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Centralized Traffic Control / 집중제어장치 }}} == 개요 == 열차 및 노선을 관제소에서 집중 관리하는 체계. == CTC 설치 전/후 비교 == === CTC 설치 이전 === 1825년 영국에서 기마수가 열차보다 먼저 출발하여 신호의 이상유무를 기관사에게 통보한 것이 시초가 되어 현재의 신호로 발전하였다. CTC 설치 이전에는 각 역에서 운전취급을 담당하였으며 근처 역도 같이 관리하는 사례도 있다. 열차운행시각표에 기반하여 각 열차의 접근 상태를 바탕으로 구내의 선로전환기, 신호기[* 폐색방식에 따라 관리하는 신호기의 범위가 달라진다.]등을 조작한다. 때문에 열차가 지연되거나, 갑작스럽게 배차가 변경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면 취급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특히 타 역에서 사고라도 나서 전 노선이 지연/운행중단 크리가 나는 날엔, 100% 운전취급자가 고생한다. 열차위치를 알고자 할 때도 철도 무전으로 확인해야 하고, 열차가 관할범위의 경계에 있을 경우, 관할범위 양쪽의 역이 협의하여 취급해야한다. 그나마 역사 내에 취급실이 있거나 신호기/선로전환기가 한 곳에 모여있다면 다행이지, 아니라면 무전하고 저쪽 선로전환기 취급하고 이쪽 신호기 취급하고 다시 저쪽... 이라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 CTC 설치 이후 === CTC 설치 이후에는 중앙사령소[* 국가 및 지역마다 명칭이 다를 수 있으며, 국내의 경우 철도교통관제센터 등이 있다.]에서 관할범위 내의 모든 열차와 일부 신호기와 선로전환기를 취급한다. 사령소에서 모든 열차의 위치, 신호기 현시 상황, 선로전환기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하여 즉시 취급할 수 있으니 안전성, 정시율, 지연회복율, [[중앙선|선로용량 등이 향상된다]]. 하지만 인력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관제소에서 모든 구간의 신호와 선로를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운전취급상 중요한 역[* 시종착역, 화물취급역 등]에 로컬관제원을 배치하여 LOCAL 취급을 하고 있다.[* 물론 운전정리의 경우 관제에서 지시한다.] 참고로 [[차량사업소]]의 경우 역 구내에 같이 있으면 역에서 취급, 시흥차량사업소와 같이 별개로 존재하는 경우 기지관제를 두고 있다. ==== 국내의 역사 ==== 1899년 경인선 노량진-제물포간 최초로 철도가 부설됨과 동시에 기계적인 신호기(=완목신호기)가 설치되었다. 이후 1942년 경부선 영등포-대전간 자동폐색신호기가 설치되었고, 전쟁 직후인 1955년에는 경부선 대구역 남부에 제1종 전기연동장치가 설치되었다. 이를 계기로 국내 철도가 기계식 신호 체계에서 전기식 신호 체계로 발전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968년 중앙선 망우-봉양간 CTC를 최초로 설치 운용함으로서 신호제어설비에 전자기술을 응용하게 되었고 1969년에는 경부선 서울-부산간 ATS를 설치한 것이 시초가 되어 거의 전구간에 설치를 하였으며, 1977년에는 수도권 일대에 CTC를 설치 운용함으로서 신호제어는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1988년에는 태백선 제천-철암 구간도 CTC가 완공되고 1992년에는 경부선 수원-부산 구간이 완공되었으며, 1996년 정보분석장치를 설치하며 열차운용상 효율의 증가와 안전운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지역관제실'이라는 이름으로 지역마다 따로 존재하였다. 위치는 각 지방철도청을 따라 서울, 대전, 영주, 부산, 순천. 2006년 5월 철도교통관제센터가 발족하였고 동년 12월까지 5개 지역관제실을 통합, 2010년에는 고속관제도 통합되어 현재에 이른다.[* 대전 본사에 관제운영실(=종합관제실)이 있으며,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상위 부처이다.] 