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주남.jpg]] [목차] == 개요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저수지]]. 산남저수지, 주남저수지, 동판저수지 3개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 자생 갈대섬이 존재하고, 면적은 약 6.02㎢로 주변에 농업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며 홍수 조절을 담당한다. 경남 [[최대도시]]인 창원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발되지 않아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단 몰래 오염시키는 건 제외하고.[* 몰래 오염시킬 경우 환경단체가 나서서 고발한다. 왜 환경단체가 뜨는지는 후술.] == 생태 == '''개발되기 전의 낙동강 하구의 포지션을 물려받았다.''' [[을숙도]]와 함께 한반도 최대의 철새 도래지들 중 하나이며 생태가 잘 보전된 곳이다. 낙동강 하구가 하필이면 [[부산광역시|제2의 도시]] 옆에 위치해 개발된 것과는 달리 창원시와 산을 두고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개발을 피할 수 있었다. 다만 주변이 평야인지라 [[강서구(부산)|강서구]] 일대 개발이 완료되면 이곳도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 저수량이 일정하고 [[기후]]가 따뜻해[* 옆동네 [[부산]]에 눈이 거의 안 온다는 걸 보면 이해할 것이다.] 결빙되지 않는다. 거기다 먹이인 [[개구리밥]]과 붕어마름, 곡식이 풍부해 새들이 머무르기 적합하다. 낙동강 하구를 떠난 [[철새]]들이 이곳에 많이 잡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곳을 거쳐가는 주요 철새들은 다음 종들을 포함해 20종에 이른다. *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 * [[저어새]](천연기념물 205-1호) *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205-2호) * [[고니(조류)|고니]](천연기념물 201호) * [[기러기|큰기러기]] * [[기러기|쇠기러기]] * [[청둥오리]] * 쇠오리 * 고방오리 * 흰죽지 * 큰고니 그러나 1994년 이후 주변 지역의 재배작물 교체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증가해 먹이가 줄어들며 철새들이 크게 줄고 있다. 비닐하우스 설치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번엔 개발 소외라는 이유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 기타 == 창원시에서 주남호로 명칭을 변경하려 한 적 있으나 변경됐는지 취소됐는지 알 수 없다. 근처에 휴게음식점을 지으려고 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했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01015071500052|#]] [[분류:대한민국의 호수]][[분류:의창구]]