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주요 레퍼토리
대놓고 죽여달라고 하지 않고, 임박한 죽음을 의도적으로 피하지 않는 소극적인 사례는 ★ 표시로 구분.
2.1. 안락사
- "부탁이야, 나... 이제 편해지고 싶어..."
위기 상황에서는 벗어났으나, 이미 재기나 회생의 가능성이 적고 정신적인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
주로 적대세력에 붙잡혀 온갖 고문이나 인체실험을 받다가 겨우 빠져나왔지만 이미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막장으로 변했거나 몸 자체는 멀쩡하나 그 안에 폭탄이나 탐지기같은 게 있다는 걸 깨달았기에 일행에게 죽여달라 부탁한다.[2] 이 경우 주인공 일행은 해치우기 싫음에도 해치워야 한다는 딜레마 때문에 2-3에 해당하기도 하고, 당사자가 각오를 했다는 시점에서 2-4에 해당하기도 한다.
- "난... 내가 아닌 XX가 되고 싶진 않아..." / "머리를 쏴야 해... 알지?"[5]
좀비나 괴물로 변이하거나, 폭주하거나 해서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될 경우. 위의 '부탁이야...'와 같이 쓰이거나 비슷하게 쓰인다. '부탁이야...'가 포괄적으로 적에게 이용당한 후의 모든 경우를 포함하는 것이라면 이 경우는 보통 자신이 괴물처럼 변할 때 한정으로 쓰이는 것으로 구분한다. 본인이 죽는 걸 원하는 만큼 2-4에도 해당하기도 한다. 종종 주인공이 결단을 하지 못하고 늦어버리는 바람에 당사자가 괴물이 되어버리면 100% 적이 돼서 강제로라도 싸워야 하는 전개로 흘러간다. 혹은 주인공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자 자신이 직접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 됐든 죽어서 주인공 파티에 무력감/절망감을 주는 경우가 대다수.[6] 그리고 특히 당사자를 죽이게 된 인물은 단순히 멘붕이라는 표현을 아예 넘어서서, 상대방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만으로도 그 이야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영향을 끼치는 캐릭터성이 되기도 한다. 잘만 쓰인다면 이래저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극적인 상황 설정.
- "내가 고통받으며 죽는 것을 바라나? 아니라면, 부탁하지."
나중에 굴욕적이거나, 고통스러운 죽음이 예정된 경우. 바로 위의 경우와 같이 '부탁이야...'의 하위 레퍼토리 중 하나로, 이미 죽을 것을 알고 주인공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간다는 것에 만족하는 상황이라 2-4에 해당하기도 한다.
- "그럴 바에 차라리 날 죽여!"
남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 위의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위의 경우는 너무 괴로운 나머지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뜻이라면 이 경우는 상대가 인질을 잡고 위협한다거나 약한 캐릭터를 상대로 린치할 때 쓰는 말.
2.2. 희생
- "이제 난 곧 죽겠지. 그러나 마음만은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
주인공 일행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보거나[12], 살리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이 대사를 친 후 2-5처럼 적들을 도발하기도 한다.
- "저를 두고 가십시오! 여기는 제가 맡겠습니다!" ★
주인공의 일행이나 동료가 심하게 부상당해서 동행하면 이동속도가 느려져서 추적하는 적에게 잡히는걸 막기위해 어차피 나는 더 이상 살아날 수 없으니 시간을 끌어보겠다며 자신을 버리라고 한다. 높은 확률로 주인공은 X까는 소리 하지 말라고 반발하지만, 이미 지멋대로 뛰쳐나가서 막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혹여 뒤에 남는다면 수류탄, 혹은 권총 하나로 적 1개 분대급 병력을 상대하다 죽는게 다반사.
- "나를 제물로 써서 XX를 소환해 줘."
판타지 계열 작품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경우. 강력한 소환수를 소환하는데 그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경우. ★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그 소환수의 소환 의식이 산제물의 자살로 이뤄진다면 (또는 그냥 산제물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이 아닌 것이고, 다른 파티원들이 산제물을 직접 죽여야 하는 경우라면 ★이다. 굳이 소환 의식이 아니어도 누군가의 죽음이나 희생이 어떤 의식이나 마법을 완성하게 된다면[14] 이 클리셰에 해당할 수 있다. 정치판에서 정말 극단적인 고육지책을 통해 명분을 얻는 데 쓰이기도 한다.
- "내 목숨까지 가져가 놓고 실패하면, 용서 안 할 거야."
주인공을 파워업시키기 위해 자신의 죽음이 필요한 경우. 엔딩에서 살아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모든 게 제 탓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막을 수만 있다면, 제 한 목숨 정도는..."
다른 사례들이 순전히 '적의 수단이나 강함 때문에 불가피한 희생을 요구하는 것'에 비해서 '알든 모르든 자기가 벌여놓은 일들이 주인공 일행을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속죄의 의미도 더불어서 자신을 희생시켜서 해결을 도와준다.[16] 코미디 요소로도 쓰이는데, 매사에 진지하고 심심하면 내 탓이라며 목숨을 내다버리려 하는 피곤한 캐릭터들이 있다.
- "먼저 가. 나도 곧 뒤따라 갈게. / 언제나 모였던 장소에서 만나는 거야, 알았지?" ★
맨 위의 항목과 비슷한 사례. 자신을 단순한 고기방패 혹은 시간벌이용으로 때우는 경우. 이때의 경우 대부분 그 많던 부하 혹은 동료들이 주인공을 제외하고 전멸한다.[18] 이후 2-5처럼 적을 도발하는 경우가 있다.
2.3. 함정
- "XX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여라! 그래야만 너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죽음으로 발동하는 음모를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당연하지만 이 상황에서 주인공이 진짜로 죽이면 함정에 빠지는 셈이 된다. 종종 열혈스러운 주인공은 이런 함정을 뻔히 알면서도 위험에 뛰어들기도 한다. 때로는 침착한 주인공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없어", "현재로서는 이게 최선이야" 라고 말하며 제 발로 함정으로 걸어들어가는 경우도 있다.힐배틀
- "그래, 죽여라. 하지만 기억해라. 날 죽이면 네녀석도 살인자가 되는 거다!"
자신을 죽임으로서 살인의 죄책감을 지게 하는 경우, 또는 죽음으로 또는 주인공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주인공이 선한 성품이여서 적을 용서하려 하지만 적을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하고 적이 주인공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기 위해 죽기 전에 살인이라는 걸 상기시키며 죽는다. 그로 인해 주인공이 충격을 먹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주변의 격려로 다시 일어난다. 배트맨처럼 가해자가 쫄아서 못 죽이는 경우도 있다.
2.4. 타의에 의한 자살
- "아, 그래. 이제야 겨우... 자, 지금 이 순간이야... 이때가 아니라면... 내가 언제 죽겠어?"
평생의 비원을 마침내 이루어 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경우거나 누군가에게 중요한 일을 떠맡겨져서 그걸 위해서 유구한 세월을 보내다가 드디어 그 종착점을 보고서 모든 걸 내려놓고 승천할 수 있는 경우.
- "날..불로..태우지 마..."
질병에 감염되거나 저주에 빠져서 죽고 싶어도 특정 행위로만 죽을 수 있고 절대로 자살은 허락되지 않는 경우.# 이 경우 말로는 싫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흑막이나 몸에 빙의한 애가 치는 거고 당사자의 입장은 정반대. 다만 세상은 넓다고 죽는 와중에 혀를 씹어버린 것 때문에 이렇게 말해버려서 주인공의 마음을 갈아놓는 경우도 있다(...).[24]
- "죽어도 너에게 죽겠다!!!"
자신을 죽이길 바라는 불특정다수나 특정 인물이 정해진 경우.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련되어 죽여주기를 바라는 대상이 특정 조건을 갖추고 있다.
2.5. 도발
참고로 특이하게도 이 케이스 반응이 딱 두 개로 나뉜다. 마음이 약해 망설이다 못쏘는것, 일말의 망설임 없이 쏘는것. 정의구현
- "흥, 나를 죽여야 이 뒤로 갈 수 있을걸."
죽음을 불사하며 상대를 막으려는 경우. 중간보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말. 가끔 2-2 상황에서도 쓰이는데, 아군이 주인공을 후퇴시키고 몰려오는 적들에게 치는 대사이기도 하다.
- "네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어디 죽일 수 있으면 죽여 보란 말이다!"
상대가 자신을 죽이지 못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상대를 조롱하는 경우. 이 대사 뒤에는 "아니지~. 네가 여기서 날 죽일 사람이 아니지~.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이렇게 깐족거리며 비웃는 대사가 뒤따르기도 한다.[26] 보통은 정말로 죽였을 때 상대방이 어떤 중요한 것을 잃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하거나 등의 결과가 닥친다. 또는 상대방이 정말로 심약한 성격이라서 마음껏 조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 "날 지금 죽이지 않으면 후회할 거다! 언젠가 내가..."
소중한 것을 빼앗겼거나 죽느니만 못한 꼴을 당하여, 격분하여 저주처럼 말하지만 동시에 자포자기하여 진짜로 죽음을 바라기도 하는 경우이다. 죽이지는 않고 돌아서는 적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이 말을 하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 넘어간 경우 대부분 이 인물은 진짜로 엄청난 화근이 되어 과거의 적 앞에 나타난다. 간혹, 악역의 경우 아군화의 복선이 되기도 한다.[29]아그야 너 감당할 수 있긋냐
그리고 저런 말을 들으면 되돌아와서 "그래 널 살려두면 안되겠다"라고 하며 죽여버리는 경우도 적지만 종종 있긴 하다.[30]
2.6. 문화
- "이곳이 우리의 무덤이다. 당당하게, 마지막까지 명예롭게 최후를 맞이하리라!" ★
세계관 속 문화 자체가 명예로운 죽음 혹은 전사로서의 죽음을 장려하기에 죽음을 피하지 않는 경우.[32] 다만, 이 경우는 가족이나 어린 아이들, 악의 손에서 무고한 자들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 몰렸을 때에도 사용되기도 한다.
2.7. 집념
- "저를 죽이고 하십시오. 그 전에는 안 됩니다."
윗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죽음으로 막으려는 경우.
- "죽을 때 죽더라도, 내 할 말은 하고 죽겠소이다!" ★
윗사람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살기를 바라지 않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고발하는 경우.
2.8. 해탈
-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알고 싶었던 비밀이나, 살아서 해냈어야 하는 일 등이 모두 사라진 경우. 예를 들어 아카메가 벤다!의 19.5화에 등장하는 에아라는 여자아이의 경우가 있다. 또한 상대방에게 죽임을 당하기 직전에 최후의 요청을 하여, 그 소원을 성취한 상황 역시 이에 해당된다.
- "자 여러분, 보십시오! 더러운 세상이 사라지고 하늘에서 천당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다 같이 육신을 벗고 하늘로 올라갑시다!"
사이비 종교 집단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 사후세계가 현실보다 더 나은 곳이라고 믿고 기꺼이 죽음을 택하는 사람들이다. 에드윈 슈나이트만의 분류에 따르면 "죽음의 무시자"(death ignorer)에 해당한다.
- "내겐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만약 있다면 피폐해질 대로 망가진 내 영혼과 보잘것없는 몸뚱아리 뿐이지."
절망이 극에 달해 삶보단 죽음을 택하는 경우. 이 경우는 그 동안 소중한 것들을 등을 너무 많이 잃었고 앞으로도 계속 잃기만 할 뿐이니 이 악순환을 끝내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해당 링크도 함께 참고. 물론 이게 극단적으로 가는 경우 이미 잃을 것도 없는 나는 잃을 게 많은 너의 괴로운 표정이라도 보고 가야겠다. 라며 주인공의 동료나 아니면 주인공이 소중히 여기던 곳과 함께 장렬히 폭사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주인공의 흑화나 타락플래그가 서기도 한다.
2.9. 굴복
- "내가 졌다... 죽여라."
주인공과의 결전에서 패배하여 주인공에게 죽음을 허락하는 케이스. 대부분 주인공은 이때 적을 살려주거나 잡아 두는 정도로 그친다. 아니면 오히려 특수한 매개체를 통하여 친구가 되기도 하고 아군이 되기도 한다. 일단 죽이지 않을 경우 적은 왜 나를 죽이지 않느냐며 반문하거나 주인공 파티가 '이걸로 너는 한 번 죽은 거다.'라고 하는 것이 기본 클리셰. 다만 빌런의 죄질에 따라 팬덤에서 주인공의 행동을 납득할지 비판할지 갈리므로 신중하게 구사해야 한다.
2.10. 해방
- "이제야... 겨우 쉴 수 있겠군."
몇몇 작품에선 불로불사, 불사신 속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원하는 경우가 있다.[36] SCP 재단에도 죽음을 찾아 방황하는 노인의 사례(SCP-1440)가 있고[37], 모 판타지 소설에도 단지 '죽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데스나이트가 나온다.[38] 사실 무한정 수명이 늘어난 와우배거도 바로 이 케이스의 전형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헬싱에서 많이 보이는 타입인데, 작품 내에서 등장하는 주된 악역인 밀레니엄의 경우는 아예 "죽으려고" 전쟁을 벌였다.
다음 웹툰 트레져헌터의 등장인물 쉬타카두르도 대표적인 예. 그는 작중 세계관 내에서 '대스승' 등 수많은 별칭으로 불리며 먼치킨적인 요소를 뽐내지만 기나긴 삶에 지쳐서 아예 죽음 자체를 자신의 소원으로 삼고 있다.
다크 소울 시리즈도 같은 내용. 특히 다크 소울 2는 영원한 삶에 지쳐버린 주인공이 안식을 찾으러 떠나는 내용이다.물론 너무 오래 살아서 그딴 거 다 까먹고 다른 짓만 하지만
아사리 요시토의 만화 와하맨의 최종보스인 "아빠"도 이것으로 유명하다.
- "이번 세계도 틀렸군. 자, 누구든 나를 죽여줘!"
