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Catspaw_dagger_in_Cripples,_Bastards,_and_Broken_Things.png|width=400]] Valyrian Steel Dagger [목차] == 소개 ==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발리리아 강|발리리아 강철]]로 만든 이름 불명의 단검으로, 칼날도 칼날이지만 손잡이가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의 뼈로 만들어져 있는 상당히 값비싼 물건이다. == 작중에서 == 정체불명의 암살자가 이걸로 혼수 상태였던 [[브랜 스타크]]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캐틀린 스타크]]와 [[서머]]가 저지해 실패한다. 캐틀린이 검의 주인을 찾고자 했는데 이에 [[피터 베일리쉬]]가 원래 자신의 소유였으나 [[티리온 라니스터]]와의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넘겨줬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티리온 라니스터가 캐틀린 스타크에게 인질 신세가 되었다. [include(틀:스포일러)] 하지만 이는 피터 베일리쉬의 거짓말이었고 티리온과는 일절 관계도 없었다. 이후 [[에다드 스타크]]를 배신할때 그의 목에다가 단검을 들이댔다. [[제이미 라니스터]]도 [[리버런(얼음과 불의 노래)|리버런]]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캐틀린으로부터 이에 대해 질문받는데, 제이미는 '죽여야 한다면 내가 직접 했을 것'이라며 부정. 그렇다면 세르세이의 사주를 받은 게 아니냐는 캐틀린의 질문에는 '세르세이가 지시한 일이라면 내가 알았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티리온은 이후 마상대회에서 [[로버트 바라테온]]과의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소유가 넘어가게 된것을 알게 되고 제이미와 함께 추론해서 배후에는 '''[[조프리 바라테온]]'''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암살 시도의 이유가 아주 어이 없는데, 아버지 [[로버트 바라테온]]이 브랜이 불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술김에 '그렇게 살게 놔둘 바에야 죽이는 게 낫지'라고 헛소리한 것을 진담으로 알아듣고 한 짓이었다. --참 오지랖도 넓다-- 당시 북부로 몽땅 싣고 왔던 왕실 무기창고에서 발리리아 단검 하나를 슬쩍해 암살을 사주한 것으로, [[존 아린]] 경을 독살한 [[라이사 아린|진범의 정체]]와 더불어 독자들의 뒷통수를 갈겼다. 단검 재질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소유주가 누구인지가 주목받았고 이 단검의 주인이 바로 배후일 것이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단검의 소유주를 놓고 기만과 해명과 오해가 이어지다 결국 전쟁까지 터지게 되었는데, 애초에 단검의 소유주가 누구였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참고로 티리온은 캐틀린에게 추궁받을 때 '''암살자를 고용하는데 자기 단검 줘서 고용인의 신분을 뻔히 밝히는 짓거리를 하는 병신이 어디 있냐'''라는 식으로 캐틀린을 깠다. --즉, 조프리 & 캐틀린 = 병신-- 이 단검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를 생각하면 실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이건 작중 인물들의 추측이기 때문에 아직 100% 단정지을 수 없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단 현 소유주는 피터 베일리쉬로 보인다. == 드라마에서 == [[왕좌의 게임]] 시즌 7에서 리틀핑거는 이 검을 브랜 스타크에게 넘겨주고, 브랜은 다시 [[아리아 스타크]]에게 넘겨준다. 아리아는 이 단검으로 리틀핑거를 처형했다 시즌 8 3화 [[윈터펠 전투/얼음과 불의 전투|얼음과 불의 전투]]에서 아리아가 이걸로 무려 [[밤의 왕]]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한쪽 팔은 잡았지만 아리아가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단검을 다른 손으로 옮기는 바람에 찔려서 소멸.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물건]][[분류:가공의 도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