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멀레이드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1. 의 일종
1.1. 개요1.2. 상세1.3. 제조법1.4. 그 외1.5. 참고 항목
2. 일본게임 제작사3. 1960년대 스코틀랜드록밴드

1. 의 일종[편집]

1.1. 개요[편집]

오렌지, , 레몬시트러스 계열 과일로 만드는 . 이름의 어원은 마르멜로이지만 방식은 서양모과로 만든 프리저브인 마르멜라다(marmelada)에서 기원했다.

1.2. 상세[편집]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은 스코틀랜드에서이다.

과일을 설탕에 졸인 음식이라는 점에서 잼과 같은 음식인데, 잼과의 차이점은 우선 사용하는 과일이 상기한 시트러스 계열 과일이라는 점 뿐이다. 즉 시트러스 과일이 아닌 사과, 포도, 딸기 같은 과일로 만들면 잼이고 오렌지, 레몬 같은 과일로 만들면 마멀레이드이다. 이 외에도 세세한 차이점으로는 잼은 원재료의 형태를 남기지 않고 만들지만, 마멀레이드는 원재료를 흔적으로나마 남긴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즉 사과잼의 경우 사과 건더기나 껍질이 남지 않지만 레몬 마멀레이드는 레몬 껍질 조각이 좀 남아있는 식.

이런 차이가 존재하는 까닭은 단순한데 잼은 영국의 전통 설탕졸임 음식인 반면 마멀레이드는 상기한 어원에서도 나오듯 대륙쪽에서 건너온 물건이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치면 모찌의 차이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이 차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종종 '마멀레이드잼'이라는 괴랄한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예: 쉽고 간단한 오렌지 마멀레이드잼 만들기~) 둘은 엄연히 다른 음식이므로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로 치면 '김치 찌개'이나 '두부 전골' 같은 식. 사실 현지라 할 수 있는 영문권에서도 "대체 잼과 마멀레이드의 차이점이 뭔가요?" 하는 질문이 종종 나올만큼 헷갈리는 단어이기는 하지만.

1.3. 제조법[편집]

  1. 주로 껍질만을 사용하나, 필요에 따라 과육을 넣기도 한다. 껍질을 쓰기 때문에 굵은 소금과 베이킹소다로 잔여농약을 벅벅 씻어내야 한다는 주장과 그 정도로는 잔류농약을 제거할 수 없고, 껍질의 에센스 오일만 제거할 뿐이라는 주장이 맞서니까 선택은 알아서.
  2. 껍질을 벗길 때 하얀 속껍질 부분이 있으면 완성된 잼에서 떫은 맛이 나기 때문에 껍질을 벗긴 뒤 하얀 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내거나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3. 껍질을 길쭉한 모양으로 자른 뒤 그 과일의 즙과 어마어마한 양의 설탕으로 졸인다. 이때, 졸이며 생기는 거품을 걷어야 떫은 맛이 나지 않는다. 너무 오랫동안 졸이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4. 그 외[편집]

패딩턴 베어의 트레이드 마크가 바로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바른 샌드위치다.

설탕을 들이부어 만드는만큼 맛 자체는 단맛이 베이스지만, 시트러스쪽 과일 특유의 상큼한 풍미가 있다. 만드는 방식은 좀 다르지만 맛은 비슷한 걸로 치자면 한국의 유자청이 있는데 이쪽도 마멀레이드처럼 빵에 발라먹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마멀레이드 샌드위치를 만들 때 은근 치즈와 궁합이 좋다. 슬라이스치즈나 크림치즈 어느 쪽으로든 좋은 편. 이외에 잼처럼 요거트에 타먹는 방법도 있다.

1.5. 참고 항목[편집]

2. 일본게임 제작사[편집]

3. 1960년대 스코틀랜드록밴드[편집]

Reflection of My Life[1]와 같은 명곡을 남겼다.

[1] 2018년에 제작된 KCC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PR 광고의 배경음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