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두산만 나오면 쌩유인 선수들이 모인 클럽. 두산은 2000년대부터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의미 있는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2. 두나쌩에 해당하는 선수[편집]
애매한 케이스는 취소선 처리. 은퇴한 선수나 한국에서 더 이상 뛰지 않는 외인선수는 ■ 표시.
2.1. 박가(家) 연맹[편집]
2.1.1. 삼성 박가(家) 트리오[편집]
2.1.1.1. 박한이■[편집]
두산 팬들이 짜증나다 못해 해탈했다는 선수. 그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을 때는 다름아닌 2010년 플레이오프의 역전 쓰리런. 거기에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을 하드캐리하면서 이 밑에 적힐 그 많은 두나쌩 선수들 중에서도 가히 탑급의 위치에 군림하고 있다. 당시 가을야구 경기를 보고 있던 두산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타석에 박한이가 들어설 때마다 "저 XX 또 나와?"를 연신 외칠 정도로 현기증이 났다나 뭐라나... 박한이는 특히 삼성 타자들에게 현기증나고 지긋지긋한 니퍼트 상대로 강한 편이다.
정규시즌에도 언제나 두산에 강했지만 다른 시리즈도 아닌, 역대 포스트시즌 시리즈 중 최고의 명승부라 꼽히는 2010년 플레이오프와 두산 입장에서는 슬램덩크가 따로 없었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일격을 날렸다는 점이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두산 팬들에게 타팀 선수 중 누가 제일 짜증나냐고 물어보면 누굴 비교대상으로 붙여놔도 단연코 원탑인 선수.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우승한 뒤로 차츰 유입되어 박한이의 활약상(?)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한 팬들이 아닌 이상에야, 두산이 3연패를 노리고 있고 삼성은 바닥을 치면서 정작 박한이 본인은 경기 출전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2017년에 와서도 두산 팬들은 삼성 응원석에서 박한이 응원가만 나오면 아직까지도 치를 떤다. 삼성 박가 트리오는 같은 팀, 것도 가을야구에서 자주 만나기도 했으면서 싸대기 매치로 묶이는 삼성에 두나쌩 박씨 선수가 셋이나 같이 있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묶여서 불리기 시작했다면[1], 모든 팀을 통틀어서 두산 팬들이 가장 꺼리는 두나쌩 박가 트리오로 묶이는 3명은 이 문단에서 말하고 있는 박한이, 잠실시리즈마다 일격을 날리는 박용택, 2000년대 후반 두산의 가을야구에 빅엿을 날린 박정권인데 이 중에서도 박한이의 위치는 가히 독보적이다 애초에 2003년 빼고 2001~2006년까지 한국시리즈에 1번이라는 중대한 타순에 배치되어 진출한 박한이의 짬은 타 팀의 어느 누구도 못 따라간다 한대화나 김정수라면 모를까.
정규시즌에도 언제나 두산에 강했지만 다른 시리즈도 아닌, 역대 포스트시즌 시리즈 중 최고의 명승부라 꼽히는 2010년 플레이오프와 두산 입장에서는 슬램덩크가 따로 없었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일격을 날렸다는 점이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두산 팬들에게 타팀 선수 중 누가 제일 짜증나냐고 물어보면 누굴 비교대상으로 붙여놔도 단연코 원탑인 선수.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우승한 뒤로 차츰 유입되어 박한이의 활약상(?)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한 팬들이 아닌 이상에야, 두산이 3연패를 노리고 있고 삼성은 바닥을 치면서 정작 박한이 본인은 경기 출전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2017년에 와서도 두산 팬들은 삼성 응원석에서 박한이 응원가만 나오면 아직까지도 치를 떤다. 삼성 박가 트리오는 같은 팀, 것도 가을야구에서 자주 만나기도 했으면서 싸대기 매치로 묶이는 삼성에 두나쌩 박씨 선수가 셋이나 같이 있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묶여서 불리기 시작했다면[1], 모든 팀을 통틀어서 두산 팬들이 가장 꺼리는 두나쌩 박가 트리오로 묶이는 3명은 이 문단에서 말하고 있는 박한이, 잠실시리즈마다 일격을 날리는 박용택, 2000년대 후반 두산의 가을야구에 빅엿을 날린 박정권인데 이 중에서도 박한이의 위치는 가히 독보적이다 애초에 2003년 빼고 2001~2006년까지 한국시리즈에 1번이라는 중대한 타순에 배치되어 진출한 박한이의 짬은 타 팀의 어느 누구도 못 따라간다 한대화나 김정수라면 모를까.
2.1.1.2. 박석민[편집]
2015년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하긴 했지만 수 년간 삼성 박가의 한 축을 담당했었고, 이적 후에도 두산전 타율 .370 OPS 1.160을 찍으면서 그 면모는 변하지 않았다. 당장 이 항목만 봐도 두산의 피해지분이 장난이 아니다(...). 단 2015년 한국시리즈,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정 반대로 두산팬들이 고마워요를 외쳤다. 특히 16 KS는 아예 무안타로 틀어막혔다. 전통적으로 박석민은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한 축에 속하기도 한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마지막 6차전을 제외하면 부진한 편에 속했다.
2.1.1.3. 박해민[편집]
2017년 이전 한정. 데뷔 첫 홈런을 잠실구장에서 두산 상대로 쳤는데, 이 때 홈런볼 수거 과정에서 뜬금없이 정수빈이 봉변당했던 사건이 나름 유명하다. 그 유명한 중견 수비도 당연히 악마같은데, 특히 2016년 9월 23일 경기에서 공수 양방으로 거의 원맨쇼를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모 두산 팬의 말로는 삼성전에서 제일 속시원할 때 중 하나가 두산 타자들이 중견수 뒤 홈런을 칠 때, 즉 박해민이 아예 못 잡을 곳에 떨어지는 곳으로 타구를 날렸을 때라고 한다[2]. 하지만 2017년 이후 두산전 최고 타율이 2할 5푼에 불과하는 등 타격에선 부진하는 중. 하지만 2020년에는 두산전 타율 2할 8푼으로 기존같지는 않지만 어쨋든 다시 활약하며 5년 만의 상대전적 우세에 일조했다.
2.1.2. 그 외 박가(家) 연맹 소속 선수들[편집]
- 박경수 - 2018년 7월 12일 경기 연타석 홈런 및 만루홈런 포함 6타점 경기가 가장 대표적.
- 박기혁■
- 박민우 - 정규시즌 한정. 포스트시즌에서는 두산 상대로 최악인데, 그 예로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차전 4타수 무안타 2삼진 1+1 병살로 거하게 말아먹는 등 타격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2017년에는 준플레이오프까지는 맹활약을 했지만,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특히 3차전에서 희대의 본헤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의 1등 공신이 되었다. 3년만에 두산과 포스트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친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중간중간 소소한 활약이 없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부진했다.
- 박병호 - KBO 시절 최정상급의 타자로서 누굴 상대하든 간에 다 잘 치는 타자였으나 두산전에는 유독 더 잘 쳤고, 임팩트 있는 장면도 많이 남겼다.[3] 애초에 두산 역대 최고의 외국인이라고 칭송받는 더스틴 니퍼트를 능욕 수준으로 두들긴 게 박병호다. 니퍼트가 통산 넥센전 기록이 가장 좋지 않은 것에도 박병호의 지분이 매우 크다. 사실 니퍼트보다 훨씬 많이 두들겨맞은 게 다름아닌 노경은이었는데, 노경은 상대 박병호는 타율이 아니라 홈런율을 계산할 지경이었다. 두산 팬들이 자조적으로 "박병호 메이저리그는 두산이 보낸 거나 다름없다"는 말까지 할 정도다.[4] 2018년에는 2할 중반대로 부진한 편이었다가 9월 18일 두산전에서 역대 최초 3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평소에 부진하다가도 두산을 만나면 결정적일 때 꼭 홈런이 터진다.
