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월간지 WINGS에서 연재 중인 나루시마 유리의 만화. 장르는 판타지 호러 휴먼 드라마(?). 상단 오른쪽 사진은 본작의 두 주인공. 카르노 귀노(좌), 시키시마 이부키(우)
나루시마 유리 작품 중 가장 긴 작품으로[1] 대표작이다. 2013년 12월을 기준으로 17권까지 일본 발행, 15권까지 국내 정발되었다. 13권 발행에서 14권 발행까지 5년여의 텀이 있었지만 15권에서 최종장에 돌입하였다. 2016년 10월호로 완결. 2017년 1월 19권으로 완결이 났으나 국내에선 18년 1월 간신히 16권이 출간되었다. 물론 1~15권은 절판 상태. 2년동안 침묵 상태였다가 2020년 11-12월 17-18권이 출시되었고, 2021년 1월에 19권이 발매되었다.
극도로 희귀함 + 극도로 강함 = 이단으로 몰리는 능력을 가진 마법사들이 꿈도 희망도 없는 시궁창 같은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나가는 이야기이다. 제목 탓에 애들용으로 치부되는 케이스이나, 일단 한 번 읽어보면 두 명의 소년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사정까지 아우르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이야기 또한 스플래터 호러틱하고 매우 암울해 접근하기 힘드나 끝까지 읽어 보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도,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게 되더라도 상처를 끌어안은 채 열심히 살아가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잘 전개되고 있다.
그림체가 그리 깔끔하지는 않은 편[2]이나 10권이 넘아가도록 연재하면서 조금 나아졌다. 그런데도 조금씩 인물들의 얼굴 연령이 다소 오락가락 하는 등 조금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컷을 배치하거나 시를 인용하면서 작품 분위기를 살리는 등 연출력은 매우 뛰어나다. 이처럼 초반의 지저분한 그림과 어두운 분위기, 그리고 난해함을 참고 넘긴 사람들은 팬이 되나, 앞에 언급된 단점들을 버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호응을 얻지 못해 실로 매니악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오컬트라는 매우 대중적이지 못한 소재를 쓴 데다 초반부 내내 분위기가 피범벅과 어둠으로 점철되어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에는 무리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충성도 높은 팬들 있어서인지 WINGS의 간판작이기도 하다. 소년마법사의 긴 연중은 작가의 게으름 탓이라기 보다 어른들의 사정과 관련된 작품 외적인 문제인 듯 하나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서 지나가는 듯 언급되기만 해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금 쉴드를 치자면 나루시마 자체가 손이 느린 편이긴 해도 완결을 내준다.
또, 동인지를 그리느라 본업을 소홀히 한다는 소문과는 달리 작가 본인은 동인지 활동으로 프로쪽 일에 지장을 받는 걸 싫어한다고 한다. 실제로 소년마법사가 연중된 동안 나루시마가 동인지만 그린 것은 아니고 제로섬에서 테츠이치도 꾸준히 연재했었고 그 외에 단편작들도 출판하는 등 일을 아주 안했던 것은 아니다. 아무튼 이제 소년마법사는 무난히 완결 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나루시마 유리가 이제까지의 전작에서 히어로[3]격인 인물을 멀쩡한 채로 끝내 준 적이 없다는 점에서 두 소년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워졌다는 걸 잊지 말자.
최종장에 들어선 이후, 페이지를 넘어 갈수록 희망이 사라져가는 전개에 다수의 팬들은 나루시마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우울한 결말을 예상하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카더라.
나루시마 유리 작품 중 가장 긴 작품으로[1] 대표작이다. 2013년 12월을 기준으로 17권까지 일본 발행, 15권까지 국내 정발되었다. 13권 발행에서 14권 발행까지 5년여의 텀이 있었지만 15권에서 최종장에 돌입하였다. 2016년 10월호로 완결. 2017년 1월 19권으로 완결이 났으나 국내에선 18년 1월 간신히 16권이 출간되었다. 물론 1~15권은 절판 상태. 2년동안 침묵 상태였다가 2020년 11-12월 17-18권이 출시되었고, 2021년 1월에 19권이 발매되었다.
극도로 희귀함 + 극도로 강함 = 이단으로 몰리는 능력을 가진 마법사들이 꿈도 희망도 없는 시궁창 같은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나가는 이야기이다. 제목 탓에 애들용으로 치부되는 케이스이나, 일단 한 번 읽어보면 두 명의 소년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사정까지 아우르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이야기 또한 스플래터 호러틱하고 매우 암울해 접근하기 힘드나 끝까지 읽어 보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도,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게 되더라도 상처를 끌어안은 채 열심히 살아가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잘 전개되고 있다.