루프물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패턴으로, 주인공에게 사망회귀[40] 능력이 전제되어 있을 때 등장한다. 이 경우 세계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 더 이상 진행시킬 의미가 없을 때,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의미다. 사실, 루프물 중에서도 사망회귀의 방식으로 루프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에 자주 나오는 패턴은 아니다.작가가 괴롭힐 목적으로도 쓰인다
- "왜 우릴 죽지 못하게 막는 거야? (Why won't they just let us die?)"
생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나 상황이 희생자를 죽음보다 비참한 상태에 빠뜨리고는 영원히 살려두는 형태다. 당연히 희생자는 혼자서는 마음대로 자살을 할 수도 없다.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문서 참조.
3. 해설
선역의 경우 이 케이스는 타락, 세뇌된 상태에서 일말의 본성이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희미하게 남아있는 선한 인격이 드물게 표면으로 나서면서 자신을 공격하기를 주저하는 옛 동료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죽여!"라는 식으로 일갈하거나 "날 편하게 해줘"라고 말하며, 결국 팀킬 당하면 오히려 웃으면서 감사의 인사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물론 주변 인물들은 통곡한다.
악역의 경우는 좀 복잡하다. 보통 불로불사라거나 어떤 특이한 체질이라서 스스로 죽지는 못하기에 자신을 죽일 비법을 알고 있는 타인을 이용하는 케이스가 있고, 혹은 종교라거나 다른 금기 탓에 자살만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이쪽도 선역이 세뇌된 경우와 비슷하게 본 인격은 선한데 타락해서 악역이 된 경우 위의 선역과 비슷한 이유로 본래 인격이 뛰쳐나와 죽여달라는 경우도 있다. 그 힘이 너무도 강대한 최종 보스급 캐릭터가 이런 식이라면 그 뒷처리가 스토리의 핵심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어둠의 인자가 스며들어서 수 시간 내 좀비, 뱀파이어, 괴물 따위로 변하는 캐릭터에도 이것이 적용된다. 이 경우에는 차마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건 못하겠거나 이미 변이가 시작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괴물이 되기는 싫기 때문에 동료에게 고통없이 죽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런 경우, 망설이는 동료에게 "(적어도) 인간으로서/인간인 채로 죽고 싶다."며 간청하는 것 또한 클리셰.[41]
또한 전투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괜히 짐만 될 것 같아서 죽여달라는 케이스 역시 있다. 이런 경우 그냥 내버려두고 간 후 나중에 구하러 오지 않는 이유로는 부상이 심해서 내버려두고 가면 천천히 죽게 되거나, 적에게 포로로 잡혀 고문당하거나 더욱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죽을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기타 케이스로는 능욕을 당할 상황에 처한 캐릭터가 "차라리 죽여라!!"고 일갈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옛 아녀자들은 굳이 남의 손 빌릴 것도 없이 은장도 같은 것으로 직접 자살했다. 그리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를 시전하는 적에게 "동정은 필요 없으니 그냥 죽여!!"라며 울부짖는 경우라거나, 또는 대인배성을 강조하기 위해 타인 대신에 자신을 죽이라며 희생하는 경우가 있다.
목표로 한 일을 성취했거나, 혹은 성취할 수 없어 죽여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복수를 마친 복수귀라거나 실패한 혁명가처럼 더 이상 사는 게 의미없다고 판단하는 케이스. 이런 경우 주인공이 살아갈 이유를 불어넣어주어 변심하고 동료가 되는 경우도 많다.
한편 죽는 건 죽는 건데 이 죽음에 명예 등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자 특별한 방법으로 죽여달라는 경우도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도 보이듯 보통 '싸우다가 죽는' 방식, 즉 '전사'로서 죽는 것을 명예롭다 여긴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이런 개념도 의외로 오래 존재하여 일례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재판에서 여러 전범들은 기왕 죽을 거면 교수형 대신 총살형으로 처형당하기를 원했다. 나치 독일의 권력자 헤르만 괴링은 전범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으로 죽여달라 탄원하였으나 기각되자 스스로 독극물을 통해 자결하였다.
약간 특이한 경우로, 그만 미쳐서 폭주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난동을 부리며 "죽일 수 있으면 죽여봐!!"라고 도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딱히 죽음에 대한 갈망 같은 게 있다기보다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막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적용이 좀 미묘하다.
예외적 사례로는 사극에서 장수들이 삽질을 하고나서 주군에게 돌아와 "죽여주시옵소서!"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이 때의 죽여달라는 말은 말 그대로 립서비스인지라 진짜로 죽이면 좀 많이 곤란하다.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문서 쪽에서는 죽여달라고 죽여줘도 살인이라고 한다. 촉탁승낙살인죄 문서 참고.
악역의 경우는 좀 복잡하다. 보통 불로불사라거나 어떤 특이한 체질이라서 스스로 죽지는 못하기에 자신을 죽일 비법을 알고 있는 타인을 이용하는 케이스가 있고, 혹은 종교라거나 다른 금기 탓에 자살만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이쪽도 선역이 세뇌된 경우와 비슷하게 본 인격은 선한데 타락해서 악역이 된 경우 위의 선역과 비슷한 이유로 본래 인격이 뛰쳐나와 죽여달라는 경우도 있다. 그 힘이 너무도 강대한 최종 보스급 캐릭터가 이런 식이라면 그 뒷처리가 스토리의 핵심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어둠의 인자가 스며들어서 수 시간 내 좀비, 뱀파이어, 괴물 따위로 변하는 캐릭터에도 이것이 적용된다. 이 경우에는 차마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건 못하겠거나 이미 변이가 시작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괴물이 되기는 싫기 때문에 동료에게 고통없이 죽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런 경우, 망설이는 동료에게 "(적어도) 인간으로서/인간인 채로 죽고 싶다."며 간청하는 것 또한 클리셰.[41]
또한 전투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괜히 짐만 될 것 같아서 죽여달라는 케이스 역시 있다. 이런 경우 그냥 내버려두고 간 후 나중에 구하러 오지 않는 이유로는 부상이 심해서 내버려두고 가면 천천히 죽게 되거나, 적에게 포로로 잡혀 고문당하거나 더욱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죽을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기타 케이스로는 능욕을 당할 상황에 처한 캐릭터가 "차라리 죽여라!!"고 일갈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옛 아녀자들은 굳이 남의 손 빌릴 것도 없이 은장도 같은 것으로 직접 자살했다. 그리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를 시전하는 적에게 "동정은 필요 없으니 그냥 죽여!!"라며 울부짖는 경우라거나, 또는 대인배성을 강조하기 위해 타인 대신에 자신을 죽이라며 희생하는 경우가 있다.
목표로 한 일을 성취했거나, 혹은 성취할 수 없어 죽여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복수를 마친 복수귀라거나 실패한 혁명가처럼 더 이상 사는 게 의미없다고 판단하는 케이스. 이런 경우 주인공이 살아갈 이유를 불어넣어주어 변심하고 동료가 되는 경우도 많다.
한편 죽는 건 죽는 건데 이 죽음에 명예 등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자 특별한 방법으로 죽여달라는 경우도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도 보이듯 보통 '싸우다가 죽는' 방식, 즉 '전사'로서 죽는 것을 명예롭다 여긴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이런 개념도 의외로 오래 존재하여 일례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재판에서 여러 전범들은 기왕 죽을 거면 교수형 대신 총살형으로 처형당하기를 원했다. 나치 독일의 권력자 헤르만 괴링은 전범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으로 죽여달라 탄원하였으나 기각되자 스스로 독극물을 통해 자결하였다.
약간 특이한 경우로, 그만 미쳐서 폭주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난동을 부리며 "죽일 수 있으면 죽여봐!!"라고 도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딱히 죽음에 대한 갈망 같은 게 있다기보다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막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적용이 좀 미묘하다.
예외적 사례로는 사극에서 장수들이 삽질을 하고나서 주군에게 돌아와 "죽여주시옵소서!"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이 때의 죽여달라는 말은 말 그대로 립서비스인지라 진짜로 죽이면 좀 많이 곤란하다.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문서 쪽에서는 죽여달라고 죽여줘도 살인이라고 한다. 촉탁승낙살인죄 문서 참고.
4. 픽션상의 사례
4.1. 숫자, 라틴문자
- 4컷용사: 다르 다루 - 키르 카트란이 죽기 전에 다르 다루의 진명으로 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긴다 해도 이 왕국과 우리들의 아이들을 버리지 않고 지켜줘"와 "나를 잊지 말아줘"라는 유언이자 명령으로 인해 카트란 왕국에 종속되어 천년동안 카트란 왕국의 적들을 살육하고 파괴하는 것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하고, 결국 자신조차도 자신이 없으면 지속되지 못할 카트란 왕국의 일부로 판정되어 자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며, 그런 저주를 건 자신의 연인을 증오하면서도 그에대한 사랑과 그를 잃어버린것에 대한 슬픔을 영원토록 잊지도 못하는 비참한 운명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 족쇄에서 해방되기 위해 카트란 왕국을 멸망시키려고 한다거나 자신보다 강력한 상대와 싸워서 죽음을 자초하려는 모습도 보인다.[43]
- BlazBlue : Continuum Shift: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친동생 진 키사라기가 세계의 파괴자와 대적할 수 있는 "질서의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동생으로서 자기를 죽이라고 부탁을 했다.
- BlazBlue : Continuum Shift: 아라크네 - 라이치 페이 링 한정으로 정신을 되찾은 아라크네가 라이치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이때 아라크네의 부탁을 들어줄 경우 배드엔딩 확정. 그래도 배드엔딩 치고는 "고마워"라는 유언을 남겼기에.
- Blazblue 시리즈: 하자마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꽤 자주 쓴다. 첫번째는 그냥 도발이고 두번째는 컨티뉴엄 시프트 트루엔딩 당시 라그나에게 죽은 뒤에 타키하가마라를 무력화시킬 셈이었지만 라그나가 죽이지 않아서 레리우스 클로버와의 자작극을 연출해야만 했다.
- Cytus II - Vanessa: 본래 인류 부흥을 기원하는 아키텍트였고, 친구와는 같은 모델명이어서 서로 꽃구경을 가면서 추억을 쌓는 등 친근한 사이였으나 어느 날 모종의 일로 인해 권고자였던 친구와는 달리 자신은 불완전하게 감정에 반응하면서도 모체에 주기적으로 동기화가 필요한 반각성자인 이유로 폐기처분당할 위기에 처했고, 이윽고 시간이 흘러 Ivy와 다시 만나서 주기적인 동기화를 할 수 있었지만 인간들에 의해 실험 대상으로 줄곧 겪은 고통과 겹쳐 사악한 인격이 생긴 다중인격이 되버려 인류를 멸망시키겠다는 각오로 수단과 방법을 마다하지 않아 이 과정에서 수많은 Node 08의 시민들이 희생당했고 더 나아가 전 인류가 살상되어버릴 위기에 처하지만 본래의 선한 의식이 남아있었는지 PAFF 일행과의 최종대전에서 자신은 Ivy와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었을 뿐인데 일이 이 지경까지 되버려서 차라리 자신을 고통에서 해방해달라고 부탁한다.[45]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인 - 게이트에서의 최종 결착에서, 이자나미의 능력이 각성하여 게이트 주변의 인간들의 자살하여 영혼이 카피지구로 이송되된다.이때 흑색과 백색 슈트의 인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백색슈트의 인[47]은 헤이가 자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 D.Gray-man - 로드 카멜롯 - 노아의 증오를 주체할 수 없게 되자 크로스에게 '일단 너도 이 세상 사람이다. 자신을 구할 방법을 찾아라' 라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며 "그러다면 죽여줘" 라고 한다.
- DC 코믹스 - 레이디 시바 - 전세계의 무술가들과 만나 끊임없이 싸우고 딸을 전력으로 키워 자신과 싸워 죽이게 하려고 하고 있지만 본인이 무술을 너무 잘해서 소용없는 듯. 후보가 몇 명 있기는 한데 데스스트록 같이 의뢰가 아니면 안 싸우거나 배트맨 패밀리의 브루스 웨인이나 나이트 윙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일반인에 들지만 불살주의라 무의미한 경우도 허다하다. 어지간한 능력으로는 죽이는게 불가능한 행크 핸쇼와 달리 스케일이 훨신 큰 타 히어로 빌런들과 엮이면 죽을 수 있어 보이는데 싸움 자체가 성립되지도 않는 캐릭터들과 싸우거나 하진 않는다.
- DC 코믹스 - 조커(DC 코믹스) - 퓨처스 엔드에서 지금으로부터 35년 후 히어로와 빌런들이 브라더 아이에 의해 감염되어 기계로 개조된 세계에서 아캄수용소에서 브라더 아이에게 영양분을 강제로 공급받으며 살아가다 프랑켄슈타인이 문을 열면서 내뱉었다. 이에 프랑켄슈타인은 브라더 아이의 계획때문에 조커를 감염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후 로보와 고릴라 그루트와 함께 조커를 수술실로 끌고간다.
- F.E.A.R.2 Project Origin: 주인공 마이클 베킷과 같은 다크 시그널 부대 소속 동료 해럴드 키건이 알마 웨이드에게 홀려 별의별 능력으로 베킷을 위협하다가 최후의 락업 일기토에서 순간적으로 이성을 되찾고 베킷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결국 베킷은 그의 부탁대로 구원해주는 것에 성공했지만 사실상 키건과의 전투 자체가 베킷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알마의 계략으로, 그 사이 알마는 이미 자기가 원했던 결과물을 얻어 낸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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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Grand Order: 아델레와 마키리오스 - 부모와 친구들을 죽인 성간도시산맥 올림푸스의 신들이 불로불사로 만들고 유복한 삶을 줬지만 1만년 이상 어른이 되지 못하면서 차라리 이 세계가 사라져도 다른 내일을 보고 싶다며 올림푸스 이문대를 전정하려는 칼데아와 손을 잡았다.
