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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image/295/2010/03/23/%25BD%25C9%25BC%25F6%25C3%25A2%25C1%25B6%25C0%25CE%25BC%25BA1.%25BD%25BA%25C6%25F7%25C3%25F7%25C3%25E1%25C3%25DF.jpg
짤방의 한 종류. 위에 제시된 사진은 많은 예시 중 하나에 불과하며, 그 특성상 특정한 하나로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 문서의 표제어 자체도 다른 짤방들의 제목처럼 독립적으로 유통되는 표제어가 아닌 임의적으로 만들어 낸 표제어다.
어떠한 이유로 분쟁 중이던, 보통은 앙숙이며 최고 불구대천까지 가는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별 수 없이 화해를 하거나 친한 척을 해야만 할 상황에 놓이게 되면 보통 그 징표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게 되는데, 그래도 본심은 감출 수 없기 때문에 표정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짤방으로 승화하게 된다.
다만, 그런 사진들 중 상당수는 일부러 절묘한 순간의 모습을 노린 기자들의 순간포착 능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즉, 사이가 안 좋은 건 맞으나, 그냥 그 순간에는 우연히 다른 곳을 보고 있던 것일 뿐인데 마치 일부러 고개를 돌리는 것처럼 보이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 게다가 "저 둘은 사이가 안 좋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니까 어색해 보이는 거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사진 자체가 어색해 보이는 경우는 대놓고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면 드물다.
기원은 위 사진인 조인성/심수창 (당시 LG 트윈스) 짤방이다. 보통은 악수하는 것으로 끝나는 화해의 개념을 어색한 사진의 영역으로 승화시킨 마스터피스 되시겠다. 이 사진의 출처는 "조인성/심수창의 참된 약속"이라는 기사인데 그 유명한 심논개 사건 이후 당사자들이 화해를 했다는 증거로 이 어색한 사진과 함께 1980년대 청춘물에나 나올법한 어색한 화해 사진이 실리면서 이 기사는 여러 패러디를 낳게 되었다. 때문에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 이 사진이 패러디 되거나 드립으로 사용될때는 원본의 제목인 "참된 약속"으로 패러디 되는 경우가 많다.[1][2] 참고로 원본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동희.
짤방의 한 종류. 위에 제시된 사진은 많은 예시 중 하나에 불과하며, 그 특성상 특정한 하나로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 문서의 표제어 자체도 다른 짤방들의 제목처럼 독립적으로 유통되는 표제어가 아닌 임의적으로 만들어 낸 표제어다.
어떠한 이유로 분쟁 중이던, 보통은 앙숙이며 최고 불구대천까지 가는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별 수 없이 화해를 하거나 친한 척을 해야만 할 상황에 놓이게 되면 보통 그 징표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게 되는데, 그래도 본심은 감출 수 없기 때문에 표정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짤방으로 승화하게 된다.
다만, 그런 사진들 중 상당수는 일부러 절묘한 순간의 모습을 노린 기자들의 순간포착 능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즉, 사이가 안 좋은 건 맞으나, 그냥 그 순간에는 우연히 다른 곳을 보고 있던 것일 뿐인데 마치 일부러 고개를 돌리는 것처럼 보이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 게다가 "저 둘은 사이가 안 좋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니까 어색해 보이는 거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사진 자체가 어색해 보이는 경우는 대놓고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면 드물다.
기원은 위 사진인 조인성/심수창 (당시 LG 트윈스) 짤방이다. 보통은 악수하는 것으로 끝나는 화해의 개념을 어색한 사진의 영역으로 승화시킨 마스터피스 되시겠다. 이 사진의 출처는 "조인성/심수창의 참된 약속"이라는 기사인데 그 유명한 심논개 사건 이후 당사자들이 화해를 했다는 증거로 이 어색한 사진과 함께 1980년대 청춘물에나 나올법한 어색한 화해 사진이 실리면서 이 기사는 여러 패러디를 낳게 되었다. 때문에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 이 사진이 패러디 되거나 드립으로 사용될때는 원본의 제목인 "참된 약속"으로 패러디 되는 경우가 많다.[1][2] 참고로 원본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동희.
