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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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대 시즌
2020-21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0-21 시즌
회장
한스요아힘 바츠케
(Hans-Joachim Watzke)
단장
미하엘 초르크 (Michael Zorc)
감독
뤼시앵 파브르 (Lucien Favre)
-> 에딘 테르지치 (Edin Terzić)
주장
마르코 로이스 (Marco Reus)
부주장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경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종료 기준)
5위
(23전 12승 3무 8패 48득점 31실점)
8강 진출
(3전 3승 0무 0패 10득점 2실점)
16강진출
(7전 5승 1무 1패 15득점 7실점)
준우승
(1전 0승 0무 1패 2득점 3실점)
||<height=40> 합산 성적 ||<bgcolor=white> 34전 20승 4무 10패 75득점 43실점 ||
최다 득점
최다 도움

1. 개요2. 클럽 스쿼드3. 유니폼 및 스폰서4. 여름 이적시장
4.1. 영입4.2. 방출4.3. 오피셜4.4. 이적설
5. 겨울 이적시장
5.1. 영입5.2. 방출
6. 프리시즌7. [[파일:DFL-Supercup.png|width=40]] [[DFL-슈퍼컵]]
7.1. VS [[FC 바이에른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80px-Bundesliga_logo_%282017%29.svg.png|width=4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20-21 시즌/리그|분데스리가]]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67px-UEFA_Champions_League_logo_2.svg.png|width=40]] [[UEFA 챔피언스 리그]]
9.1. 조별리그
9.1.1. 1차전 VS [[SS 라치오]] (스타디오 올림피코)9.1.2. 2차전 VS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9.1.3. 3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KV]]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9.1.4. 4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KV]]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9.1.5. 5차전 VS [[SS 라치오]]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9.1.6. 6차전 VS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9.2. 토너먼트
9.2.1. 16강 VS [[세비야 FC]]
9.2.1.1. 1차전 VS [[세비야 FC]]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9.2.1.2. 2차전 VS [[세비야 FC]]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1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DFB-Pokal_logo_2016.svg.png|width=40]] [[DFB-포칼]]
10.1. 1라운드 VS [[MSV 뒤스부르크]] (샤우인스란트 라이즌 아레나)10.2. 2라운드 VS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10.3. 16강 VS [[SC 파더보른 07]] (지그날 이두나 파크)10.4. 8강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
11. 시즌 총평

1. 개요

분데스리가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20-21시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이다. 영입, 경기 등 사건의 날짜 및 요일은 한국시간 기준이다.

2. 클럽 스쿼드

3. 유니폼 및 스폰서

4. 여름 이적시장

4.1. 영입

4.2. 방출

4.3. 오피셜








4.4. 이적설

재계약
  • [재계약] 로만 뷔르키 : 2021년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2년 연장하면서 동시에 연봉 역시 6백만 유로로 상승하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영입설


  • [영입 완료] 주드 벨링엄 :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쟁에서 승리함과 동시에 개인 합의를 성사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3M의 이적료로 영입을 완료했으며 5년 계약이다.

  • [종료] 모하메드 시마칸 : 그를 영입하기 위하여 RB 라이프치히, AC 밀란과 경쟁한다는 내용이 스카이스포츠, RMC 등을 통해 언급되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한 시즌 더 원 소속팀에 남길 원하는 듯 하다.


  • [종료] 안드레 오나나 : 로만 뷔르키와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를 대체 할 선수로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는 내용이 아약스 쪽 전담 중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마이크 베르바이에 의해 보도되었으나 뷔르키와의 재계약이 성사되면서 그를 영입 할 가능성은 사라지게 되었다.

방출설
  • [잔류] 마누엘 아칸지 : 아스날 FC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아칸지를 노리고 있다. 아칸지의 이번 시즌 부진 때문에 도르트문트 팬들은 방출을 원하고 있으나 스위스 선수들을 대놓고 편애하는 파브르 감독이 이적을 허용할 지는 의문이다.