- 박정현 - 2020년에 모습을 드러낸 신흥 박가 두나쌩. 싹쓸이 3타점 2루타에 데뷔 첫 홈런 등으로 9월 30일 경기를 지배하였고, 홈런구가 방송 화면에 잡히는 것으로 확인사살을 했다.
2.2. 기타 선수들[편집]
두산 베어스 경력이 있다면 ☆ 표시.
두산 베어스로 와서 소속중이거나 마지막 팀이 두산이면 ◎ 표시.
두산 상대로 극강/극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볼드체 표시.
대체로 키움에 소속해 있거나, 그 출신의 선수들의 비중이 많은 편이다.
두산 베어스로 와서 소속중이거나 마지막 팀이 두산이면 ◎ 표시.
두산 상대로 극강/극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볼드체 표시.
대체로 키움에 소속해 있거나, 그 출신의 선수들의 비중이 많은 편이다.
- 우천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 - 2020년 6월 14일, 8월 30일 모두 승리와는 인연이 없다.
- 고종욱 - 최근 5년 간 두산전 WPA 1위다. 히어로즈가 두산에 강한 데에 조용히 큰 지분을 차지한 선수. SK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도 여전히 두나쌩이었으나 2020년에는 커리어 로우를 찍으며 두산전 타율이 2할 2푼에 그쳤다. 그런데 의외로 2016년 그의 커리어 하이에는 팀이 두산전 열세를 기록했다.
- 구자욱 - 다만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두상바 기질을 나타내기도 한다 특히 이시리즈에선..
- 김광현 -
kt를 제외하면어느 팀을 상대로도 언터쳐블인 김광현이지만 두산전에선 단연 끝판왕. 페넌트레이스에서도 만날 때마다 명품 투구를 보여주지만, 진가는 바로 포스트시즌 맞대결. 데뷔 시즌인 2007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나와 1피안타로 틀어막아 분위기를 완전히 SK로 가져온 주역이며,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투수도 바로 김광현이다. 포스트시즌 두산전 2승 1패 1세이브 27이닝 2자책 ERA 0.67. - 김민성 - 2018, 19년 제외.
- 김민식 - 2018년 타율은 0.247인데 두산전 타율은 0.395에 OPS는 1.267. 홈런도 시즌 홈런 6개 중에 4개를 두산 상대로 때려냈다. 두산 상대 타율이 한화전 OPS보다 높다.
김상수(타자)- 2020년 두산전 타율 4할 2푼 5리. 다만 통산 성적은 그리 뛰어나진 않은 편.김성욱- 2016년 8월까지 두산 상대 5안타가 모두 홈런일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약점을 읽혔는지 조금 주춤했다. 거기다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거하게 삽질하면서... 2018년에도 비슷한 실수로 두산에게 역전승을 헌납하고 만다.김윤동- 2016년부터 두산전에 나올 때마다 잘 던졌으며,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을 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방어율 10점대를 찍었고 2019년 이후로는 두산전 등판이 없으므로 취소선 처리.- 김재걸■ - 특히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제대로 당했다. 오죽하면 이 시리즈가 김재걸 시리즈로 불렸을 정도.
- 김주찬■ - 니퍼트를 상대로 상당히 강했다. KIA 이적 이후 두산전 타율이 시즌별로 끊어도 매번 3할 중반대를 왔다갔다 하고 있을 정도로 두산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2015년에는 두산 상대 타율이 4할이 넘어갔다. 심지어 2017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주루플레이로 팀의 승리에 공헌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이징 커브인 2019년 이후로는 딱히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은퇴 후 코치 생활을 두산에서 시작하게 된다.
김태훈(좌완)- 좌상바가 된 두산 상대로 강하다가 2019년 9월 19일 더블헤더 2차전에서 오재일에게 홈런을 맞고 패전을 기록했다. 이후 선발 전향한 2020년 첫 맞대결에서도 거하게 털렸다. 그러나 키움에 있는 우완의 동명이인 투수는 선전하는 중.- 김헌곤 - 커리어 로우인 2020년에도 두산전 타율만 4할이 넘어간다.
- 김호령 - 장원준 상대로 희한하게 잘 친다.
- 야마이코 나바로■ - 응원가가 흥겹고 중독성이 있기로 손꼽히는 수준이지만, 두산팬 입장에서는 긴장을 바짝 해야 할 정도였다. 그러나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1차전 빼고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 로베르토 라모스 - 2020년 두산전 타율 3할 5푼과 3홈런을 기록했지만, 라모스가 맹타를 휘두르는 날은 오히려 두산의 승률이 나쁘지 않았다. 2020년 두산전 6승 중 라모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경기는 2번, 무안타 경기는 3번(...). 그러나 2020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4타수 4삼진을 기록해 돡갤에서는 돡모스로 도배되었는데 다음 날 2차전에서는 4타수 3안타(2홈런)으로 대활약했다.
- 다린 러프■ - 2017년부터 2018년 7월까지 두산전 타율이 4할대다. 사실 2017년 러프가 퇴출설이 나돌 당시 끝내기 홈런으로 살려준 팀이 두산이다.
그리고 타점왕 - 드류 루친스키 - 첫 만남부터 승리투수가 되더니, 8월 20일 경기에서도 완투승을 기록. 설령 패전해도 실점이 많지 않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6차전 승리를 가져가고 4차전에서 마지막 투수로 나오기도 했다.
- 배정대 - 클래식 스탯만 놓고 보면 두상바다. 그러나 타격 포텐이 만개한 2020년 두산을 상대로 끝내기만 2번을 쳤다.
- 백정현 - 엔나쌩으로 유명한 선수지만, 두산에게도 만만치 않다. 2014년 이후 두산 상대로 3승 2패 2홀드 방어율 2.93.
- 로저 버나디나■ - 2017년 정규시즌에는 2할대 타율로 약한 편이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5할 2푼 6리의 타율에 7타점을 올리며 두산을 박살내버렸고 2018년에는 거의 매 경기 출루하는 등 두산에게 강했다.
- 변상권 - 백업임에도 불구하고 대타 또는 대수비 이후의 타석에서 결정적인 타점이나 득점을 기록했으며, 데뷔 첫 홈런도 두산전에서 기록했다.
- 봉중근■ - 선발 투수로는 2009년 두산전 0점대 방어율에 4승을 기록한 것을 빼면 평범했으나 2012년 마무리 전환 이후 두산전에서 극강 중 하나였다. 다만 2013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완전히 박살났다.
- 데이비드 뷰캐넌 - 원래부터 땅볼이나 병살타를 유도하는데 능한데, 하필 2020년 두산이 병살을 치는 일이 잦다. 그래서 뷰캐넌이 가장 천적으로 여겨지는 SK보다도 ERA가 낮다. 삼성의 라팍 두산전 12연패를 끊어낼 때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 제리 샌즈■ - 현 한신 타이거스의 외야수.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해결하는 능력이 매우 좋다. 단적인 예로 2018년 9월 26일 동점 홈런, 2019년 3월 28일 9회 2아웃에서 역전 2타점 2루타, 같은 해 4월 24일 결승 만루홈런, 9월 16일 8회에 결승 1타점 적시타. 하지만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상당히 부진했고 배영수에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헌납하며 자료화면이 되고 말았다(...).
