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어떻게 나왔는가?
3. 기본 지원 자격
기본적으로 두 가지 경우에 서해5도 특별전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이 된다(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11조 각 호).
- 서해 5도 거주 + 서해 5도 소재 초·중·고교 전과정을 이수
물론 시행령 상에서 '졸업 연한'은 설정하지 않았으니, 그것은 이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 측의 재량 사항이 된다. 또한 위 기본 사항 외의 지원 자격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다.
4. 선발 인원
각 학교는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선발 가능하며, 총 정원의 1% 이내(모집단위별 정원의 5% 이내에서) 선발 가능하다(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11조 후문). 서해 5도에는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에 각 1개소씩 총 3개의 고등학교가 있으며, 매해 40명 정도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5. 시행 대학
6. 시행 결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초 폭풍 미달이 났다. 2012학년도 정시 기준 한경대, 목포해양대 등은 지원자가 아예 없었으며 중앙대학교가 3명 모집에 2명 지원으로 미달이 났다. 물론 전형이 급작스럽게 신설된 터라 전형에 대한 면밀한 검토에 대한 시간이 부족했었던 이유가 가장 컸겠지만, 서해 5도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 40명인데 반해 위 12개 학교의 서해 5도 특별전형 정원을 합하면 100명이 넘는다는 점에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다만 농어촌 전형을 노리고 농어촌으로 이사하는 것처럼 서해5도로 이사하지는 않고 있다. 사람이 적은 것도 있지만, 섬이라서 인프라가 일반 시골보다도 부실한 것에 더해 일자리가 있는 인천 본토 등으로의 통근도 거의 불가능하고 일자리는 어업이 전부인지라 사실상 외부인의 생업 유지 자체가 어려워 제도 악용이 어렵고 언제 북한이 도발할 지 알 수 없는 동네라 페널티가 더 큰 것이 이유로 보인다.
다만 농어촌 전형을 노리고 농어촌으로 이사하는 것처럼 서해5도로 이사하지는 않고 있다. 사람이 적은 것도 있지만, 섬이라서 인프라가 일반 시골보다도 부실한 것에 더해 일자리가 있는 인천 본토 등으로의 통근도 거의 불가능하고 일자리는 어업이 전부인지라 사실상 외부인의 생업 유지 자체가 어려워 제도 악용이 어렵고 언제 북한이 도발할 지 알 수 없는 동네라 페널티가 더 큰 것이 이유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