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 [[差]][[益]][[去]][[來]] / arbitrage, arbitrage trading, arbitrage transaction}}} '''차익거래'''(差益去來) 또는 '''재정거래'''(裁定去來)는 두 개의 시장에서 가치가 다른 물건이 있을 때, 한 곳에서 사고 다른 곳에서 파는 방식으로 무위험 이익을 내는 것이다. 핵심은 [[일물일가의 법칙]]이 깨진 틈을 이용하여 '''무위험'''으로 초과수익을 내는 것이다. 이 점이 일정 리스크를 부담하는 [[투기]], 혹은 [[투자]]와의 차이점이다. == 주식 == [[주식]]관련 시장에서는 주식시장과 주가지수선물옵션시장에서 일어난다. 현물지수와 선물지수, 옵션의 가격 간의 괴리가 나타날 때, 비싼쪽을 팔고 싼 쪽을 사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형태로 일어나는 일이 많다. 흔히 [[프로그램 매매]]의 일종...은 아니다. 현선물 가지고 하는 프로그램매매는 [[지수차익매매]]라는 독자적인 부분이고, [[사람]]이 직접 해도 차익거래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사람이 직접 할 때에는 위험도가 비슷한 두가지 [[주식]] 현물을 가지고 차익거래가 가능. 대표적으로 여러나라의 시장에 같은 회사 주식이 상장된 경우 시간차 매매를 통한 차익거래. == 외환 == 외환시장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외환시장의 차익거래는 [[FX]] [[선물(금융)|선물]]시장에서 동시에 거래되는 같은 [[화폐]]들 간의 매매 과정에서 발생한다. [[일본 엔]] - [[미국 달러]]의 경우 두 가지 시장에서 거래가 되는데, 양 시장이 거의 같은 변동을 하지만 약간 달라져서 차이가 벌어질 경우, 이 차이를 먹기 위해 비싼 시장에서 [[공매도|숏 포지션]]을 취하고 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을 취한 뒤 월말에 정산하면 대개의 경우에는 수익을 확정지을 수 있다.. == 암호화폐 == [[김치 프리미엄]]이나 [[역프]]를 이용한다. == 여담 == 차익거래 개념을 이용하면 [[시간여행]]이 불가능함을 증명할 수 있다. 시간여행이 비용이 들지 않는 일이고, 또한 거래비용도 없다면, 시간여행은 차익거래를 통해 명목 이자율을 0으로 만들 것이다. 역으로 양의 명목 이자율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곧 시간여행자가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Reinganum, Marc R., "Is Time Travel Impossible? A Financial Proof,"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 (Fall 1986)] 무차익거래 원칙이 현 시점에서 시간여행이 불가능함을 의미한다면 시간여행의 본질상 시간여행은 미래에도 역시 불가능해야 한다. 현재와 미래는 본질적인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익거래는 시간을 초월하여 항구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개념이다.[* Understanding Arbitrage by Billngsley Randall] == 관련 문서 == * [[지수차익매매]] * [[비차익매매]] * [[프로그램 매매]] * [[차익거래 가격결정이론]] [[분류: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