  • [잔류] 제이든 산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첼시 FC가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베르너와 지예흐를 영입하며 발을 뺀 상황. 도르트문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기존의 가격을 고수하고 있어 잔류 확률도 꽤 높은 편이다. 결국 맨유가 데드라인까지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았고 도르트문트가 2023년까지 계약이 연장되었음을 발표하면서 잔류가 확정적이다.

  • [방출 완료] 안드레 쉬를레 : 경기력 하락으로 도르트문트가 2M에 판매한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쉬를레 본인이 잦은 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 [방출 완료] 마리오 괴체 : 괴체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확정되면서 이번 여름 FA로 떠나게 되었다.



5. 겨울 이적시장

5.1. 영입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0-21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이적 구단 이름포지션국적이적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II슈테펜 티게스FW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유스 콜업

5.2. 방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0-21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6. 프리시즌

7. 파일:DFL-Supercup.png DFL-슈퍼컵

7.1. VS FC 바이에른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아무래도 이전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라운드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것도 있고 주전들의 체력안배도 필요한 만큼, 파브르는 저번시즌 중용받지 못한 다후드-델라이니 콤비와 브란트를 기용하는등 라인업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뮌헨이 빡센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호펜하임에게 패배했듯이 뮌헨 역시 100%의 상태가 아니므로 잘만하면 홀란에게 첫 트로피를 안겨줄 수 있는 기회이다.

경기시작 18분 만에 뮌헨의 역습으로 코랭탕 톨리소에게 골을 허용하였다. 이후 전반 32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진이 알폰소 데이비스를 놓친틈에 알폰소 데이비스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받은 토마스 뮐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스코어는 2:0이 되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뮌헨쪽으로 넘어가던 때 아칸지가 끊어낸 공을 로이스가 받아 홀란에게 연결, 홀란이 브란트에게 연결하고 이를 받은 브란트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어느정도 되찾은채 후반을 맞이하게 되었다.

전반과는 다르게 후반에는 도르트문트가 강한 전방 압박으로 공격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 와중에 뫼니에가 완벽한 1대1 찬스에서 홈런을 때리긴 했지만 도르트문트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결국 후반 9분, 델라이니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골대 왼쪽으로 공을 밀어넣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대로 도르트문트가 승기를 잡나 했지만 홀란과 로이스가 교체되며 공격진의 위력이 약화되자 다시 뮌헨이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 37분 델라이니가 볼터치 실수후에 미끄러지는 결정적인 실수로 키미히에게 공을 뺏겨 골을 먹혔고, 결국 3:2로 패배하면서 뮌헨의 우승을 바라봐야만 했다.

도르트문트 공격진의 압박과 세밀한 공격전개가 다시 살아난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었지만,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미드필더진에서의 문제가 심각했다. 특히 뫼니에는 뮌헨 선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똥을 쌌는데, 첫 번째 골을 먹힌 역습 상황에서 알폰소 데이비스를 제대로 수비하지 못해 골을 먹히는데 기여하였으며, 후반 공격상황에서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놓치는등 엄청난 활약을 했다. 또한, 다후드-딜레이니 듀오 역시 좋지 못한 활약을 펼치며 공격진이 제대로 힘을 쓸만한 상황이 나오지 못하였다. 특히, 후반 교체 출전한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크리스 리차즈 상대로 밀리는 모습은 이들 둘이 도르트문트에 있을만한 자원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하였다.

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80px-Bundesliga_logo_%282017%29.svg.png 분데스리가


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67px-UEFA_Champions_League_logo_2.svg.png UEFA 챔피언스 리그

9.1. 조별리그



경기 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순위
6
4
1
1
12
5
+7
13
1위
6
2
4
0
11
7
+4
10
2위
6
2
2
2
8
10
-2
8
3위
6
0
1
5
4
13
-9
1
4위
오랜만에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다. 하지만 러시아 장거리 원정길을 가야 하고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팀에게 약했던 전적이 있기에 방심은 금물.