- GTA 4: 후반부에서 다르코는 친구들을 죽인 이유가 천 달러 라고 하면서 니코한테 자길 죽여 달라고 했다. 물론 죽이느냐 살리느냐에 대해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사테라 - 4장에서 에키드나의 꿈의 성을 뚫고, 세 번째 다과회에 직접 난입하여, 두 번째 다과회 이후 행동과 다르게 이성적으로 스바루와 직접 대화한다. 그리고 스바루에게 "그리고 언젠가--반드시, 나를 죽이러 와줘요"라 말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스바루의 답은 "내가, 반드시 ─── 너를 구해 주겠어." 였다. 그런데 얼굴을 본 스바루의 반응은..
- SCP 재단: 잭 브라이트 박사 - 이 박사는 목걸이를 지닌채 죽으면 그사람의 영혼을 담는 목걸이로 실험을 하다 폭주한채 지나가던 SCP-076-2에 의해 목걸이를 지닌채 살해당했다가 그 목걸이에 영혼이 담겨버렸다.... 그리고 SCP-978로 브라이트 박사를 찍으면 브라이트 박사의 이름이 적힌 묘비사진이 나온다[51]
- Tic Tac Toe: 알버트 A. 윌프레드 - 비비안 싱과의 문제로 친구 라이오넬 이스터브룩과 사이가 틀어지자 엄청난 죄책감을 느낀다. 알로이스 쪽에서 먼저 편지를 보내 소원해진 친구 관계를 겨우 회복한 듯 했다. 이후 The Magician 루트에서 참극이 발생하고, 라이오넬은 유력 살인용의자가 된다. 그러나 끝내 라이오넬을 믿지 못한 알로이스는 라이오넬에게 총을 겨눈다. 라이오넬은 알로이스가 총을 겨누자 크게 좌절하고[54], 알로이스가 들고 있던 총을 자기 머리에 가져다 대며 쏴 보라고 한다. 그 때 알로이스는 자신이 줄곧 라이오넬에게 죽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55] 입으로 내어 말하지는 않았으나 '날 죽여줘. 네 손이라면 죽어도 좋아'라고 독백한다. 라이오넬은 알로이스가 자신을 죽이지 못하자 총을 빼앗아 결국 알로이스를 살해한다. 라이오넬이 정말로 원했던 것을 알지 못해 생긴 비극.
- Warhammer 40,000: 작품의 분위기상 이런 경우가 많고, 죽고 싶어하는 동기도 매우 다양하다.
-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중 드레드노트에 안치된 인물들은 육신의 쾌락을 느끼지 못하고 승천하지도 못한다. 따라서 대부분 자의와 관계 없이 드레드노트에 쑤셔넣어진 경우이며, 죽어서 해방되고 싶어한다.
-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 Retribution/캠페인의 하울링 밴시 엑자크 티레아도 이 클리셰에 관련되어 있다. 자기가 있는 행성이 E를 당하고 모든 것을 잃어서, 아예 자신의 죽음으로 복수하고 싶다면서 자기를 아바타 소환의 산제물로 써달라고 부탁한 것.
- 루시우스 디 이터널과 우리엔 라카스의 취미는 죽었다가 되살아나는 것이다. 이 둘은 더 이상 평범한 쾌락으로 만족감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죽는 행위 그 자체를 유희로 삼은 것이다.
- X: 스메라기 스바루 - 사쿠라즈카 세이시로에게 살해당한 누나 호쿠토의 원수를 갚으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세이시로에게 살해당하기를 원했다. 한편 세이시로는 자신이 호쿠토를 죽인 식으로 심장을 꿰뚫어 스바루를 죽이려 하면 자신이 살해당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굳이 스바루를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려다가 결국 역으로 당해 죽고 말았다.
- 123 Slaughter Me Street - 제목부터 “날 도살 해줘”라는 뜻을 지닌다. 정작 주인공은 괴물 인형들과 생존 싸움을 하지만.
- Lobotomy Corporation - 카르멘과 엘리야와 네짜흐. 카르멘 같은 경우는 에녹의 죽음과 여러 실험으로 인한 살해 때문에 자살한걸로 보이며 A가 직접 죽인것은 아니지만 C와의 약속을 떠올리고는 방치했다. 엘리야는 엔케팔린으로 무리하게 투입, 그 후 이빨이 다빠져 나가며 A에게 죽여달라 했지만 A는 결국 그녀를 외면했다. 네짜흐는 특이하게 세피라가 된 이후 죽음을 원하게 된 케이스로 기억은 없지만 무의식에서 떠오르는 여러가지 느낌과 직원들의 죽음과 고통 때문에 회사에서 죽여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엔젤라는....
- Undertale - 토리엘★, 플라위, 아스고어.
어떻게 된게 드리무어 일가만...토리엘은 죽음을 원한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죽음을 각오했으며 플라위는 보통루트전후 여러 감정이 섞여 죽여달라고 한다. 아스고어는 여섯 아이들을 죽인/죽게 내버려둔 죄책감 때문에 쓰러뜨리고 나면 죽여달라고 한다.
4.2.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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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완결편 - 카도야 츠카사 - 오노데라 유스케 포함 거의 모든 라이더를 학살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서 그런건지 죄의식인지는 모르지만, 히카리 나츠미 손에 알아서 죽어준다. 이후 대사가 "나를 쓰러뜨리는 게 너여서 다행이야. 나츠미"인 걸로 보아 전형적 사례.
- 가면라이더 오즈 - 노부나가의 욕망 - 오다 노부나가 - 마키 키요토에 인해 코어 메달이 삽입되어 자아를 유지할 수 없게 되자, 히노 에이지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한 후 무사괴인이 되어 폭주하게 되고, 망설이던 에이지는 사고조 콤보로 변신하여 그를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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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 스나이퍼 - BSP에서 불로불사에 죽어도 살아나는 시스템 때문에 죽으려고 별짓을 다한다. 심지어 형제인 지크 스나이퍼에게 죽여달라고 한다.
(물론 본편에서는 그런 것 없이 진작에 극복하고 열심히 사는 타입으로 나온다)페러렐 월드로 하이볼크가 지크 스나이퍼를 낚기 위해 만든 평행우주였다. 그리고 후속작에서는 그 평행우주가 붕괴하는 바람에 자기 여동생을 잃고 완전히 미쳐서 날뛰다시피 한다. 하이엘바인에 따르면 망령과 같이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것을 찾아다니며 언젠가 자신이 소멸할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프라임 프라이오스에게도 당장 네놈이 자신을 포함한 세계를 파괴한다 할지라도 웃으며 죽어줄 수 있다고 배짱을 부리기도 한다. - 프라임 프라이오스 - 하얀 우주의 의지가 판 함정에 낚여 폭주, 우주를 반파시킨 뒤 주인에게 자신에게 안식(=소멸 =죽음)을 달라고 청한다. 그러나 자신의 창조자인 주인 曰: 목숨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리고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내던지려는 자가 나타나면 그 말을 전해주세요.
그 뒤가 좀 깬다. 왜냐고 물으니 "당신이 왠지 멋있어 보일 것 같지 않나요?"란다...이게 복선이었어그리고 프라이오스는 결국 그 말을 리오에게 해준다. 프라임이 2명이나 있는 상황에서 배짱을 부리는 리오를 보고 자신의 과거가 생각났기 때문이었던 듯.물론 자기가 멋있어 보이지 않냐는 소리는 안했다. 자신의 목숨을 아끼는 것은 살아 있는 자의 기본이 아니냐고 했지 - 아테나(가즈나이트) -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리오를 절망시켜 휴식을 취하게 하고 그 뒤에는 자신은 어차피 과거의 잔재, 살아가는 의미가 없는 존재이니 소멸되어도 상관없다고 한다. 미련은 남더라도...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아르비스는 그런 식으로 말했다가는 리오가 공허의 저편에 처박혀도 열 받아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남겨지는 거에 더 익숙하기 때문이라고.)죽여달라는 거보다는 살아있는 의미가 딱히 없다고 고백한 것에 가깝다. 리오를 다시 보는 것 외에는 이젠 바라고 소망하는 것 조차 없다고.뭐 엔딩에서는 진히로인화하며 최후의 승자가 되지만 - 오딘, 제천대성, 디아블로 - 오딘 자신의 모든 계획이 수면 아래의 신계 반란분자들을 싹 몹몰이한 뒤 자폭하는 것이었다. 즉, 숙청을 위한 미끼를 자청한 것, 제천대성과 디아블로는 오딘의 계획에 동조해 죽을 걸 알면서 열심히 몹몰이를 했고, 그 결과 오딘의 계획은 완벽한 성공을 거둠과 동시에 자신의 제자 리오 스나이퍼의 손에 최후를 맞고, 제천대성과 디아블로 역시 리오의 형제이자 자신들의 친구인 지크 스나이퍼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 고스트 스위퍼: 아슈타로스 - 이 경우에는 특이한 게 이 세계는 신족과 마족, 즉 선과 악의 영역이 분명해서 어느 한 쪽이 우세할 경우 세상의 균형이 흐트러진다. 따라서 강력한 마족인 아슈타로스는 죽을 수도 없이(자살한다해도 다시 똑같은 기억과 인격,능력으로 되살아난다고 한다.) 세상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을 정도의 악행만 영원히 계속해야 했던 것. 그는 영원히 악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여 초기에는 세계를 파멸시키려다가 생각을 바꿔서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킬려고 하였고, 그 계획이 실패하자 자신의 이성을 포기하고 최종파괴병기의 활동에만 모든 에너지를 주입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다. 후에 베스파의 입으로 아슈타로스가 그만큼 세상을 사랑했으며 그것 땜에 죽으려 했다고 나온다. 이런 탓에 신족과 마족의 장이 죽는것을 허락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 고어 스크리밍 쇼: 오토나시 유카리=유카 - 유카 루트 해피엔딩 한정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로렌스 워그레이브 - 해당 문서 참고.
- 그림자 군단: 그녀가 바로 풀려나온 이유는 죽여달라는 의미일거라고 폴 뫼리스가 멋대로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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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즈맨 - 플래닛맨 전에서 자신의 얼굴이 플래닛맨의 심장에 위치해있고 그곳을 공격하면 플래닛맨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자 자신을 공격할 것을 근육맨에게 부탁한다. 근육맨은 자신이 공격하면 워즈맨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망설였지만 워즈맨은 오히려 "어서!! 너와 나의 우정은 껍데기 허울이었나!?"라면서 공격을 종용하고, 결국엔 워즈맨의 희생으로 플래닛맨을 이기게 되었다. 그때까지는 다들 죽은 줄 알았지만 사실은 중추 기관이 정지한 것 뿐이었다.
- 더 맨 - 골드맨이 자신을 떠나기 전에 말한, "내가 (너의 말[76]을) 들으려 하지 않고, 지도층이 노쇠하였으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때가 오면 사양하지 말고 나를 쳐라"고 했던 부탁. 신 근육맨 1기의 스토리는 사실상, 악마가 되어서도 이 약속을 잊지 않은 골드맨=악마장군이 더 맨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이야기와도 같다. 초인염마의 제단에 퍼펙트 오리진의 아령을 사용해, 자신들이 협의한대로 최후를 맞이하게 해 주려고 했으나 사이코맨이 퍼펙트 오리진을 염려해 미리 행한 조치로 인해 실패, 최종전에서는 악마장군이 오래전에 더 맨에게 가르침받은 대로 "제자가 스승을 넘는 것"을 성공, 신위의 단두대로 더 맨을 쓰러트려 모든 일을 끝낸다. 앞으로 성장해나갈 신세대 초인들에게 걸림돌이 될 뿐이라는 이유로 더 맨과 악마장군이 같이 죽으려고 했으나 근육맨이 악마장군을 설득하여 무마되고, 악마장군이 더 맨을 죽이는 대신 살아서 모든 일을 마무리짓게끔 하여 살아남게 되었다.
- 기동전사 건담 UC: 리디 마세나스 - 마리다 크루스를 죽인 뒤 뉴타입의 감응을 이기지 못하고 버나지 링크스에게 자신을 쏴달라고 한다. 허나 버나지는 어쩔 수 없는 듯이 지나쳐버린다.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카노 레이코 - 류소우족으로 오랫동안 살았던 그녀가[79] 사랑하던 사람들을 떠나보내도 자신은 늙지 않았기에 죽음을 바랬고 미라 마이너소어를 만들었고[80] 마이너소어가 완전체가 되고 쓰러뜨려달라고 한다. 이제야 죽을 수 있다고 기뻐하지만 결국 마이너소어가 소멸하고 죽는데 실패한다. 이후 어디론가 사라진다.
4.3. ㄴ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주인공을 포함한 일행 5명은 인류를 증오하는 슈퍼 컴퓨터 A.M.에 의해 고통스럽게 죽었다가 살아나는 노리개 신세가 된다. 종국에 주인공은 일행 4명을 살해하여 안식을 주는 데 성공하지만 본인은 연체동물로 개조되어 자살을 할 수도 없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2.9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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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상당수의 사람들: 작품 후반부에 오로치마루가 개과천선하면서 인계대전을 돕기 위해 소환된 1~4대 호카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시전자에게 조종당하는 신세라서 자기 술법의 약점을 직접 알려주거나 하는 식으로 최대한 빨리 자신들을 봉인해주길 바란다.
물론 그게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가희를 성폭행했던 고아원 원장이 뒤늦게 죄책감을 느끼고 가희를 찾아와 칼을 내밀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가희는 그 칼로 원장을 찔러 죽이고 고아원을 탈출한다.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호시 료마 - 자신의 동기 테이프를 보고 자신에겐 소중한 사람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고 결단, 때맞춰 자신을 찾아온 토죠 키루미에게 아무 저항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어준다.
4.4. ㄷ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조커 - 배트맨은 꾸준히 사람을 절대 죽이지 않는 것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다른 범죄자들과는 다른 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수단이었다. 한번 그 금기를 깨게 되면 배트맨이 파멸하게 될 것은 당연지사. 때문에 조커는 배트맨이 자신을 죽이게 하도록 배트맨을 계속 도발했다. 중반부 도로 추격장면에서 배트포드를 탄 배트맨에게 자신을 들이받으라고 하는 장면은 꽤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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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의 그림: 카가리 마사타카 - 자신의 단장으로 인해 불사지만, 애초에 자신만이 죽을 수 없다는 공포가 단장으로 구현된 거라...끝내 시라노 아오이에게 자신을 죽일 것을 강요한다.