- 소형준 - 데뷔 첫 경기 승리 상대팀이 두산이었으며, 두번째 두산 상대 등판에서는 데뷔 첫 QS+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세번째 등판에서도 또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11승 중에 두산 상대로 4경기 3승 0패를 기록했고, 두산에서 가장 많은 타자를 만났음에도 평균자책점 2.05에 피안타율 0.195라는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히 새로운 곰 사냥꾼. 그런데 10월 9일에 첫 패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6.2이닝 무실점으로 두산전 극강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4차전 구원 등판해 첫타자 최주환에게 결승 투런 홈런을 허용하였다. 그런데 본인은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KT 입단 전에는 야구 스타일이 좋아서 두산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 송성문 -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막말 논란이 있었음에도 5할대 타율을 치며 두산 팬들에게 더 미운털이 박혔다.
- 송은범 - 오죽하면 2015년 먹튀짓 할 때에도 두산한테는 이길 정도였다. 그러나 2020년 선발로 전환했을 때 5월 6일 경기에서 5실점. 물론 불펜으로 돌아가면 잘 던진다.
- 신성현◎ - 김태형 감독이 한화에 있을 때 두산만 만나면 홈런을 쳐서 데려왔다고 한다. 현재는 두산 소속.
- 안치홍 - KIA 시절에도 두산에게 강했으며 롯데 이적 후에도 두산에게 꽤 강한 모습을 보인다.
- 애런 알테어 -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2,3차전을 제외하면 꾸준히 활약하며 두산이 제대로 피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심지어 마지막 6차전에서는 평소의 8번이 아닌 5번 타자로 나왔음에도 크게 활약했다.
- 양석환 - 별명은 'Dㅗ살자'. 2016년 8월 3일과 4일 두산전에서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냈으며 8월 23일, 화요 베어스라 불리며 화요일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투런 홈런과 4-5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이현승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리며 화요일 19연승을 끊어버렸다. 2017년에서도 두산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지만 후반기 들어 9월 29일에는 팀의 포스트시즌이 탈락이 확정되는 경기에서 산책주루를 시전하며 LG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2018년이 되어 한동안 잠잠했다가 7월 21일 장원준 상대로 3점홈런을 날려 조기강판시켰고, 7월 31일에도 유희관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2018년 팀이 두산전 전패위기에 몰려 있던 최종전에서 채은성과 함께 백투백 홈런을 날리며 천금같은 1승을 따내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2020년에 전역하고 난 뒤에도 함덕주에게 홈런을 날렸다.
- 양의지☆ - NC로 FA 이적을 하면서 두산과 만나는 첫날부터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4년 만에 두산전 시리즈 스윕을 이끌며 친정 킬러로 변모.[14] 삼성 이적 후 로나쌩이 된 강민호와 비슷한 케이스. 첫 3연전 이후로는 두산 상대로 별 활약이 없으며 잠잠해졌다가, 시즌 최종전에서 쐐기 타점을 기록하여 두산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갈 뻔했다. 2020 시즌에서도 이영하의 보크를 알아본다는 등 친정 상대로 비수를 꽂았다. 하지만 가끔씩 타격 외적으로 주루나 수비 등에서 친정사랑을 실천하기도 한다(...)[15]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4년만에 상대팀 입장에서 MVP에 오른 기염을 토하게 됐다.
- 양현종 - 2015년엔 1피안타 완봉승도 있었고, 2017년 한국시리즈 완봉승 이후로 두산전에 상당히 강하다. 다만 2014년, 2016년, 2020년에는 두상바.
- 오승환 - 2020년 국내 복귀 후 6월 16일에 한미일 통산 400 세이브 기록, 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408 세이브) 기록. 그리고 두산전에서만 1승, 5개의 세이브를 챙겨갔다.
- 오태곤 - 데뷔 첫 만루홈런을 2018년 8월 10일에 김승회 상대로 쳤다. 2019년 7월 잠실 3연전에서는 사실상 시리즈 MVP일 정도로 팀의 스윕승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7월 18일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에다가 호수비를 연발했을 정도.
- 왕웨이중■ - 피안타는 많았지만 실점은 적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마지막 선발 등판이었던 두산전에서는 초반부터 무너지며 패전을 기록했다.
- 에릭 요키시 - 완봉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수비 실책 같은 것으로 흔들리면 거하게 무너지긴 하지만. 통산 두산전 8경기 3승 3패 방어율 3.51로 괜찮은 편. 다만 김재환 상대로 매우 약하다.
- 원종현 - 다만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에서의 잦은 등판 때문이었는지 강점을 보이지는 못했다. 이후에는 두산 주전이 좌타자의 비중이 높다보니 두나쌩으로서의 위엄은 바랜 편.[16] 그러다가 2020년에 두나쌩의 위세를 회복했고,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마지막을 장식했다.
- 유한준 - 넥센 소속이었던 2014년 8월 7일 경기에서 1:4 9회초 2아웃으로 패배 직전에서 이용찬 상대로 동점 쓰리런 홈런을 치면서 팀의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2019년 5월 31일 경기에서는 권혁 상대로 프로 16년 만에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노쇠화가 겹치며 두산전 타율이 상당히 떨어졌으나, 두산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kt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멀티히트 4타점 경기를 기록했다. 2020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2:0으로 뒤진 8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 윤석민(타자)☆■ - 김진욱 감독의 수족을 자른 트레이드로 나간 선수라 더더욱 아까운 케이스. 자신의 통산 100번째 홈런을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기록했다.
- 이강철 감독☆ - 2018년부터 kt가 두산 상대로 선전해가고 있는데, 2019년에 kt 감독으로 부임하기 시작하면서 kt가 두산 상대로 창단 첫 스윕 및 우세를 가져가게 되었다. 더욱이 2018년에는 이강철 감독은 두산의 수석 코치이기도 했다. 그 영향인지 이강철 감독의 KT는 두산 상대로 2년 연속 우세시즌을 챙겼다.
- 이대형■ - 통산 홈런 9개중 3개가 두산 상대로 날린 홈런이었으며, 특히 2017년 5월 26일 두산전에서는 6타수 5안타 경기. 2018년 이후 팀에서 거의 나오지 않지만 2019년에 강백호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1군에 올라오고 시즌 첫 안타와 타점을 두산전에서 기록했다.
- 이명기 - SK 시절에는 두상바였지만 기아 이적 후에는 두상바를 탈피했고, 오히려 두산전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린다. NC 이적 후에는 2020년 9월 기준 두산전 타율이 4할에 육박한다.
- 이상훈(좌완투수) ☆■ - 전성기 시절은 베어스 상대로 저승사자나 다름없었다. 특히 20승 시즌인 1995년에는 OB 에이스 김상진과의 맞대결에서 3전 전승 포함 5전 5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 이성열☆
- 이용규 - 다만 2016, 2020년은 제외. 그리고 이용규가 활약하면 경기는 두산이 이긴다는 일화가 있다.
- 이정용 - 1군 데뷔전을 한 것이 두산과의 대결이였고, 점수 리드중에 그 전까지 고전하던 LG 불펜을 살려주었다.
- 이정후 - 데뷔 첫 홈런을 두산전에서 기록했고, 2017년 정규시즌에선 상대타율이 0.206으로 가장 낮았으나 이후 시즌에선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팀이 4:0 셧아웃 패배를 당하는 와중에도 17타수 7안타 0.412로 소년가장 역할을 했다.
