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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3. 명칭[편집]
영어로는 '퀸스' 라고 부르며 어원은 학명(cydonia)처럼 키도니아 사과(Kydonian apple)라고 추측된다.
'마르멜로'의 어원은 그리스어 melimelon[4]이 포르투갈로 건너가서 마르멜로(marmelo)가 되었다고 한다.
'마르멜로'의 어원은 그리스어 melimelon[4]이 포르투갈로 건너가서 마르멜로(marmelo)가 되었다고 한다.
4. 특징[편집]
꽃이나 크기, 나뭇잎, 과일의 단면도 등은 등은 사과를 빼닮았지만 정작 과일껍질의 색이나 모양은 모과를 더 닮았으며 털없이 매끈한 모과와 달리 복숭아처럼 잔털이 많다. 모과처럼 향이 강해 사과파이 만들 때 향 첨가용으로 살짝 넣기도 한다. 서리가 맺힌 뒤 녹으면 물러져서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모과와 크게 다른 점이다.
마르멜로는 모과처럼 과육이 매우 단단하고 신맛이 강해서 생으로는 도저히 못 먹는다. 과육만 따로 조리해서 잼, 젤리, 푸딩, 과실주 만들 때 쓰거나 껍질을 벗기고 구워먹는다.
마르멜로는 모과처럼 과육이 매우 단단하고 신맛이 강해서 생으로는 도저히 못 먹는다. 과육만 따로 조리해서 잼, 젤리, 푸딩, 과실주 만들 때 쓰거나 껍질을 벗기고 구워먹는다.
5. 활용법[편집]
마르멜로 잼 | 마르멜로 절임 | 마르멜로 차 | ||
스페인 디저트로 유명한 마르멜로 젤리. Quince Cheese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본토의 정식 명칭은 "멤브리요(Membrillo)"라고 한다. | 구운 마르멜로(baked quince) | |
6. 관련 문서[편집]
[1] 모과도 마르멜로의 두 가지 명칭 중 하나인 Quince로 번역되기도 한다고.[2] 정확히는 우리가 아는 사과가 유럽에 재배되기 이전의 시기[3] '부엌에서 대추야자와 마르멜로를 갖다 달래요.(They call for dates and quinces in the pastry.)'[4] 직역하면 꿀과일(honey fruit). 물론 과일 맛이 꿀처럼 달다는 뜻은 아니고, 마르멜로를 많이 먹었던 고대 그리스인들이 마르멜로 자체가 너무 시어서 그냥 먹을 수 없으니까 꿀이랑 같이 열에 가열해서 먹은데서 유래한다. 참고로 마르멜로 내의 펙틴 성분 때문에 꿀, 설탕 등과 같이 가열조리를 하면 과육이 무른 반고체가 되는데, 펙틴 성분을 알 리 없었던 그리스인들은 그걸 보고 꿀과일이라는 명칭을 붙여버렸다.[5] 바로 붉어지는 건 아니고, 조리 직후에는 사과잼에 가까운 노란 빛깔을 띠다가 점점 붉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