- 데드 라이징: 브래드 개리슨 - 보수 터널에서 좀비에게 물려 권총을 프랭크에게 넘겨주며 삶을 포기한다.
- 덴마: 엉클(두모) - 장기 밀매범들에게 장기를 털려 고통스러워 하는 와중 다이크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전 여친의 팬티(...)와 본인의 심장을 치환해서 치환자로서 죽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이크는 결국 치환으로 엉클의 심장과 팬티를 치환시켜 편하게 해주고 절규한다. 결국 다이크는 과거에 뿌려진 떡밥인, 자신이 한 말 그대로 엉클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게 확인되었다.
- 도쿄 바빌론: 스메라기 호쿠토 - 세이시로가 정체를 드러내고 스바루가 자신을 정신적으로 가둬버리자, 책임감을 느껴 세이시로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이 때 호쿠토가 세이시로에게 건 주술이 훗날 스바루와 세이시로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 드래곤 레이디: 스테온 - 가르바트 촌동네 키오네의 동네 문학도에서 가르바트 최고의 책사로 불세출을 달리던 스테온이였지만 본격적으로 침공하는 궁룡 미카엘에게 가르바트 황제가 죽게되자 목숨을 구걸하여 가르바트 황궁과 하나의 몸이 되어서 죽는 것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후 나타난 줄리탄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아닌 부탁을 하게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 드래곤볼 Z 극장판 - 용권폭발! 오공이 안 하면 누가하랴: 타피온 - 완전체가 된 힐데건을 자기 몸에 봉인시키고 이후 트랭크스에게 자신의 검을 넘겨준 뒤 죽여달라고 한다. 그러나 힐데건의 봉인이 다시 풀리고 봉인의 피리까지 박살이 나서 무산.
- 디지몬 어드벤처 tri.: 파닥몬 - 자신이 감염된 것을 알게 된 후 리키와 다른 디지몬들에게 혹시라도 자신이 날뛸 경우 자신을 없애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리키는 6년 전 트라우마의 재발로 인해, 다른 디지몬들은 동료를 차마 죽일 수가 없어서 망설이는 사이 상황이 더 악화되고 만다.
- 디지몬 허리케인 상륙!! 초절진화!! 황금의 디지멘탈: 웬디몬 - 워레스를 그리워하는 탓에 타락해버린 케루비몬 상태에서 선택받은 아이들과 워레스를 관광시켜버리고 황금 래피드몬과 매그너몬를 잡아먹어버리지만, 내부에 있는 웬디몬이 그제서야 정신차렸는지 둘에게 자신을 공격하라고 한다. 그 후 선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끝.
4.5. ㄹ
- 랜드 오브 데드(게임): 오티스 - 배를 고치는 도중 좀비에게 습격당해 감염되었다. 정신이 남아있을 때 어차피 좀비가 될테니 죽여달라고 한다. 이때 죽여도 되고, 좀비가 된 상태에서 죽여도 된다.
-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크라우스 알바트로 - 어렸을 때, 타임머신 실험 폭발사고의 후폭풍으로 가족을 잃고, 부잣집에 양자로 들어가 복수를 위해 런던 지하에 10년 뒤의 런던을 가장한 도시를 만들고 과학자들을 납치해 각종 무기를 연구시켰다. 게임의 시발점이 되는 총리 실종사건을 꾸민 것도 크라우스다. 이 과정에서 얼굴마담으로 삼은 게 스턴건 박사(=아란 디미트리). 정작 자신은 10년 후의 루크 트라이튼으로 가장하여 레이튼 교수를 10년 뒤의 런던으로 불렀고, 게임 내내 레이튼 교수 일행과 여행을 함께 한다. 최종장에 가서는 레이튼에 의해 정체가 드러나자 거대로봇을 이용, 지상으로 진출해 런던을 다 때려부순다. 그런데 이것도 레이튼한테 개발살. 사건이 끝나고, 레이튼이 "나는 너의 계획에 방해요소였을 터. 그런데 왜 나를 부른 거지?"[88] 라고 묻자, 크라우스는 타임머신 폭발사고의 이야기를 꺼낸다. 당시 엄마를 부르면서 사고현장으로 달려들던 어린 크라우스를 붙잡아 살려낸 이가 같은 사고로 여자친구 클레어(타임머신 연구원이었다.)를 잃은 레이튼 교수였던 것. 계속 크라우스가 정신줄을 놓자 기어이 뺨을 한 대 후려갈겨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다. 회상씬에서 들리는 "위험해! 잘못하면 너까지 죽어!"라는 레이튼 교수의 목소리가 단연 압권. 크라우스는 레이튼에게 "또 다시 당신이 나를 멈춰주기를 원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하고, 체르미 경감에게 연행된다.
4.6. ㅁ
- 마비노기온: 아라운의 요청으로 아라운과 신분을 바꾼 프윌이 아라운의 적인 하프간과 싸우게 되었는데, 첫 공격으로 하프간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하프간은 고통스럽다고 빨리 죽이라고 하는데, 사실 하프간은 2번 이상의 공격을 맞으면 모든 상처가 회복되기 때문에, 프윌이 그것을 모를 것이라고 꼬드긴 것. 물론, 아라운에게 이미 사전 공략법(...)을 미리 들어둔 프윌은 강건너 불구경만 할 뿐이었고 하프간은 상처로 죽는다.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야마시로 카즈사 - 2화에서 전술기가 고장나고 자신도 심각한 부상을 당해 도망칠 수 없는 몸상태에서 전차급 BETA들에게 포위당했을 때 타카무라 유이에게 BETA에게 먹히느니 차라리 권총으로 쏴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유이는 카즈사를 구하려고 BETA에게 총을 쐈지만 소용 없었고 결국 그대로 BETA에게 먹혀 머리만 남아 유이의 눈 앞에 굴러떨어졌다(...).
- 마피아42: 과학자(마피아42) - 이쪽은 아예 죽어야 마피아와 접선하고 마피아팀 투표권으로 인정받으며, 죽어도 1회 다시 부활하는 능력으로 인해 거의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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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지드 - 조국을 위해 싸우는 것이 천명이라 생각했지만 이용당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한 채 자신을 죽여줄 이능력자를 찾다가 오다 사쿠노스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 마작의 제왕 테츠야: 다이고 - 도사견 켄에게 패배한 이후 테츠야의 여행기 마지막 상대. 전 카미카제 소대장으로 자신만 살아남은것에 수치심을 느끼고 마작판에서 상대하는 사람마다 자신이 지면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테츠야에게 패배했지만 죽지 않았다.
-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 - 가리온: 새드엔딩 한정. 유화와 함께 혈미륵에게 세뇌당했는데, 그나마 제정신으로 온전히 돌아온 유화와 달리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혈미륵에게 뛰어들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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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알리샤를 삼켜 폭주했다. 마지막 챕터에서 영웅들에 의해 폭주가 잠시 멈춘 후 형에게 자신은 이제 완전히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으니 내가 나일 때 끝내라고 말하고, 데몬은 눈물을 흘리면서 데미안의 목숨을 끊는다.
4.7. ㅂ
- 바이오쇼크 2: 어거스투스 싱클레어 - 주인공 서브젝트 델타를 도와 소피아 램을 적대하다가[95] 결국 소피아 램의 계략에 빠진 델타가 혼수상태에 빠져 죽어가고 있을 때[96] 결국 소피아 램의 부하들에게 잡혀 델타와 같은 빅 대디 알파 시리즈의 마지막, 서브젝트 오메가로 개조되고 세뇌되어 감옥시설이자 마지막 전장인 페르세포네 수용소의 마스터키를 지키는 임무를 맡게되어 소피아 램에게서부터 탈출한 델타와 적대하게 된다. 다만, 시간이 없었던것인지 기술이 부족한 것이였는지, 아니면 그저 소피아 램이 자신의 눈 밖에 난 싱클레어와 서브젝트 델타를 고통스럽게 하기 위해서인지, 타 빅 대디와는 다르게 자아도 있으며 말도 할 줄 알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다 알고있었다. 다만 자신의 행동을 자신의 의식이 지배할 수 없을 뿐. 결국 델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부탁한 후, 그래도 자신이 죽더라도 델타가 소피아 램의 계획을 망치고 "그 아가씨(엘레노어 램)"에게 하늘의 태양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털어놓는다. 사실 딱히 선한 인물은 아니였던 싱클레어였지만 그래도 불쌍한건 마찬가지. 결국 최후에는 마스터 키를 가지러 온 델타와 싸우다 죽는다. 유언은 "So long, kid. T-thank you…(그럼 안녕, 친구. 고, 고마워...)" 위의 길버트 알렉산더와는 다르게 이 녀석은 마스터 키를 루팅해야 게임이 진행되기에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한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부커 드윗 - 자신이 세례를 통해 재커리 헤일 컴스탁으로 거듭날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뒤, 수많은 평행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딸인 엘리자베스 컴스탁의 손에 의해 익사한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코넬리우스 슬레이트 - 부커 드윗에게 자신의 부하들을 보내며 "아, 저기 우리들을 전사답게 보내줄 은인이 오신다! 우리들의 업적을 도둑질하는 컴스탁이 지배하는 사회의 밑바닥에서 거지처럼 죽을바에야 우리들은 군인답게 장렬히 전투에서 영광스런 죽음을 맞으리라!" 류의 드립을 치면서 인간 흉기 앞으로 몰아넣고, 결국 자기 자신도 부커 드윗에게 따라잡히자 죽이지 않는다면 컴스탁의 차라리 죽는게 나을 고문이 따를것이라며 자신을 죽이라고 다그친다. 바이오쇼크 시리즈가 늘상 그렇듯 죽이고 말고는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다만, 죽이지 않는다면 게임 중후반에 들르는 고문실에 처참한 몰골로 거의 살아있는 시체 수준이 되어서 재등장한다. 물론 그 때도 죽이고 말고는 플레이어의 판단에 달려있다.
-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하비에 히다르고 - 부하들이 모두 당하자 T 베로니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물과 융합해서 최종보스가 되었지만, 식물에 흡수당해 통제권을 잃어버린다. 결국 식물에서 몸이 약간 빠져나왔을 때 레온에게 죽여달라고 했다. 결국 그렇게 해서 사망.
- 발라드 이름없는 사랑 노래: 오쿠라이 타카토라 - 마타베와 직접 결투를 벌이다 패배하자 자신을 구하려는 가신들을 모두 물리고 스스로 주저않자 목을 치라고 단호하게 외치며 패배를 인정한다. 하지만 신이치의 만류로 마타베는 타카토라의 상투만 자르고 살려준다.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퀸 세크토니아 -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세크토니아의 마지막 형태에서 나오는 설명문을 읽어보면 살고 싶어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원래 타란자랑 세크토니아는 친한 친구였고 진짜 모습도 벌이 아니라 타란자랑 비슷한 거미형태였는데, 미를 추구하는 세크토니아를 위해 타란자가 가져온 디멘션 미러 때문에 서서히 미쳐갔다는게 배경이야기.
아래는 해당 설명문이다.[98]
수도 없이 기생하고, 계속 갈아타서
어느 것이 진짜 모습이었는지...
더 이상 떠올릴 수도 없다.
나를 부르는 소리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제 들리지 않는다.
이 밤이 새기 그 전에, 영원한...잠을...
- 보더랜드 2: 가디언 엔젤 - 아버지인 핸섬 잭에 의해 위성 제어장치와 해킹 장비, 그리고 사이렌의 힘을 제어하는 장치에 갇혀서 볼트의 열쇠를 충전하기 위해 이리듐을 주입당하는 상태였다. 이 이리듐은 사이렌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대신 수명을 줄어들게 만드는데 이리듐만 계속 공급 받을 수 있다면 생명도 계속 연장이 가능한 모양. 자신의 안내를 따라서 자신이 갇혀있는 코어까지 도착한 주인공들에게 볼트를 여는 열쇠를 그냥 줄 수 없다면서 자신을 죽이라고 말하고 이를 막으려는 핸섬 잭의 로더들을 모두 쓰러뜨린 뒤 롤랜드와 릴리스가 난입해 이리듐 공급 장치에 걸려져 있던 실드를 파괴하고 공급을 차단하는데에 성공. 절규하는 핸섬 잭에게 "아빠,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아빤... 쓰레기(Asshole)에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사실상 자연적인 수명은 예전에 끝난 듯.
-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사오토메 마사미 - 간접적 자살 지원자로 사회 윤리와 상식에서 일탈된 행동을 일삼는 만악의 근원이다. 다만 그러한 내심을 드러내진 않았기에 주변 사람들은 평범한 남학생으로만 알고 있다. 작중에선 왜 이런 심리상태를 가졌는지에 대해 이유는 나오지 않고 그저 '이러한 타입의 간접적 자살 지원자는 드물지 않은 편이다'고만 나온다.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아로 위험하다고 알려진 키리마 나기에게 고백한 이유도 자신을 죽일 수 있는 강한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만티코어가 사오토메를 죽이기 위해 덮쳤을 때 뜬금없게 만티코어를 아름답다고 해주어서 오히려 만티코어를 꼬셔버린것도 이러한 간접 자살을 원하는 심리상태 덕분이다. 처음으로 남자에게 인정을 받고 사랑에 빠진 만티코어는 물론 사오토메를 죽이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 부엉이와 밤의 왕: 도적 마을에서 도망쳐온 시체 해체 담당 소녀 노예인 부엉이 - 마물의 왕인 올빼미에게 계속 자신을 잡아먹어 달라고 한다. (성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러한 소원을 품는 이유는 노예생활 때 사체를 해체해 묻는 일을 수없이 해 오면서 자신도 죽으면 구더기가 끓는 끔찍한 모습으로 썩어갈 거라 생각하고는 마물의 숲에서는 사람이 흔적도 없이 먹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체를 남기지 않고 흔적없이 죽기를 바랫기 때문. 올빼미는 이를 매번 거절했고, 왕이 손대지 않고 놔준 탓에 다른 마물들도 손을 대지 않았고 그런식으로 같이 살다가 이후 마왕 토벌전 때 왕국에 사로잡혀 무참한 상태가 된 올빼미를 부엉이가 구해 다시 마물의 숲으로 되돌아온 후 잡아먹히기를 포기하고 잘산다.
