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철인왕후(드라마))] [include(틀:철인왕후(드라마))] [목차] == 개요 == [[tvN]] [[주말 드라마#s-3.2.2.4|토일 드라마]] <[[철인왕후(드라마)|철인왕후]]>의 현대적 요소를 다루는 문서. 극중 현대인 [[장봉환]]이 조선의 중전 [[김소용]]에게 스며든 터라 현대적 요소가 다양하게 등장한다. 다수의 [[퓨전사극]]들이 이런 방식으로 [[간접광고]](PPL)을 시도하는데, 이 드라마는 그 중에서도 가장 자연스럽게 묘사된다. 특히 주인공이 현대인인데다가 이 드라마는 [[코미디]] 장르라서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측면도 크다. == 내용 == [youtube(1gfBxtwic-0, width=100%)] * '''삼향라면(三香鏍麵)''' (3화 / [[삼양라면]]): [[김소용]]이 숙취에 힘겨워하다가 수랏간에서 만들어 낸 면 요리. 대령숙수 [[만복(철인왕후)|만복]]이 맛을 보고 표고, 대파, 진한 육고기의 향이 작은 솥에 어울어졌다고 하여 '삼향라면(三香鏍+麵)'으로 명명한다. [[홍연]]은 지금껏 기미해본 맛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한다. [youtube(-I9Q_lJnEs4, width=100%, start=905)] * '''식가마 + 배달의 후예''' (5화 / [[철가방]] + [[배달의민족]]): [[김소용]]이 [[순원왕후(철인왕후)|순원왕후]]에게 수랏상을 올리다가 음식이 이리저리 흘려지는 걸 고민하고서는 [[철가방]]에 영감을 얻어서 탄생시킨 목제 가마. 이후 이걸 기반으로 궁중 배달전문 서비스를 만들고 '배달의 후예'라고 명명한다. 11화의 편지 [[배달 사고]](일명 '삼 자니 사건')도 배달의 후예가 일으켰다. "후궁 별궁 하나씩! 주상 전하 살피기!" → "주상 전하 하나씩! 후궁 별궁 살피기!" 그러자 그걸 들은 김 내시가 "...으어? 뭔가 바뀐 거 같은데?!"라고 한다. * '''먹지마셔요 피부에 양보하셔요''' (10화 / [[스킨푸드]]): [[김소용]]이 [[순원왕후(철인왕후)|순원왕후]]에게 올린 면 소재 [[마스크팩]]. 제조자 '어의', 방문판매사업자 '김소용'. 편지를 통해서 [[고자]]로 만들겠다는 중전 소용이의 협박을 받은 어의가 최고급 재료로 만든 미용용품이다. 극중 [[마스크팩]] 위에 소용이의 모습이 등장하며 "먹지마셔요. 피부에 양보하셔요."라고 읊는다. 이 때문에 순원왕후의 소용이에 대한 의존도가 더 올라간다. 이후 어의가 만든 신제품 화장수로 이어진다. * '''정신과 어의''' (11화 / [[정신건강의학과]]):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에 대한 수상한 꿈을 꾸자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며 상담을 받는다. 그 얘기를 듣던 어의는 "왜 저를 선생님이라고 하시는지?"라고 얘기하니, 소용이는 "아, 몰입 깨지게... 그냥 들어. [[클리셰|일종의 관습]]이니까."라고 말한다. 이후 어의는 증상에 대해서 진단을 하고 침을 놓으려고 대침을 꺼냈으나, 소용이가 위로가 된다면서 불안감이 해소됐다고 하자 다시 침을 집어 넣는다. [youtube(d7ZDnwh-5q8, width=100%, start=1365)] * '''용수 감자(龍鬚-)''' (12화 / [[회오리 감자]]):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이 개최한 연회가 [[김좌근(철인왕후)|김좌근]]의 계략에 의해 실패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급히 만들어 낸 요리 1. [[용수철]](龍鬚鐵)의 모양을 떠올리고 붙인 이름이다. 철종은 그걸 보더니 '용의 수염을 닮은 것'이라고 바로 뜻풀이를 한다. * '''맥두날두 m(麥豆妠肚)''' (12화 / [[맥도날드]]):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이 개최한 연회가 [[김좌근(철인왕후)|김좌근]]의 계략에 의해 실패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급히 만들어 낸 요리 2. '[[보리]]와 [[콩]]([[콩고기]])으로 만든 요리'로 '배를 살찌운다'는 철종의 뜻풀이가 있었다. 