9.1.1. 1차전 VS SS 라치오 (스타디오 올림피코)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
2020. 10. 21.(수) 04:00(UTC+9)
주심: 클레망 투르팽 (프랑스)
관중: 1,000명
3 : 1
SS 라치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6' 치로 임모빌레
23' 마르빈 히츠 (OG)
76' 장다니엘 아크파 아크프로
Man of the Match: 치로 임모빌레


시작부터 라치오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6분 호아킨 코레아의 패스를 받아 치로 임모빌레가 골망을 흔들었다. 23분에는 알베르토가 올린 코너킥을 루이즈 펠리페 하무스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이게 히츠의 머리를 스쳐 골문을 넘어버렸다. 순식간에 2실점을 당한 도르트문트는 뒤늦게 홀란드의 골로 1점 따라붙었으나, 아크프로의 골로 추격 의지가 완전히 꺾여버렸다. 결국 스코어 3:1 그대로 경기 종료.

이번 경기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을 들고 나온 파브르 감독에게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는 중이다. 팬들은 정말로 등을 돌린듯. 토마 뫼니에는 이번 경기에서도 부진하며 팬들의 신임을 잃었다.

9.1.2. 2차전 VS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F조 2차전
2020. 10. 29.(목) 05:00(UTC+9)
주심: 비외른 퀴퍼스 (네덜란드)
무관중 경기
2 : 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Man of the Match: 제이든 산초


웬일로 국내 중계가 확정되었다.[9]

전반전
제니트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는데, 피지컬 좋은 아르템 주바를 전면에 배치하고 두 줄 수비를 공고히하는 소위 '늪 축구'를 시종일관 유지하였다.[10] 도르트문트는 이 날 전반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았는데도 슛이나 크로스, 컷백으로 결정을 짓지 못하고 2대1 패스나 숏패스를 시전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뷔르키의 불안정한 발밑 처리와 아칸지의 호러 패스와제니트 받아! 셀프 선방, 제이든 산초의 불안한 드리블 등 늪 축구에 전술적으로 가로 막히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전은 양팀 소득 없이 종료되었다.

후반전
후반전 또한 전반전과 같은 양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대로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날것으로 예측되었지만, 후반 77분 상대수비수 카라바예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받으려던 아자르를 잡고 넘어트리며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산초가 방향을 속여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1:0이 되었다. 도르트문트가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하자 제니트는 공격적으로 올라왔지만 골을 먹힌 부담감과 압박감 때문인지 올라오는 공격이 족족 막히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후반 추가시간 90+1분 뷔르키가 걷어내는 볼을 벨링엄이 머리로 떨어트려줬고 홀란드가 떨어트려준 볼을 잡고 제니트 수비를 제친뒤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는 2:0까지 별려졌다. 더 이상의 득점없이 그대로 경기가 종료됨에 따라 도르트문트가 홈에서 제니트를 2:0으로 잡고 조 3위로 치고 올라갔다.

9.1.3. 3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KV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2020. 11. 05.(목) 05:00(UTC+9)
무관중 경기
0 : 3
클뤼프 브뤼허 K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Man of the Match: 엘링 홀란


전반 20분도 안 돼서 토르강 아자르, 엘링 홀란의 연속골이 터지며 순식간에 리드를 잡은 도르트문트는 홀란이 32분에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반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라치오 원정에서 패하며 힘든 출발을 예고했던 도르트문트는 라치오가 삽질하는 동안 1위로 치고 올랐다.

9.1.4. 4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KV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2020. 11. 25.(수) 05:00(UTC+9)
주심: 이반 크루즐리악 (슬로바키아)
무관중 경기
3 : 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클뤼프 브뤼허 KV
Man of the Match: 엘링 홀란


도르트문트의 초특급 유망주 유수파 무코코의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였으나 안타깝게 출전은 불발되었다.

