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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의문점
박대재 교수는 부여의 왕권과 왕위계승(2008)에서 《태평어람》에 인용된 《삼국지》 위지를 근거[1]로 3세기 부여의 왕위 계승을 간위거 - 마여 - 위거 - 마여로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고작 대사 벼슬인 위거(位居)가 제가(諸加) 이상의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태평어람에 인용된 위지에서 위거는 왕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왕위 정당성이 약한 마여왕을 일시적으로 폐위시키고 왕으로 등극한 것이 아니냐는 설. 다만 어디까지나 설이고 삼국지 부여전의 연도서술이 뒤죽박죽인 점도 있어서 단정짓기 어렵다.
3. 기타
[1] 遣玄菟太守王頎詣 夫餘王位居遣大加郊迎. 실제 삼국지에서는 王 부분이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