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8><table bordercolor=#dcdcdc,#434343><table align=right><bgcolor=#ffffff,#1f2023><table width=350>
灣
물굽이 만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水, 22획 | 총 획수 | 25획 | ||||
미배정 | |||||||
湾 | |||||||
일본어 음독 | ワン | ||||||
일본어 훈독 | - | ||||||
湾 | |||||||
표준중국어 독음 | wā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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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굽이, 곧 뭍으로 둘러싸인 바다의 일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겸성회의자로, 굽을 만(彎)과 물 수(水)를 합쳐 물이 굽이치는 지형을 뜻함과 함께 음은 彎에서 따온 글자다.
겸성회의자로, 굽을 만(彎)과 물 수(水)를 합쳐 물이 굽이치는 지형을 뜻함과 함께 음은 彎에서 따온 글자다.
2. 음의 와전
- 속음 문서도 참고.
이 글자는 원음이 '완'인 글자이다. 강희자전에서는 이 글자에 대해서 '烏關切(ㆆㅗ+ㄱᅟᅪᆫ)'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한자 음운학상으로 影聲山攝刪韻二等에 해당하며, 상고음-현대음에 이르기까지, 그 음가는 /wan/으로 완이 맞다.
그런데 현대 한국어에서는 이 한자의 음은 '만'이다. 이는 무지에 의한 와음 때문인데, 蠻(만)에서 무리하게 유추한 것. 蠻이야 '만'으로 읽는 게 맞지만, 이 한자에서 '虫(훼)'가 빠진 '䜌'은 '란(←롼)'으로 읽어야 맞는다.[1] 그런데 이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彎, 巒과 같이 䜌(란←롼)이 들어간 한자를 䜌(란←롼)이 아니라 蠻(만)을 따라 '만'으로 읽는 것으로 착각하였다. 이후 글자에 彎이 들어간 灣 역시 '만'으로 읽게 되었고, 나중에는 반절이 오관절烏關切(ㆆㅗ+ㄱᅟᅪᆫ)인 모든 한자들이 '만'이 되었다. 그래서 많은 옥편들이 灣의 원음은 '완'이라고 달아놓는다.
灣이 '만'이 아니라 '완'이므로 臺灣도 '대만'이 아니라 사실 '대완'으로 읽어야 옳다. 臺灣이 중국어 병음으로는 Táiwān, 일본어 음독으로는 タイワン(Taiwan)인 것에서도 본래 '대완'으로 읽는 것이 옳음을 알 수 있다.
굳이 灣의 음을 '완'으로 되돌려본다면 순천완국가정원, 항완청 창살, 진주완 공습 등 용례가 나올 것이다.
그런데 현대 한국어에서는 이 한자의 음은 '만'이다. 이는 무지에 의한 와음 때문인데, 蠻(만)에서 무리하게 유추한 것. 蠻이야 '만'으로 읽는 게 맞지만, 이 한자에서 '虫(훼)'가 빠진 '䜌'은 '란(←롼)'으로 읽어야 맞는다.[1] 그런데 이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彎, 巒과 같이 䜌(란←롼)이 들어간 한자를 䜌(란←롼)이 아니라 蠻(만)을 따라 '만'으로 읽는 것으로 착각하였다. 이후 글자에 彎이 들어간 灣 역시 '만'으로 읽게 되었고, 나중에는 반절이 오관절烏關切(ㆆㅗ+ㄱᅟᅪᆫ)인 모든 한자들이 '만'이 되었다. 그래서 많은 옥편들이 灣의 원음은 '완'이라고 달아놓는다.
灣이 '만'이 아니라 '완'이므로 臺灣도 '대만'이 아니라 사실 '대완'으로 읽어야 옳다. 臺灣이 중국어 병음으로는 Táiwān, 일본어 음독으로는 タイワン(Taiwan)인 것에서도 본래 '대완'으로 읽는 것이 옳음을 알 수 있다.
굳이 灣의 음을 '완'으로 되돌려본다면 순천완국가정원, 항완청 창살, 진주완 공습 등 용례가 나올 것이다.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 항만(港灣)
- 만안(灣岸)
- 걸프 전쟁을 일본, 중국, 북한에서 부르는 단어: '만안전쟁(灣岸戰爭)', '해만전쟁(海灣戰爭)', '페르샤만전쟁(Persia灣戰爭)
3.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1] 예를 들어 '단란(團欒)하다.' 등 표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