- 임정호 - 본디 두상바였으나, 제대하고 나서 좌타자가 주력인 두산 상대로 강세를 보인다. 진해수나 조현우가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 삐끗했던 것과 비교하면 더욱 부각된다. 더욱이 2020년 시즌 내내 강윤구, 최성영 등이 부진한 관계로 좌타자 상대로 보다 자주 나오게 됐는데, 이 정도로 자주 나와도 포스트시즌에서 경기당 실점이 고작해야 1점에서 그쳤다.
- 임창민 - 허나 2019년 8월 1일 연장전에 나왔을 때 치명적인 폭투를 저지르고 말았다.
장현식- 정말 잘 던지고 통산 탈삼진이 가장 높은 상대가 두산이지만 그에 비해 승운은 별로 없다. 그러나 2019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대형 방화를 저지르고 말았다.- 전유수 - SK에서 kt로 이적한 이후 2019년 두산 상대로 몇 번 분식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8경기 ERA 0.00. 2019년 들어 kt가 두산 상대로 우세를 거둘 수 있게 한 숨은 공신.
- 정진호☆
- 정찬헌 - 2018년 LG가 두산에 완전히 무너져버린 시즌에서 두산전 ERA 1.80으로 두산전에서 유일하게 잘 던졌던 불펜투수. 2019년에도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기 전까지 2경기 무실점 2세이브를 기록했다. 2019년까지 통산 두산전 ERA 2.68. 그런데 2020년 5월에 선발로 나섰을 때는 피홈런 포함해서 패전했다.
정근우 실책 지분이 컸다. - 정훈 - 2014년 KBO 역대 연속출루기록 타이인 13타석 연속출루 헌납.
- 조용호 - 출루율 자체도 좋고 2020년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이틀 연속 레이저 송구로 보살을 기록했다. 그러나 4차전에서 주루사 2번을 기록하게 된다.
- 조상우 - 원래도 상당한 실력을 보유한 선수지만, 두산만 만나면 오승환에 필적하는 활약을 보였다. 통산 두산전 ERA 1.35 피안타율 0.165(...). 이를 증명하듯 2019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무사 만루에서 KKK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박건우, 김재환, 오재일 트리오에게 강하다. 김재환 상대로는 포스트시즌까지 6타수 6삼진으로 굉장히 강하다. 그러나 2015년에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경험한 적도 있었다.
- 주권 - 셋업맨으로 각성한 2019년 이후로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 진해수 - 정규시즌 한정. 2018년까지는 두상바였으나 2019년부터는 홀드를 잘 챙기는 철벽으로 변신. 통산 100번째 홀드를 두산전에서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두산의 타선이 2019년부터 좌타자 편향으로 되어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점도 있다. 2020년에서도 최일언 코치의 문제점이 드러나도 철저히 좌타 상대로만 나오면서 좌타자의 비중이 높은 두산 상대로는 강세를 유지중. 좌완 원포인트 릴리프가 좌타자 중심 타선을 만나면 보다 강력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20년 76경기로 불펜 출장 2위를 찍은 여파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말 그대로 영혼까지 털렸다.
- 채은성 - 대표적으로 2018년 5월 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홀로 5타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13대 5로 졌다그 이후 두산전 15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홈런을 뽑아내어 두산전에서 강세를 보인다. 2020년에는 개인 성적이 하락하며 두산전에서 부진했으나 최종 2연전에서 8타수 5안타를 뽑아내며 다시금 두나쌩임을 증명했다. - 마이클 초이스■ - 타격감이 바닥을 기는 와중에도 두산만 만나면 홈런을 뻥뻥 쳐대며 타점을 올렸고 결승타도 자주 쳤다. 초이스가 시즌 중도에 방출되자 두산 팬들은 이해가 안 된다면서 기뻐했다.
그러나 교체된 샌즈도 두나쌩 -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의 최원호(감독대행) - 한용덕 감독 사퇴 후 기나긴 연패를 끊은 때가 최원호 감독 대행의 대전 두산전이였다. 이후 대전에서 한화가 두산을 가지고 노는 경기가 많이 나오는데, 무엇보다도 그냥 감독도 아니라 감독 대행으로써 이룩한 일이다.[17] 두산은 잠실에서 잔여경기를 처리하면서 가까스로 9승 7패의 우세로 매듭지었다.
- 최재훈☆ - 친정팀을 상대로 2017년 타율 0.429, 2018년 0.310을 2019년 0.306, 2020년에는 0.304를 기록했다.
최채흥- 데뷔 이후 두산전 패전이 없었으나 2020년 8월 12일 17피안타 2피홈런 11실점으로 거하게 털리며 두나쌩 탈퇴. 하지만 다음 맞대결에서는 다시 승리를 챙겼다.- 윌리엄 쿠에바스 - 2020년 10월 10일 3.1이닝 6실점을 당한 적이 있으나, 두산 상대로 호투한 경기가 많다.
- 카를로스 페게로■ - 2019년 LG의 공두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준 일등공신. 홈런 9개 중 2개가 두산전이고, 좌상바로 유명한 페게로가 두산 좌투수들 상대로도 안타를 때때로 뽑아냈다.
- 로베르토 페타지니■ - 끝내기 만루홈런 포함 1경기 3홈런을 두산 상대로 기록하기도 했다.
- 브렛 필■ - 이 시절 기아 선수들중 거의 유일한 두나쌩이다.잠실, 그리고 보우덴에게 매우 강했다. 특히 승부에 결정적인 안타를 자주 쳤다.부진했다고 평가받는 2016년에도 두산 상대로 타율 0.339,5홈런으로 날아다녔다.필이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어도 사랑받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두나쌩의 모습이다
필 없었으면 아마 두산한태 압살당했을 거다 그리고 그 말은 점점 현실이 되가고 있다 - 한동민 - 명경기 메이커
철웅이.[18] 대표적으로 2013년 508 대첩에서 SK 쪽으로 분위기를 만드는 적시타 및 9회말 12:12 동점 홈런, 그리고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우승을 확정짓는 결승홈런 등이 있다. 2018년 정규시즌에도 두산 상대로 0.321, 3홈런 15타점 OPS가 1에 가까울 정도로 강했다.2018년 6월 1일엔 모 용병을 인천국제공항으로 보냈다고 찬양받았다.특히 유희관의 천적으로 유명하다. - 에릭 해커■ - 잠실구장에 강했다. 특히 두산 좌타자들 상대로 극강. 다만 포스트시즌은 완벽한 두상바. 2018년 시즌 도중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당시 넥센)으로 재취업했지만 두산과는 만나지 않았다.
- 제라드 호잉■ - 2018년 두산과의 첫 대결부터 연타석 홈런. 또 5월 22일 9회말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동점 홈런을 쳤다. 2020년 웨이버 공시 때까지 두산전 타율 0.345로 상대타율 2위, 홈런 8개로 1위이며, 최근 5년간 두산 상대 타율 1위다.
- 허삼영 감독 - 전임 감독 김한수와 반대로 감독 첫 해인 2020년에는 두산 상대로 8승 1무 7패로 선전했다. 삼성이 두산 상대로 5년 만에 우위를 점한 것은 덤.
- 홍창기 - 정규시즌 한정. 2020년 후반기 LG가 두산 상대로 선전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20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8타수 무안타로 완벽한 두상바.
- 황재균 - 특히 박치국을 상대로 매우 강하다. 2019년 5월 23일 9회말 2아웃 동점 2루타, 2020년 8월 14일 연장 12회초 결승 적시타 등. 2020년 10월 22일 경기에서 kt wiz 창단 최초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결승타를 쳐내기도 했다.
- 황두성■
3. 두상바 클럽 ( 두산 상대 바보=비곰 )[편집]
위의 선수들과는 정반대로 두산만 만나면 약해지는 선수들. 롯데만 만나면 약해지는 비갈(비밀 갈매기)에 빗대 비곰(비밀 곰)이라고도 부른다. 역시 21세기 들어 두산이 강팀으로 도약했기 때문에 두산에게 약한 선수도 많다.
