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2016) Love in the Moonlight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18부작 (특별판 3부작, 별전 1부작) | |
제작 | 파일:KBS미디어 로고.png,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 |
원작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 |
채널 | ||
제작진 | 기획 | KBS 드라마 제작국 |
연출 | 김성윤, 백상훈 | |
극본 | 김민정, 임예진 | |
출연 | ||
링크 | ||
1. 개요[편집]
KBS 2TV 뷰티풀 마인드의 후속으로 방영된 월화 드라마. 윤이수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이 원작이다. 2016년 8월 22일부터 방송하는 18부작 월화 드라마. 김성윤[1], 백상훈 PD가 연출을 김민정, 임예진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2] 남자 주인공 이영 역에는 떠오르는 대세 배우 박보검이, 여자 주인공 홍라온 역에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유정이 낙점되어 연기를 펼친다. 이 밖에도 극중 10대 후반의 주요 배역들을 모두 1990년대생 배우들로 캐스팅하면서 퓨전 청춘 사극을 표방하고 있다.
효명세자가 살았던 조선시대 말기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궁중 로맨스 드라마이다. 제목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구름은 백성을 달빛은 군주를 은유한 것으로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군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청률이 3회에 기존 8%대에서 16%대로 2배로 뛰어 오르며 월화 드라마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5회만에 수도권 20%, 7회만에 전국 20%를 돌파하였다. 17회의 시청률은 23.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굿 닥터 이후로 지난 3년 간 KBS 월화 드라마 시청률이 극악이었고 종영 이후 다시 암흑기에 빠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이변적인 성과이다.
효명세자가 살았던 조선시대 말기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궁중 로맨스 드라마이다. 제목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구름은 백성을 달빛은 군주를 은유한 것으로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군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청률이 3회에 기존 8%대에서 16%대로 2배로 뛰어 오르며 월화 드라마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5회만에 수도권 20%, 7회만에 전국 20%를 돌파하였다. 17회의 시청률은 23.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굿 닥터 이후로 지난 3년 간 KBS 월화 드라마 시청률이 극악이었고 종영 이후 다시 암흑기에 빠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이변적인 성과이다.
2. 기획 의도[편집]
가. 한 순간도 밀당의 끈을 놓지 않는, 요망한 로맨스! 라떼보다 달달하다. 한 여름 소나기보다 청량하다. 하지만 풋풋하고 상큼하다고 덥석 베어 물었다간 눈물이 쏙 빠질 만큼 맵고 쓰린, 청춘!!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고, 한 가지로 그 맛을 표현하기엔 불가능한 이름 하여 예측이 가능하다면 그건 청춘 로맨스가 아니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로맨스의 향방,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짜릿한 러브 스토리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남자와 수상한 그녀 라온의 심쿵 로맨스가 펼쳐진다! 나. 선택이 불가능한 5지선다, 용호상박 (龍虎相搏) 캐릭터 열전! 궁으로 간 여인, 홍라온! 그러나 왕의 여자 궁녀가 아닌 왕의 남자 내시다! 궁중 최고 날라리, 이영! 하지만 쇠락해 가는 조선의 마지막 희망 천재 군주다! 까칠 도도한 귀공자, 김윤성! 그러나 사랑 앞에서는 호구! 역시나 까칠 도도한 숙녀, 조하연! 그리고 사랑 앞에서는 더 당당한 신여성! 왕세자의 가장 친한 벗, 김병연! 그러나 비밀을 간직한 검객! 나무 아래 서있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이 되고 눈 한번만 찡긋해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 선남선녀 5인방의 심장어택이 지금 시작된다! 다. 조선판 ‘미생’들의 시각으로 바라 본 궁궐 이야기! 사극마다 빠짐없이 등장해 하이톤의 목소리로 ‘상감마마 납시오!’만 외치다 사라지는 내시는 잊어라! 500년의 조선 왕조를 지탱한 것은 왕이요, 왕을 지탱한 것은 바로 내관이니! 우아하고 품위 넘치는 왕족의 생활을 유지시키기 위해, 국왕께 올리는 음식을 감독하는 감선(監膳), 왕명을 전달하는 전명(傳命) 문을 지키는 수문(守門), 청소를 담당하는 소제(掃除) 왕의 정신 건강을 위해 개그를 담당하는 웃음내시까지. 조직적이고 세분화된 내관들의 세계! 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왕은, 잔소리 많은 사장님이요, 싸가지 없는 세자는, 금수저를 문 새파란 실장님이요, 간만에 찾아 온 휴무에 꼭 등산가자고 하는, 비호감 부장도 있다. 출근이 싫고, 칼퇴를 기다리며, 막걸리 한 사발에 하루의 고단함을 털어버리는 현대의 샐러리맨과 다를 바 없는 직업인으로서의 내시를 기발한 패러디와 해학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
3. 마케팅[편집]
3.1. 포스터[편집]
단체 포스터 | |||
캐릭터 포스터 | |
3.2. 예고편[편집]
3.3. 메이킹[편집]
대본 리딩 |
1-2회 / 3-4회 / 5-6회 메이킹 | ||
7-8회 / 9-10회 / 11-12회 메이킹 | ||
13-14회 / 15-16회 / 17-18회 메이킹 | ||
4. 등장인물[편집]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구르미 그린 달빛(드라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5. 에피소드[편집]
6. OST[편집]
7. 시청률[편집]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닐슨 코리아.
