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정체
그의 정체는 첫 라이어 게임 참가자이자 요코야의 아버지.
유별나게 요코야에게 명령을 내리는 듯 언급을 자주 하는 건 복선이었다. 레로니라의 말에 따르면 아비와 아들이 그렇게나 사람들을 통솔하는 데 닮았다고... 덧붙여 레로니라와 함께 보상인 1억 엔보다는 라이어 게임의 끝을 확인하고 싶어하던 구 참가자다. 레로니라가 아키야마급의 위치인 걸 감안하면, 아마 첫 라이어 게임이 성공적으로 끝까지 진행되었다면 레로니라와 라블레, 이 둘의 2파전으로 가지 않았을까.[1]
요코야는 칸자키와 아키야마를 꺾지 못했으니 아버지가 보기엔 패배자겠지만 자신은 만족한다면서 씁쓸한 듯 후련한 표정을 지었는데, 라블레가 보기엔 아주 나쁘지만도 않았던 듯. 레로니라가 요코야는 수많은 패배를 맛보았으니 그런 점에선 패배란 걸 아직 모르는 당신을 뛰어넘은 것이 아니냐고 하자 웃으면서 전부 칸자키와 아키야마 덕분이었다고 긍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