3.1. 곰사료 삼형제[편집]
두나쌩 박가 트리오는 전원 타자인데 반해 곰사료 삼형제는 전부 투수라는 것이 특기할 만하다.
3.1.1. 윤성환■[편집]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팀이 우승을 하긴 했지만, 1차전과 5차전에서 거하게 털리면서 하마터면 팀의 역적이 될 뻔했다.
2015년 9월 26일 경기에서 최주환이 한 경기에 8타점을 기록하는 인생경기를 했는데, 그 타점 중에서 쓰리런 홈런 1개 포함 절반인 4타점을 화끈하게 어시스트해주었다.(...)
2015년 한국시리즈 당시에는, 두산이 14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하고 난 뒤, 일부 무개념 타 팀 팬들이 삼성에서는 윤안임이 엔트리에서 빠졌기 때문에 두산이 우승한 건 빈집털이라며 비아냥거렸는데, 그러자 두산 팬들은 윤성환은 오히려 나와주면 땡큐라는 드립으로 받아쳐버렸다.[20]
두산전에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은 선수 본인도 인지하고 있다.
2018년 개막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들 중 유일하게 토종 투수였는데, 두산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그 이후에 또 패배.지금은 모든 팀 상대로 한끼 식사다
2015년 9월 26일 경기에서 최주환이 한 경기에 8타점을 기록하는 인생경기를 했는데, 그 타점 중에서 쓰리런 홈런 1개 포함 절반인 4타점을 화끈하게 어시스트해주었다.(...)
2015년 한국시리즈 당시에는, 두산이 14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하고 난 뒤, 일부 무개념 타 팀 팬들이 삼성에서는 윤안임이 엔트리에서 빠졌기 때문에 두산이 우승한 건 빈집털이라며 비아냥거렸는데, 그러자 두산 팬들은 윤성환은 오히려 나와주면 땡큐라는 드립으로 받아쳐버렸다.[20]
두산전에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은 선수 본인도 인지하고 있다.
2018년 개막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들 중 유일하게 토종 투수였는데, 두산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그 이후에 또 패배.
3.1.2. 장원준◎[편집]
롯데 시절, 방송에 나와서 롯데에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있냐 물었을 때 단번에 김현수와 김동주를 뽑더니 "현수랑 동주 선배님이 제일 무서워요." 라는 이유를 댔다. 특히 롯데에게 김거김의 악몽을 날려준 김동주가 배팅기계에 돈 넣고 치듯이 쳤으며, 가을에 두산을 만나면 만나는 족족 그 경기는 롯데가 영혼까지 털렸다.
참고로 롯데 시절 가을에 두산을 만난 게 2009년과 2010년의 준플레이오프였는데 2009년에는 3회만에 4실점을 했고, 2010년에도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21]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자면 이 중 한 번은 전설의 김거김을 탄생시키며 처참하게 발렸고, 다른 한 번은 리버스 스윕으로 드라마틱하게 발렸다.
그러나 두산으로 이적해온 뒤에는 가을 무적이 되었다(!) 특히 이적한 뒤로 한국시리즈에서 3년 연속 QS+를 달성했다. 혹자는 "본인이 코시에 강한 줄 몰랐을 것이다. 가 본 적이 없었으니까."라는 명대사를 날렸다.
두산을 상대할 일이 없으니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KBO의 좌완 에이스라고 불릴 만한 성적을 찍는 중. 이적 1년차인 2015년부터 선수로서의 레벨이 한 단계 올라갔다는 소리를 들었고, 16년과 17년에는 명실상부 리그 좌완 에이스 자리 취급. WAR도 2016년 토종 좌완 중에는 양현종과 0.02차이로 2위이자 전체에서는 5위, 2017년에는 아예 리그 전체에서 헥터 다음 2위다.킹 갓 장 잘 샀
이적한 뒤로는 이전 소속팀이었던 롯데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롯데 시절 두산전과 비교가 안 된다.일단 거기랑은 가을에 안 만나잖아?
참고로 롯데 시절 가을에 두산을 만난 게 2009년과 2010년의 준플레이오프였는데 2009년에는 3회만에 4실점을 했고, 2010년에도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21]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자면 이 중 한 번은 전설의 김거김을 탄생시키며 처참하게 발렸고, 다른 한 번은 리버스 스윕으로 드라마틱하게 발렸다.
그러나 두산으로 이적해온 뒤에는 가을 무적이 되었다(!) 특히 이적한 뒤로 한국시리즈에서 3년 연속 QS+를 달성했다. 혹자는 "본인이 코시에 강한 줄 몰랐을 것이다. 가 본 적이 없었으니까."라는 명대사를 날렸다.
두산을 상대할 일이 없으니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KBO의 좌완 에이스라고 불릴 만한 성적을 찍는 중. 이적 1년차인 2015년부터 선수로서의 레벨이 한 단계 올라갔다는 소리를 들었고, 16년과 17년에는 명실상부 리그 좌완 에이스 자리 취급. WAR도 2016년 토종 좌완 중에는 양현종과 0.02차이로 2위이자 전체에서는 5위, 2017년에는 아예 리그 전체에서 헥터 다음 2위다.
이적한 뒤로는 이전 소속팀이었던 롯데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롯데 시절 두산전과 비교가 안 된다.
3.1.3. 장원삼■[편집]
2016년 이후로는 선발 로테이션에 들지도 못할 정도로 구위가 많이 떨어졌지만, 선발로 던지던 시절에도 2013년, 2015년 정도를 제외하곤 두산 상대로 매우 약했다. 정작 두나쌩이었던 시즌 때 타팀에게 더 두들겨맞은 건 함정 특히 다승왕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골글을 강탈하다시피했던 2012년에도 두산 상대로는 1이닝 8실점도 기록하는 등[22] 처참하게 두들겨맞았다.
심지어 정규시즌은 두나쌩이었던 2015년조차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의 첫 승리와 마지막 승리를 만들어주고 말았다.(...)
2020년 5월 12일에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좌상바가 된 두산 타선을 상대로도 여전히 패전했다.
심지어 정규시즌은 두나쌩이었던 2015년조차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의 첫 승리와 마지막 승리를 만들어주고 말았다.(...)
2020년 5월 12일에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좌상바가 된 두산 타선을 상대로도 여전히 패전했다.
3.2. 기타 선수들[편집]
- 구승민 - 김태형 감독의 투같새 발언,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 금민철☆
김대현- 2020년에는 ERA 0을 기록하며 두상바 탈피중. 다만 세부성적은 2.2이닝 4피안타 4볼넷으로 운이 좋았던 케이스.- 김민우(한화) - 특히 최주환을 상대로 매우 약하다. 다만 2020년에는 1승 1패 12이닝 3실점 ERA 2.25로 호투했다.
김범수- 2018년까지는 두상바였으나 2019년부터 두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성현 - 이쪽은 실책이 문제. 오히려 타격은 두나쌩 클럽 수준이었다.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로 2013년 508 대첩의 8회말 싹쓸이 적시타, 끝내기 안타가 있다. 그러나 SK팬들 사이에서는 2018년 두산전+김성현 에러=필패가 공식이 되었다. 두산전에서 클러치 에러가 뻥뻥 터져 서진용, 신재웅에게 패전을 먹이는 바람에 SK 팬들에게는 절망과 분노를, 두산팬에게는 희망을 주었다.