- 별하늘의 메모리아: 메아=S=에페메랄
4.8. ㅅ
- 사무라이 (영화): 모든 게 끝나자 총알도 없는 빈 권총을 들이대고 사살된다.
- 상처 이야기: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 원래 자살하려고 했지만 그건 무섭고 목적도 없어서 자신의 권속 아라라기 코요미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피를 빨려 죽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결국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하는 것만 못한 결과가 돼버렸다.
- 소년탐정 김전일: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 편에서 살인마가 살인을 저지르는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어느 등장인물이 자신을 죽이고 살인극을 끝내라는 말을 했다. 그 외에 아마쿠사 보물 전설 살인사건에서 붙잡힌 진범이 자신이 살해당하면 보험금이 나와 병든 딸의 치료비로 쓰일 수 있으리라 믿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다.
- 수많은 사극: 죽을 죄를 지었사옵나이다. 소인을 죽여주시옵소서!
- 스파이럴 추리의 띠: 나루미 키요타카 - 작품 전체가 이 인간의 자살극 준비과정으로 생각 가능. 마지막에 나루미 아유무가 자기 예상과 달리 자신을 죽이는 걸 거부하고 돌아선 후 자기 머리에 대고 총을 쏘지만 발사되지 않는 것을 보고 탄환이 꽉 차있는 것을 확인하고 '역시 죽을 수 없군'이라고 중얼거린다.
- 슬레이어즈: 마왕의 세 번째 조각 - 각성후 자신을 충분히 쓰러뜨릴 조건의 마력으로 가득찬 이계를 만들고 그곳에 리나 일행을 불러들여 싸움으로서 그들을 죽이고 세계를 멸망, 혹은 자신이 그들에게 멸하든가 함으로써 세상과의 결별을 바라고 있었다.
- 식령 -제로-: 이사야마 요미 - 살생석에게 지배당하면서 믿고있던 사람에게 몇번이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하지만 그 요청은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그녀를 멈춘 것은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 식욕(웹툰): 현 - 학생때 만난 드링커[121] 샤를을 만나 서로 사랑에 빠져 가정을 꾸리게 된다. 아지를 낳는 순간까지도 샤를의 정체에 대해 알지 못했고, 샤를이 현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적대세력을 숙청하고 왕의 지위에 오르는 동안 은신처 안에서 고립되어 우울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아지가 다치고 그 부위가 재생하는 것에 놀라고[122] 그 이후 일부러 상처를 입히거나 손찌검을 하는 등 학대를 하다가 그 와중에도 아지가 웃으며 안겨오자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뒤늦게 돌아온 샤를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샤를은 눈물을 머금고 부탁을 들어주지만 현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시신을 데려와 드링커의 신체를 잇는 식으로 부활시키려 시도한다.[123]
- 신기동전기 건담 W: 리리나 도리안 - 윙 건담의 파일럿 히이로 유이가 '너를 죽이겠다' 라고 말했을 때, 히이로! 어서 날 죽이러 와요! 라고 답하면서(...) 다시 재회하기를 원한다. 다시 나에게 오라는 일종의 도발인 셈.
- 신차원게임 넵튠 VII: 텐노보시 우즈메 - 심차원편 최후반, 초차원으로 진군하는 몬스터 무리를 막기 위해 네프기어에게 본인(=심차원)의 생명줄인 심차원 중앙의 쉐어 크리스탈을 파괴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소멸. 트루 엔딩에서 부활하긴 한다.
4.9. ㅇ
- 아바타 아앙의 전설: 주코 - 코믹스 약속시리즈에서 주인공 아앙에게 자신이 아버지 오자이처럼 흑화하면 자신을 죽여 달라는 약속을 받아 낸다. 이후 주코가 흑화한 것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하자 아앙이 두 번이나 폭주해 죽이려 하다가 만다.
-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알버스 - 도미너스 중 일부를 흡인하고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의 힘에 저항력이 없어 미쳐 버린다. 알버스 전에서 샤노아로 플레이 중 죽을 경우 "샤노아...나를 죽여줘..."라며 짧은 독백을 한다.
- 알 포인트: 최태인 중위 - 자기 자신도 빙의당하게 됨을 알게되고 장영수병장에게 빙의된 자신을 쏘도록 유도하여 사망한다.
- 극장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레디리 탱글로드 - 1000년 이상 살아온 불로불사 캐릭터이며 3년전 오리온호 추락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다. 오리온호 추락 사건으로 인해 도산되기 직전의 "Orbit Portal"을 인수, 자신의 죽을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주 엘리베이터 엔디미온을 건설했으며 메이고 아리사의 노래와 엔디미온을 조합하여 대마술을 일으켜 북반구를 통째로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자살하려 했으나 과학측, 마술측의 연합에 의해 실패하고[127] 생포되어 포르말린에 담긴 채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 여신전생 시리즈: 툭하면 나오는 시츄웨이션이다. 선역 악역 상관없이. 위에 나온 예시들 거의 전부. 가지가지, 케바케. 게다가 실제로 자신이 죽일지 말지 선택지마저 고를 수 있다. 그나마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안 죽이면 고통에 찬 상대방에게+위선이라면서 카오스 루트 계열 캐릭에게 욕먹을때가 많고, 죽이면 로우계열한테 욕먹고, 남에게 선택을 떠넘기거나 방관하면 유유부단하거나... 아무튼 욕먹는다.
- 영웅: 자객 무명이 진시황을 죽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는데 성공하지만 순간 천하의 혼란을 잠재울 만한 군주는 진시황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암살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서 그대로 화살비를 맞는다.
- 영웅서기 4 : 엘렌-엘렌이 죽어버렸을 때 크래드는 엘렌의 몸속에 크리스탈을 넣어서 살렸다. 하지만 몸속에 있는 크리스탈은 케프네스가 찾던 고대신 부활의 열쇠였고, 고대신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루레인에게 자신을 아눈 신전의 중심에서 죽여달라고 한다. 하지만 루레인을 뒤쫓아온 케프네스에게 끌려가서 고대신의 부활의식이 진행된다.
- 에일리언 시리즈: 거의 모든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발견되는 감염자들은 이미 자신들이 숙주가 된것을 알고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1편에서는 달라스가 이 대사를 하는데, 이는 삭제된 장면이다. 에일리언이 희생자를 잡아 숙주로 만든다는 설정이 있는데 1편에서는 잘렸다. (덕분에 2편의 퀸 에일리언이 나왔다.) 2편에서는 LV-426 식민 기지의 한 주민이 숙주로 붙잡혀서 이 대사를 한다. 죽은 상태나 다름 없었던 가운데 눈을 부릅뜨고 죽여달라는 장면이 꽤 섬뜩하다. 꽤 충격적인 장면이라 이 식민지 주민은 피규어까지 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부분은 2편이 가장 유명하다. 3편에서는 리플리에게 체스트버스터가 들어왔으므로 리플리가 목사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결말 부분에서는 다른 죄수의 힘을 빌려 자살 또는 자기희생. (사실 자살보다는 자기희생으로 묘사한다.) 다만, 4편의 화물 운송자는 예외로 숙주가 되었다는 사실을 숨겼으며, 막판에 수술로 꺼내달라고 애걸복걸한다. 4편에서는 복제되었다가 기형이 된 리플리가 죽여달라고 한다. 폴 앤더슨이 감독한 외전 영화에서는 숙주로 잡힌 세바스챤이 동료 알렉스에게 죽여달라고 하며, 에일리언이 지구에 퍼지는 걸 막아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알렉스는 동료를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인 뒤 오열하는데, 그걸 희한한 듯 옆에서 바라보는 프레데터가 미묘하다.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움브라 - 움브라라는 이름의 오크 전사는 동명의 검을 들고 있는데, 그는 가치있는 전사와 싸우다 죽는 '명예로운 죽음'을 원한다며 싸워달라고 한다. 그를 죽이면 그의 갑옷인 오키쉬 풀세트와 움브라 검을 얻을 수 있다.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블러드문: 불멸의 울프가르 - 노르드 족 전사인 불멸의 울프가르는 소븐가르드로 가고 싶어하는데, 이 때 책을 통해 소븐가르드는 전사하는 자 노르드가 갈 수 있는 곳임을 알게 되고 자신과 싸워달라고 한다. 소원대로 죽여주면 그의 영혼이 나타나 고마워하며, 축복을 내려준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쉬버링 아일즈: 히루스 클루텀누스(Hirrus Clutumnus) - 본디 쉬버링 아일즈의 거주민 전원은 미쳐있지만, 히루스는 그 광기 중 '우울증'이 극에 달해 죽고 싶어하는 상태다. 하지만 쉬버링 아일즈의 법률상 자살은 불법으로, 자살자의 영혼은 성불하지 못하고 영원히 '자살자의 전당'이란 언덕에서 영원히 머무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134] 주인공에게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 때'[135] 자신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한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아그로낙 그로 멜로그 - 아레나에서 싸우기전 아그로낙의 퀘스트를 먼저 완료하고 싸울 경우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자괴감에 빠져 크바치의 영웅에게 매우 엉성한 공격만을 몇 번 가한 후 자신은 요물이니 죽이라며 공격을 하지 않는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랜덤한 오크 전사 / 에보니 워리어 - 종종 필드상에 랜덤한 오크 전사가 나타나 자신과 싸워서 죽여달라는 요청을 한다. 에보니 워리어는 자신을 소븐가르드로 보내줄 강력한 자를 찾고 있다. 괴상한건 소븐가르드는 노르드의 천국인데, 에보니 워리어는 레드가드란 사실(...).
- 엠퍼러 : 배틀 포 듄: 전임 사령관, 주인공 - 전임 사령관은 작전 실패에 대한 반면교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목이 잘린 채 생명 유지장치에 꽂혀 영원히 고통받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전임 사령관은 문자 그대로 "저를 죽여주세요 (Let me die)"라고 말한다. 주인공도 게임 오버를 당하면 같은 신세가 된다. 2.9에 있는 동영상 예제가 바로 주인공이 게임 오버를 당했을 때 출력되는 동영상이다.
- 와일드 기스(1978년작 영화): 래퍼 잰더스 - 막판에 림바니 대통령을 구해 비행기로 탈출하려는 순간, 끝내 비행기에 타지 못하고 뒤처진 잰더스는 친구인 알렌 폴크너 대령에게 자신을 쏘아 죽이라고 고함친다. 자신을 뒤쫓는 아프리카 병사들에게 붙잡히면 고문 끝에 죽는 길밖에 없기 때문. 결국 폴크너는 눈물을 머금고 잰더스를 쏜다.
- 와쳐: 유진 - if 3 '마지막 선택지에서'를 선택하면 평소에 하듯이 사람들의 행동을 종용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이 때에는 연이 리나가 아닌 유진을 쏘도록 한 것이었다. 리나는 K-17이 유진마저 변하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리나와 연이 떠난 후 유유히 일어나며 방탄 조끼를 벗는다.(쏘우 1?) 그러나 복수하러 온 원장이 유진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자폭하여 결국 죽긴 죽었다. 물론 if 3의 모든 루트에서 유진은 죽지만.
- 용랑전: 중달(강시) - 중달이 만든 가짜 중달(강시귀)이 적벽에서 시로에 의해 치명상을 입었을 때 고맙다며 중달을 막아달라고 한다. 이게 본래의 인격인 듯.
- 용자지령 다그온 푸른 눈동자의 소년: 켄타 - 파이널 다그온을 만들어낸 다음 엔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물론 연출은 BL적으로.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프롭스트 와이어트 3세 또는 퍼거스 레이드. 이 두인물은 게임 초반 플레이어가 한명을 골라 희생시켜야하는데 마지막 챕터에서 이때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희생된 캐릭터의 적출된 뇌가 이식되어있는 로봇이 주인공을 공격하는데 이때 교전 내내 주인공을 알아보면서 자기 자신을 죽여달라고만 말한다. 프로토타입 로봇을 무력화 시키고 나면 퍼거스는 이 악몽을 끝내달라, 와이어트는 블라즈코윅즈를 공격해서 미안하다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며 주인공이 그들의 뇌를 꺼내서 직접 LKW로 터트리게 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타락한 밸라스트라즈 - 용서해라, 나도 죗값을 치를 것이다!, 케리스트라자 - 끝내라! 어서 끝내!, 타디우스 - 어린아이와 여자들의 원혼이 짬뽕되어 만들어졌다. 원치 않게 스컬지화 된 대부분의 캐릭터가 죽을 때 해방드립을 치지만 이놈은 아예 고유 음성까지 있으니...
- 유희왕 VRAINS: 아이 -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을 업신여기는 AI의 본능은 물론, 이그니스들 중 자신 혼자만 남았을 경우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세상이 멸망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원본인 후지키 유사쿠가 자신을 지켜주려다가 죽는다는 결론을 얻는다. 자신때문에 파트너가 죽는 선택같은거 할 수 없었다며 자신을 듀얼로 쓰러뜨려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한정 수명이 늘어난 와우배거 - 정확히는 작가 사후 출간된 후속편에 덧붙여진 설정. 자살조차 할 수 없는 와우배거는 전 우주의 존재들을 모욕하러 다니며 소일하는데, 사실은 그들 중 누구라도 자신을 죽여 주기를 바라며 한 행동이라고 고백한다.
- 은혼: 우츠로 - 아르타나 변이체중에서도 극히 드문 경우로, 5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도 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사 베이고 갇히고 불로 태워지는등 잔혹한 고문을 당하는 것을 끝내기 위해서 전 우주와 함께 자폭하려고 한다.
