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나고야역 미정차 사건[편집]
나고야역을 통과하는 영상 |
2.1. 사건 초기[편집]
2.2. 전개 과정[편집]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도카이도 신칸센은 보선공사가 매일 심야에 이루어지는데, 이 공사의 영향으로 아침에 출발하는 일부 열차는 지반 안정을 위하여 감속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침 6시에 도쿄역에서 출발하는 노조미 첫 열차가 나고야역에 정차할 경우 오사카에 2시간 30분 이내로 도착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6시에 도쿄역에서 신오사카역으로 가는 노조미 301호 하행열차에 한하여 신요코하마역에 정차하고 나고야와 교토역을 느리지만 그냥 무정차로 통과 하는 독특한 시간표가 만들어졌다.
물론 그 새벽부터 나고야에서 오사카쪽으로 갈 사람은 많이 없었고, 나고야와 오사카사이는 사철도 많고 버스도 많아서 굳이 신칸센을 탈 이유도 적었으며 어차피 301열차 전 후로 신오사카로 가는 열차가 정차했기에 그다지 이용객들로 하여금 큰 불편을 주는것도 아니라고 회사에서는 결정하여 1991년 11월 2일 일부 내용들이 발표된다.
그런데 그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나고야에서는 난리가 났다.[2] 물론 시간적으로 운임적으로 고객에게 피해는 없다고 철도회사에서는 합리성을 강조했지만, 지금까지 일본의 3대 도시였으나 은연중에 차별받는 느낌과 토요타를 비롯해 다양한 대기업의 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나고야권의 침체와 인구감소 그리고 나고야의 인지도 감소를 우려한 아이치현의 현민들과 나고야시의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오와리지방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항의했고 당시 계획만 잡혀있던 리니어 츄오 신칸센의 나고야 미정차 논란까지 생기면서 점차 정치적인 문제로 판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치인들과 지역인사들이 거세게 항의하며 압력이 철도회사로 가했졌지만, 당시 JR 도카이의 사장이었던 스다 히로시(須田寛)는 "시간표는 정밀하게 짜여있기에 수정은 되지 않는다. 의원들이 항의하면 곤란하다."[3]라고 기존 나고야 미정차 계획을 고수하며 지속적으로 나고야에 실질적 손해는 없다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대립하였다.
물론 그 새벽부터 나고야에서 오사카쪽으로 갈 사람은 많이 없었고, 나고야와 오사카사이는 사철도 많고 버스도 많아서 굳이 신칸센을 탈 이유도 적었으며 어차피 301열차 전 후로 신오사카로 가는 열차가 정차했기에 그다지 이용객들로 하여금 큰 불편을 주는것도 아니라고 회사에서는 결정하여 1991년 11월 2일 일부 내용들이 발표된다.
그런데 그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나고야에서는 난리가 났다.[2] 물론 시간적으로 운임적으로 고객에게 피해는 없다고 철도회사에서는 합리성을 강조했지만, 지금까지 일본의 3대 도시였으나 은연중에 차별받는 느낌과 토요타를 비롯해 다양한 대기업의 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나고야권의 침체와 인구감소 그리고 나고야의 인지도 감소를 우려한 아이치현의 현민들과 나고야시의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오와리지방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항의했고 당시 계획만 잡혀있던 리니어 츄오 신칸센의 나고야 미정차 논란까지 생기면서 점차 정치적인 문제로 판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치인들과 지역인사들이 거세게 항의하며 압력이 철도회사로 가했졌지만, 당시 JR 도카이의 사장이었던 스다 히로시(須田寛)는 "시간표는 정밀하게 짜여있기에 수정은 되지 않는다. 의원들이 항의하면 곤란하다."[3]라고 기존 나고야 미정차 계획을 고수하며 지속적으로 나고야에 실질적 손해는 없다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대립하였다.
2.3. 결말[편집]
그렇게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 결국 나고야에서는 당시 계획도 안 잡힌 먼 미래 리니어 츄오 신칸센이 만들어 질 때 이번 나고야토바시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서를 만들고 약 1개월 만에 마무리 되었다.
결국 1992년 3월 14일부터 신오사카행 노조미 301호는 시속 70Km 미만의 느린 속도로 나고야역을 통과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3년 3월 18일 시간표 개정으로 기존 노조미 등급의 정차역중 한 역이었던 신요코하마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기존에 통과했던 교토역과 나고야역에 정차하기 시작했으며 나고야 시민들의 불만도 진정되었다.
결국 1992년 3월 14일부터 신오사카행 노조미 301호는 시속 70Km 미만의 느린 속도로 나고야역을 통과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3년 3월 18일 시간표 개정으로 기존 노조미 등급의 정차역중 한 역이었던 신요코하마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기존에 통과했던 교토역과 나고야역에 정차하기 시작했으며 나고야 시민들의 불만도 진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