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에선 U+9580,
한자검정시험에선
8급에 배정되어있다.
상형자로, 두개의 문짝이 있는 문의 모양을 나타낸 한자이다. 일본에서는 이 한자가 대문을 가리키는 말로만 쓰이고, 그냥 문은
扉(사립문 비)나
戶(지게 호)자로 가리킨다.
간체자 门은 옛날부터 한자문화권에서 통용되던
속자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한자를 많이 쓰던 과거 세대라면 금방 알아보는 자형이다. П 꼭대기에 세로획을 하나 꽂아놓은 형태로도 쓸 수 있다.
門자가 부수인 한자는
양쪽 문짝 가운데에 한자가 들어가 새로운 한자가 된다. 예를 들면,
問(물을 문),
間(사이 간),
聞(들을 문),
開(열 개) 등.
간체자에선 대다수가 门 부수가 되었지만, 開(开), 關(关)처럼 부수 자체가 사라진 경우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