5월 31일엔 병살타로 역적이 될 뻔한 오재일을 구해냈다후반기에도 그 명성은 변함 없어서 9월 8일 두산과의 김광현 선발 경기에서 1경기 2실책으로 조수행을 출루시키는 실책, 백민기에게 2루 자동진루권을 주는덕아웃행송구실책을 범하여 최정이 1경기 2병살을 치는 노답 타선과 함께 승리를 날려먹었다. 결국 보다못한 염경엽은 2019년 두산과의 첫경기에서 박승욱을 선발출장시켰다. 그리고 2019년 시즌 막판 두산과의 경기, 특히 더블헤더 2연전[26]에서 실책을 저지르고 삼성전에서 덕아웃 송구 + 런다운 공떨구기 실책 콤보를 기록하면서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이 되었다(...). 2017년 이후로는 2018년을 제외하곤 전부 타율 1할대를 찍는 등 그 괜찮다는 타격에서도 완벽한 두상바가 되었다. - 김세현 - 하지만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양현종이 완봉승을 거둔 2차전을 제외한 1~5차전까지 전부 출장해서 4.1이닝 ERA 0.00으로 철벽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김원중 - 선발로 자리 잡은 이후 2017년 제외하고 두산 상대로 약하다. 통산 두산전 방어율이 6점대다. 2020년 마무리 전환 이후로도 블론세이브를 3번이나 당했다.
- 김지용 - 2018년에는 거의 두산 타자들이 호구로 알고 칠 정도.
사실 이 시즌은 팀 자체가 그야말로 갖다바치는 수준이라...2018년 7월 21일 경기에서 최주환 선수에게 홈런을 맞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태균■ - 니퍼트 이적 후 두산전 타율이 올랐다.- 김하성 -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의 대활약으로 돡갤러들에게 돡하성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4차전에서 9회말 2사만루에서 경기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에서 터무니 없는 볼에 영웅스윙이 압권.
돡갤러들에 따르면 18코시 솩건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한다.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결정적인 한 방을 치기도 해서 의견이 분분한 편. - 김현수☆ - 두산전 성적 자체는 두나쌩이다. 문제는 경기 외적인 태도로, 지속적인 친목질을 한다는 점. 김현수 입단 이후 LG가 두산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팀으로 변해버리며 내외적으로도 최악의 두상바 선수였다. 물론 류중일 감독의 부임도 LG가 두산 상대로 약세가 되는 데 한 몫 했지만. 그러다가 2020년에는 캡틴이 되면서 경기 외적인 태도를 개선한 모양이다.
- 나성범 - 니퍼트에게 약했다. 2017년 9월 12일 경기에서 간만에 니퍼트를 잘 공략했지만 4회까지 8점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뜬공 실책을 범했고, 이는 대첩의 도화선이 되어버렸다.
- 나지완 - 프로 데뷔 후 두산전 타/출/장이 제일 낮다. 2017년까지의 누적된 상대팀 별 기록을 보면, 유일하게 두산전 장타율만 4할이 되지 않고 OPS 역시 0.8도 채 못 넘기는 것을 볼 수 있다.
- 노경은☆ - 2016년 트레이드 후 첫 승 빼면 연속 무승.
-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 2020년 첫 맞대결에서 5이닝 10실점으로 영혼까지 털렸고 나머지 세 경기는 비교적 준수했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1패 ERA 7.04로 9개 구단 중 가장 높았다. 2020년 플레이오프에서는 5이닝 4실점으로 패전.(유원상의 2점 분식회계 포함)
- 제이미 로맥 - 2018,19년은 잠실구장 장외홈런을 날리는 등 두상바를 탈피했으나, 2020년 1할 타율에 홈런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두상바로 복귀했다.
- 류제국■
- 류중일 (감독) - 류중일이 LG 팬들에게 욕먹는 이유 0순위+감독 두상바 삼대장 3. 부임 첫 해였던 2011년에는 13승 5패 1무로 절대우세였으나[30] 김진욱 감독 부임 후 합계 16승 19패 열세를 찍고 한국시리즈도 1승 3패 후 3연승으로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우승하는 등 2년 동안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4년은 송일수의 사자 사냥꾼 표적등판 때문에 6승 10패. 2015년 정규시즌에서는 강한 편이었으나, 2015년 한국시리즈부터는 좋지 못한 성적을 보였고 2018년에는 상대전적 15경기 15연패 끝에[31] 간신히 1승하는 역사적 기록을 쓰며 전설이 되었다. 2019년에는 첫 시리즈를 위닝으로 가져가면서 2018년보다는 잘 하는 모습인 듯했으나
애초에 18시즌보다 더 못하면 우승하고도 경질당할 것 같은데어린이날 시리즈에서 1~3선발을 내놓고도 스윕패. 추후 만난 3연전에서도 루징시리즈를 찍었다. 2020년에는 상위권에서 잘 놀고 있다가 개막전 승리 이후 벌써 5연패 중. LG 감독 부임 이후 2020년 10월 9일 기준 두산전 승률이 48경기 13승 1무 34패 승률 27.7%에 불과하다.[32] 어린이날 시리즈 1승 8패는 덤. 그냥 제2의 두산 감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2020년 준플에서 두산에게 LG 역사 최초로 플옵 스윕패까지 당하며 LG를 두산의 애완견으로 전락시키면서 두산의 손에 감독인생이 마감되었다. - 조쉬 린드블럼◎■ - 2018년부터는 두산 멤버가 되었다.
- 문승원 - 정규시즌 한정.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0년 첫 맞대결에선 패전했지만 6월 25일 승리를 따내며 팀의 8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 박승욱 - 2020년 5월 10일에서 연장까지 갔을 때 실책으로 게임을 터뜨려버렸다. 그 실책도 한 번만 범한 것이 아니다.
- 박진우☆
- 앤디 번즈■ - 공수 모두 두산만 만났다 하면 이상하게 꼬였다.
- 배영섭■ - 2015년 한국시리즈 마지막 아웃카운트에서 루킹삼진을 당하며 자료화면으로 박제되었다.(...)
- 배영수◎■ - 개만두의 주인공이기도 했지만, 2019년부터 두산 멤버.
사실 두나쌩이다. 두산의 필패공식2019년 한국시리즈의 끝을 장식하는 주인공이 되기도 한 아이러니도 나왔다. - 배제성 - 2019년에 1승 챙긴 것만 빼면 그저 그렇다.
- 채드 벨■ - 2019년 3월 24일 8이닝 무실점, 4월 30일에 첫 실점(비자책)이 나온 것 빼면 계속 금강불괴. 그 경기도 8이닝 1실점. 2경기 16이닝 연속 무자책을 기록했다. 8월 7일 경기에서 패전을 당하나 싶었지만, 팀이 역전해서 패전을 면했다. 그러나 2020년이 되어 완전히 공략당해 2패 ERA 8점대를 찍는 등 급격히 두상바가 되었다.
- 애런 브룩스 - 우타자에게 강하고 좌타자에게 약한데, 두산 타선의 대다수는 좌타자들이다. 아래의 브리검과 비슷한 유형.
- 제이크 브리검■ - 2017년을 제외하고 두산 상대로 약하다.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도 혼자 2패를 떠안았다.
워릭 서폴드■ - 2019년 채드 벨과는 반대로 두산 상대로 승리 없이 2패 ERA 4.26으로 좋지 않았으나 2020년 들어 2승 ERA 0.00을 찍으며 두나쌩으로 변신.3연전 동안 채드 벨과 반대 이론- 송창식■ - 2016년 4월 14일 인간백정 세이콘은 4.1이닝 90구 12실점을 할 때까지 전혀 교체해주지 않았다. 오죽하면 적극적인 타격으로 유명한 오재원이 이 타석만큼은 그냥
매너루킹삼진을 허용했을 정도. - 댄 스트레일리 - 2020년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 두산이다.