홀란이 또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18분에 홀란의 선제골로 앞선 도르트문트는 전반 추가시간 제이든 산초의 프리킥 골로 사실상 승기를 가져왔으며, 후반 15분 홀란의 멀티골까지 더해 1위를 유지했다.

9.1.5. 5차전 VS SS 라치오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2020. 12. 03.(목) 05:00(UTC+9)
주심: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 (스페인)
무관중 경기
1 : 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SS 라치오
Man of the Match: 마츠 후멜스


도르트문트가 라파엘 게레이루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라치오에게 원정골을 허용했다. 1무 1패 합계 2:4가 되면서 도르트문트는 상대전적에서 완전히 밀려버렸으며, 오는 제니트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위가 된다.

한편 원정 고자 라치오는 이번에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9.1.6. 6차전 VS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F조 6차전
2020. 12. 09.(수) 02:55(UTC+9)
주심: 이슈트반 코바치 (루마니아)
관중: 10,860명
1 : 2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도르트문트
16' 세바스티안 드루시
Man of the Match: 악셀 위첼


라치오에게 상대전적에서 완전히 뒤쳐지게 되면서 무조건 이겨야 했던 도르트문트였으나 16분만에 제니트의 2대 1패스에 측면이 완전히 허물어지며 컷백을 허용했고 드루시의 슈팅이 훔멜스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23분에 베테랑 수비수 피슈체크가 코너킥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33분엔 악셀 위첼이 친정팀을 상대로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9.2. 토너먼트

9.2.1. 16강 VS 세비야 FC


2020년 12월 14일 한국 시각 오후 8시 16강 대진 결과가 공개되었다. 상대는 세비야 FC. 팬들은 '바르사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강팀'이라는 반응이다. 테르지치 감독 대행 체제의 도르트문트[11]가 로페테기의 전술에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을지가 귀추로 보인다.

2021년 2월 기준 세비야는 코파 델 레이에서 바르셀로나를 격침시키는 등 매서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조 추첨 당시의 상황과는 꽤 다르게 탈락을 직감하는 도르트문트 서포터들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바로 전날 경기인 16강 바르셀로나 vs 파리 생제르망전에서의 음바페의 해트트릭을 보고 홀란드가 분명 자극을 받았으리라고 승리를 예감하는 도르트문트 서포터들도 존재한다.[12] 어찌 됐건 현재 리가에서 명백하게 상황이 좋지 않은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 리그라는 큰 무대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9.2.1.1. 1차전 VS 세비야 FC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2021. 02. 18.(목) 05:00(UTC+9)
주심: 대니 마켈리에 (네덜란드)
관중: 무관중
2 : 3
세비야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Man of the Match: 엘링 홀란



홀란의 대활약과 값진 원정 3득점, 그러나 뒷심은 아쉬웠던 꿀벌 군단.


  • Review

전반 7분 수소 페르난데스의 슛이 후멜스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선제 득점을 내어준 도르트문트였다. 세비야가 현재 공식전 9연승을 달리고 있었기에 도르트문트 서포터들조차 '지더라도 원정 득점만 쌓고 오자'는 마인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어이 없는 실점이었다.[17] 그렇게 승리에 대한 작은 희망이 없어지려던 찰나... 18분 공격 지역 우측에서 공을 잡은 엘링 홀란이 몸싸움과 발기술로 세 명을 재쳐낸 후 공격 지역 중앙 빈공간에 있던 마흐무드 다후드에게 공을 건냈고 다후드는 침착하게 한번 접고나서 그야말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18]

마흐무드 다후드의 동점골

원더골로 분위기를 확실히 잡은 꿀벌 군단은 세비야가 공을 점유할 때마다 강하게 프레스하며 볼을 탈취하고자 했다. 아크 정면에서 마침내 공을 잡고 쇄도하던 홀란드는 박스 안에서 버티고 있던 산초에게 가볍게 패스, 산초가 다시 로빙패스로 홀란드의 발에 정확한 패스를 건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역전골을 만들어낸 엘링 홀란이었다. 그리고 43분 또 한번 중원에서의 미스를 로이스가 놓치지 않고 끊어내었다. 좌측으로는 산초, 우측으로는 홀란이 미친듯이 쇄도하고 있었고 로이스는 상대적으로 앞공간이 비어있는 홀란에게 그대로 스루패스, 홀란드가 땅볼로 강하게 휘어들어가는 단 한번의 슈팅으로 멀티골을 달성하며 전반전의 끝을 맺었다.