회차 | 방영일자 | 부제 | 시청률 | |||
전국 | 변동 | 수도권 | 변동 | |||
1회 | 2016년 8월 22일 | 달빛 인연 | 8.3% | - | 9.0% | - |
2회 | 2016년 8월 23일 | 너에게로 통(通)하는 길 | 8.5% | 0.2%▲ | 8.8% | 0.2%▼ |
3회 | 2016년 8월 29일 | 후아유(後我有) | 16.0% | 7.5%▲ | 17.2% | 8.4%▲ |
4회 | 2016년 8월 30일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16.4% | 0.4%▲ | 16.5% | 0.7%▼ |
5회 | 2016년 9월 5일 | 소원을 말해봐 | 19.3% | 2.9%▲ | 20.0% | 3.5%▲ |
6회 | 2016년 9월 6일 |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말하고 싶어질 때 | 18.8% | 0.5%▼ | 18.9% | 1.1%▼ |
7회 | 2016년 9월 12일 | 고백 | 20.4% | 1.6%▲ | 20.9% | 2.0%▲ |
8회 | 2016년 9월 13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19.7% | 0.7%▼ | 20.6% | 0.3%▼ |
9회 | 2016년 9월 19일 | 마음의 빗장이 열리는 순간 | 21.3% | 1.6%▲ | 22.4% | 1.8%▲ |
10회 | 2016년 9월 20일 | 동화처럼 | 19.6% | 1.7%▼ | 20.2% | 2.2%▼ |
11회 | 2016년 9월 26일 | 약조(約條) | 20.7% | 1.1%▲ | 20.6% | 0.4%▲ |
12회 | 2016년 9월 27일 | 믿음은 그대로 운명이 된다 | 20.1% | 0.6%▼ | 19.9% | 0.7%▼ |
13회 | 2016년 10월 3일 | 다정하게, 안녕히 | 18.5% | 1.6%▼ | 18.8% | 1.1%▼ |
14회 | 2016년 10월 4일 | 안갯길 | 18.7% | 0.2%▲ | 19.4% | 0.6%▲ |
15회 | 2016년 10월 10일 | 그 모든 진짜 같던 거짓말 | 17.9% | 0.8%▼ | 18.5% | 0.9%▼ |
16회 | 2016년 10월 11일 | 당신이 꿈꾸는 세상 | 18.8% | 0.9%▲ | 18.8% | 0.3%▲ |
17회 | 2016년 10월 17일 | 시작을 위한 끝 | 23.3% | 4.5%▲ | 23.6% | 4.8%▲ |
18회 | 2016년 10월 18일 | 구름이 그린 달빛 | 22.9% | 0.4%▼ | 22.5% | 1.1%▼ |
스페셜 | 2016년 10월 18일[4] | 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 | 8.9% | - | 9.4% | - |
평균 | 18.28% | 18.70% | ||||
8. 수상 내역[편집]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작) |
2016년 |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 남자 신인상 | |
여자 신인상 | |||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 AAA 아시아스타상 | 박보검 | |
AAA 베스트스타상(배우 부문) | |||
배우 부분 베스트 아이콘상 | 김유정 | ||
베스트 OST상 | |||
베스트커플상 | |||
남자 최우수상 | |||
네티즌상 | |||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 |||
남자 조연상 | |||
남자 신인상 | |||
여자 청소년 연기상 | |||
남자 청소년 연기상 | |||
2017년 |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 OST상 | |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 대상 | 구르미 그린 달빛 |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남자 인기상 | ||
TV부문 여자 인기상 | |||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 | ||
한류 드라마 작품상 최우수상 | 구르미 그린 달빛 | ||
2017 싱가포르 아시안 TV 어워즈 |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
9. 고증[편집]
원작 소설이 비교적 고증이 잘 된 편인 반면 드라마는...
