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고 밝혀 촉발된 논란이다. 현재 육지 저장탱크에는 100만t 이상의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가 들어 있는데 이를 방류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문제가 되었다.[[https://www.greenpeace.org/korea/report/6875/report-fukushima-polluted-water-crisis/|그린피스]] == 왜 문제인가? == 2019년 7월 기준 약 115만 t의 오염수가 있는 가운데, 매주 2~4천 톤의 오염수가 추가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https://www.greenpeace.org/korea/press/5694/blog-ce-fukushima-high-level-radioactive-pollution-water/|#]] === 오염수 속 방사성 물질 === 일본은 방사성 [[삼중수소]] 외 62개 방사성 물질이 정화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80%가 방사선 기준치를 초과하였음이 드러났다.[[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63820.html|#]] 2020년 9월에도 방사능 오염수 가운데 오염 농도가 일본 정부의 방출 기준에 충족하는 것은 27% 미만에 그치고, 나머지 70% 이상이 방출 기준을 넘는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92897?sid=104|#]] === 상습적인 방출과 실측된 위험 === 이미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대량의 오염수를 방류한 바 있다. 2013년 [[마니(태풍)]] 때 오염수가 불어나 1130t을 방류하였다. [[https://news.v.daum.net/v/20130917235505404?issueId=226&f=m#none|#]] 2019년 7월 일본 연구팀은 북태평양에 방류된 이 오염수가 다시 일본 근해에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증거는 [[세슘]]의 수치가 급증한 것.[[https://www.google.com/amp/www.donga.com/news/amp/all/20190808/96876880/1|#]] == 각국의 대응 == === 일본 === 후쿠시마현 주민들은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고 있다. 하라다 요시야키 일본 환경상은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05883|#]] 한편,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오사카시]]장이 바다에 버린다면 오사카 앞바다에 내줄 용의가 있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200026|#]] 하라다 요시야키 전 환경상이 이번엔 한국이 버린다는 물타기는 물론 유명인이 됐다는 발언을 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8552|#]] 처리수라는 단어 이탈은 덤. 후쿠시마현 시정촌에서도 반대 결의안을 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12796?sid=104|#]] 이례적으로 정치 참여가 무관심한 후쿠시마 젊은이들까지 반대 가세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00713/k1001251181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03|#]] 당연히 주민들도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4204?sid=104|#]] 10월. 요미우리신문이 41%만 방류 찬성하고, 절반인 50%가 반대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52623?sid=104|#]] 원자력규제위원장까지 오염수는 기준치에 충족하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62578?sid=104|#]]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과 관련해 안전성을 주장하는 홍보 예산을 따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3820?sid=104|#]] IAEA가 기술적으로 주장하는 등 일본편 들기 논란이 커지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91281?sid=104|#]] 아사히신문이 2020년 11∼12월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우편 여론조사에서 55%가 방류 반대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17425?sid=104|#]] 오염수 수용 '탱크 증설'을 언급하면서 방류 보류 가능성은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92380?sid=104|#]] === [[대한민국]] === [[외교부]]에서 엄중한 인식을 하고 있다며 일본 경제공사를 불러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였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90819057300504|#]] 정부 차원에서 [[IAEA]]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https://v.kakao.com/v/20190905151312668#none|#]] [[해양수산부]]가 2일. 후쿠시마 인근 해역에서 넣은 ‘선박평형수’를 국내 항만에서 배출하려는 선박에 대해 방사능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33151|#]] [[분류: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분류:아베 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