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붉은 별
| 소련 국기의 붉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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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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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의 국기와 국장: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의미로 붉은 별을 사용한 상징물 중 대표로 꼽힌다.
잘 찾아 보면 붉은 별을 사용한 기(旗)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의미로 사용한 경우가 많지만 그게 아닌 다른 의미로 사용한 경우도 역시 많다. 옛 공산국가 국장(國章)에는 거의 필수요소급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정작 소련 국기의 붉은 별은 이 고증을 소련 스스로도 잘 지키지 않았다. 원래는 이렇게 금색 테두리에 붉은 별로 칠해야 하는데, 그냥 금색으로 전체를 채운 금별로 그린 경우가 많다. 아폴로-소유즈 테스트 프로젝트의 기념 사진이나 베를린 전투 당시 국회의사당에 게양한 소련 국기의 사진처럼 프로파간다에 매우 중요한 사진에서조차 고증이 틀린 경우가 있다.
사회주의 정권이 무너진 뒤의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조지아 등의 일부 동유럽 국가들은 낫과 망치와 함께 억압의 상징으로 보고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반대로 슬로베니아에서는 파시스트와 나치즘에 대항하는 상징물로 대접받고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Russian_Air_Force_roundel_2010-2013.svg.png
소련군은 차량이나 병기에 그려넣는 국가 문양(라운델)으로도 사용했다. 러시아에서는 소련 시절 라운델을 계속 쓰다가 2010년에 위의 그림처럼 붉은 별 표식의 맨 안쪽 선을 파랑색으로 바꿨는데, 영 아니었는지 3년 만에 다시 소련 시절 붉은 별 라운델로 복귀했다. 아울러 벨라루스에서도 이 표식을 쓰고 있고, 카자흐스탄에서도 붉은 별을 기반으로 한 라운델을 쓰고 있다.
북한에서는 이 붉은 별에서 이름을 따 와서 만든 지하철 역(붉은별역 참조)과 리눅스 배포판이 있다. 운영체제 쪽은 붉은별 문서를 참고.
대한민국 국군에선 옛날 반공시절부터 지금까지 표적으로 잘 쓰고 있다. 의미는 뭐 뻔하다.(...)
흔히 5개의 눈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최상급 동맹국인 뉴질랜드의 국기에도 남십자성에 쓰이는 별이 빨간색이며 미국의 워싱턴 주 깃발과 캘리포니아 주 깃발에도 붉은 별이 들어간다.
바트당의 쿠데타 이전 시리아 국기[1]도 빨간 별이 들어가지만 공산주의와는 아무 상관 없다.
네덜란드의 유명한 맥주 상표 하이네켄의 상징인 붉은 별도 아무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