그림체가 그리 깔끔하지는 않은 편[2]이나 10권이 넘아가도록 연재하면서 조금 나아졌다. 그런데도 조금씩 인물들의 얼굴 연령이 다소 오락가락 하는 등 조금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컷을 배치하거나 시를 인용하면서 작품 분위기를 살리는 등 연출력은 매우 뛰어나다. 이처럼 초반의 지저분한 그림과 어두운 분위기, 그리고 난해함을 참고 넘긴 사람들은 팬이 되나, 앞에 언급된 단점들을 버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호응을 얻지 못해 실로 매니악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오컬트라는 매우 대중적이지 못한 소재를 쓴 데다 초반부 내내 분위기가 피범벅과 어둠으로 점철되어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에는 무리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충성도 높은 팬들 있어서인지 WINGS의 간판작이기도 하다. 소년마법사의 긴 연중은 작가의 게으름 탓이라기 보다 어른들의 사정과 관련된 작품 외적인 문제인 듯 하나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서 지나가는 듯 언급되기만 해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금 쉴드를 치자면 나루시마 자체가 손이 느린 편이긴 해도 완결을 내준다.
또, 동인지를 그리느라 본업을 소홀히 한다는 소문과는 달리 작가 본인은 동인지 활동으로 프로쪽 일에 지장을 받는 걸 싫어한다고 한다. 실제로 소년마법사가 연중된 동안 나루시마가 동인지만 그린 것은 아니고 제로섬에서 테츠이치도 꾸준히 연재했었고 그 외에 단편작들도 출판하는 등 일을 아주 안했던 것은 아니다. 아무튼 이제 소년마법사는 무난히 완결 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나루시마 유리가 이제까지의 전작에서 히어로[3]격인 인물을 멀쩡한 채로 끝내 준 적이 없다는 점에서 두 소년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워졌다는 걸 잊지 말자.
최종장에 들어선 이후, 페이지를 넘어 갈수록 희망이 사라져가는 전개에 다수의 팬들은 나루시마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우울한 결말을 예상하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카더라.
2. 권제
- 제 1장 홍콩 살인마 잭(1~2권)(★)
- 제 2장 파환의 눈동자(2~5권)(★)[7]
- 제 3장 패션 플라워즈 블루(6~7권)[8]
- 제 4장 봄 달팽이(8권)
- 제 5장 아에트니키 사변(9~15권)
- 인터벌 혼의 종양(15권)[9]
- 제 6장 최종장 THE NEOPLASM(15권 ~19권, 완결)
3. 등장집단 및 인물
괄호 안은 그 외 불리는 이름 혹은 별칭.
3.1. 주인공 파티
레비 디브란이 새롭게 만든 마법조직으로, 이능력자가 살아가기 힘든 이 세계를 손잡고 헤쳐나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면서 결성. 일단 레비가 우두머리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서로에게 대등한 계약 밖에 바라지 않는다고. 8권에서 결성 된 이후 15권까지도 조직명도 정해지지 않았다.
- 시키시마 이부키 (신령안) (CV: 가네마루 쥰이치)
3.2. 귀노家
가문이라고는 해도, 피와 살이 아닌 영혼으로 맺어진 마법사들의 연구자 집단. 돌산에 구멍 파고 들어가 연구만 하는 두뇌집단이라 하나하나가 굉장한 실력의 마법사들이지만 실전에 약하다.
- 로젤리트 귀노 (CV: 히구치 마사코)
3.3. 신성기사단[16]
닥치고 마귀섬멸 파. 인외생물=죄다 악마=절대악이라고 믿는 긍지높은 기사들. 카르노 왈 '뇌에 주름이 조금만 생겨도 법석떨며 씻으러 가는 멍청이들이라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아무것도 모른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이용당하기 딱 알맞은 성격의 집단인지라 윗대가리들은 권력에 썩어 있다. 성적으로 지나치게 금욕적이다 보니 변태들이 많다고 한다.