후반전은 도르트문트 입장에서 꽤 아쉬웠다. 올 시즌 모든 공식 경기를 통틀어서 도르트문트는 소위 '지키는 플레이'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것이 결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점수차를 벌리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아닌 수비적인 플레이를 통해 세비야에게 볼 점유를 완전히 넘기고 수비에 집중했다는 것은 아쉽다.[20] 그렇게 또 한번 세트피스로 루크 더용의 추격골을 내어주었고 주심의 이상한 휘슬 타이밍과 함께 2-3 그래도 값진 승리를 따낸 도르트문트였다.

9.2.1.2. 2차전 VS 세비야 FC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2021. 03. 10.(수) 05:00(UTC+9)
주심: 미정 (미정)
관중: ???
-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세비야 FC
-
-
Man of the Match: ?

1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DFB-Pokal_logo_2016.svg.png DFB-포칼

10.1. 1라운드 VS MSV 뒤스부르크 (샤우인스란트 라이즌 아레나)



MSV 뒤스부르크가 3부리그 팀이고 UEFA 네이션스 리그에 참가한 선수가 다수이므로 리저브팀 위주로 스쿼드를 짤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거의 베스트 11에 가까운 스쿼드를 들고 나왔다. 주드 벨링엄과 토마 뫼니에의 도르트문트 데뷔전.

경기 시작 14분만에 비첼이 홀란에게 날린 크로스가 자우어의 오른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제이든 산초가 침착하게 왼쪽 구석으로 꽂아 넣으며 도르트문트의 시즌 첫 골을 알렸다. 이후 전반 30분 뫼니에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토르강 아자르가 백패스로 벨링엄에게 전달했고, 벨링엄의 슈팅이 키퍼를 맞고 굴절되며 벨링엄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후 39분, 아자르의 스루패스를 받고 침투하는 홀란드를 Volkmer가 백태클로 끊으며 퇴장당했고, 이로인해 얻은 프리킥을 토르강 아자르가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성공시키며 3: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벨링엄과 교체되며 델라이니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50분, 홀란드가 파울을 당하며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조반니 레이나가 찬 공이 비첼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며 레이나 또한 한 골을 신고했다. 그 후 57분 브란트와 함께 모두가 기다리던 마르코 로이스가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하지 1분만에 산초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받으며 2020/21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선수단 전체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시 살아난 듯한 로이스와 신입생들의 활약이 고무적.

10.2. 2라운드 VS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

10.3. 16강 VS SC 파더보른 07 (지그날 이두나 파크)

DFB-포칼 3라운드 (2021.02.03)
지그날 이두나 파크 (독일, 도르트문트)
3
2
79' 율리안 유스타반
90+7' (PK) 오사이 오부수


- Preview

한국 날짜로 1월 14일 새벽, 바이에른 뮌헨이 2부 리가의 홀슈타인 킬과의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패배하였다.[21] 갑작스러운 뮌헨의 탈락에 1부 상위권에 위치한 은 본격적으로 DFB-포칼 우승에 사활을 걸 것이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한편 16강 상대는 2. 분데스리가 중위권에 위치한 파더보른. 나름 여유있는 대진으로, 당연히 잡고 가겠다는 마인드로 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리그에서 도르트문트가 리그꼴지 마인츠 상대로 1:1로 비긴걸 보면 마냥 상대를 우습게 볼순 없다.