- 재크 스튜어트■ - 정규 시즌에는 두산 상대로 약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4경기 중 1경기를 제외하고 두산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알렉시 오간도■ - 다만 평자점에 비해 승리는 잘 챙겼다. ERA 5.82에 4경기 3승 무패.
- 오주원 - 예전부터 약했는데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3경기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 오지환 - 2018년 7월 21일 경기에서도 1타구 2실책을 범했다. 타격쪽에서는 오히려 두나쌩의 모습을 보여 경기를 들었다 놨다 하기도 하지만 2017년과 2019년을 제외하면 타격 성적도 그다지이다.
- 우규민 -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선수단에게 준플레이오프가 답답했다고 입 털다 제대로 역관광을 당했고, 2014년 이후 두나쌩에서 두상바가 된 케이스(...) 특히 2016년 어린이날 시리즈 첫 경기에서 표적등판으로 나와 거하게 털린 후 두산전만 나오면 5실점 이상이다. 삼성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여전하며, 특히 2018년에는 김재호가 호구로 알고 칠 정도.
쟤 LG선수 아니야 - 유강남 - 2020년 두산전 타율이 0.196에 불과했으나 득점권에서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8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2020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6타수 무안타에 도루는 4개나 허용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 윤규진■
- 윤길현■
- 윤희상■
- 타일러 윌슨■ - 3년 간 KBO에서 활동한 동안 두산전 0승 4패 ERA 4.70으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8년에는 운이 없다는 편이 대부분이었으나 2019년과 2020년에는 제대로 당했다.
- 이명우■
- 이민우 - 두산전 6이닝 동안 잘던지다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5실점 이후 KT전까지 영향을 미쳤다.
- 이보근 - 이보근 등판시는 돡갤도 보-근이 나온다. kt로 옮긴 뒤에도 국해성 선수의 초구 끝내기 쓰리런을 맞고 무너지기도 했다.
- 이상화■
- 이성우 - 2020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본헤드 플레이로 결승점을 허용했다.
- 이우찬 - 개명 전 2016년 5월 29일에 자책점 99.99의 임팩트를 남겼고 그 경기가 2016년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된 것이 유명하다. 정작 그 날 LG타선이 뒷심을 발휘해서 패전을 면했지만. 2018년에는 파레디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헌납하기도 했다. 2019년 들어서는 괜찮아진 편이나 2020년 다시 폐급 투수가 되며 2019년 성적이 플루크였던 것만 증명했다.
- 이재원(SK) - 스탯티즈에서 2014년~2019년 집계된 상대팀별 통산타율에서 KIA 타이거즈에 이어 두 번째로 타율이 낮은 팀이고, 기대득점지수를 나타내는 RE24도 -11.08로 최하위, 삼진은 58개로 1위. 그러나 개인 최다홈런을 뽑아낸 경기가 두산전이고, 2018년 4월 25일에는 함덕주에게 동점 홈런을 뽑아내기도 했다. 2019년 8월 29일에는 오재원에게 홈스틸을 허용하여 21년만의 두산 소속 선수 홈스틸 기록을 세우는 데 공헌해서 돡갤과 솩갤이 쌍재원 동맹으로 뭉치게 되었다(...). 심지어 경기 외적으로는 같은 달에 초상집 발언 하나로 팀 분위기를 흐트러지게 하여 정규시즌을 망치고 그 분위기를 포스트시즌도 모자라 이듬해 2020년까지 이어지게 만들어 버렸다. 팀 분위기를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린 장본인.
- 이재학☆ - 통산 두산전 3승 8패 방어율 4.89로 좋지 않다.
- 이종욱☆■ -
친정사랑?공교롭게도 같이 NC로 이적한 친구 손시헌은 두산 상대로 약하지 않았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반대로 이종욱이 그나마 선전했고 손시헌은 죽만 쒔다. - 이천웅 - 2018년 타율 4할 8푼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즌은 전부 2할대다. 2020년에는 두산전에서 타선의 혈을 막고 뇌주루와 뇌수비까지 노출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두산전에서 멀티히트를 친 날에는 본인을 제외한 모든 타자들이 출루조차하지 못하여 패배했다.
이학주- 2019년 두산 상대 타율이 0.237로 좋지 못하긴 했지만, 사실 이쪽은 좀 다른 의미로 비곰이라 불렸다. 바로 두산의 2019년 우승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 2019년 9월 28일 SK전 끝내기 홈런으로 SK와 두산의 게임차를 0으로 만들며 매직넘버를 두산 쪽에 가져왔다. 그러나 2020년은 두산 상대로 타율을 끌어올리며 결정타를 치게 됐다. 이학주만의 공은 아니지만 실제로 2020년은비곰 김한수의 계약종료 이후삼성이 5년 만에 두산전 우위를 점하는 데 성공했다.- 이형범◎ - 2019년부터 두산 멤버가 되었다.
- 이형종 - 2017년에는 두산전 3할 5푼을 기록했지만 이후로는 계속 부진하고 있다. 2020년 부상 복귀 후에는 3할을 기록했으나, 2020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탐욕스윙으로 마지막 찬스를 날려먹었다.
- 임기영 - 2013년 제외하고 두산 상대로 약하다. 그러나, 2017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 임찬규 - 데뷔 시즌인 2011년에 승리한 이후 2020년 7월 24일에서야 통산 두산전 2승째를 거뒀다. 쉽게 말해서 프로 경력 10년 동안 두산전 불과 2승. 그나마도 7월 24일은 선발 차우찬이 갑자기 내려간 뒤 후속 투수로 나선 것이다. 다시 말해 순수 선발 승리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중.
- 장시환 - 이쪽은 롯데 이적 후로는 모든 팀에게 털린다. 그러나 2019년 6월 29일에 웬일로 무실점 투구를 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8월 4일에도 두산이 엉성한 수비를 하는 바람에 승리를 거저 먹었다. 돌고돌아 8월 17일에는 평소처럼 털렸다. 2020년 9월 22일에서 두산의 타선이 득점권 찬스를 말아먹기 일쑤라 승리를 또 적립했다.
- 정의윤 - 문학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내지만 잠실에서 좋지 않다. 2020년 5월 26일 경기에서 오재원에게 무송구 더블아웃의 제물이 되기도 했다.
- 조동찬■
지석훈- 2017년 9월 12일 6타수 무안타 5삼진, 그러나 2017년 플레이오프 들어서 타점을 내면서 두상바 이미지 탈피중. 2019년에는 무려 두산전 4할을 기록했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데뷔 18년만에 한국시리즈 첫 적시타를 치기도 했다.- 최원준(KIA) - 프로 5년간 커리어 최악의 부진을 겪은 2019년에 두산 상대로 가장 성적이 나빴다. 2019년 두산 상대 타율 .077 26타수 2안타 1타점 OPS .188. 사실 다른 시즌에도 두산 상대로는 부진한 편.
- 최진행■
- 케이시 켈리 - 2019년 전반기 두산전 3전 전패에 방어율은 4.50으로 9개 구단 중 가장 높았다. 후반기에 들어서야 첫 승을 기록했다. 기량이 하락한 2020년에도 승리는 따내긴 하지만, 난타당하는 일도 있어서 퐁당퐁당하는 추세다.
- 제이콥 터너■ - 그나마 두산전에선 7이닝 1실점 승리투수는 해본 적이 있으나 같은 구장을 쓰는 팀에게는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다.
