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나열 표현
두 개 이상의 사물을 잇따라 이야기할 때 마지막 명사 뒤에서 그것과 비슷한 부류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다. 예컨대,
목욕을 하거나 몸을 씻는것 따위를 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을 목욕탕이라고 한다.
따위가 있다. 여러모로 '나부랭이'라는 뜻이 있으며, 한자어는 '등(等)'이고, 일본어는 'など'이다.
2. 비하 표현
상대방을 낮잡는 말로,
'이따위', '저따위', '고따위'처럼 대명사 + '따위'로 쓰인다. 보통 비하하는 표현으로서의 '따위'를 먼저 접하기 때문에 나열의 따위를 의도했더라도 사람별로는 비하 표현으로 들릴 수 있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어색한 느낌이 들곤 한다.[1] 기사문에도 '따위'를 나열의 뜻으로는 쓰지 않는다. 그래서 비하의 뜻이 전혀 없을 때도 '등'이나 '등등'으로 바꾸는 사례가 많다.
논문이나 학술서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오만이 철철 묻어나는 단어고 이런 표현을 남용하다시피 하는 악역도 많다.
이 뜻으로 쓰이는 일본어는 'ごと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