소설에서 마마의 호칭을 남용하긴 한다. 마마는 왕, 중전, 상왕, 대비, 세자에게만 허용되는 호칭이다.[7]
또 원작에서 효명세자가 일찍 세상을 뜬 점을 고려하여 이영이 죽은 것으로 처리한 것이나, 홍라온의 아이를 조하연에게 넘겨 신정왕후가 헌종을 즉위시킨 역사를 어느 정도 고증했다면 드라마에선 조하연의 혼인을 물림으로써 신정왕후와 헌종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런데 사실 조하연이 아니더라도 홍라온은 세자빈의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우선 세자빈/왕비가 되기 위해선 삼간택을 거쳐야 하는데 간택의 참가하는 후보는 1.양인의 신분이어야 하며 2.양친이 모두 살아있어야 한다. 홍라온은 천인이며, 아비가 이미 죽었으므로 두 조건에 모두 부합하지 않는다. 또 장희빈 이후 후궁이 중전으로 오르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후궁의 자리에서 중전에 오를 수도 없다.
따라서 홍라온이 이영 곁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루트는 1. 세자궁 소속 궁녀가 되고, 2. 이영에게 승은을 받아 회임을 한 후, 3. 아이를 출산하여 종5품 소훈의 첩지를 받는 수밖에 없다. 만일 두 사람의 사이가 멀어지지 않는다면, 이영이 즉위할 때 빈으로 봉해질 수는 있을 것이다. 애초에 홍라온은 불가능하다. 자격을 떠나서 역적의 자식이기 때문이다.조선 후기때 빈번하게 일어난 족보 위조를 강행하면 되지 않을까?
극 중 이영이 활을 쏘는 장면에서 서양 지중해 사법(....)으로 활을 쏜다. 한국 국궁 사법은 극 중 묘사와 다르게 활을 잡는 방법부터 다르며 깍지를 끼지 않으면 손가락에 상처가 남는다(....).
소설에서 마마의 호칭을 남용하긴 한다. 마마는 왕, 중전, 상왕, 대비, 세자에게만 허용되는 호칭이다.[7]
또 원작에서 효명세자가 일찍 세상을 뜬 점을 고려하여 이영이 죽은 것으로 처리한 것이나, 홍라온의 아이를 조하연에게 넘겨 신정왕후가 헌종을 즉위시킨 역사를 어느 정도 고증했다면 드라마에선 조하연의 혼인을 물림으로써 신정왕후와 헌종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런데 사실 조하연이 아니더라도 홍라온은 세자빈의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우선 세자빈/왕비가 되기 위해선 삼간택을 거쳐야 하는데 간택의 참가하는 후보는 1.양인의 신분이어야 하며 2.양친이 모두 살아있어야 한다. 홍라온은 천인이며, 아비가 이미 죽었으므로 두 조건에 모두 부합하지 않는다. 또 장희빈 이후 후궁이 중전으로 오르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후궁의 자리에서 중전에 오를 수도 없다.
따라서 홍라온이 이영 곁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루트는 1. 세자궁 소속 궁녀가 되고, 2. 이영에게 승은을 받아 회임을 한 후, 3. 아이를 출산하여 종5품 소훈의 첩지를 받는 수밖에 없다. 만일 두 사람의 사이가 멀어지지 않는다면, 이영이 즉위할 때 빈으로 봉해질 수는 있을 것이다. 애초에 홍라온은 불가능하다. 자격을 떠나서 역적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극 중 이영이 활을 쏘는 장면에서 서양 지중해 사법(....)으로 활을 쏜다. 한국 국궁 사법은 극 중 묘사와 다르게 활을 잡는 방법부터 다르며 깍지를 끼지 않으면 손가락에 상처가 남는다(....).