- 인피니티 블레이드 3: 이사 - 4막에서 죽지않는자들 중 하나인 렐린드레가 죽지 않는자들을 죽일수 있는 무한의 무기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입해서 습격했다가 역으로 당하고는 죽여달라고 한다. 이사도 원래는 평범한 인간이였으나 신비의 장인을 쓰러트리기 위해 어쩔수 없이 죽지 않는자가 되었고 몇번이고 환생을 겪게 되자 더 이상은 겪기 싫어서 약한 소릴 해버린 듯. 하지만 렐린드레도 마찬가지였는지, 그녀를 죽이는 대신 무한의 무기를 넘겨준다.
- 일천회귀록: 마황 - 판데모니엄을 단신으로 재패한 마황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자신의 수에 맞는 자를 원하고 있었고, 주인공 강윤수에게 죽게 되자 만족했다며 사라진다.
4.10. ㅈ
- 장군과 병사 : 전투에서 패배한 장군이 포로가 되는 대신 명예로운 자결을 선택하고 병사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명령하는데... 그 결과는...
- 전국 바사라 3 연 : 텐카이 - 잃어버린 오다 노부나가의 목을 찾으며 불안해하는 아케치 미츠히데(텐카이)를 본 미요시 산닌슈가 악귀라고 수군되자 미츠히데는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며 놀란다. 그러자 토모미치가 "사람은 목을 사랑하자 않아"라고 하자 미츠히데는 이 말에 충격받아 죽여달라며 오열한다.
- 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 드라마 CD: 리무루루 - 우시와카히메한테 조종당해 나코루루일행에게 별 민폐를 다 지르다가 마음 속으로 나코루루에게 자신을 베라고 한다(...). 나코루루는 차마 공격 못하고 당할 뻔하다가 토키히메가 나타나 주술을 풀어주는 바람에 살았다(...).
4.11. ㅊ
4.12. ㅋ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조셉 보우먼 - 베트콩들에게 붙잡혀 러시안 룰렛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알렉스 메이슨에게 이젠 지쳤다고 이제 끝을 내고 싶다고 말하며 옆에 있던 스페츠나츠 요원에게 자신을 죽이도록 도발한다.
4.13. ㅌ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나오타카 - 오쿠라이 타카토라의 호위대장으로 마타베와 결투를 벌이던 도중 신노스케가 타카토라를 쓰러뜨리자 패전을 인정하며 자신의 목을 치라고 말한다. 허나 마타베는 죽이기엔 아까운 무장이라며 칼을 거둔다.
- 토끼목 사축과: 츠다 마코토 - 자신이 더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전에 죽여달라고 오빠에게 부탁한다.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사쿠라다 요스케를 포함한 연구원들 - 아공간으로 전이당시 연구원들 전부 데이터화되어 메사이어의 중추 컴퓨터와 동화돼버려 메사이어를 셧다운하면 같이 소멸될 운명이었다. 결국 고버스터 에이스가 중추 컴퓨터를 파괴하며 다같이 소멸되었지만 아공간에 잔여 데이터가 남아 최종결전 후 고버스터즈가 탈출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
4.14. ㅍ
- 파이브 스타 스토리: 아트로포스 - 스에조에게 자신이 원할 때에 그의 힘을 자신에게 써달라고 했다. 그게 그녀가 스에조를 키우는 대가로 생명의 물을 받는 대신에 원하는 것이라며. 그리고 스에조는 당시에는 듣지 못했던 듯 하나 이후 성장해서 그 약속을 지켜 그녀가 있던 델타벨룬 행성을 날려버린다.
- 포가튼 렐름: 아르테미스 엔트레리 - 한때 정신력으로 압도해서 사용하던 마검 카론의 손톱이 역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속박해버려서 죽어도 죽을 수 없는 노예나 다름없는 꼴이 되자, 카론의 손톱에 속박된 생명력을 포기해서라도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일생의 라이벌 드리즈트 두어덴과 협력해 카론의 손톱을 파괴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159]
- 포탈(게임) - GLaDOS: 글라도스가 주인공을 죽이려다가 역관광당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이것이 일반적인 해석이겠으나, 오히려 게임 전체에서의 실험의 최종목표 자체가 피실험자가 포탈건을 이용해 글라도스를 죽이는 것이었다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엔딩 가사 내용에 대놓고 자신을 쓰러트린 주인공의 승리가 아닌 실험을 성공시킨 자신의 승리을 축하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말이다. 상세한 것은 역시 GLaDOS 문서 또는 Still Alive 문서를 참조하길 바란다.
근데 포탈2에서 빡친 상태로 부활하는 걸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하고...죽여줘서 좋았는데 몇백번이고 자신이 죽는 모습을 보고보고 또보다 결국 빡친거 아닐까
- 폴아웃 3: 해롤드: 이 클리셰 중에서 어째보면 가장 안습한 케이스. 초기작에서 자기 머리에 박힌 채 자라나던(...) 나무에게 이름까지 지어주며 키우고 있었는데, 그게 후속작에 이르러선 너무 커져서 자기를 덮어버리는 수준까지 커져서 움직일 수도 없게 된 채 아무래도 죽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주변 사람들이 이걸 보고 자기를 신이라고 생각해서(...) 숭배하는 데다 몸도 완전히 자유를 빼앗긴 상황. 그래서 죽고 싶어도 죽여줄 사람도 근처엔 없고 자기도 자결할 능력조차 없어서 고민하던 와중에 마침 들른 주인공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물론 나무 몸통에 불을 붙이면 죽긴 하지만, 그렇게 죽으면 너무나 고통스러운 관계로, 대신 지하에 있는 심장을 터뜨려 안락사 시켜달라고 한 것.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안락사 당하거나, 고통스럽게 끔살당하거나, 현상유지하거나, 오히려 나무들이 더욱 번성하게 되기도 하는데, 더 번성하게 할때 설득을 잘 하면 해롤드가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줬다는 것을 깨닫고 주인공에게 감사하며 지금의 삶에 만족하게 된다.
- 폴아웃4: 팔라딘 댄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면, 팔라딘 댄스가 신스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주인공에게 모든 기술 납용은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도 예외는 아니라고 하며 자신을 죽일 것을 부탁한다. 역시나 주인공을 댄스를 살릴지 죽일지 선택할 수 있으며, 살린다 한들 댄스는 BOS를 떠나게 된다.
- 폴아웃 4 DLC Nuka World: 존-칼렙 브래드버튼 : 시에라 페트로비타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진행하다 보면 본인의 사무실에 있는 비밀 볼트 안에서 머리만 통 속에 담겨서 200여년 동안 살아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진짜로 머리만 남겨져서 살줄 몰랐었기 때문에 이 괴로운 삶을 끝내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한다. 이후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최후를 맞이하거나, 아니면 누카콜라 덕후 한명이 말동무가 되어주어 다시 한번 희망을 가지게 된다.
- 풀 메탈 재킷 - 영화 후반부에 베트공 여자 저격수가 나오는데 미군측의 응사로 부상당하고 발각 되는데, 미군들에게 자신을 쏠것을 부탁 한다.
- 퓨리 - 영화 중반 노먼의 첫 전투에서 미군 코트를 입은 독일군 병사가 포로로 잡히고, 콜리어 하사가 노먼에게 이 독일군 병사를 사살할 것을 지시한다. 이 때 노먼이 이 지시를 거부하면서 "차라리 나를 쏘라"고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4.15. ㅎ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메데이아의 유모 - 사실 벨리아르 공작에게 구타당하고 절벽에 버려질 당시에도 겨우 숨이 붙어있던 상태였는데, 상황을 몰래 지켜보았던 헬리오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 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 버터플라이 이펙트 - 모 인물의 뇌를 생체 부품으로 사용한 장치로, 뇌 주인의 오빠가 자신을 발견하자 주변의 디스플레이로 PLEASE, KILL ME(아큐라 군, 나를 죽여줘)라는 문구를 출력한다. 이후 이 장치는 실제로도 오라버니의 손에 파괴되며 생체 부품이 된 인물도 THANK YOU를 남기면서 영원히 잠든다.
- 헬싱: 아카드, 최후의 대대 - 아카드는 속으론 언제나 괴물로써의 삶을 멈춰줄 누군가를 끊임없이 갈망했고 그 유력후보로 알렉산더 안데르센을 꼽고 있었다. 하지만 자기가 사라지고 나서도 또 다른 괴물이 남는 것은 더더욱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가 스스로를 괴물로 바꿔버리자 맹렬하게 분노한다. 또한 최후의 대대 소속 흡혈귀들+소좌는 말 그대로 전쟁 중독자들이어서 그냥 죽기보단 자신들을 죽일 수 있는 존재와 실컷 싸우다 가기를 희망한다. 실제로 "그렇게 죽고 싶으면 목이라도 매달았으면 되잖아!"라는 여경의 말에 "그런 시시한 죽음은 안 돼!"라는 식의 답변을 했다. 둘 다 "괴물을 죽이는 건 언제나 인간"이라는 주제를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셈.
- 히어로이즈: 민유라(브라이드 오브 메이) - 영웅으로 히어로이즈(변신)을 하게 되면 다른 인격이 나와서 그야말로 폭주를 해버리기 때문에 만일 본인이 폭주하게 될 경우 죽여달라고 유서까지 남겨놓았다. 물론 유동하(딥 레드)의 활약으로 폭주를 잠재우고 영웅으로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게 된다.
[1] 단 후자의 경우 그게 불가능하다 여겨 그 동료가 단독으로 빠져나와 적들을 유인하는 경우도 있다.[2] 단 후자의 경우 그게 불가능하다 여겨 그 동료가 단독으로 빠져나와 적들을 유인하는 경우도 있다.[3] 이 대사는 레프트 4 데드 만화에서 나온 것으로 이 말을 한 사람은 조이의 아버지다.[4] 대다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그 사람의 뜻을 이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등 각성 효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5] 이 대사는 레프트 4 데드 만화에서 나온 것으로 이 말을 한 사람은 조이의 아버지다.[6] 대다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그 사람의 뜻을 이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등 각성 효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7] 다만 고문 등을 당하는 상황에서 이 대사를 친다면...[8] 다만 고문 등을 당하는 상황에서 이 대사를 친다면...[9]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들을 암살하는 저격수는 모든 군인들의 공포의 대상이고 증오의 대상이다. 따라서 붙잡히는 순간 살아남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오죽하면 군인들의 저격수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당시 온화한 성품으로 유명한 오마 브래들리조차도 '보통보다 더욱 거칠게 다루는 것'을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반대로 저격수는 적에게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에, 살기 위해서 각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어떤 끔직한 짓을 당하는지는 항목을 참고할 것.[10]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들을 암살하는 저격수는 모든 군인들의 공포의 대상이고 증오의 대상이다. 따라서 붙잡히는 순간 살아남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오죽하면 군인들의 저격수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당시 온화한 성품으로 유명한 오마 브래들리조차도 '보통보다 더욱 거칠게 다루는 것'을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반대로 저격수는 적에게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에, 살기 위해서 각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어떤 끔직한 짓을 당하는지는 항목을 참고할 것.[11] 바로 밑의 케이스가 대표적이다.[12] 바로 밑의 케이스가 대표적이다.[13] 주로 최종보스가 너무 강해서 현재 아군의 힘으로는 이기는 게 불가능에 가까울 때, 누군가가 희생해서 시간을 버는 동안 나머지가 궁극기같은 걸 준비하는 것. 이때는 이전에 실패밖에 하지 않았거나 아예 새로 만든 기술이라도 성공률이 100%에 가깝게 오른다. 만약 여기서 실패하면 작중 인물 외에 독자나 청자들도 충공깽[14] 주로 최종보스가 너무 강해서 현재 아군의 힘으로는 이기는 게 불가능에 가까울 때, 누군가가 희생해서 시간을 버는 동안 나머지가 궁극기같은 걸 준비하는 것. 이때는 이전에 실패밖에 하지 않았거나 아예 새로 만든 기술이라도 성공률이 100%에 가깝게 오른다. 만약 여기서 실패하면 작중 인물 외에 독자나 청자들도 충공깽[15] 과학자나 공돌이같은 경우엔 목숨걸고 자료를 빼돌리는 식으로 도와주는 경우가 있고 판타지 세계관에선 어떤 사악한 소환수같은 걸 자기가 소환한 데에 일조했을 경우 자신의 목숨을 걸고 봉인하거나 역소환 하는 경우 등이 있다.[16] 과학자나 공돌이같은 경우엔 목숨걸고 자료를 빼돌리는 식으로 도와주는 경우가 있고 판타지 세계관에선 어떤 사악한 소환수같은 걸 자기가 소환한 데에 일조했을 경우 자신의 목숨을 걸고 봉인하거나 역소환 하는 경우 등이 있다.[17] 단 진짜로 죽기는 싫어서 죽기살기로 도망치다가 걸려서 다 죽는 경우도 있고 죽을 걸 알면서도 주인공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나머지가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서 주인공(과 일부 주로 아이나 주인공의 동료)를 살리기 위해 목숨 바쳐서 시간을 끄는 경우가 있다. 전자가 인간성의 끝을 보여주는 경우가 꽤 많은 것에 비해 후자의 경우는 자애나 모성애의 정점을 찍는 경우가 대부분. 중과부적 엔딩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18] 단 진짜로 죽기는 싫어서 죽기살기로 도망치다가 걸려서 다 죽는 경우도 있고 죽을 걸 알면서도 주인공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나머지가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서 주인공(과 일부 주로 아이나 주인공의 동료)를 살리기 위해 목숨 바쳐서 시간을 끄는 경우가 있다. 전자가 인간성의 끝을 보여주는 경우가 꽤 많은 것에 비해 후자의 경우는 자애나 모성애의 정점을 찍는 경우가 대부분. 