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해(解). 풀다, 풀이하다, 깨닫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유니코드에선 U+89E3,
한자검정시험에선 준4급에 배정되어있다.
角(뿔 각) +
刀(칼 도) +
牛(소 우)가 합쳐져 만들어진
회의자로 소(牛)의 살, 뼈, 뿔(角) 등을 칼(刀)로 따로 바른다는 뜻으로 '풀다'가 되었다.
갑골문에서는 소의 뿔을 양손으로 해체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으며,
소전에 와서야 양손을 나타내는 부분이 刀 자로 대체되었다.
'풀다'라는 단어가 워낙 여러 방면에서 쓰이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解가 들어가는 단어도 엄청나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