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일 뒤
한국어: 모레, 내일모레, 명후일, 재명일
영어: the day after tomorrow
일본어: 明後日, あさって(고유어), みょうごにち(한자어)
중국어: (간체자)后天, (정체자)後天
독일어: übermorgen
스웨덴어: övermorgon
프랑스어: après-demain
이탈리아어: dopodomani
러시아어: послезавтра
모레는 내일의 다음 날을 말한다. 즉, 오늘이 5월 20일이라면 모레는 2일 뒤인 5월 22일이다.
같은 말로 내일모레라고도 하는데[1][2] 모레처럼 2일 뒤를 뜻하기도 하고 "이제 공연이 내일모레인데 빨리해야지"처럼 어떤 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내일모레를 줄여서 '낼모레'로 쓰기도 한다. 비슷한 말로는 엊그제가 있다.
그리고 기본어휘에 해당하는 단어인 만큼 역사적으로도 거의 비슷했다. 송나라 사신 손목(孫穆)이 고려에 사신으로 가서 고려어 단어를 기록한 책인 계림유사(鷄林類事)의 내용 중에 後日曰母魯라는 기록이 있는데, 즉 母魯(모로)라는 단어가 후대인 조선시대의 발음인 모뢰와 같은 발음으로 추측하고 있다. 뒤의 모음 '-ㅣ'는 주격조사 '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