3.4. 동양 삼산 (수행자들의 네트워크)
- 루쥬 라피투 (남아시아의 비화)
3.5. 키타브 엘 히크메트 (퇴마능력자 길드)
3.6. 인왕
3.7. 기타
4. 용어
- 데몬이터
카르노 귀노의 능력 중 하나. 제 5요소 이하의 물질(4대 요소+에테르)로 이루어진 인간과 고차 생물(제 5요소 이상)의 융합. 어네스트 귀노는 무조건적인 레시피엔트라고 표현했으며 리처드 하이만은 영혼의 키메라라고 표현했다. 악마와 같은 고차 생물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과도 섞일 수 있는 이능(異能). 카르노는 이런 데몬스트레이션을 하는 과정을 먹는다라고 표현한다.과연 악식(惡食)의 왕자 - 에테르
라틴어로 맑은 대기라는 뜻. 마법사계에서는 지,풍,화,수 4대 요소가 아닌 제 5의 요소를 의미한다. 누군가에게는 보이나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는 반물질로, 에테르가 4대 요소와 융합함으로써 모든 자연물과 자연 현상이 생겨난다. 통상 마법은 4대 요소와 에테르의 조합이다. - 고차 생물
몸의 전부가 제 5요소 이상의 물질로 이루어진 생물. 제 6요소 이상의 물질에 에테르가 융합되어 태어난다. 천사나 악마가 바로 이들. 고차 생물은 매우 희귀해서 현재로서는 나기가 가장 어리다. - 신령안
에텔릭 아이. 에테르에 간섭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 힘을 쓸 때에는 눈물을 흘린다. 본디 신령안이란 자연에 충만한 에테르를 지켜 보면서 그 힘을 모아 마법을 강화 하거나 역장을 달래는 힘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 신령안은 고차원 생물이 지니고 있는 에테르에도 작용한다. 즉, 궁극적으로는 신령안이 할 수 없는 것이란 없다. 사람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18] 신령안 또한 통상 마법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이능(異能). 그리고 이 신령안을 지니는 것이 인왕이 되기 위한 절대 조건이다. - 72 영령
솔로몬의 72 악마. 옛 맹약에 의거해 인왕을 섬기는 정령들로, 인왕이 끼고 있는 10개의 반지에 각각 나누어져 속해 있다. 즉 작중 현재 시점의 인왕인 '아크'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반지를 계승한 '인왕'을 섬기는 정령들이다. 아미는 이중 G의 반지에 속해 있는 58번째 정령.
5. 그 외
[1] 플래니트 래더는 전 7권 완결, 원수문서는 8권까지 발행(어른들의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중.), 엑소시스트 아키토는 전 5권 완결, 테츠이치는 전 10권으로 완결 되었고 나머지는 단편집들이다.[2] 작가 외의 스태프 3명의 전문이 모두 톤 담당이다. 즉 손으로 뭘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다.(3권 후기)[3] 주인공이라기보다 영웅의 위치에 있는 캐릭터들. '플래니트 래더'의 카가미나 '엑소시스트 아기토'의 아기토가 있다. 고생이랑 고생은 다 하고 마지막엔 스스로를 희생하는 위치. 전작들에서 주인공은 (나름)해피엔딩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두 소년보다는 다른 인물들이 될 가능성도 크다.[4] 파환의 눈동자 드라마 CD는 ACT 1,2,3으로 나뉘어서 발매 되었다.[5] 패션 플라워(passion flower)는 시계초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기서 passion은 수난을 뜻한다. 꽃잎은 연한 붉은 색이거나 파란색이다.[6] 수록 되어있는 장의 제목이 각 권 표지에 적혀 있는데 15권의 경우 표지에 5장 아에트니키 사변, 인터벌 혼의 종양, 6장 최종장 THE NEOPLASM이 적혀 있다.[7] 파환의 눈동자 드라마 CD는 ACT 1,2,3으로 나뉘어서 발매 되었다.[8] 패션 플라워(passion flower)는 시계초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기서 passion은 수난을 뜻한다. 꽃잎은 연한 붉은 색이거나 파란색이다.[9] 수록 되어있는 장의 제목이 각 권 표지에 적혀 있는데 15권의 경우 표지에 5장 아에트니키 사변, 인터벌 혼의 종양, 6장 최종장 THE NEOPLASM이 적혀 있다.[10] 레비 한정[11] 아크 한정[12] 레비 한정[13] 아크 한정[14] 육체를 버림으로써 인왕의 간섭에서 벗어나 형제들이 점을 치는 걸 돕기 위해서였다.[15] 육체를 버림으로써 인왕의 간섭에서 벗어나 형제들이 점을 치는 걸 돕기 위해서였다.[16] 표면상의 이름으로 진실한 이름은 아니다. 키타브 엘도 마찬가지.[17] 그게 동일한 기억과 혼을 가진 인간이냐는 문제가 남지만.[18] 그게 동일한 기억과 혼을 가진 인간이냐는 문제가 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