경영과 같은 상경계열로 간다면 미적분, 확률과 통계는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 경제학, 경영학 전공 과목 수강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를테면이라는 표현을 많이 써서 따로 문서까지 생겼다. 정석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 인터넷 강의도 전부 개설되어 있는데, 개념 강의는 물론 그 두꺼운 정석의 필수예제와 연습문제를 모두 풀어준다. 이로 인해 강의가 상당히 많다. 또한, 일부 연습문제의 경우 정석의 대수적인 풀이뿐 아니라 다른 풀이 방식으로도 접근하여 풀어준다. 현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는 소순영[42]과 탁성우[43](기본), 차현우(실력) 세 사람이 있으며, 원정희의 경우 2009 개정 교육과정 이후로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 정석 시리즈를 한 가지로 간주하면, 즉 시리즈를 따로따로 계산하지 않고 모두 하나로 계산하면, 성경 다음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4,600만 권 이상이 팔렸다고.
  • 6차 개정 교육과정까지의 정석의 판형은 지금보다 더 작은 A5 크기였고 훨씬 더 두꺼웠으며, 유제 풀이도 따로 팔았다. 7차 개정 교육과정 판부터 현재의 판형이 되었고, 유제 풀이도 본 책에 같이 담게 되었다.
  • 확률과 통계에서만 유일하게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에 관한 종합 정리가 있다. 말 그대로 그 단원의 내용을 두 쪽 분량으로 짧게 요약한다.
  •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에서 정석을 수학 교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리고 1학년 1학기에 수학 상, 하를 다 떼고 2학기에 수1을 다 한다
  • 홍성대는 정석을 판매하여 얻은 수입으로 상산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서울대학교에 '상산수리과학관'이라는 건물도 하나 기증했다. 이름은 수리과학관이지만 수학만 하는 건물은 아니고, 대형 강의실에서 교양강의나 세미나도 자주 열린다.
  •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에 이 책의 이름을 딴 수학정석길이라는 도로명주소가 있는데, 사실 이곳이 바로 저자 홍성대의 고향이다. 또 인근에 명봉도서관이 있는데, 명봉은 홍성대의 부친인 홍수표의 호이다. 호남 특히 전북에서는 상산고등학교가 아주 유명하며(애초에 전국단위 자사고다!) 홍성대 역시 지역 유지로 명망이 있다.

8. 관련 문서

[1] 6차교육과정 개정판 이후로 '초등학교'로 바뀜[2] 6차교육과정 개정판 이후로 '초등학교'로 바뀜[3] 주로 쓰던 국정교과서(국판) 사이즈보다 작은, A5 정도 크기의 책이었다. 또한 당시에는 작은 데 맞춰 내용을 다 넣다 보니 글자 크기도 작았다.[4] 속지의 경우 일반 용지보다는 얇고 성경책보다는 약간 두꺼운 종이였으며 표지의 경우 종이 하드커버로 만들었는데, 제본이 약해서 쉽게 망가졌다.[5] 이 쪽은 1974년 출간으로 역시 오래되었다.[6] 1990년대 이전까지 정석은 기초를 다지는 책, 해법은 정석을 떼고 좀 더 공부하려는 상위권 학생을 위한 책이라는 인식이었다. 그런데 해법은 수학 만점이나 한두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한 사람을 위한 거고, 수학 정석만 다 떼어도 충분히 수학 상위권에 들 수 있었다.[7] 기본 정석보다도 쉬웠다.[8] 사실 해법수학이 폐간된 이유는 이것보다 더 큰 것이, 출판사인 천재교육의 정책 변경이다. 정석 vs 해법 시절에는 수학의 정석 발매사(성지출판사)처럼 해법수학 단일본 회사였으나 이후 지학사, 교학사 등 타 참고서 회사처럼 전과목 출간 종합 참고서 회사로 변신하는 것으로 방향을 돌린다. 더 이상 수학만 가지고 경쟁하기 보다는 다른 세계를 찾아 개척한 것. 결과적으로 보면 이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천재교육은 학습참고서 회사 중 수위권이다. 반면에 아직도 성지출판사는 수학의 정석 한우물만 파고 있는데 경쟁자 없는 부동의 1등 프리미엄을 확보한 고로 이 역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둘 다 윈-윈인 것. 여담으로 정석 저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출신, 해법 저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출신인데 이 두 학과는 과거 서로의 라이벌 의식이 무척 강했다.[9] 정확한 값이 아니라 추정치임.[10] 마찬가지로 추정치이다.[11] 단, 푸른색으로 쓰인 글자 중 다른 책의 참조를 나타내는 경우는 명조체이다.[12] 이산수학은 출판되지 않았다.[13] 6차 교육과정부터 사용하던 노랑(기본), 연두(실력) 배색의 마지막 버전이다.[14] 이산수학은 출판되지 않았다.[15] 6차 교육과정부터 사용하던 노랑(기본), 연두(실력) 배색의 마지막 버전이다.[16] 이 Advice가 기본에서는 말 그대로 충고 정도로만 쓰인다.[17] 기본에서는 "증명은 교과서나 실력편 XXX쪽을 참조하기 바란다."라고 하면서 증명을 생략했다.[18] 양혜경은 어렸을 때부터 수학신동으로 두각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서울대 수학과 졸업 후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하였고, 수능출제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홍성대와 양혜경은 대학 시절 수학과 동문회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1978년 대학교 4학년 때 홍성대로부터 제안을 받고 수학의 정석 문제 검토 및 교정 작업을 시작하여 2016년까지 집필에 참여하였다. 