10. 비판[편집]
- 역사 면에서 고증오류가 많다. 도검을 손에 들고 다닌다든가, 활을 검지와 중지로 당기는 양궁식 사법으로 쏜다든가 하는 자잘한 오류도 있는 편이다.[8] 그러나 방송 전에 실제 역사와는 무관한 내용이라 미리 밝히면서 시작하여, 이전에 정통 사극이라 표방하였으나 알고 보니 고증오류가 엄청났던 모 드라마와 같은 거센 비판은 나오지 않았다. 애초 위에 이영에도 주석이 달려 있듯이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했지, 효명세자가 아니다. 물론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맞는 것들은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이런 비평에서 많이 자유로운 것은 사실이다.
- 7화에서 역대급 고증오류가 등장했다. 작중 배경에 맞지 않는 서양식 정원이 등장(!!!)해 버렸는데, 이런 게 그 당시 있었을 리가(...) 당연히 연출을 위한 장치. 애초 퓨전 역사물이라는 점을 밝히며 역사성과 무관하다 밝혔다.
- 마지막 화는 고증이란 것 자체를 때려치고 대체역사물이 되었다. 비판 기사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가상물이라고 밝혔던 만큼 결말 자체는 감독과 작가의 재량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여진족에게 대판 깨진 병자호란을 조선이 이긴 것처럼 각색한 박씨전도 마찬가지다. 이런 식으로 역사가 바뀌는 것으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라디에이터가 있다. 2000년의 놀라운 흥행작이었으나, 영화의 결말에서 공화정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식으로 나아간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실제의 세도정치로 이어지는 암울한 뒷시대보다는 왕권이 회복되어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 엔딩의 개연성 상실로 욕설을 먹었다. 얼마나 부작용이 심했는지 17부작 드라마 아니였냐? 드립까지 나왔었다. 말 많은 16화를 흑역사로 날려먹으면서부터 결국 마지막 주는 개연성이 개판이 됐다. 결말 부분에서는 막장 드라마 뺨치는 정도. 어거지 해피 엔딩이라고 까였다. 해피 엔딩이니 다 좋은 것 아니냐는 반응도 많지만 드라마 한 편을 놓고 보면 재앙 수준이다.
11. 여담[편집]
- 드라마로 오면서 원작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의 작품으로 각색되었다. 우선, 역사 왜곡 논란에서 보다 자유롭기 위해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인물들의 이름을 많이 바꾸었다. 또한 원작이 가진 무거움을 덜어내고 라이징 스타인 박보검과 김유정을 앞세워서 밝은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두 주인공인 이영과 홍라온은 원작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 재편되었으며 원작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김병연은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대신에 김윤성과 조하연의 비중을 원작 이상으로 끌어올려 사각관계로 러브라인 구도로 바꿨다. 영상화 과정에서 구구절절 스토리를 늘어놓을 수 없는 만큼 메인 캐릭터 중심으로 스토리의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초반엔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다 중반을 지나면서 분위기가 무거워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선글라스를 끼고 세자 복장을 한 채 춤을 추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광화문광장 앞에서 박보검이 내관 옷을 입은 이준혁을 비롯해 댄서들과 함께 제시 마타도르의 'Bamba'에 맞춰 막춤을 추며 벌어진 깜짝 이벤트로 티저 영상 촬영차 진행된 영상이다.
첫 공개 당시에는 흑역사로 남게 될까 봐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다하지만 이런 우려를 단숨에 날리며 능청스러운 표정과 함께 춤을 추는 박보검의 모습은 단숨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유튜브, Facebook, 네이버TV 등에서 합산 2,5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필모에 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중...
파일:external/woman.chosun.com/D9626NYB19NNS0QQ0DTE.jpg
최종회에서 박보검과 김유정이 입었던 의상.
파일:이영 한복.png
2017년 2월 4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 박보검 팬미팅에서 이진희 의상 감독이 선별한 총 3벌 의상을 특별 전시하기도 했다.
최종회에서 박보검과 김유정이 입었던 의상.
파일:이영 한복.png
2017년 2월 4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 박보검 팬미팅에서 이진희 의상 감독이 선별한 총 3벌 의상을 특별 전시하기도 했다.
- 경쟁작이었던 드라마 닥터스가 종영한 후인 3회부터 시청률이 약 두 배 정도 뛰었다.
- 경쟁작이었던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가 몇 배의 제작비를 들여 동시기에 방송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완전히 압도하였다. 캐스팅에서도 열세였고[12] 홍보에서도 비교가 안 되었는데, 결과는 딴판.
