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youtube(akM15yAVeco)] || || 한글 자막 ([[루치아노 파바로티]] 버전) || {{{+3 Funiculi-funiculá}}}([[이탈리아어]]) == 개요 == [[이탈리아]] [[나폴리]]의 [[민요]]이자 [[로고송|CM송]]으로, 여기서 푸니쿨라는 [[폼페이|베수비오 산]]에 설치된 [[강삭철도]]를 의미한다. 표준어가 아닌 나폴리 방언으로 작사되었다. 이탈리아의 지역별 언어 차이를 알 수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 역사 == [[1880년]]에 [[나폴리]] 시가 베수비오 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지만, 사람들은 화산 폭발을 두려워하여 케이블카를 타려 하지 않았다. 나폴리 시가 사람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서 '산을 불을 뿜지만, 네가 달아나면 문제없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노래를 만들었고, [[6월 6일]]에 발표된 노래와 케이블카 모두 인기를 끌게 되었다. 하지만 계속된 화산폭발로 인한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생겼고, 결국 1943년에 사라졌다. 이 노래에 대한 기묘한 일화가 하나 있다.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이탈리아]]에서 이름 모를 [[민요]]를 하나 들었고, 인상을 강하게 받아 자기 작품 교향시 '''이탈리아에서 G장조 Op.16''' (1886) 에서 그 선율을 사용했다. 그런데 얼마 후 루이지 덴차라는 이탈리아 작곡가에게 고소를 당하고 말했다. 자기가 작곡한 [[로고송|CM송]]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였다. [youtube(VVMIwyttoS0)] [[붉은 군대 합창단]]이 커버한 버전도 있다. 메인 가수는 프랑스의 팝페라 테너 가수인 뱅상 니클로Vincent Niclo). == 대중매체 == [youtube(06W_yv3ezgI)] * 가장 유명한 패러디 중 하나는 [[미키와 콩나무]]에 등장하는 장면이다. 미키가 소를 팔러 나가는 동안 구피와 도날드가 미키가 돈을 많이 받아 올 것으로 생각하고는 식탁이 푸짐해질 것을 상상하며 부르는 노래다. 실제로 80~90년대에 디즈니 만화를 자주 본 유저들은 푸니쿨리 푸니쿨라 하면 "아! 미키와 콩나무!" 하고 먼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 [[일본]]에서도 유명해서인지 자주 나온다. 동요 중 [[http://blog.daum.net/nitokensi/10566343|鬼のパンツ]]가 이 곡조에 가사를 붙인 곡인데, 국내에서는 [[도깨비]] 빤스라는 곡으로 알려졌다. 해당 일본의 동요는 더럽다는 이야기가 안 나온다는 점을 빼면 거의 똑같다. * 이처럼 동서양 가릴 거 없이 동요에서 개사당하는 꼴이 많아 가곡이나 클래식 애호가들이 아연실색하기도 한다. * [[걸즈 앤 판처]]에서 [[안치오 고교]]의 테마곡으로 등장한다. OVA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며, 이외에도 [[걸즈 앤 판처 극장판|극장판]]에서 CV33을 이끌고 올때 나오며, 최종장에서 16강전에서 시합에서 나온다. 이외에도 전차장 [[안쵸비(걸즈 앤 판처)|안쵸비]]와 간혹 엮인다. 안치오 고교의 상징 국가가 [[이탈리아]]이기도 하거니와, 결국 자연을 이기지 못해 굴복한 모습이 작중 안쵸비의 취급과도 묘하게 비슷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등장 아이템 중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등장 아이템#s-7|스칼렛 바이올린]]을 모티브로 한 장난감에 수록된 곡 중 하나이다. [[분류:민요]][[분류:유럽의 음악]][[분류:1880년 이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