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왕 클레오메네스 3세가 메갈로폴리스를 공격하여 도시를 불태웠다. 그러나 이곳의 주민들은 주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항전하던 필로포이멘 덕분에 살아남았다.
진시황이 왕전에게 60만의 군사를 주어 초나라를 공격하였다. 이에 초나라의 항연은 결사적으로 이를 막아내려 하였으나 약 1년간의 전쟁 끝에 항연이 이끄는 초군은 전멸당하고 초나라의 왕 부추가 사로잡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연은 계속 저항했고 항연은 창평군을 새로운 초나라의 왕으로 옹립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창평군은 왕전, 몽무의 공격을 받아 전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