여담이지만 양혜경과 그의 남편은 서울대 수학과, 서울대 국문학과 캠퍼스 커플, 일명 CC(....)였다. 성공한 CC인 셈이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mbc의 '공부가 머니?' 에 김현정이 출연하면서 밝혀졌다. [19] 양혜경은 어렸을 때부터 수학신동으로 두각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서울대 수학과 졸업 후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하였고, 수능출제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홍성대와 양혜경은 대학 시절 수학과 동문회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1978년 대학교 4학년 때 홍성대로부터 제안을 받고 수학의 정석 문제 검토 및 교정 작업을 시작하여 2016년까지 집필에 참여하였다. 여담이지만 양혜경과 그의 남편은 서울대 수학과, 서울대 국문학과 캠퍼스 커플, 일명 CC(....)였다. 성공한 CC인 셈이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mbc의 '공부가 머니?' 에 김현정이 출연하면서 밝혀졌다. [20] 당연하다. 초간이 1966년이다. 그 때는 수능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60년대는 예비고사와 본고사가 있을 때이고, 70년대에 본고사가 폐지되고 학력고사로 바뀌는 등 대입 제도가 여러 번 바뀌는 동안 조금씩 바뀌긴 했으나 꾸준히 내용을 유지했다. 중학교 때부터 보는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문제집이나 참고서처럼 수능용이라고 보기 힘들다.[21] 물론 이것은 개정 교육과정 지침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비판받기도 한다.[22] 70-80년대에도 상위권 학생들은 중 2~3학년부터 정석을 봤다. 학원에도 정석을 교과서로 해서 가르치는 단과반이 있었고,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야 정석을 보기 시작했다면 수학 상위권은 아닌 것.[23] 물론 수학적인 서술을 연습한다는 측면에서 얘기하는 것이고 논술 특유의 긴 제시문, 여러 소문항 등을 넣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였는지 수리논술 기출 문제를 별로 넣어두지는 않았다. 수리논술이나 경시대회에서 나올법한 주제가 일부 있는 정도이다.[24] 이 문제는 주로 기본편에 있는 문제들이며, 실력편에서는 함수적 접근이나 기하적 접근이 꽤 많이 보인다. 그렇지만 기본으로 대수적 풀이를 우선시한다.[25] 星野華水의 저서로, 초판은 무려 1929년에 출간되었다. 해를 거듭하여 지금은 차트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발행된다.[26] 한자가나가 혼용된 문장에서 가나를 한자보다 작게 쓰는 것.[27] 내신 공부를 하고 있노라면 순서를 바꾸어 공부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28] 미적분을 제외한 부분만으로 보면 2007 개정 교육과정의 단원 배치와 꽤 유사했다.[29] 미적분을 제외한 부분만으로 보면 2007 개정 교육과정의 단원 배치와 꽤 유사했다.[30] 단, 기하 교육과정에서 '미적분을 학습한 학생들에게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 한 점에서의 이차곡선의 접선의 방정식을 다룰 수 있다'라고 서술되어 있어 교과서에는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 이차곡선의 접선에 대한 내용이 있다. 다만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 이차곡선의 접선의 방정식은 수능 출제 범위가 아니다.[31] 교육과정 외 내용인 공간벡터는 실제 수학(대표적으로 공대 수학)에서 매우 중요한 단원이라면서 일부러 집어넣었다고 저자가 현 교육과정을 디스까지 했다.[32] 실제로 일부 공간도형 문제는 공간벡터를 활용할 경우 쉽게 풀린다는 의견이 많다[33] 단, 기하 교육과정에서 '미적분을 학습한 학생들에게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 한 점에서의 이차곡선의 접선의 방정식을 다룰 수 있다'라고 서술되어 있어 교과서에는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 이차곡선의 접선에 대한 내용이 있다. 다만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 이차곡선의 접선의 방정식은 수능 출제 범위가 아니다.[34] 교육과정 외 내용인 공간벡터는 실제 수학(대표적으로 공대 수학)에서 매우 중요한 단원이라면서 일부러 집어넣었다고 저자가 현 교육과정을 디스까지 했다.[35] 실제로 일부 공간도형 문제는 공간벡터를 활용할 경우 쉽게 풀린다는 의견이 많다[36] 수학과, 수학교육과[37] 좁게는 물리학공학, 넓게는 경제학, 경영학 및 통계가 자주 나오는 사회과학[38] 사실 이건 얼싸안고는 물론, 올스타크, 올산타클로스 등 all, sin, tan, cos의 역 두문자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긴 하다.[39] 과거 메가스터디 수학영역 강사로, 엑스터디로 이적하기 전에는 1타였다.[40] 과거 대성마이맥 수학영역 강사이다.[41] 사실 이건 얼싸안고는 물론, 올스타크, 올산타클로스 등 all, sin, tan, cos의 역 두문자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긴 하다.[42] 과거 메가스터디 수학영역 강사로, 엑스터디로 이적하기 전에는 1타였다.[43] 과거 대성마이맥 수학영역 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