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롤로노아 조로]][[분류:원피스(만화)]][[분류:명대사]][[분류:유행어]][[분류:인터넷 밈/만화 및 애니메이션]] [[파일:nanimonakatta.png]] == 개요 == 만화 [[원피스]]에서 [[롤로노아 조로]]의 [[명대사]]이다. 단행본 기준 50권, 만화 연재 기준 485화, 애니메이션 기준 376화에 등장. == 상세 == 스릴러바크에 [[바솔로뮤 쿠마]]가 나타나며 세계정부로부터 말살 명령을 받았다며 밀짚 해적단을 [[몰살]]하려고 한다. [[몽키 D. 루피]]는 [[겟코 모리아]]와의 전투로 인해 지쳐 휴식 중인 관계로 [[상디]] 와 [[롤로노아 조로]]가 상대한다. 하지만 역부족이었고 둘 다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바솔로뮤 쿠마|쿠마]]는 전원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몽키 D. 루피|루피]]의 목만 가져가겠다고 하자, 조로는 [[몽키 D. 루피|이 자]]는 해적왕이 될 자라며 격하게 거절하고, [[상디]]는 차라리 자신의 목숨을 가져가라고 한다. 이에 조로는 상디를 기절시킨 후 자신을 희생시킬려고 한다. 그리고 쿠마는 조로에게 감명받아 [[도톰도톰 열매]]의 능력을 통해 루피가 받은 고통과 피로를 ~~귀엽게도 고양이 발바닥 모양으로~~ 추출해서, 조로가 그것을 받아낸다면 대가를 치른 것으로 해주겠다고 한다. 조로는 그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낸다. 이어 기절했던 [[상디]]가 깨어나고 처참한 피투성이가 된 조로의 모습을 보고 그 사이 대체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이에 조로는 '''...아무 일!!! 없었다...!!!''' 라고 대답하며 485화가 끝난다. --다음 화에 루피는 영문도 모른 채 몸이 가벼워져서 기뻐하고 있다-- 정발본에서 번역은 위에 보다시피 "...아무 일!!! 없었다...!!!" 지만 해적판 애니메이션 자막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다"로 번역된 짤방이 많이 돌아다닌다. 후자는 아무래도 딱봐도 어색한 문장. "아무 일도 없었다."는 해적판 만화에서 쓴 번역인데~~해적만화의 해적판~~, 맥락을 아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 번역이 제일 잘 어울린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인지 인터넷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가 제일 많이 쓰인다. 일본어 원문은 ……なにも‼ なかった …!! 이다. == 인터넷 밈화 == 숱한 명대사를 남긴 조로의 명대사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대사. 그 유명세 덕분에 인터넷 밈화가 되었는데, 비장미 넘치는 원작의 장면과 달리 [[우리식당 정상영업합니다|완전히 망하기 직전 목숨만 간신히 연명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며, 누가 봐도 망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는 아직 정상이라고 억지로 우기거나 우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절박한 상황을 비꼬는 경우로 더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