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장수현 역을 맡았던 이태임은 몇 년 뒤 노출장면을 촬영하는 일이 늘었으며, 그 이후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가 실패로 끝나게 되면서 이후로는 영화 촬영은 아예 뜸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2015년에 그녀의 커리어에 엄청난 치명타를 남기는 희대의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활동도 더 급격히 줄어들었고, 그 해에 유일랍미라는 드라마로 복귀하면서 이후로는 악역을 맡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이 여파로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끝으로 2018년에 연예계 은퇴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