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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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rumental, 보너스트랙 곡 제외 | |||||
1. 개요[편집]
2. 소개[편집]
3. 수록 앨범[편집]
4. 가사[편집]
※ 번역은 공식 라이센스판을 따릅니다.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우려하는 손의 차가움은 쓴 웃음의 따스함과 함께 저울에 달아 조화를 이루었어 네가 웃어 나에게 닿아 내일을 알지 못한 채 멈춘 손가락 푸른 하늘에 본 기도와 은폐하는 듯한 소원과 돌아갈 곳 따윈 이미 잃어버렸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데 언제나 몇 번이나 반복했겠지 붙잡았다고 생각한 확신도 거품인 듯 뼈인 듯 하라졌어 아픔을 느꼈어 망설이면서 계속 내리는 비를 보는 너의 눈에 당황해 어떤 말이나 눈물도 믿을 수 없는 미래지 붙잡은 팔 남은 상처 음미하는 어깨의 맛 죽을때까지 사랑할 뿐 살아가면서 문드러질 뿐 거짓과 진실의 시비를 알고 그것이 어쨌다는 건지 깨닫고 그래 지극히 당연한 일이잖아 물이 그저 흘러 떨어지듯이 어떤 감정도 품지 않아 눈을 감아 돌아갈 곳 따윈 이미 잃어버렸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데 언제나 몇 번이나 반복했겠지 붙잡았다고 생각한 확신도 거품인 듯 뼈인 듯 하라졌어 우연을 거듭해 다시 만나 필연처럼 떠나갔어 그래 지극히 당연한 일이잖아 집념과 장난스레 받아들인 황홀의 미담이 나를 더럽혀 아픔은 잊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