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ㅅ]] [목차] == 몸을 이루는 부위(手)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손)] ==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客) ==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1447년 [[문학]] 작품 [[용비어천가]]에서 남아 있는 첫 용례가 확인된다([[https://ko.dict.naver.com/#/entry/koko/d80228b197ca4e4eb7da71d258aef4bf|국어사전]]). 여기서 파생된 [[다의어]]로 '여관이나 음식점 따위의 영업하는 장소에 찾아온 사람', '지나가다가 잠시 들른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한자로는 '객([[客]], 손 객)'이라고도 한다. [[손님]]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손놈]]도 쓰일 수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후자는 비하적 표현으로 쓰이고 있으나 한자로 병치했을 때 '객자'라는 뜻은 그리 비하적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서비스]]에서는 윤리적 마케팅을 위해 '손님'이라고 칭할 수 있겠지만, 업자들끼리 있을 때는 그냥 '손'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큰일에 여러 손님을 대접하는 것을 '손을 치르다'라고도 표현한다. == 단위 == [[생선]]을 세는 [[단위]]. 2마리 단위로 1손이 된다. 큰 생선 한 마리의 내장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작은 생선을 집어넣어서 한 손을 구성한다. == [[한국의 성씨]] 중 하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손(성씨))] === 축구선수 [[손흥민]]을 외국 팬들이 줄여서 부르는 말 === == 걸그룹 [[CLC]]의 태국인 멤버 [[SORN]]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ORN)] == [[악귀]] '손' == 날짜에 따라 방향을 달리하여 따라다니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한다는 귀신. 초하루와 이튿날은 동쪽, 사흗날과 나흗날은 남쪽, 닷샛날과 엿샛날은 서쪽, 이렛날과 여드렛날은 북쪽에 있고, 9 · 10 · 19 · 20 · 29 · 30일은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손이 없다고 한다. 예로부터 [[이사]]를 하거나 먼 길을 떠날 때는 손 없는 날과 방향을 택하곤 했다. 무려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민간전승인데 손의 정체는 '역병신'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귀신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살(煞)처럼 부정적인 기운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손, version=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