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방영 날짜는 1994년 9월 3일부터 1995년 4월 30일. 제목 그대로 다섯 명이나 되는 딸을 거느린, 대가족 이야기이다. 원래는 일일 연속극으로 기획되었으나, '당신이 그리워질 때'가 연말까지 연장되고 당초 예정되었던 주말 드라마[1]가 엎어지면서 그 대타로 방송되었다.
KBS 주말 드라마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린 드라마. 당시 10년 동안 주말 드라마에서 KBS가 MBC를 앞섰던 것은 89~90년에 방영되었던 '달빛가족'이 유일했다.[2][3] 그러나 딸부잣집이 히트하며 KBS 주말 드라마는 97~98년 그대 그리고 나에게 1위를 내준 걸 제외하면 계속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4]
사실 저렇게 딸을 많이 낳은 걸 보면 아들을 낳으려고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과 관련해 OST로 사용된 투투의 노래에도 관련된 가사가 나온다.[5]
주제곡: 딸부잣집 (보컬: 오지훈)
원곡: 내 인생의 러시아워 (보컬 : 김지훈 )
1994년 9월 21일 추석특집 가요톱10에 드라마 출연진 게스트로 나와 드라마를 홍보했다.
옛날티비: KBS Archive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 일부 내용을 감상할 수 있다.
KBS 주말 드라마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린 드라마. 당시 10년 동안 주말 드라마에서 KBS가 MBC를 앞섰던 것은 89~90년에 방영되었던 '달빛가족'이 유일했다.[2][3] 그러나 딸부잣집이 히트하며 KBS 주말 드라마는 97~98년 그대 그리고 나에게 1위를 내준 걸 제외하면 계속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4]
사실 저렇게 딸을 많이 낳은 걸 보면 아들을 낳으려고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과 관련해 OST로 사용된 투투의 노래에도 관련된 가사가 나온다.[5]
주제곡: 딸부잣집 (보컬: 오지훈)
원곡: 내 인생의 러시아워 (보컬 : 김지훈 )
1994년 9월 21일 추석특집 가요톱10에 드라마 출연진 게스트로 나와 드라마를 홍보했다.
옛날티비: KBS Archive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 일부 내용을 감상할 수 있다.
2. 출연진[편집]
2.1. 5자매 가족들[편집]
- 권치덕 (전운): 5자매의 할아버지
이자 사령부고교 화학교사→교감 출신의 가장으로 가족들을 통솔한다. - 권혁주 (김세윤): 권치덕의 아들. 5자매의 아버지. 치과의사. 아내와 사별후 홀로 산다.
- 권일령 (이휘향): 권혁주의 첫째딸. 사업가. 한번 사업실패후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다
- 박혁민 (독고영재): 권일령의 남편. 화가.
- 박상수 (김창환): 권일령, 박혁민의 아들.
- 권차령 (하유미): 권혁주의 둘째딸. 어머니가 죽고,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해온 딸.
- 칼토마 (이참): 권차령의 남편. 독일에서 이민와서 결혼후 귀화한다.
- 권세령 (전혜진): 권혁주의 셋째딸. 은행원. 신경질적이고 깍쟁이이다.
- 오인태 (윤다훈): 권세령의 남편. 공인회계사. 이기적이다.
- 권우령 (변소정): 권혁주의 넷째딸. 권소령의 쌍둥이 언니.
- 정효식 (박재훈): 권우령의 남자친구. 재벌 2세. 하지만 다리부상으로 상처가 있다. 전직 농구선수.
- 권소령 (이아현): 혁주의 막내딸. 권우령의 쌍둥이 동생.
- 한준수 (이세창): 권소령의 남자친구.
- 권옥자 (양희경): 권치덕의 딸. 5자매의 고모. 치위생사. 친정집에 얹혀살다가 16년만에 전남편과 재결합 하고, 분가한다
- 천달구 (박광남): 권옥자의 전남편. 이혼후 여행사를 운영하며 사이판에 살다가 16년만에 한국에 돌아와 전처와 재결합한다
- 천영란 (윤진영): 권옥자, 천달구의 딸, 5자매의 고종사촌 자매. 사이판에 가서살다가 아버지와 한국으로 귀국한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한국어를 못한다.
2.2. 오인태 가족[편집]
2.3. 한준수 가족[편집]
- 한준수의 어머니 (전양자): 6.25이전에 북한에서 월남했고. 떡집을 운영하고, 칼토마를 친자식처럼 대해준다.
2.4. 정효식 가족[편집]
2.5. 차덕희 가족[편집]
- 차 여사 (안해숙): 혁주의 새 연인. 몇번의 썸끝에 마지막회에서 혁주와의 결혼 승낙을 받는다.
- 남혜리 (김소연): 차여사의 딸이자 당돌한
막장여고생 - 남진혁 (정승규) : 차여사의 아들이자 중학생
2.6. 기타[편집]
- 배도환: 권일령의 사무실 부하직원 역
- 김경응: 권일령의 사무실 부하직원 역
- 최정원: 권일령의 사무실 부하직원 역
- 박유승: 권일령의 사무실 부하직원 역
- 강민석
- 이기철: 권소령의 가무단 선배 역
- 함석훈: 권소령의 가무단 선배 역
- 김준모: 권소령의 가무단 선배 역
- 이주화: 권소령의 가무단 선배 역
- 김원배
- 김영기 : 권우령이 일하는 주유소 사장 역
- 한범희: 같은 주유소 알바 동료 역
- 진운성: 권씨 집 근처 정육점 주인 역
- 남정희
- 김창봉
- 양재원
- 곽정희
- 임호: 우령에게 껄떡대다가 팔꺾이는 야타족 역
- 신귀식: 정회장 비서 역.
- 김서형: 양지혜 역. 정효식과 권우령을 갈라놓기 위해 정효식 집안에서 소개하는 재벌가 손녀로 등장한다.
3. 결말[편집]
우령과 소령의 합동약혼식 이후, 치덕이 갈등과 고뇌하던 혁주에게 내가 밀어줄 테니까 너도 마음이 있으면 재혼하라고 권유했으며, 나머지 가족들도 지지해주자 쑥쓰러워하다가 도망치는 코믹한 장면으로 끝난다.
[1] 그 드라마의 제목은 '바람 불어도'였다. 당신이 그리워질 때의 후후속작인 바람은 불어도로 알기 쉬운데 '바람 불어도'의 작가는 허숙, '바람은 불어도'의 작가는 문영남(물론 막장화되기 훨씬 전)으로 완전 다른 작품이다.[2] 달빛가족도 딸부잣집의 극본을 담당한 이희우가 썼다.[3] 80년대 당시는 흥행 보증수표 김수현 작가를 보유하고 있던 MBC가 주말 드라마에서 강세를 보였다. 김수현의 대표작인 '사랑 3부작'(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 사랑이 뭐길래)이 모두 이 무렵의 MBC 주말 드라마.[4] 딸부잣집 후속으로 이어진 작품들이 무려 젊은이의 양지, 목욕탕집 남자들, 첫사랑, 파랑새는 있다였다.[5] 원곡은 투투 1집에 수록된 '내 인생의 러시아워'로 약간의 개사를 거쳤다. 또한 원곡과 다르게 보컬은 1994년 당시 투투의 리더 오지훈의 목소리로 녹음되었다.[6] 같은 알바 주제에 자신을 비롯한 다른 동료들에게 훈계하는 우령과 트러블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