라이언 피어밴드■ - 2018년 7월 10일이 되어서야 kt 이적 이후 승전 기록하고,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두나쌩이 되었다.- 한동희 - 2018년 0.391로 두나쌩이었으나 이후 시즌에선 꾸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0년 5월 첫 맞대결에서는 본인에게 주어진 찬스를 죄다 날려버리며 루징 시리즈의 원흉이 되었다.
- 홍상삼☆ - KIA 이적 후 2패 ERA 13점대였으나 8월 이후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ERA를 5.06까지 낮췄다.
4. 관련 문서[편집]
[1] 물론 그만큼 이 셋의 활약은 엄청났고 엄청나다.[2] #1 #2. 공교롭게도 이 두 홈런은 백투백 홈런이었다.[3] 2013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 9회 말 2아웃의 동점 쓰리런이라던가.. 그 경기는 두산이 이기긴 했지만 [4] 메이저에 진출했던 박병호를 혀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응원했던 게 돡갤이었다. 제발 잘 돼서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5]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돡+찬물택을 합쳐 돡물택이라고 부를 정도.[6] 살짝 애매한 축이다. 박정진은 말년 가서 전성기를 보내서 두산 외에 다른 팀의 타자도 이러한 반응을 보였다[7] 그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1자책점 승리투수가 되었다.[8] 처음이자 마지막 홈런이 2014년 시범경기였다. 그런데 이것도 잠실을 넘긴 거다. 다만 이 때 상대는 두산이 아닌 LG였으며, 당시 피홈런을 맞은 선수는 코리 리오단.[9] kt의 두산 상대 전적은 2015~2017년 3년 간 12승 36패. 승률은 .250(...)[10] 니퍼트는 2미터가 넘는 장신이고 긴 팔을 살려 하이 쓰리쿼터로 투구하는데, 이게 단신인 김선빈이나 이용규는 스트라이크 존이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다.[11] 이 2피안타도 김재환과 이후 오재일에게 맞은 안타 두개다.[12] 동기간 문규현의 성적은 타율 0.261 장타율 0.334. 두산 상대 타율이 장타율보다 높다.(...)[13] 그 1패가 유네스키 마야의 노히트 노런 경긴데, 그조차도 실점은 1실점밖에 없었다. 최종 스코어도 1:0.[14] 다만 두산 이적 후 첫 잠실 경기에선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을 돌리기도 했다.[15] 20시즌에 최용제의 스텝에 농락당한 일이라던가, 2020년 KS 2차전의 주루사 2번이라던가...[16] 2019시즌 동점 만루홈런, 시즌을 끝내는 안타 모두 좌타자에게 허용했다. 원래 언더핸드 투수는 좌타자에게 약하기도 하다.[17] 대전 두산전 6승 2패[18] 한동민만 나오면 돡갤과 솩갤 모두 신기하게 주제가 동미니칸도시락 떡밥으로 도배된다(...).[19] 그 1실점도 채은성과 손주인의 실책성 플레이가 안타로 기록되어서 나온 1실점이다.[20] 다른 둘은 초박빙 상황이었던 4차전 정도를 제외하면 아예 나올 상황이 없었다.[21] 2010년 4차전 경기에서는 9회 정수빈의 구리런에 씁쓸한 표정을 짓는 게 잡혔는데, 이게 두산에 이적해온 뒤엔 네타거리가 되었다.[22] 1이닝을 채울 때까지 던진 투구수가 50구에 육박했다. 불펜 알바를 뛰었던 이유 또한 장원삼이 이 경기까지 심한 난조를 보였기 때문. 심지어 이날 두산의 선발투수는 금지어가 된 투수였고, 6이닝 무실점으로 QS까지 챙겼다.[23] 그마저도 일부 타구는 안타로 기록해야 해서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것들도 있다.[24] NC 감독 정식 선임 시기는 2011년 가을이지만, 여기서는 NC가 KBO 1군에 합류한 2013년부터를 기준으로 둔다.[25] 2013년 4승 12패, 2014년 8승 8패, 2015년 8승 8패+2승 3패 10승11패, 2016년 7승 9패+4패 7승 13패, 2017년 5승 11패+1승 3패 6승14패, 2018년 1승 4패. 2018년은 마운드의 붕괴로 팀 자체가 꼴지로 떨어졌고 자진사퇴라는 이름으로 경질되었다.[26] 이 더블헤더 2연전 결과는 대 SK전 9승 7패로 승자승 원칙에 의해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되었다.[27] 2015년 5승 11패, 2016년 4승 12패.[28] 2017년 3승 1무 12패, 2018년 4승 12패, 2019년 3승 13패.[29] 류중일은 1승 15패의 임팩트가 강렬해서 그렇지 김한수에 비하면 두산전 승률은 높은 편이다. 뭐 이것도 류중일이 잘해서가 아니라 김한수가 너무 못해서지만.(...)[30] 심지어는 이 시즌조차 김경문의 투수 혹사 후유증이 본격적으로 터져 팀 자체가 망가지는 바람에 찍은 전적일 뿐이며, 김경문이 근 6년간 지휘한 NC가 매년 류중일에게 승수를 조공하다시피 했던 점을 보면 사실상 감독 간의 상성으로 봐야 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31] 감독이 아닌 팀의 입장에서 보면 2017년 마지막 2경기를 모두 진 것까지 포함하여 17연패를 찍었다.[32] 삼성 시절까지 포함하면 59승 2무 73패[33] 심지어 김재환은 개인 통산 끝내기 홈런 2개를 모두 박정배에게 쳤다(...)[34] 게다가 5차전에서는 심판이 보지 못해서 넘어간 보크 논란도 있었다[35] 게다가 4월에는 상대가 홍상삼이어서 SK 팬들은 산체스와 물타선 타자들을 깠다.[36] 특히 안우진이 과거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점 때문에 안티가 많은 두산 선수들도 안우진에게 타점을 뽑으면 교육감 드립이 붙는다.[37] LG 단장 시절에도 팀 운영 관리 측면에서 지나치게 두산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9년 4월에도 지나친 언론플레이로 두산팬들의 반감을 샀다.[38] 대표적으로 2013년.[39] 대표적인 예로 연장에서 오재일에게 허용한 동점 홈런이 있다.[40] 이 시즌에는 두산 상대 타율 4할대 후반. 거의 삼성전 박용택, 이대호 급이다.[41] 사실 이는 당시 감독이었던 김기태의 지시였음이 사건 발생 3년 후에야 밝혀졌다.[42] 실제 10~13 시즌 양의지는 차우찬 상대로 19타수 12안타 1홈런 6할 3푼 2리를 기록했다. 15구 승부 끝에 안타를 뽑아내기도 했다.(...) 16년 개장한 라팍의 정규시즌 첫 홈런도 차우찬이 양의지에게 맞은 거다.(...)[43] 이날 차우찬의 투구수를 보면 이렇게까지 해서야 간신히 시즌 전패를 면했다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도 이 경기를 제외하면 18시즌 두산전 성적은 9이닝 17실점(ERA 17.00)이다. 이 경기를 포함해도 ERA는 9.00.[44] 2019년에 두산 타선이 좌상바가 돼서 그런 점도 있다. 차우찬을 매년 털어먹은 양의지가 이적한 것도 한몫했고.[45] 최형우 영입 이후 KIA는 지긋지긋했던 LG전 열세를 끊어냈다.[46] 이래서 테임즈에게 죽어라 두들겨맞은 넥센 팬들은 함덕주가 넥센 선수였다면 연봉이 10억이었을 것이라는 드립을 쳐댔다.[47] 장원준이 엔나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