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196에 있는 터미널이다.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터미널이다.건물이 두 개가 있는데 오른쪽 건물은 민가로, 예전엔 여기에서 버스표를 팔았다. 좌측은 한때 빈 건물로 내부는 천장이 무너져 있는 등 거의 방치된 상태로 있었으나 최근 싹 정리하고 왼쪽 건물을 정식 터미널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간판도 설치해 정식터미널로 갖추며 동서울행만 운행한다. 강릉이나 대구 부산에 가려면 거진으로 가야한다
터미널이 생길 때부터 쭉 운영해온 아주머니에 의하면 과거 터미널 앞에는 동해선 현내역이 있었으며, 덕분에 사람 왕래가 잦은 곳이였다. 때문에 이 곳에 터미널을 만드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고 이를 받아들여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