2. 후일담
경기 가 끝난 직후 LG 트윈스 선수단은 집합이 걸렸다고 한다. 2020년 11월 25일, MBC 라디오 스타(황금어장) 696회에서 심수창이 밝힌 바로는 자기 때문에 선수단이 머리를 박았다고 넘어갔지만, 박명환이 박명환야구TV 야구썰전 11화_정수근 취중진담 2편#에서 밝힌 바로는 선수단 고참들이 체벌을 가하려 했으나 “난 프로인데 왜 맞아야 합니까!”라며 집으로 가버렸다고 한다. 당시 선수였던 최원호도 “야 쟤 잡아!”라고 했었다고.
또한 심수창이 은퇴 후 한 방송에서 밝히기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저 사건을 안 뒤, 저 둘이 화해를 하지 않으면 둘 다 자르라는 극대노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저런 사진까지 찍었다고 한다. 저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사진에 보다시피 둘 사이에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넥센으로 이적한 뒤 LG와의 경기에서 타석에 선 조인성이 자신에게 미소를 짓는 걸 보고 화가 풀렸고,[3] 지금은 서로 예전처럼 잘 지낸다고...
공교롭게도 심수창은 배우 조인성과 아주 친하다.[4] 그리고 그 조인성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포수 조인성과도 친하다.[5]
또한 심수창이 은퇴 후 한 방송에서 밝히기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저 사건을 안 뒤, 저 둘이 화해를 하지 않으면 둘 다 자르라는 극대노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저런 사진까지 찍었다고 한다. 저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사진에 보다시피 둘 사이에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넥센으로 이적한 뒤 LG와의 경기에서 타석에 선 조인성이 자신에게 미소를 짓는 걸 보고 화가 풀렸고,[3] 지금은 서로 예전처럼 잘 지낸다고...
공교롭게도 심수창은 배우 조인성과 아주 친하다.[4] 그리고 그 조인성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포수 조인성과도 친하다.[5]
3. 리마스터링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0b1607b4c93c6e53d1d2bc689d4e834a.jpg
5년 후라고 알려진 이 사진은 2010년 상황 연출시 찍었던 다른 버전이 인터넷에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2010년 당시의 블로그에 조인성이 해당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동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11월 30일, 심수창이 FA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이 둘은 팀 동료가 되면서 배터리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50dd3c490b48482ba2f184d0c205f286.png
2016년 6월 7일, 한화 이글스의 5연승을 완성시키고 환히 웃는 모습. 이제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과연? 실제로, LG 시절에는 앙금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심수창이 넥센으로 가고, 둘이 투수, 타자로 만날 때 조인성이 심수창을 보고 씨익 웃자, 그제서야 앙금이 다 풀렸다고 한다. 사실 그 웃음을 보기전까지만해도 심수창은 조인성에게 빈볼을 던질 생각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동년 동월 18일 경기에선 정민태 코치와 조인성이 한판붙고 심수창은 그 기세에 눌려 슬금슬금 도망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5년 후라고 알려진 이 사진은 2010년 상황 연출시 찍었던 다른 버전이 인터넷에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2010년 당시의 블로그에 조인성이 해당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동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11월 30일, 심수창이 FA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이 둘은 팀 동료가 되면서 배터리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50dd3c490b48482ba2f184d0c205f286.png
2016년 6월 7일, 한화 이글스의 5연승을 완성시키고 환히 웃는 모습. 이제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동년 동월 18일 경기에선 정민태 코치와 조인성이 한판붙고 심수창은 그 기세에 눌려 슬금슬금 도망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4. 버전 2
파일:세제어2.jpg
스톡킹 10만 구독자 돌파 기념 유튜브 라이브 중# 심수창이 자신은 "진짜 인성이형이랑 친해요 사진 보여드릴게요"라며 위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팅에서는 "허리에 초크 걸었어요 수창이형?" "10년 전보다 더 어색한 거 같아요." "숨을 못쉬겠어요."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
스톡킹 10만 구독자 돌파 기념 유튜브 라이브 중# 심수창이 자신은 "진짜 인성이형이랑 친해요 사진 보여드릴게요"라며 위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팅에서는 "허리에 초크 걸었어요 수창이형?" "10년 전보다 더 어색한 거 같아요." "숨을 못쉬겠어요."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