중과부적 엔딩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19] 즉 이미 자신은 가족이 살아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음에도 오히려 자신의 가족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희망을 가져줄 주인공을 위해 이런 대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20] 물론 토니 스타크가 안락사를 시켜줄 새도 없이 이 대사를 한 뒤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을 한 뒤 사망.[21] 즉 이미 자신은 가족이 살아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음에도 오히려 자신의 가족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희망을 가져줄 주인공을 위해 이런 대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22] 물론 토니 스타크가 안락사를 시켜줄 새도 없이 이 대사를 한 뒤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을 한 뒤 사망.[23] 정확히는 죽지 못해 사는 자신을 죽여준 시치카에게 '드디어 날 죽여주었구나'라고 감사하려고 했는데 혀를 씹어서 '날 죽여버렸구나?' 식으로 완전 상대를 비꼬듯이 원망하듯이 말해버렸다.[24] 정확히는 죽지 못해 사는 자신을 죽여준 시치카에게 '드디어 날 죽여주었구나'라고 감사하려고 했는데 혀를 씹어서 '날 죽여버렸구나?' 식으로 완전 상대를 비꼬듯이 원망하듯이 말해버렸다.[25] 이 깐족거림이 더 심해지면 아예 칼이나 총을 상대방에게 직접 쥐어주거나 그걸로 자기 몸을 쿡쿡 찌르게 하거나 할 수도 있다.[26] 이 깐족거림이 더 심해지면 아예 칼이나 총을 상대방에게 직접 쥐어주거나 그걸로 자기 몸을 쿡쿡 찌르게 하거나 할 수도 있다.[27] 주로, 주인공의 최후의 자비(?)로 목숨을 건진 악역이 처량한 신세가 되어 이리 저리 떠돌다가 이러저러한 일들을 격고 악한 성격이 완화되는 식. 물론 아군화 복선에 세트로 따라오는 팀킬하는 보스의 희생양에 당첨되지 않는다면 말이지만.[28] 다만 보통 이정도 결단을 내릴 정도면 아예 살릴 생각도 하지 않고 이미 결단을 내려서 처음부터 죽이는 지라 저렇게 되돌아 오는 경우는 보통 주인공 일행 중 흑막이 섞여 있어서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처리하려는 경우거나 아니면 뒤늦게 당사자가 주인공이 분노할 만한 비밀을 밝혀서 물불 안 가리고 죽이게 만들기 위해 도발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도발은 싸우는 중에 다 하고 보는지라 이정도까지 오면 보통은 전자.[29] 주로, 주인공의 최후의 자비(?)로 목숨을 건진 악역이 처량한 신세가 되어 이리 저리 떠돌다가 이러저러한 일들을 격고 악한 성격이 완화되는 식. 물론 아군화 복선에 세트로 따라오는 팀킬하는 보스의 희생양에 당첨되지 않는다면 말이지만.[30] 다만 보통 이정도 결단을 내릴 정도면 아예 살릴 생각도 하지 않고 이미 결단을 내려서 처음부터 죽이는 지라 저렇게 되돌아 오는 경우는 보통 주인공 일행 중 흑막이 섞여 있어서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처리하려는 경우거나 아니면 뒤늦게 당사자가 주인공이 분노할 만한 비밀을 밝혀서 물불 안 가리고 죽이게 만들기 위해 도발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도발은 싸우는 중에 다 하고 보는지라 이정도까지 오면 보통은 전자.[31] 혹은 죽더라도 특정한 방식의 죽음을 바라는 경우도 있다. 하술되는 헤르만 괴링 같은 경우나 프로토스같은 경우. (프로토스는 종족 전체가 자신이 죽어서 문제가 해결되거나 하는 극단적인 판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종족이다.) [32] 혹은 죽더라도 특정한 방식의 죽음을 바라는 경우도 있다. 하술되는 헤르만 괴링 같은 경우나 프로토스같은 경우. (프로토스는 종족 전체가 자신이 죽어서 문제가 해결되거나 하는 극단적인 판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종족이다.) [33] 보통 영원불멸은 대부분의 악역 캐릭터들이 원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타의에 의해 저주를 받아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스스로 원한 불사였지만 '내가 바란 것은 이게 아닌데'라고 후회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34] 링크에 들어가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죽음과 내기 카드 게임을 쳤다가 이겨버리는 바람에 불사신이 되었고 이에 열받은 죽음(들)이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죽여버리는 초특급 민폐를 저지르는 노인이다.[35] 아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결말을 가진 캐릭터들 중 상당수는 차라리 죽기를 바랄 것 같지만.[36] 보통 영원불멸은 대부분의 악역 캐릭터들이 원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타의에 의해 저주를 받아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스스로 원한 불사였지만 '내가 바란 것은 이게 아닌데'라고 후회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37] 링크에 들어가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죽음과 내기 카드 게임을 쳤다가 이겨버리는 바람에 불사신이 되었고 이에 열받은 죽음(들)이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죽여버리는 초특급 민폐를 저지르는 노인이다.[38] 아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결말을 가진 캐릭터들 중 상당수는 차라리 죽기를 바랄 것 같지만.[39] 죽음으로서 일정 시점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능력.[40] 죽음으로서 일정 시점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능력.[41] 여기에 추가적으로 가끔 적용되는 클리셰로 이렇게 부탁했는데도 차마 못 죽이고 머뭇머뭇 망설이다가 완전하게 변이가 끝나고 괴물이 돼서 달려드는 순간 죽이는 경우도 왕왕 있다. 거꾸로 생각하면 그 인물이 '인간'을 죽였다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설정이기도 하다.[42] 실제로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듯한 언행은 마왕군 사천왕과 손을 잡았다고 오해받은 지드와 레드 드래곤 레기 루가스가 서로 연관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만 드러나는데 아무래도 종족이 드래곤이다 보니 웬만큼 강력한 상대가 아니고서는 자신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드래곤들의 암흑기라고 불리웠던 "드래곤 슬레이어의 시대"가 있었고 작중 시점에서도 그때 당시에 맥거프가 만들었던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가 남아있지만, 이미 그때로부터 천년이나 지난 시점이라 뿔뿔히 흩어진것으로 보이고, 그걸 소지하거나 다룰 수 있을만한 인물들은 드래곤을 죽이고자 하는 생각이 딱히 없기에 같은 종족이면서 자신보다 강한 레기 루가스에게 죽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43] 실제로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듯한 언행은 마왕군 사천왕과 손을 잡았다고 오해받은 지드와 레드 드래곤 레기 루가스가 서로 연관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만 드러나는데 아무래도 종족이 드래곤이다 보니 웬만큼 강력한 상대가 아니고서는 자신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드래곤들의 암흑기라고 불리웠던 "드래곤 슬레이어의 시대"가 있었고 작중 시점에서도 그때 당시에 맥거프가 만들었던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가 남아있지만, 이미 그때로부터 천년이나 지난 시점이라 뿔뿔히 흩어진것으로 보이고, 그걸 소지하거나 다룰 수 있을만한 인물들은 드래곤을 죽이고자 하는 생각이 딱히 없기에 같은 종족이면서 자신보다 강한 레기 루가스에게 죽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44] 차고로 친구였던 Ivy도 역시 Vanessa가 이렇게까지 타락한 건 자신 때문이라면서 크게 자책했다.[45] 차고로 친구였던 Ivy도 역시 Vanessa가 이렇게까지 타락한 건 자신 때문이라면서 크게 자책했다.[46] 원래 인격의 인, 흑색 슈트는 이자나미로서의 인.[47] 원래 인격의 인, 흑색 슈트는 이자나미로서의 인.[48] 느와르 전체 스토리 최대 스포일러이므로 유우무라 키리카나 미레이유 부케 문서 참조.[49] 느와르 전체 스토리 최대 스포일러이므로 유우무라 키리카나 미레이유 부케 문서 참조.[50] 오죽하면 자기 할일 목록엔 많이죽기다..[51] 오죽하면 자기 할일 목록엔 많이죽기다..[52] 라이오넬 문서 참고.[53] 비비안과의 일이 있었던 이후 라이오넬이 언젠가는 자신에게 복수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했다. 알로이스는 라이오넬을 일부러 자신의 가까이에 두어 그가 자신의 목에 칼을 가져다대기를 기다린다.[54] 라이오넬 문서 참고.[55] 비비안과의 일이 있었던 이후 라이오넬이 언젠가는 자신에게 복수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했다. 알로이스는 라이오넬을 일부러 자신의 가까이에 두어 그가 자신의 목에 칼을 가져다대기를 기다린다.[56] 여담이지만 황제 다음가는 실권자인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타락하여 일으킨 내전인 호루스 헤러시 마지막에 호루스 + 카오스 4대신(카오스 신은 전 우주의 부정적 사념들이 모여서 탄생한 존재로, 말인 즉슨 하나하나가 거의 우주 전체의 부정적인 의지를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이 황제와 맞붙는데, 황제가 온 힘을 다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자 카오스 신 전원이 무서워서 도망쳤다. 두려움을 모르는 분노의 신 코른 마저도![57] 여담이지만 황제 다음가는 실권자인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타락하여 일으킨 내전인 호루스 헤러시 마지막에 호루스 + 카오스 4대신(카오스 신은 전 우주의 부정적 사념들이 모여서 탄생한 존재로, 말인 즉슨 하나하나가 거의 우주 전체의 부정적인 의지를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이 황제와 맞붙는데, 황제가 온 힘을 다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자 카오스 신 전원이 무서워서 도망쳤다. 두려움을 모르는 분노의 신 코른 마저도![58] 여담이지만 황제 다음가는 실권자인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타락하여 일으킨 내전인 호루스 헤러시 마지막에 호루스 + 카오스 4대신(카오스 신은 전 우주의 부정적 사념들이 모여서 탄생한 존재로, 말인 즉슨 하나하나가 거의 우주 전체의 부정적인 의지를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이 황제와 맞붙는데, 황제가 온 힘을 다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자 카오스 신 전원이 무서워서 도망쳤다. 두려움을 모르는 분노의 신 코른 마저도![59] 이쪽은 괴인들의 특성 상 죽음의 개념이 없다.[60] 다만 저쪽은 타카야마 진이 아마존의 냄새가 난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의 인성을 가진 악역이다.[61] 이쪽은 괴인들의 특성 상 죽음의 개념이 없다.[62] 다만 저쪽은 타카야마 진이 아마존의 냄새가 난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의 인성을 가진 악역이다.[63] 이쪽은 괴인들의 특성 상 죽음의 개념이 없다.[64] 다만 저쪽은 타카야마 진이 아마존의 냄새가 난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의 인성을 가진 악역이다.[65] 다만 저쪽은 타카야마 진이 아마존의 냄새가 난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의 인성을 가진 악역이다.[66] 같은 케이스인 반 호엔하임의 안에 있는 혼들은 예외. 이들은 호엔하임과의 계속되는 대화를 통해 이성을 유지하고 있다.[67] 같은 케이스인 반 호엔하임의 안에 있는 혼들은 예외. 이들은 호엔하임과의 계속되는 대화를 통해 이성을 유지하고 있다.[68] 원작에선 자신의 무기가 망가졌고 만타로에게 졌으니 자긴 히트맨 일을 관두기로 했고 지금껏 많은 초인을 죽였지만 한번도 죄책감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감옥에 가면 조금은 괴로울 거 같다는 말을 끝으로 감옥으로 가지만 애니판에선 저 대사 이후 근골맨에게 "저 가요... 아버지..."라는 말을 남겨 더 애잔하고 씁쓸한 결말로 끝났다.[69] 다만 퍼펙트 오리진도 그들만의 자해의 규칙이 있는데 그것은 어떤 이유로든 간에 지상의 초인이 자신들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했거나 아니면 그들이 보기에 지상의 초인들이 충분히 성장했다고 판단될 시 자신들이 가진 아령을 이용한 장치로 소멸되는 것이다.[70] 지상의 초인들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71] 원작에선 자신의 무기가 망가졌고 만타로에게 졌으니 자긴 히트맨 일을 관두기로 했고 지금껏 많은 초인을 죽였지만 한번도 죄책감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감옥에 가면 조금은 괴로울 거 같다는 말을 끝으로 감옥으로 가지만 애니판에선 저 대사 이후 근골맨에게 "저 가요... 아버지..."라는 말을 남겨 더 애잔하고 씁쓸한 결말로 끝났다.[72] 다만 퍼펙트 오리진도 그들만의 자해의 규칙이 있는데 그것은 어떤 이유로든 간에 지상의 초인이 자신들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했거나 아니면 그들이 보기에 지상의 초인들이 충분히 성장했다고 판단될 시 자신들이 가진 아령을 이용한 장치로 소멸되는 것이다.[73] 지상의 초인들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74] 원작에선 자신의 무기가 망가졌고 만타로에게 졌으니 자긴 히트맨 일을 관두기로 했고 지금껏 많은 초인을 죽였지만 한번도 죄책감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감옥에 가면 조금은 괴로울 거 같다는 말을 끝으로 감옥으로 가지만 애니판에선 저 대사 이후 근골맨에게 "저 가요... 아버지..."라는 말을 남겨 더 애잔하고 씁쓸한 결말로 끝났다.[75] 다만 퍼펙트 오리진도 그들만의 자해의 규칙이 있는데 그것은 어떤 이유로든 간에 지상의 초인이 자신들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했거나 아니면 그들이 보기에 지상의 초인들이 충분히 성장했다고 판단될 시 자신들이 가진 아령을 이용한 장치로 소멸되는 것이다.