소용이가 [[맥도날드]] CM 송을 흥얼거리면서 [[붓]]으로 '맥두날두 m'이라고 쓰는 장면에서 빵 터진다. * '''포춘양갱(抱春羊羹)''' (12화 / [[포춘쿠키]]):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이 개최한 연회가 [[김좌근(철인왕후)|김좌근]]의 계략에 의해 실패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급히 만들어 낸 요리 3. '참석자들의 봄날을 품은 양갱'이라는 철종의 뜻풀이가 있었으며, 그 후에 각자의 점을 쳐보라고 한다. 양갱이 꽂힌 나무막대기에 '하나 더', '다음 기회에', '꽝'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데 각각 [[순원왕후(철인왕후)|순원왕후]], 조만홍, 김좌근에게 주어진다. [youtube(Pic7npo3KYo, width=100%)] * ''' 《아녀자의 유혹》 & 《부부유별의 세계》''' (16화 / [[아내의 유혹]] & [[부부의 세계]]): [[김소용]]이 [[홍연]]과 [[최 상궁(철인왕후)|최 상궁]]으로부터 소개받은 민간 [[한글|언문]] 소설. 소용이는 '[[구은재|현모양처였던 부인이 남편에게 버림받고 죽었는데 그 영혼이 입술 옆에 점을 딱 찍고 돌아왔다]]'는 홍연의 설명을 듣고 '왠지 익숙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내용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부부의 세계]]>와 흡사한 것으로 보인다. 소용이가 밤새 읽다가 "이런 썩을 놈의 대감"이라며 분노하는 게 포인트. 대나무숲 1화를 바탕으로 보면 이 소설들도 [[조화진]]이 '[[차은우]]'라는 필명으로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대나무숲에서는 《[[상남자|낭자낭자 상낭자]]》라는 제목의 소설을 지어냈는데, 필력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오월이를 거친 후 궁녀들 사이에 전파되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이다.] [youtube(g-vavBbujyU, width=100%)] * '''병사 훈련법''' (16화 / [[PT체조]]):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 [[이욱(철인왕후)|영평군]], [[홍 별감(철인왕후)|홍 별감]]에게 알려준 현대식 군사 훈련법. 소용이가 '죽여주는 병사 훈련법이 있다'라니까 홍 별감이 "...죽여요?"라고 되묻는다. 그때부터 PT체조 8번의 지옥이 시작된다. 17화에 훈련교본이 영평군을 통해 동학도에게 흘러갔으며 19화에 그걸로 동학도들이 훈련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 '''CJ(철종) 목도리''' (18화 / [[CJ ENM]]):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의 영문자 스펠링('''C'''heol'''J'''ong)에서 따서 자수한 목도리. 당연히 [[tvN]]의 회사 [[CJ ENM]]의 [[간접광고]]이다. 19화에서 소용이가 재회한 철종에게 선물하여 목에 둘러준다. [youtube(CarB0meS3PY, width=100%)] * '''황금비율 [[소맥]]''' (19화 / [[롯데 클라우드|클라우드]]): [[김소용]]이 [[철종(철인왕후)|철종]]과 함께 궁궐까지 걸어서 돌아가다가 고단했던지 잠결에 꿈 속에서 "물타지 않았다. 소주를 탔다. 황금비율 소맥."이라고 읊조리면서 [[폭탄주]] 한 잔을 시원하게 마신다. * '''대형 목제 [[아령]]''' (대나무숲 1화 / [[AB 롤아웃|AB 슬라이더]]): [[홍연]]에게 푹 빠진 [[홍 별감(철인왕후)|홍 별감]]과 [[김환]]이 그녀 앞에서 아령을 들고 힘을 뽐내려고 했으나 둘 다 힘이 부족했던지 실패. 멋쩍은 홍 별감이 갑자기 AB 슬라이더처럼 앞뒤로 밀고 당기면서 복근 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힘이 장사였던 홍연은 아주 쉽게 아령을 들고 운동을 했다.] [[분류:철인왕후(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