- 방영 전 제작 발표회에 취재를 나온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주인공 역의 박보검이 시청률 20%가 넘으면 광화문에서 팬사인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고 회차가 지날수록 시청률이 올라가면서 제작진도 이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언급하고 있다. 5회 방영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9.3%, 수도권 한정으로 20%를 넘었고 그리고 7회 전국 시청률과 수도권 시청률이 모두 20%를 돌파하면서 종영 다음날인 2016년 10월 19일에 공약이 실현되었고 팬사인회 장소를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안전 사고가 우려한 주최 측에서 광화문이 아닌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팬사인회 장소를 변경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SNS 응모로 선정된 2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한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 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를 오후 3시부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13]의 팬사인회를 진행하였다.#
평일 오후 3시라...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가지 말라는 건가...이날 오전부터 흥례문 주변에는 배우들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예정된 오후 3시 흥례문 앞부터 인근 고궁박물관 앞까지 일반 시민들까지 합세해 5,000여 명이 넘게 모여 화제가 됐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배우들이 입장하지 못하면서 30분이 지나도록 팬사인회가 시작되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진행 요원들과 경호원 정도 선에서 정리가 되지만 이날은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혹시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고자 경찰까지 동원됐다.# 경복궁을 찾은 각국 관람객들도 발을 멈추고 이 진풍경을 바라보기도 했다.# 결국 예정된 3시를 훌쩍 넘긴 3시 35분쯤 시작되어 약 50분간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이영 역할의 박보검이 직접 OST를 불렀다. 제목은 내사람. 10월 12일 00시에 음원이 공개되었다.
- 7화에서 주인공 역의 박보검과 김유정의 키스신이 나왔다. 흥미로운 점은 박보검의 실제 나이는 24세, 김유정의 실제 나이는 18세라는 것이다. 즉 성인과 미성년자의 키스신인 셈.
공영 방송 KBS에서 이걸 허락하다니?이미 5년 전 모 드라마에서도 허락했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 2016년 9월과 10월 갤럽에서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1위로 뽑혔다.#
- 박보검은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지수 순위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드라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9월과 10월 1위를 차지했다.#
- 이영과 홍라온의 총 24종으로 구성된 커플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을 통해 출시하였다.#
[1] 사춘기 메들리, 연애의 발견 연출.[2] 이 네 사람은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PD와 작가로 협업한 적이 있다. 메인 PD만 달라졌을 뿐[3] 붐바스틱 티저라고도 불린다.[4] 최종화 방영 후 연속 방송했다.[5] 동네변호사, 오 마이 금비의 출연도 포함이다.[6] 장영실, 아이가 다섯의 출연도 포함이다.[7] 원래 공주나 옹주는 결혼하기 전에는 '아기씨', 결혼한 후에는 '자가'라고 불러야 하므로 공주 아기씨라는 호칭을 사용하여야 하며 정1품 빈을 제외한 모든 후궁은 '마마님' 혹은 '마님'이라고 불러야 한다. 따라서 숙의 마마님이나 숙의 마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은 표현.[8] 6회에서 피드백되어 국궁식 사법으로 쏘았다.[9] 어깨의 용 문양과 등판의 산 문양은 왕이 입는 구장복과 십이장복에만 있어야 한다.[10] 특히 사람 죽을 때 하는 대사가 정상적인 사람의 머리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대사다(...) 일부는 이 정도면 소시오패스 아니냐고 할 만큼 시청자의 원성이 엄청났다.[11] 스케줄 문제로 무산.[12] 저 쪽은 이준기, 아이유 등 잘 알려진 배우들이 나왔고, 이 시점까지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이후의 겨우 두번째 주연작이었다. 그리고 김유정에게도 첫 미니시리즈 메인 주연작.[13] 채수빈은 미리 정해진 연극 공연으로 불참.[14] 사실 OMR 카드는 기계로 빨리 처리하기 위한 것이므로 사람이 읽을 것이라면 저렇게 표기하는 게 무의미하다.[15] 2016년 7월 4일~12월 31일 조사.[16] 15초짜리 광고가 5회까지는 28개씩 판매되었고, 6회부터는 광고 총량제에 따른 특판이 적용돼 2개씩을 더 팔 수 있게 되면서 6회부터 광고가 2개, 회당 총 30초 늘어나면서 본방송 시간이 30초가 줄어드는 부작용(?)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다음 회 예고편을 볼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