[76] 지상의 초인들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77] 300년전에 마을을 나왔다는 것을 보면 300살은 넘었다.[78] 마이너소어의 숙주가 된 사람은 마이너소어가 완전체로 성장하면 사망한다.[79] 300년전에 마을을 나왔다는 것을 보면 300살은 넘었다.[80] 마이너소어의 숙주가 된 사람은 마이너소어가 완전체로 성장하면 사망한다.[81] 사실상 마에다 유우키의 성격이 우츠로를 바꿨기에 마에다가 우츠로와 함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우츠로/마에다 유우키라고 표기된 이유다. 마지막 수장 전 장면에는 우츠로가 아닌 마에다 유우키의 대사로 나온다. 이때의 대사가 여러 생각을 들게 하는 대사이다. 세부 내용은 마에다 유우키 항목 참조. 근데 우츠로는 전에도 자살시도를 해봤다고 한다 [82] 사실상 마에다 유우키의 성격이 우츠로를 바꿨기에 마에다가 우츠로와 함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우츠로/마에다 유우키라고 표기된 이유다. 마지막 수장 전 장면에는 우츠로가 아닌 마에다 유우키의 대사로 나온다. 이때의 대사가 여러 생각을 들게 하는 대사이다. 세부 내용은 마에다 유우키 항목 참조. 근데 우츠로는 전에도 자살시도를 해봤다고 한다 [83] 사실상 마에다 유우키의 성격이 우츠로를 바꿨기에 마에다가 우츠로와 함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우츠로/마에다 유우키라고 표기된 이유다. 마지막 수장 전 장면에는 우츠로가 아닌 마에다 유우키의 대사로 나온다. 이때의 대사가 여러 생각을 들게 하는 대사이다. 세부 내용은 마에다 유우키 항목 참조. 근데 우츠로는 전에도 자살시도를 해봤다고 한다 [84] 정확히는 영원히 하늘성을 지켜야 하는 지그하르트를 자유롭게 해줬기 때문이지 죽인 것은 아니다.[85] 정확히는 영원히 하늘성을 지켜야 하는 지그하르트를 자유롭게 해줬기 때문이지 죽인 것은 아니다.[86] 정확히는 영원히 하늘성을 지켜야 하는 지그하르트를 자유롭게 해줬기 때문이지 죽인 것은 아니다.[87] 사실상 모든 일이 크라우스에 의해 꾸며졌는데도, 레이튼을 불러 모든 계획이 깨지게 만든 것도 크라우스 자신이었다.[88] 사실상 모든 일이 크라우스에 의해 꾸며졌는데도, 레이튼을 불러 모든 계획이 깨지게 만든 것도 크라우스 자신이었다.[89] 따지고보면 덴마가 요한을 구한 후 요한의 모든 행적이 자기가 죽기 위해 한 것이었다. 오죽하면 마지막 사건이 끝난 후 경찰이 '자살하려고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려고 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라고 했을 정도.[90] 따지고보면 덴마가 요한을 구한 후 요한의 모든 행적이 자기가 죽기 위해 한 것이었다. 오죽하면 마지막 사건이 끝난 후 경찰이 '자살하려고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려고 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라고 했을 정도.[91] 그러나 원래는 가사이 유노가 먼저 이 클리셰를 사용했다.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을 경우, 유키테루를 신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 것. 그러나, 유키테루가 이를 거부하자 자신이 신이 되어 서바이벌 게임이 일어나기 전으로 되돌아가 영원히 유키테루와 함께 하기 위해 유키테루를 죽이려 든다.[92] 그러나 원래는 가사이 유노가 먼저 이 클리셰를 사용했다.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을 경우, 유키테루를 신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 것. 그러나, 유키테루가 이를 거부하자 자신이 신이 되어 서바이벌 게임이 일어나기 전으로 되돌아가 영원히 유키테루와 함께 하기 위해 유키테루를 죽이려 든다.[93] 물론 이건 이 사람이 그저 착한 사람이여서가 아니라, 사실 망해버린 랩처를 떠나 랩처에서 개발된 기술을 지상에서 팔아먹어 부자가 되려는 목적이 있었다. 사실 라이언의 사설 비밀 경찰/감옥시설을 이끌던 인물이니만큼 그저 선한 인물이진 않다.[94] 소피아 램은 델타의 유전자 코드가 비타 챔버(부활 기계)에 등록되어 외부의 충격으로 델타가 죽을경우 곧바로 다시 살아나기에 혼수상태에 밀어넣고 천천히 "자연사"시키려 계획했다.[95] 물론 이건 이 사람이 그저 착한 사람이여서가 아니라, 사실 망해버린 랩처를 떠나 랩처에서 개발된 기술을 지상에서 팔아먹어 부자가 되려는 목적이 있었다. 사실 라이언의 사설 비밀 경찰/감옥시설을 이끌던 인물이니만큼 그저 선한 인물이진 않다.[96] 소피아 램은 델타의 유전자 코드가 비타 챔버(부활 기계)에 등록되어 외부의 충격으로 델타가 죽을경우 곧바로 다시 살아나기에 혼수상태에 밀어넣고 천천히 "자연사"시키려 계획했다.[97] 다만 한국/북미 번역판에서는 '영원히 잠재워라'이런식으로 번역해놓아서 발매 당시에 이 점을 눈치채지 못한 유저들이 많은 편.[98] 다만 한국/북미 번역판에서는 '영원히 잠재워라'이런식으로 번역해놓아서 발매 당시에 이 점을 눈치채지 못한 유저들이 많은 편.[99] 이 캐릭터가 어찌 이렇게 되는가 설명하려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생략한다. [100] 이 캐릭터가 어찌 이렇게 되는가 설명하려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생략한다. [101] 현재는 완전판의 제대로 된 결말이 나왔다. 완전판 결말은 샤먼킹 문서 참고.[102] 현재는 완전판의 제대로 된 결말이 나왔다. 완전판 결말은 샤먼킹 문서 참고.[103] 사실 이미 한쪽팔이 의수에 하반신이 의족인데 의족부분을 포함해서 멀쩡한 부분까지 뜯겼다.[104] 라스책 중위는 주인공인 리코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였다.[105] 사실 이미 한쪽팔이 의수에 하반신이 의족인데 의족부분을 포함해서 멀쩡한 부분까지 뜯겼다.[106] 라스책 중위는 주인공인 리코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였다.[107] 순서상 먼저 죽이고 죽는 순간에 라자갈이 말한 거라고 볼 수도 있다.[108] 헤이븐 분기점에서 '헤이븐의 몰락' 을 선택해야 볼 수 있다. '안식처 헤이븐'의 경우, 핸슨이 마지막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라는 대사를 하면서 레이너와 헤어지고 헤이븐에 정착하는 해피엔딩이다.[109] 좀 더 확장해서 타락된 자아와 본래의 자아가 싸우는 걸로 묘사되는 케리건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 역시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110] 순서상 먼저 죽이고 죽는 순간에 라자갈이 말한 거라고 볼 수도 있다.[111] 헤이븐 분기점에서 '헤이븐의 몰락' 을 선택해야 볼 수 있다. '안식처 헤이븐'의 경우, 핸슨이 마지막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라는 대사를 하면서 레이너와 헤어지고 헤이븐에 정착하는 해피엔딩이다.[112] 좀 더 확장해서 타락된 자아와 본래의 자아가 싸우는 걸로 묘사되는 케리건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 역시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113] 순서상 먼저 죽이고 죽는 순간에 라자갈이 말한 거라고 볼 수도 있다.[114] 헤이븐 분기점에서 '헤이븐의 몰락' 을 선택해야 볼 수 있다. '안식처 헤이븐'의 경우, 핸슨이 마지막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라는 대사를 하면서 레이너와 헤어지고 헤이븐에 정착하는 해피엔딩이다.[115] 좀 더 확장해서 타락된 자아와 본래의 자아가 싸우는 걸로 묘사되는 케리건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 역시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116] 구미호에게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힘이다. 분자 레벨로 분해해버린다고...[117] 구미호에게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힘이다. 분자 레벨로 분해해버린다고...[118] 작중 설정으로 인간의 피를 먹는 종족이다.[119] 현도 이전부터 조금씩 나이들어가는 자신에 비해 전혀 늙지않는 샤를을 보고 의아해하기는 했다.[120] 원래 시각장애인이었던 현을 드링커의 눈을 이식해 시력을 되찾게 한 것처럼 인체보다 생명력이 강한 드링커의 신체를 이식하려 한 것이지만 이미 죽은 몸이라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121] 작중 설정으로 인간의 피를 먹는 종족이다.[122] 현도 이전부터 조금씩 나이들어가는 자신에 비해 전혀 늙지않는 샤를을 보고 의아해하기는 했다.[123] 원래 시각장애인이었던 현을 드링커의 눈을 이식해 시력을 되찾게 한 것처럼 인체보다 생명력이 강한 드링커의 신체를 이식하려 한 것이지만 이미 죽은 몸이라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124] 우리가 알고있는 고자라니의 심영이 맞다![125] 우리가 알고있는 고자라니의 심영이 맞다![126] 더 안습한 건, 이 계획이 성공했어도 죽지는 못한다는 것이었다. 인덱스의 대화를 통해 드러난다.[127] 더 안습한 건, 이 계획이 성공했어도 죽지는 못한다는 것이었다. 인덱스의 대화를 통해 드러난다.[128] 그 이전에 텐사이는 아루마지키 잭과 아루마지키 바란에게 병실에 들어와 미간을 총으로 쏠 것을 편지로 명령했었다. 아루마지키 유우미의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이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지만, 잭은 명령의 애매한 점을 간파하고 인형의 미간을 사격, 텐사이에게서 상영권을 양도받을 것을 약속받았다. 바란은 이 점을 간파하지 못하고, 끝내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129] 바란의 타살 위장은 잭을 향한 질투 때문이었다. 해당 항목 참조.[130] 그 이전에 텐사이는 아루마지키 잭과 아루마지키 바란에게 병실에 들어와 미간을 총으로 쏠 것을 편지로 명령했었다. 아루마지키 유우미의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이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지만, 잭은 명령의 애매한 점을 간파하고 인형의 미간을 사격, 텐사이에게서 상영권을 양도받을 것을 약속받았다. 바란은 이 점을 간파하지 못하고, 끝내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131] 바란의 타살 위장은 잭을 향한 질투 때문이었다. 해당 항목 참조.[132] 실제로 이런 자살자들의 영혼들이 그 전당에 있는데, 이들을 성불시켜주는 비밀 퀘스트가 하나 있다.[133] 자신이 부탁을 이미 한 상태이므로 자신이 죽을것이라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사살되어도 자살로 치부되기 때문에 그렇다고.[134] 실제로 이런 자살자들의 영혼들이 그 전당에 있는데, 이들을 성불시켜주는 비밀 퀘스트가 하나 있다.[135] 자신이 부탁을 이미 한 상태이므로 자신이 죽을것이라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사살되어도 자살로 치부되기 때문에 그렇다고.[136] 지인들을 사고로 위장해 거의 대부분 죽여버리는 등의 일을 하고 난 뒤, 살인적인 바이러스를 무차별 살포해서 자신을 빨리 죽이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해 버릴 위기까지 만들었다.[137] 지인들을 사고로 위장해 거의 대부분 죽여버리는 등의 일을 하고 난 뒤, 살인적인 바이러스를 무차별 살포해서 자신을 빨리 죽이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해 버릴 위기까지 만들었다.[스포일러2] 138.1 138.2 AJ는 제인이 자동차 안에 숨겨뒀었다.[스포일러3] 139.1 139.2 안 죽여도 에피소드 5 마지막에 살기로 마음을 바꿔서 AJ의 위치를 알려준다.[142] 피눈물을 흘린다.[143] 피눈물을 흘린다.[144] 초인 로크 시리즈를 통틀어 손꼽을 만큼 강렬한 성격의 여성이었던 탓인지 OVA에서 로크의 회상으로 나오기도 했다.[145] 은하연방정부의 요원으로 로크를 감시했지만 내심 그를 사랑하던 마리안이 살해당했다.[146] 초인 로크 시리즈를 통틀어 손꼽을 만큼 강렬한 성격의 여성이었던 탓인지 OVA에서 로크의 회상으로 나오기도 했다.[147] 은하연방정부의 요원으로 로크를 감시했지만 내심 그를 사랑하던 마리안이 살해당했다.[148] 적들에게 붙잡히고 라울 메넨데즈가 스파이로 잠복해있던 파리드에게 하퍼를 사살하라고 한다.여기서 머뭇거리는 파리드에게 하퍼가 "쏴! 이 범생아! 쏘라고!"라고 한다. 즉, 스파이란 걸 들켜선 안 되기 때문에 자신을 죽여서 역할에 충실하라는 말.[149] 복수를 위해 자신이 숭고한 순교자로 죽음으로 인해, 코르디스 디에 운동에 기름을 부을 생각이었던 것. 그리고 이 계획은 결국 성공한다. [150] 적들에게 붙잡히고 라울 메넨데즈가 스파이로 잠복해있던 파리드에게 하퍼를 사살하라고 한다.여기서 머뭇거리는 파리드에게 하퍼가 "쏴! 이 범생아! 쏘라고!"라고 한다. 즉, 스파이란 걸 들켜선 안 되기 때문에 자신을 죽여서 역할에 충실하라는 말.[151] 복수를 위해 자신이 숭고한 순교자로 죽음으로 인해, 코르디스 디에 운동에 기름을 부을 생각이었던 것. 그리고 이 계획은 결국 성공한다. [152] 자아와는 다르게 육체가 아스타로트에게 놀아나는 상황이고 그 고통 때문에 오세린을 통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153] 자아와는 다르게 육체가 아스타로트에게 놀아나는 상황이고 그 고통 때문에 오세린을 통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154] 원문은 "I cannot self terminate. You must lower me into the steel."[155] 원문은 "I cannot self terminate. You must lower me into the steel."[156] 죽여달라기보다는 구해달라는 쪽에 더 가깝다.[157] 죽여달라기보다는 구해달라는 쪽에 더 가깝다.[158] 다만 드리즈트의 희생으로 결국 카론의 손톱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을 때는 죽지 않았다.[159] 다만 드리즈트의 희생으로 결국 카론의 손톱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을 때는 죽지 않았다.[스포일러4] 158.1 158.2 나중에 반좀비화가 되자 학교생활부를 스스로 나갔다. 일단 그래도 죽지는 않은 듯...?[162] 죽음의 성물인 부활의 돌을 사용하다 저주를 받은 덤블도어는 세베루스에게 갔고 세베루스는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저주를 연명 단계에까지만 풀 수 밖에 없다고 슬퍼했다.[163] 죽음의 성물인 부활의 돌을 사용하다 저주를 받은 덤블도어는 세베루스에게 갔고 세베루스는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저주를 연명 단계에까지만 풀 수 밖에 없다고 슬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