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상대의 핵심이 되는 취약점을 공략하는 계책. 문제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비슷한 말로는 발본색원(拔本塞源)이 있다. 병참, 대의명분 등의 적군의 활동의 원천이 되는 요소를 파괴하는 것으로, 적의 활동을 제압하고 자멸까지도 노릴 수 있으며, 회유나 협박을 통해 적군 개개의 세력을 이반시키는 등 적의 세력을 줄이는 것도 포함되기도 한다. 정면공격을 하지 않고, 우선 치명적인 약점을 찾아내서 그곳을 공략하는 의미도 있다.
옜날부터 비유로 많이 쓰인 것으로 보이며, 회남자의 저자인 유안은 “펄펄 끓는 솥을 식히고자 할 때 끓는 일이 멈추지 않으면 실로 그 근본을 알아야 한다. 오직 솥을 끓게 만드는 불 자체를 제거하는 길밖에 없다.”라고 했으며, 후한의 동탁이 상관 하진에게 썼다고 전해지는 "상하진서(上何進書)"에서는 “신이 듣건대 솥 안의 물이 끓지 않게 만드는 것으로 장작불을 빼내는 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고 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고, 북제의 위목이라는 사람은 “아궁이 장작불을 빼면 물을 식힐 수 있고, 풀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려면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라고 했다.
옜날부터 비유로 많이 쓰인 것으로 보이며, 회남자의 저자인 유안은 “펄펄 끓는 솥을 식히고자 할 때 끓는 일이 멈추지 않으면 실로 그 근본을 알아야 한다. 오직 솥을 끓게 만드는 불 자체를 제거하는 길밖에 없다.”라고 했으며, 후한의 동탁이 상관 하진에게 썼다고 전해지는 "상하진서(上何進書)"에서는 “신이 듣건대 솥 안의 물이 끓지 않게 만드는 것으로 장작불을 빼내는 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고 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고, 북제의 위목이라는 사람은 “아궁이 장작불을 빼면 물을 식힐 수 있고, 풀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려면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