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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람들은 만물 중에 제가 제일이라 하지마는, 그 행실을 살펴볼 지경이면 다 천리에 어기어져서 하나도 그 취할 것이 없소."
2. 실체[편집]
문제는 이 책이 1904년 일본 소설가 사토 구라타로(佐藤欌太郞)가 쓴 소설 <금수회의인류공격禽獸會議人類攻擊>의 번안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다시 북경에서 한문본 <금수회의공격인류기(禽獸會議攻擊人類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은 이 한문본을 참고한 듯하다.
사실 처음 표절 의혹이 제기된 소설은 다지마 쇼지(田島象二)의 <인류공격금수국회(人類攻擊禽獸國會)>였다. 다만 당시에는 등장동물이 하 밖에 겹치지 않고 당시 이런 정치 풍자물이 다수 등장했으므로 넘어갔는데, <금수회의인류공격>은 <금수회의록>의 등장 동물들이 모두 해당 소설에서 등장하는 데다 금수회의록의 내용이 이 책들의 내용과 50% 이상 동일하고 삽화 역시 거의 같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본래 <금수회의록>은 신소설 중에서 가장 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아 교과서 10종 이상에 수록되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밝혀지자 단숨에 평가가 격하되었다. 이건 표절이라기보다는 번안 소설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실 처음 표절 의혹이 제기된 소설은 다지마 쇼지(田島象二)의 <인류공격금수국회(人類攻擊禽獸國會)>였다. 다만 당시에는 등장동물이 하 밖에 겹치지 않고 당시 이런 정치 풍자물이 다수 등장했으므로 넘어갔는데, <금수회의인류공격>은 <금수회의록>의 등장 동물들이 모두 해당 소설에서 등장하는 데다 금수회의록의 내용이 이 책들의 내용과 50% 이상 동일하고 삽화 역시 거의 같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본래 <금수회의록>은 신소설 중에서 가장 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아 교과서 10종 이상에 수록되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밝혀지자 단숨에 평가가 격하되었다. 이건 표절이라기보다는 번안 소설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3. 줄거리[편집]
- 서언
'나'가 타락한 인간세상을 한탄하다가 잠이 들고, 꿈속에서 금수회의소에 도착한다.
- 개회 취지
여러 물건들이 모여 인간 세상의 문제를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