- Review

전반전에만 2골을 내리 넣었으나 후반전 만회골과 극장 PK 동점골을 당하면서 또 한번 16강 탈락을 하나 싶었으나, 홀란드의 결승골로 도르트문트가 3년 간의 포칼 16강 징크스를 깨고 드디어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우승 유력 후보였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4부 리그의 로트바이스 에센에게 연장 충격패를 당하면서 2020-21시즌 DFB-포칼컵은 정말 예측할 수 없는 대회가 되어버렸다.

10.4. 8강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

11. 시즌 총평

[1] 2년 임대[2] 2년 임대[3] 2년 임대[4] 2년 임대[5] 이적 옵션 포함[6] 이적 옵션 포함[7] 이적 옵션 포함[8] 이적 옵션 포함[9] 그러나 중계진의 퀄리티는 수준 이하였다는 것이 서포터의 주된 반응이다. 다후드를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하질 않나, 파브르 감독 부임 이후 도르트문트는 전술상 더 이상 빠른 템포의 역습이 불가능해졌는데도 도르트문트가 빠른 템포의 패스를 이용하는 팀이라고 소개하질 않나, 심지어 윙어와 짧은 패스로 연계 플레이를 하거나 본인이 직접 드리블로 돌파하여 기회를 얻어내는 선수인 게헤이루를 크로스를 좋아하는 선수라고 하기까지 했다. 후반부엔 아예 도르트문트를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해설을 하여 도르트문트를 싫어하는 게 아닌가하는 분노의 댓글이 있었을 정도였다.[10] 2020년 10월 27일에 펼쳐진 EPL 6R 번리 vs 토트넘 경기와 비슷한 분위기였다. 다만 토트넘은 롱볼로 공격을 전개하였고, 도르트문트는 숏패스와 연계 플레이 위주로 공격을 전개하였다.[11] 뤼시앵 파브르 감독은 12월 13일 (한국 시각) 공식적으로 경질되었다.[12] 그리고 이는 홀란의 매치 인터뷰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272293/Erling-Haaland-admits-Kylian-Mbappes-hat-trick-heroics-vs-Barcelona-inspired-Sevilla-win.html[13] 공식 포메이션과는 다르게 실제 경기에서는 엠레 찬이 최후방 우측 스토퍼로 내려가고 양쪽 풀백이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3-4-2-1의 형태에 가까웠다.[14] 공식 포메이션과는 다르게 실제 경기에서는 엠레 찬이 최후방 우측 스토퍼로 내려가고 양쪽 풀백이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3-4-2-1의 형태에 가까웠다.[15] 도르트문트의 이른 실점이 올 시즌 그렇게 드문 경험은 아니다. 도르트문트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물론 취소되었지만) 1분 만에 선제골을 먹힌 적이 있을 정도로 초반과 후반 집중력이 매우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16] 최근 테르지치 대행과의 불화설, 파브르 시절부터 이어진 턱없이 부족한 출전 시간, 스스로의 좋지 않은 폼과 태도로 여름 이적 시장 방출 대상으로까지 거론되던 마흐무드 다후드였기에 팬들은 감회가 남달랐다.[17] 도르트문트의 이른 실점이 올 시즌 그렇게 드문 경험은 아니다. 도르트문트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물론 취소되었지만) 1분 만에 선제골을 먹힌 적이 있을 정도로 초반과 후반 집중력이 매우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18] 최근 테르지치 대행과의 불화설, 파브르 시절부터 이어진 턱없이 부족한 출전 시간, 스스로의 좋지 않은 폼과 태도로 여름 이적 시장 방출 대상으로까지 거론되던 마흐무드 다후드였기에 팬들은 감회가 남달랐다.[19] 수비적인 플레이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 불필요한 내려앉기에 대한 비판이 현지 팬들에게서도 나오고 있다.[20] 수비적인 플레이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 불필요한 내려앉기에 대한 비판이 현지 팬들에게서도 나오고 있다.[21] 세르주 그나브리의 선제골은 명백하게 오프사이드가 맞았으나, VAR이 16강부터 적용되기에 골로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