최근에는 [[한국철도공사/전산망|XROIS, KSBS, TIDS]]등의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열차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CTC 사례 == === 국내 === * [[경부고속선]] CTC 구간 * 시흥연결선 남단 ~ 대전북연결선 북단 * 대전남연결선 남단 ~ 대구북연결선 북단 * 대구남연결선 남단 ~ 부산연결선 북단 * [[호남고속선]] CTC 구간 * 오송 ~ 익산북연결선 북단 * 익산남연결선 남단 ~ 광주송정북연결선 북단 * [[수서고속선]] CTC 구간 : S수서 ~ 남산IEC(SR분기) * [[경부선]] CTC 구간 * [[경부선]]: 서울 ~ 부산 * [[경인선]]: 구로 ~ 인천 * [[경의선]]: 서울 ~ 임진강 * [[경원선]]: 용산 ~ 소요산 * [[안산선]]: 금정 ~ 오이도 * [[과천선]]: 금정 ~ 선바위 * [[분당선]]: 왕십리 ~ 신수원 * [[일산선]]: 대화 ~ 삼송 * [[수인선]]: 오이도 ~ 신인천, 한대앞 ~ 신수원 * [[용산선]]: 공덕 ~ 디엠시 * [[남부화물기지선]] : 의왕 ~ 오봉 * [[태백선]] CTC 구간 * [[태백선]]: 제천 ~ 백산 * [[함백선]]: 예미 ~ 조동 * [[태백삼각선]]: 태백본선 ~ 동백산 ~ 영동본선 * [[중앙선]] CTC 구간: 청량리 ~ 영천 * [[영동선]] CTC 구간: 영주 ~ 청량신호소 * [[경북선]] CTC 구간 : 김천 ~ 영주 * [[호남선]] CTC 구간 * [[호남선]]: 대전조차장 ~ 목포 * [[대전선]]: 대전 ~ 서대전 * [[광주선]]: 동송정 ~ 광주 * [[경전선]]: 광주송정 ~ 동송정 * [[북송정삼각선]]: 호남선 북송정신호소 ~ 경전선 북송정신호소 * [[충북선]] CTC 구간 * [[충북선]]: 조치원 ~ 봉양 * [[오송선]]: 서창 ~ 오송 * [[장항선]] CTC 구간: 천안 ~ 익산 * [[경전선]] CTC 구간: 낙동강 ~ 순천 * [[경춘선]] CTC 구간: 망우 ~ 춘천 * [[부산신항선]] CTC 구간: 진례 ~ 장유 * [[전라선]] CTC 구간: 익산 ~ 여수엑스포 * [[동해선]] CTC 구간: 부산진 ~ 일광, 신모량 ~ 신부조 ~ 영덕 * [[경강선]] CTC 구간 * [[성남여주선]] : [[판교역(성남)#s-2.2|신판교]] ~ 여주 * [[원주강릉선]] : 서원주 ~ 만종 ~ 강릉 * [[강릉삼각선]] : 남강릉삼각선분기(청량B) ~ 남강릉영동선분기(청량C) * [[인천국제공항철도]] : [[서울역#s-1.3|서울공]] ~ [[인천공항2터미널역|공항T2]] * 수도권 전철 등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 비CTC 구간 ==== 이설 예정 또는 예산 문제 등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까지도 비(非)CTC인 구간이 다수 있다. 비CTC 구간 대부분은 연동폐색식이며 이 구간은 대용폐색방식 시행시 '지령식'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열차운행내역(착발시각 등)은 해당 운전취급자가 XROIS 또는 역운영시스템에 수기로 입력한다. * [[중앙선]]: 영천 ~ 경주 * [[동해선]]: 일광 ~ 부조 ~ 효자 * [[괴동선]]: 효자 ~ 괴동 * [[경원선]]: 소요산 ~ 백마고지 * [[대구선]]: 가천 ~ 영천 * [[정선선]]: 민둥산 ~ 구절리 * [[삼척선]]: 동해 ~ 삼척 * [[북평선]]: 동해 ~ 삼화 * [[교외선]]: 능곡 ~ 의정부 * [[진해선]]: 창원 ~ 통해 * [[덕산선]]: 창원 ~ 덕산 * [[문경선]]: 점촌 ~ 문경 * [[가은선]]: 진남 ~ 가은 * [[진삼선]]: 진주 ~ 사천 * [[부산신항선#s-2.1.1|신항북선]]: 부산신항 ~ 북철송장 * [[부산신항선#s-2.1.2|신항남선]]: 부산신항 ~ 남철송장 * [[울산항선]]: 태화강 ~ 울산항 * [[장생포선]]: 태화강 ~ 장생포 * [[온산선]]: 남창 ~ 온산 * [[군산화물선]]: 군산분 ~ 군산화물 * [[강경선]]: 강경 ~ 연무대 * [[대불선]]: 일로 ~ 대불 * [[양산화물선]], [[신동화물선]] 등 기타 화물용 지선 및 전용철도 === 해외 사례 === * [[런던 지하철]] [[빅토리아 선]] * [[도카이도 신칸센]] * [[산요 신칸센]] * [[큐슈 신칸센]] 위 3개 노선은 comtrac으로 서로 연결되어 제어되며 큐슈신칸센은 시리우스로 관리된다. [[분류:철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